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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2015년 바이올린 부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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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바이올리이스트

2015. 5. 31.






와~ 대단한 낭보다 快擧다~!.

우리의 임지영이 세계적인 음악 콩쿠르  벨기에 브뤼셀에서 폐막한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분에서 우승 했단다.

와~~우~~!!!!!!!!!!!!!

대단하다.

지난 달 임지영을 비롯해 수 명의 음학도들이 국제 콩쿠르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접하긴 했다.

6월 4일 예정됐던 금호아트홀 " 아름다운 목요일" 바이올리스트 이수빈의 연주회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스승인 김남윤선생이 이수빈의 국제 콩쿠르 참석으로 부득이 연주회를 연기해야할 것 같다해서 연주회가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고도

서운하거나 불편한 마음이 안 들었다.

당연히 자라나는 우리 연주자들이 세계 무대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올리길 바랬으니까~!

퀸 에리자베스 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분의 우승은 임지영이 처음이다.

예~~쁜 임지영~! 수고했다.

고맙다.

예쁘고 예쁘다.

사랑한다~!


1951년 시작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폴란스 쇼팽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불릴 만큼 권위를 자랑한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작곡, 성악의 네 부문에서 치러진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성악 부문은 3~4년 주기로 번갈아 열려 왔으며 내년부터 첼로가 추가된다. 작곡 부문은 1~2년마다 열린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결선에 오른 12명을 외부와 단절한 상태로 브뤼셀 인근 샤펠 음악원에 8박9일간 머물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결선 진출자들은 1주일 동안 자유곡 1개와 지정곡 1개를 연습해 연주해야 한다. 지정곡은 출판되지 않은 협주곡이 과제로 나오는데, 연주자들이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음악과 융화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서다.  

한국 연주자들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꾸준히 수상해 왔다. 1976년 강동석(바이올린 3위), 1985년 배익환(바이올린 2위), 1991년 백혜선(피아노 4위), 1995년 박종화(피아노 5위), 2005년 권혁주(바이올린 6위), 2009년 김수연(바이올린 4위) 등이 입상했다. 최근 피아노 부문을 제외하고 모든 부문에서 한국인 우승자가 나와서 작곡 부문에서 2009년 조은화, 2010년 전민재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성악 부문에서 2011년 소프라노 홍혜란, 2014년 소프라노 황수미가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방금, 아니 어제 바이올린 부문에서 드디어 임지영이 대상인 1위에 올랐다.




아래, [경향신문] 기사와 [헤럴드 경제신문]의 기사와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대회 주최자의 홈페이지의 임지영에 관한 뉴스와

이번 콩쿠르에서 임지영이 연주했던 예선 두 곡과 본선 연주곡(Johannes Brahms : Concerto in D major op. 77) 동영상을 올립니다.



아~ 참 ... 오는 8월 13일 이젠 세계적인 떠오르는 신예 바이올리스트 임지영의 연주를 만나게 된다.

이번 콩쿠르에서 결선곡이었던 브람스 바이올린협주곡 op.77번이 아니라 op.78번이지만 벌써부터 설레인다.

지난해 12/25일 금호솔로이스츠 송년 연주회에서 바이올리스트 김재영과 같이 연주한 기억도 난다.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와 가보트와 론도를 김재영과 임지영이 제 1,제 2 바이올린을

이한나의 비올라, 첼리스트 이정란이 연주를...




Ji Young Lim | Brahms Violin Concerto | Queen Elisabeth Violin Competition 2015


20 years old Lim Ji-young performs the Brahms violin concerto in the 2015 finals of the Queen Elisabeth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She a South Korean violinist, she studies with Nam-Yun Kim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the Arts.

I am uploading this video for Ms. Lim is the winner of this 2015 International competition. The title is formatted according to The Violin Channel.

I. Allegro non troppo 1:09
II. Adagio 24:32
III. Allegro giocoso, ma non troppo vivace 33:33

The Queen Elisabeth International Competition Website:
www.qeimc.be






경향신문 기사: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씨(20)가 3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임지영씨가 처음이다.

임지영씨는 “권위 있는 대회에서 훌륭한 심사위원들로부터 인정받아 무척 기쁘다.

내 음악의 진정성을 보여주려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임지영씨는 지난 한 달간 예선과 준결선을 거쳐 12명이 겨루는 결선에서 1위에 올랐다.

임씨는 2006년 금호콘서트로 데뷔했으며 2011년 앙리 마르토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3위,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바이올린 콩쿠르 3위에 오르는 등 국제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임지영씨는 김남윤 교수를 사사했다.

결선에 오른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3명 중 김봄소리 씨와 이지윤 씨는 상금과 콘서트 참여권이 주어지는 6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번 콩쿠르에는 김남윤 한예종 교수와 강동석 연세대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엘리자베스 본 비텔스바흐 벨기에 왕비의 이름을 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쇼팽 콩쿠르(폴란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러시아)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경연대회로 꼽힌다. 이 콩쿠르는 피아노와 성악, 바이올린 경연이 3년마다 번갈아 실시되는 방식으로 열린다.

별도로 작곡 부문 대회도 1∼2년마다 개최된다.

바이올린 부문에서는 1976년 강동석씨가 3위로 처음 입상했다. 1985년 배익환씨가 2위, 2009년 김수연씨가 4위를 했다.

성악 부문에서는 2011년 소프라노 홍혜란 씨가 우승했으며, 지난해는 소프라노 황수미씨가 우승해 한국인 성악가가 2회 연속 1등을 차지했다.

작곡 부문에서도 2009년 조은화씨에 이어 2010년엔 전민재씨가 1위에 올랐다.

내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피아노 부문 경연으로 열린다.



총 12명 진출…25~30일 파이널 무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의 주목받는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이지윤, 임지영 등 3명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종 파이널에 진출했다.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는 1937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대회로 매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러시아의 세계적 음악가인 블라디미르 아시케나지와 피아니스트 에밀 길레스 등 걸출한 음악가들을 낳았고 유명 클래식아티스트들의 등용문이기도 하다. 한국인 우승자로는 작년 성악부문의 황수미, 피아니스트 임동혁, 작곡 전민재 등이 있다.

지난 16일 세미파이널이 끝난 이후 총 12명의 파이널 진출자들이 발표됐고 25일부터 30일까지 파이널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 김봄소리는 지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바 있으며 2012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5위, 2013년 ARD 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부문 1위없는 2위로 입상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줄리어드 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이지윤은 만 15세에 영재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고 현재는 베를린에 있는 한스 아이슬러 음대 석사과정에 있다. 2013년 모스크바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국제콩쿠르 1위, 올해 영국 윈저 국제현악콩쿠르 1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임지영은 2011년 앙리 마르토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3위,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바이올린 콩쿠르 3위 등에 입상했다. XML:Y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20)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폐막한부문에서 우승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지영은 2만5000유로(약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게 되며, 일본 음악협회의 후원으로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 ‘허긴스(Huggins)’

 바이올린을 4년간 임대받아 사용하게 된다. 또 벨기에를 비롯 폴란드, 미국, 대만 등 세계 각지에서의 연주기회도 얻게 된다.







임지영은 2008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한국 음악계에 데뷔했다. 2014년부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후원으로 이탈리아 고악기인 크레모나의 1794년산 주세페 과다니니로 연주하고 있다. 2013년 헨리마토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및 뮌헨 ARD 국제 콩쿠르 입상,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3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며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임지영은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대관령국제음악제,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조기 입학해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임지영은 “파이널 아침에는 전과 달리 신곡을 연주하는 것 때문에 긴장이 됐다”며 “하지만 정작 무대에서는 마음이 차분해지고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었으며,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임지영의 스승이자 이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김남윤 교수는 “그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심사를 몇 번 나갔는데, 그때마다 한국인을 우승시키는 날이 오도록 지도하겠다 마음 먹었다”며 “바로 오늘이 그 날이라 무척 기쁘다. 임지영이 무대에 나오자 소리가 홀을 압도했고, 심사위원 모두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올해 75주년을 맞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부문이 3년에 한번씩 차례로 개최된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폴란드 쇼팽 콩쿠르와 더불어 흔히 ‘세계 3대 콩쿠르’로 불린다.

올해 바이올린 부문 콩쿠르에는 예선을 통해 19개 국가에서 총 62명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가 참가했다. 최종 결선에는 금호영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이지윤, 임지영을 포함 총 12명의 참가자가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치열한 경연을 벌였다.



2015 퀸 엘리지베스 콩쿠르 본선 진출자들과 함께...





연주 비데오를 보려면

아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홈페이지의 Digital archives 이 부분을 클릭하길...





중앙릴보 기사:

‘토종’ 연주자가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지난달 3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막을 내린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20)씨가 1위에 올랐다. 러시아의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와 함께 세계에서 손꼽히는 메이저급 대회다.

손열음-김선욱 이어 국제 대회서 빛난 '토종 연주'
국내파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씨,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우승

임씨는 해외 유학 경험이 없다. 서울예술고등학교 1학년 때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 영재 입학해 현재 재학 중이다. 임씨는 “국내에서 공부해도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다. 훌륭한 선생님들이 있고 유튜브로 세계 연주자들의 수준을 계속 볼 수도 있다”며 “올 2월 학교를 졸업하면 한예종 대학원에 진학해 계속 국내에서 공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씨는 4년 전부터 김남윤 한예종 교수에게 배우고 있다. 이 같은 토종 우승은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2002년 비오티 국제 콩쿠르, 김선욱의 2006년 리즈 국제 콩쿠르에 이은 것이다. 모두 한예종 출신 연주자들이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후원을 받는다는 공통점도 있다.

임씨는 국제 콩쿠르 경험도 많지 않다.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는 처음 도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에서 3위에 올랐다. 임씨는 “나이가 어리고 국제 무대 경험도 없어 출전 자체가 꿈이었다”며 “대형 콩쿠르 출전은 인디애나폴리스가 처음이었는데 말 그대로 덜컥 입상과 우승을 연이어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남윤 교수는 “어리지만 당당하게 무대를 사로잡는다”며 “앞으로도 주목해야 할 바이올리니스트”라고 소개했다.

이번 콩쿠르에서도 무대 체질을 입증했다. 출전을 앞두고 왼팔의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무리한 연습 때문이었다. 임씨는 “두 달 동안 연습을 할 수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무대 위에서는 집착을 버릴 수 있게 되더라”며 “집중해서 편하게 연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콩쿠르에서는 세계 각국 참가자 12명이 결선에 올랐다. 2ㆍ3위는 각각 우크라이나ㆍ미국 연주자에게 돌아갔다.

퀸엘리자베스 콩쿠르는 1937년 시작됐으며 바이올린ㆍ피아노ㆍ성악 부문에서 돌아가며 매년 열린다. 작곡 부문은 매년 포함되고, 2017년부터는 첼로가 추가된다. 한국인 출전자 중엔 작곡 부문에서 조은화(2009년)ㆍ전민재(2010년), 성악 부문 홍혜란(2011년)ㆍ황수미(2014년)씨가 우승했다.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중앙일보] '토종' 연주자 임지영,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우승












News / All the news / Ji Young Lim wins the 2015 violin competition
Ji Young Lim wins the 2015 violin competition
Ji Young Lim has won the 2015 violin competition! The International Queen Elisabeth Grand Prize - Queen Mathilde Prize receives 25.000 eur and numerous concerts in Belgium and abroad. The Korean violinist will also be loaned the "Huggins" violin (Stradivarius) by the Nippon Music Foundation, for a period of 4 years.

The prizewinners
First Prize : Ji Young Lim
Second Prize : Oleksii Semenenko
Third Prize : William Hagen
Fourth Prize : Tobias Feldmann
Fifth Prize : Stephen Waarts
Sixth Prize : Fumika Mohri

The six unranked laureates, in alphabetical order : Bomsori Kim, Ji Yoon Lee, Thomas Reif, Kenneth Renshaw, Xiao Wang and William Ching-Yi Wei.

Stephen Waarts has also won both prizes of the public : the VRT-Prize and the Musiq'3 Prize of the RTBF.

An overview of the prizes is presented in the Violin 2015 menu.

Would you like to hear the laureates at work ?
The 4 CD box "Violin 2015" will be available as of Saturday 6 June, containing works performed by the laureates during the semi-final and the final of the voice competition. One CD is dedicated to the favorite moments of the young panel De Zes/Les Six. Order your copy now to benefit from our special offer !

You can also watch and listen to their performances in the digital archives on this website.

And for those who want to hear them live, the laureates will present themselves to the public during a series of concerts : concerts' calendar.


Semi-final 2015: Ji Young Lim - recital


Semi-final 2015: Ji Young Lim - concerto



Final 2015: Ji Young Lim





Competitions / VIOLIN 2015 / Prizes
Prizes
First prize : Ji Young Lim

INTERNATIONAL QUEEN ELISABETH GRAND PRIZE
Queen Mathilde Prize
25.000 EUR

The winner of the first prize will also be loaned - for a period of 4 years - the "Huggins" violin (Stradivarius) by the Nippon Music Foundation.

Second prize : Oleksii Semenenko

BELGIAN FEDERAL GOVERNMENT PRIZE,
awarded by the Belgian Science Policy - Eugène Ysaÿe Prize
20.000 EUR

Third prize : William Hagen

COUNT DE LAUNOIT PRIZE
17.000 EUR

Fourth prize : Tobias Feldmann

PRIZE OF THE GOVERNMENTS OF THE BELGIAN COMMUNITIES,
this year awarded by the Government of the Federation Wallonia-Brussels
12.500 EUR

Fifth prize : Stephen Waarts

BRUSSELS-CAPITAL REGION PRIZE
10.000 EUR

Sixth prize : Fumika Mohri

CITY OF BRUSSELS PRIZE
8.000 EUR

Unranked laureates :
Bomsori Kim
Ji Yoon Lee
Thomas Reif
Kenneth Renshaw
Xiao Wang
William Ching-Yi Wei


SUMS DONATED BY THE NATIONAL LOTTERY
4.000 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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