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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발햐, Helmut Walcha (October 27,1907–August 11,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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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들 이야기(피아노)

2015. 5. 10.








헬무트 발햐, Helmut Walcha (October 27,1907–August 11,1991)





       헬무트 발햐(Helmut Walcha)          ■ 헬무트 발햐, Helmut Walcha (1907 - 1991)           





Helmut Walcha, Organ



 

Toccata & Fugue in d minor






H.Walcha, Bach Fantasia in G major BWV 572  

Great Organ of St. Laurenskerk, Alkmaar, Netherlands




Helmut Walcha plays Bach - Schübler Chorales, BWV 645-650  


[1] 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BWV 645
[2] Woll soll ich fliehen hin, BWV 646 3:57
[3] Wer nur den lieben Gott lässt walten, BWV 647 5:54
[4] Meine Seele erhebt den Herren, BWV 648 9:01
[5] Ach bleib bei uns, Herr Jesu Christ, BWV 649 10:47
[6] Kommst du nun, Jesu, von Himmel herunter, BWV 650 13:35

Helmut Walcha (organ)
Recorded: 1947, St-Jakobi-Kirche, Lübeck, Germany


HELMUT WALCHA BACH: Organ Works the 1947 - 1952 Recordingsg

Präludien und Fugen · Preludes and

Fugues · Triosonaten · Trio Sonatas
Toccaten · Toccatas
Choralbearbeitungen · Chorale Settings
Orgelbüchlein · »Schüblersche Choräle«
»Schübler« Chorales a.o.

Int. Release 01 Dec. 2003 AAD/ADD GOM10 MONO
Original Masters
CD 1: Bach: Improvisationen / Präludium und Fuge BWV 531 - 536 / Toccata und Fuge BWV 538

1. Improvisations at the Schnittger Organ in Cappel
Johann Sebastian Bach 1685 - 1750
2. Prelude and Fugue in C, BWV 531

Prelude and Fugue in D major, BWV 532
3. Prelude and Fugue
4. Prelude and Fugue in E minor, BWV 533
5. Prelude and Fugue in F minor, BWV 534
6. Prelude and Fugue in G minor, BWV 535
7. Prelude and Fugue in A, BWV 536
8.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38 "Dorian
Organist : Helmut walcha




J.S. Bach - Die Kunst der Fuge - BWV 1080 - Helmut Walcha organ - digital surround remastering

Helmut Walcha's 1956 recording of Johann Sebastian Bach's The Art of Fugue was the first stereo outing for Deutsche Grammophon

1. Contrapunctus I
2. Contrapunctus II
3. Contrapunctus III
4. Contrapunctus IV
5. Contrapunctus V
6. Contrapunctus VI, a 4, in Stylo Francese
7. Contrapunctus VII, a 4, per Augmentationem et Diminutionem
8. Contrapunctus VIII, a 3
9. Contrapunctus IX, a 4, alla Duodecima
10. Contrapunctus X, a 4, alla Decima
11. Contrapunctus XI, a 4
12. Canon alla Ottava
13. Canon alla Duodecima in Contrapuncto alla Quinta
14. Canon alla Decima in Contrapuncto alla Terza
15. Canon per Augmentationem in Contrario Motu
16. Contrapunctus, a 3
- rectus
- inversus
17. Contrapunctus, a 4
-rectus
-inversus
18. Fuga, a 3 Soggetti (unbeën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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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발햐, Helmut Walcha (October 27,1907–August 11,1991)

                            

독일의 핲시코드(쳄발로) 연주자이자 오르가니스트.

세계 최초로 바하의 오르간 작품 전곡을 녹음하여 레코드 사상 불멸의 기념비를 세운 오르가니스트 헬무트 발햐.

그는 놀랍게도 16 살에 완전히 눈이 멀어버린 맹인이어서 그 위업이 더욱 빛나고 더욱 감명을 준다.

완전한 시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감히 이루어내지 못한 위업을 시력을 잃어버린 맹인 연주자가 했다는 특출함만으로서가 아니라

그 하나 하나의 연주가 거의 완전에 가까운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어 이 전집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

그라모폰의 아르히브 라벨로 발매된 전 18 매의 이 전집은 인간 발햐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 영혼의 외침이며,

거기에 신을 향한 바하의 경건한 기도가 응축되어 있어서 인류의 영원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헬무트 발햐는 위대한 바하 연주가로서 그 이름이 차지하는 의미는 실로 크고 높다.

 

바흐의 작품을 다 외우라고 하면 아마 보통 사람들은 거의 "배째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 사실을 알면 혀를 내두를 것이다.

바흐의 수많은 쳄발로,오르간 곡 전부를 외운 것만 해도 대단한데,그 사람이 앞이 안 보이는 맹인이라고 하면 어떻겠는가?

그리고 이 위업은 그가 완전히 눈이 먼 다음에 시작해서 약 15년 걸린 것이다.

이렇게 범인(凡人)들이 상상하기 힘든 일을 해낸 인간 승리의 주인공, 세인들이 눈이 먼 것이 음악을 하는 데 어떠냐고 물으면

 "The disease which cut me off permanently from the visible world also opened up and smoothed for me the way to inner perception

.(눈에 보이는 세상으로부터 영원히 나를 단절시켜 놓은 그 질병은 내가 내적인 지각으로 이를 수 있는 길을 열여 주었고,

또 그 길을 순탄하게 만들어 주었다.")"

라고 답하던 사람,그가 바로 헬무트 발햐이다.

   

발햐는 1907년 10월 27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우편국장이던 아버지 에밀과 어머니 안나(Anna Ficken) 사이에서 태어났다.

1세 때에 맞은 천연두 예방주사의 후유증으로 시력이 많이 약해졌으나,부모가 곧 발견한 덕에 회복해서 6세 때 소학교에 입학했다.

음악을 좋아하던 중산 계급이던 부모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했고,음악 공부는 누나에게 악보 읽는 법을 배우는 것으로 시작했다.

우연히 바흐의 F장조 인벤션을 접하고 대단히 감명했으며,곧 오르간에 흥미를 느끼고 근처의 교회에서 열심히 연습했다.

부모는 헬무트의 비범한 재능을 알고 음악학교에 보낼 것을 고려했지만,그는 자기 맘대로 오르간을 연주하기를 즐겼다고 한다.

그러다가 헬무트가 12세 때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베이스 주자였던 파인트하이젠이라는 사람이 우연히 그의 연주를 듣고

감명받아 자신의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유명한 아르투르 니키쉬(Arthur Nikisch,1855~1922)를 만나게 해 주었다.

그는 니키쉬 앞에서 독일 민요에 의한 즉흥 연주를 했다고 전해진다.

니키쉬는 이 소년의 천재성을 간파하고, 정규의 음악 교육을 받도록 주선했다.

파인트하이젠은 헬무트에게 1년 동안 피아노를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헬무트의 시력은 악화일로였다.

약시에 만성 각막염이 병발해서 수술을 했으나,완전히 실패하는 바람에 16세 때 이후 빛을 전혀 보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완전히 실명하기 1년 전(1922년)에 라이프치히 음악원에 입학해서 당시 바흐 연주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귄터 라민

(Günther Ramin,1898~1956)에게 사사했다.

라민은 당시 토마스 교회의 칸토르였던 바흐의 권위자 칼 슈트라우베(Karl Straube)에게 사사하고 1940년 스승의 사후 칸토르를

물려받은 권위자였다.

라민은 이 눈먼 청년의 재능을 키우기 위해 비상하게 노력했고,헬무트는 피아노, 오르간,이론에서 탁월한 진보를 보였다.

   

발햐는 1924년 성 안드레 교회에서 첫 오르간 리사이틀을 열어서 호평을 받았다.

1926년 라민의 조수로 성 토마스 교회의 부 오르가니스트가 되었고,다음 해엔 라이프치히 음악원의 오르가니스트 자격 시험에

최우수 성적으로 통과하고,우등으로 음악원을 졸업했다.

같은 해에 라이프치히의 실내악 연구소에 입소하여 합주음악을 연구하다가,1929년에 프랑크푸르트의 평화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다수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선발되고,1933년에 프랑크푸르트 고등 음악학교의 오르간과 교수가 되었다.

이 학교가 1938년에 국립음악원으로 승격하자,그는 교회음악과의 교수로 임명되었다.

1939년에는 우르술라 코흐(Ursula Koch)양과 결혼했다.

같은 해 프랑크푸르트 바흐 연주회를 만들어 매년 시즌의 한 주 동안을 바흐 연주회를 열었다.

제 2차 대전 말에 발햐는 일시 음악활동을 중지했다가,유럽이 다시 평화로와진 1946년부터 연주활동을 재개해서

프랑크푸르트의 삼왕교회(Dreikönigskirche) 오르가니스트로 취임했다.

1947년 전후 최초의 오르간이 그의 노력으로 프랑크푸르트 대학 강당에 설치되었다.

삼왕교회에서 매주 오르간곡의 연주와 즉흥 연주를 행했으며,동시에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4년에 걸쳐 바흐 오르간곡 165곡의

강의와 연주를 하여 명성을 높였다.

그 결과 프랑크푸르트는 바흐 연주의 새로운 중심지로 각광을 받는다.

   

1947년 뤼벡(Lübeck)의 성 야코비 교회의 소형 오르간을 써서 바흐의 오르간곡을 아르히프 프로덕션(Archiv Produktion)에

처음 녹음한 후,오르간과 쳄발로 양쪽에 걸친 수많은 레코드를 통해 그 이름이 전세계에 알려졌으며,

현대 최고의 바흐 해석자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이 후 1950년 괴팅겐에서 개최된 바흐 사후 200주년 기념 서독 바흐 기념제에 출연하여 오르간과 쳄발로의 연주 활동을 하는 한편,

세계 각지에서 몰려온 많은 음악도들을 지도하여 1957년에는 그의 오랜 세월에 걸친 훌륭한 연주활동에 대해 프랑크푸르트 시로부터

괴테 메달이 수여되었다.

1977년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연주 활동에서 은퇴할 때까지 항상 현대 최고의 바흐 권위자로 존경을 받았으며,

1991년 8월 11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자택에서 인간 승리의 감동적인 생애를 마감했다.

   

발햐의 주된 레파토리는 물론 바로크 음악으로,스벨링크,북스테후데,파헬벨,J.S.바흐,헨델 등의 주요한 곡을 거의 다 망라한다.

물론 이 곡들은 발햐가 눈이 먼 후에 익힌 것이다.

그는 악보를 보고 연주할 수 없으니,전부를 외고 있다는 말이다.

그가 악보를 욀 때 도움을 준 사람은 결혼 전에는 어머니,후에는 아내 우르술라였다.

눈이 멀기 전에도 약시였기 때문에 곡을 한 성부씩 읽고 나중에 전체를 연습하는 방법을 썼으며,눈이 멀고 난 후는

아내나 어머니가 피아노로 한 성부씩 쳐 주면 그것을 다 외고,이런 식으로 모든 성부를 다 외면 나중에 머리 속에서 합쳐서

연습해서 전체를 외웠다고 한다.

바흐의 쳄발로와 오르간 전곡을 다 암기하려고 결심했으며,15년 동안 걸려 40세의 생일에 완수했다.

이렇게 철저한 연습(성부마다 확실히 파악하는 데는 이것 이상 좋은 방법이 있을까),오랜 경험과 학식,완벽한 기술에서 나온

그의 음악은 그야말로 거장적인 구성력과 풍격(風格)이 넘친다.

담담하면서 미묘한 맛을 풍기는 아름다운 레지스트레이션,엄격한 템포와 리듬은 바흐의 남성적인 면을 유감없이 들려 준다.

만년으로 갈수록 음악에 따뜻한 맛이 더하고,섬세하게 변하는 음악은 정말로 아름다왔다.

70세로 은퇴하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은 거장이었다.

   

녹음은 DG와 EMI에 많다.

LP로 약 60장 정도 되는 많은 양인데,물론 첫손 꼽히는 것이고 지금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두번째의 녹음인 바흐 오르간곡 전집(Archiv)이다.

'푸가의 기법'도 들어 있는 1956~71년의 이 녹음에서 발햐가 연주하는 바흐의 진수를 알 수 있다.

코랄 전주곡의 청명한 아름다움은 잊혀지지 않고,토카타와 푸가 등의 자유곡에서는 완벽한 조형과 기술을 자랑한다.

그의 은퇴기념 레코드인 '바흐 이전의 오르간 거장들'(Archiv)도 빼놓을 수 없다.

바흐의 선구자였던 파헬벨,북스테후데,뤼벡 등의 작품에서 발햐는 절묘한 음색으로 만년에 도달한 자유로운 경지를 들려 준다.

쳄발로 작품으로는 바흐의 중요 작품들이 1958~62년의 EMI녹음으로 남아 있다.

현대 쳄발로[modern cembalo]를 사용하여 다양한 레지스트레이션을 감상할 수 있으며,특히 영국 모음곡,파르티타,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훌륭하다.

70년대 초에 Archiv에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만을 옛 설계의 쳄발로(historic cembalo)로 다시 녹음했는데,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연주라고들 한다(일본과 프랑스 로컬 발매 CD로 구할 수 있다).

실내악은 현재 셰링과 연주한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전집(Philips,역시 historic model)만을 구할 수 있는데,

앙상블에서도 좋은 연주를 들려 준다.

 

발햐는 '실명'이라는 외부 세계와는 완전히 단절된 어둠의 세계에 유폐되어버렸는데 그의 놀라운 투지력은 완전히 실명된 직후부터

더욱 불타올라 위대한 오르가니스트의 길을 하나하나 더듬어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실명된 발햐의 기억력은 초인적이라 할 만큼 강렬하여,그의 나이 40 살이 되는 해인 1947 년에는 바하의 전 오르간 작품과

챔발로 작품의 악보를 완전히 암기해버리는 놀라움을 보였다.

이후 그가 보여준 바하에의 집착은 실로 눈물겨운 것이어서 그의 연주 일생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감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비록 육신의 눈은 잃고 어둠 속에 갇혀버리고 말았으나,마음의 눈을 떠서 바하를 바라본 그 예리한 형안은 지금도 퇴색하지 않은 채

인류를 감동시키고 있다.

그가 이룩한 바하의 오르간곡 전곡 녹음도 그래서 더 더욱 음악 이상의 진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헬무트 발햐는 음가(音價)를 정확히 유지하고 추진적인 리듬으로써 단정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거기다 투명하고 차분히 가라앉은 심정이 아름다운 음색으로 나타나서 한 점의 그림자도 없는 고도로 연마된 바하를 들려 주는데,

이 곡의 아주 이상적인 연주라고 할 만하다.

 

*.앨범

        1.Bach - Organ Works 12 CD/ Helmut Walcha

                                                 Helmut Walcha (Organ - Silbermann, Strasbourg - 1780)

                                

        2.Bach - Great Organ Works / Helmut Walcha

                                                   Helmut Walcha (Organ)

                           

        3.Bach - The Art Of Fugue / Helmut Walcha

                                                Helmut Walcha, Organ

                                                  

        4.Bach - The Organ Works (Box Set) / Helmut Walcha

                                                               Helmut Walcha, Organ

                               
        5.Bach - 6 Violin Sonatas / Henryk Szeryng,Helmut Walcha
                                               Henryk Szeryng(violin), Helmut Walcha(harpsichord)
                         
        6.Helmut Walcha - Bach Organ Works 1947-1952 Recordings
                                                                            Helmut Walcha, Organ
                               
        7.Bach - The Well-Tempered Clavier, Inventions, Goldberg Variations / Helmut Walcha
                                                                              Helmut Walcha(harpsichord)
                        
        8.J.S.BACH - Goldberg Variations / Helmut Walcha
                                                           Helmut Walcha(harpsichord)
                                               
        9.Johann Sebastian Bach - Das Orgelwerk / Helmut Walcha
                                                                        Helmut Walcha, Organ
                                                 


 

                       

             

   

                                                  <Organist, Helmut Walcha (1907 - 1991)>

      

 

                                                       *.J. S. Bach - Fugue in g, BWV 578 ("Little Fugue")
                                                                            Helmut Walcha - Organ

 
바하의 수많은 오르간곡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서
자유분방하고 형식에 얽메이지 않은 자유로운 구성에서 청년 바하의
젊은 열정과 개성이 엿보이는 곡이기도 하다.
 
곡의 전반부는 토카타인데 이것은 옛날부터 있었던 건반 악기의
작곡 양식의 하나로 즉흥적인 자유로운 형식으로 씌어진 곡을 가리킨다.
 
곡은 처음에 옥타브로 연주되는 인상적인 하강음형(下降音型)으로
시작된다. 이것은 바하의 오르간곡 중에서 가장 매력있는 호쾌한 개시다.
이어서 중후한 화음과 빠른 패시지가 나타나서 바하의 청년 시대 작품답게
패기와 활력이 넘치는 웅장하고 화려한 토카타가 음의 아라베스크를
펼치는데, 토카타가 끝나면 3 성부(聲部)의 푸가로 이어진다.

토카타의 기분을 그대로 이어 받은 듯한 느낌이 드는 짧은 음형(音型)의
주제를 가진 자유로운 푸가인데, 환상적으로 전개되다가 끝에 가서
즉흥적인 패시지로 곡을 맺는다.
 

                                                   *.Bach - Toccata & Fugue in d minor for Organ, BWV 565

                                                                                Helmut Walcha,Organ     


 

 

 

                                           *.J.S.Bach - Sonata for Violin & Harpsicord No.2 in A major, BWV1015

                                                                                         Henryk Szeryng, Violin

                                                                                         Helmut Walcha, Harpsichord

 

                                                                                      I.Andante

                                                     

                                                                                II.Allegro assai


lll.Andante un poco


                                                                                       IV.Pr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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