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살짝이 옵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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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곡

2020. 2. 21.






최창권 - 살짜기 옵서예 (Sop. 강혜정 Ten. 하석배, 이현, 최덕술)  

최창권 - 살짜기 옵서예

소프라노 l 강혜정
테너 l 하석배, 이현, 최덕술
지휘 l 이종진
연주 l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 2020.1.17 대구 수성아트피아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 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 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당신 그리워 사무친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외로운 밤에도 쓸쓸한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잠시도 못 잊을 보고픈 님이여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시초'살짜기 옵서예'.


예그린 악단에서 1966년에 초연한 대한민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고전소설 <배비장전 >을 당시 .작가 김영수가 각색해 대본을 만들고 작곡가 최창권이 작곡을 했다. 연출은 김영수 작가의 연극 <혈맥>을 연출한 임영웅씨가 맡았다.[그러나 주제가 <살짜기 옵서예>는 당시 예그린 악단의 사무처장 박용구가 가사를 썼다].


1대 애랑은 패티김, 2대 애랑은 김상희, 3대 애랑은 김하정, 4대,5대,6대 등을 거쳐서 그뒤를 이어서  애랑역은 김선영(?) 배우가 했었다



[1966년 제작 : 22분] 뮤지컬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GzXYO_REgM




패티김 - 살짜기옵서예

.



작품은 고전소설 ‘배비장전’을 원작으로 1966년 10월 26일 초연됐다. 4일간 오른 7회 공연으로 약 1만 6천 명의 관객을 모으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토착화 가능성을 연 작품이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서양 음악의 형식에 한국적 가락과 발레기법을 응용한 안무로 한국 뮤지컬의 혁신을 일으켰다. 새로운 세기에 새롭게 돌아온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는 어떤 작품일까.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 한국 창작뮤지컬의 시초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는 창작 뮤지컬의 시초로 불리는 작품이다. 1966년 시민회관에서 초연됐다. 작품은 박용구 단장이 이끄는 ‘예그린’이 제작했다. 당대 보기 드문 전속 오케스트라와 무용단, 합창단 등 총 100여 명의 대규모 출연진이 함께했다. 또한, 김영수 극본, 최창권 작곡, 임영웅 연출, 임성남 안무 등의 당시 최고의 제작군단이 참여했다.



초연에는 당시 활발한 활동 중이었던 패티김이 제주 기생 ‘애랑’ 역으로 캐스팅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티김은 뛰어난 노래 솜씨와 연기력으로 그만의 ‘애랑’을 만들어냈다. 그 외에도 한상림, 곽규석, 김성원, 나영수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작품은 초연 후 1967년, 1971년, 1978년, 1978년, 1996년까지 총 다섯 번의 재공연 무대에 오르며 숱한 화제를 뿌렸다.



김추자 - 살짜기 옵서예 1970





판소리 ‘배비장타령’을 조선시대 후기에 소설화한 ‘배비장전(裵裨將傳)’은 작가를 알 순 없으나 골계(滑稽)문학의 진수를 보여준다.

서울에서 아내에게 결코 여색(女色)에 빠지지 않겠다고 굳게 약속한 뒤 제주목사(牧使)를 따라가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배비장, 미모가 빼어난 기생 애랑 등을 등장시켜 양반 사회의 위선을 폭로·풍자하면서도 많은 웃음을 자아낸다.



‘배비장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뮤지컬이 ‘살짜기 옵서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효시인 ‘살짜기 옵서예’가 박만규·황은원 각색, 임영웅 연출, 최창권 작곡, 임성남 안무로 1966년 초연(初演)됐을 때의 인기는 선풍적이었다.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 가슴’ 하고 시작하는 노래를 부르는 여주인공 애랑 역의 가수 패티김을 비롯, 김성원·곽규석 등 당대의 스타 출연진도 화제였다. 현재 서울시의회 건물인 당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10월 26일부터 4일 동안 7회 공연에 몰린 관객이 무려 1만6000여 명에 이르렀다. 입장권을 사지 못한 사람이 많아 암표까지 나돌았다.


당초 7일 동안 공연할 계획이었으나 4일만에 막을 내린 것은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의 방한 연설 장소로 뒤늦게 결정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초연 이래 지난 47년 간 여섯 차례에 걸쳐 재각색되며 무대에 올라온 새‘살짜기 옵서예’는 초연일을 한국뮤지컬협회가 ‘뮤지컬의 날’로 1994년에 지정했을 만큼 대한민국의 공연예술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이다. 서울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이 CJ토월극장으로 이름을 바꿔 달며 재개관하는 기념으로, 이희준 각색, 김민정과 구스타보 자작 공동 연출의 ‘살짜기 옵서예’를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초연 30주년을 맞아 1996년 ‘애랑과 배비장’이라는 제목으로 공연된 후 17년 만에 재각색한 뮤지컬이다.



정부 예산 100억 원과 CJ그룹 투자 150억 원을 들여, 객석 2개 층에 671석을 3개 층에 1004석으로 확장하면서 최첨단 무대·음향 시스템 등을 도입한 극장의 면모 일신도 반갑지만, 고전(古典)의 콘텐츠가 현대 예술과 접목돼 거듭 진화하는 모습은 더 반갑다. 홀로그램과 3D 매핑 등을 통해 생생하게 재현되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을 무대 배경으로 펼쳐지는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가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확장과 함께 문화 콘텐츠의 지평도 더 넓혀가기를 기대한다




살짜기 옵서예 - 소프라노 정혜욱 Jeong hye wook

살짜기 옵서예 - 소프라노 정혜욱
G1 창사 15주년 특집 가을맞이 가곡의 밤
일시 : 2016년 10월 14일
장소 : 태백문화예술회관




2013년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는?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1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무대는 현대 기술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한 형식과 규모의 무대를 펼쳤다. 작품에는 홀로그램, 3D 맵핑 등 최신영상기법을 적극 활용해 입체적인 무대를 구현했다.





이번 공연은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며 현대적인 뮤지컬 형식으로 재탄생 시켰다는데 관객의 반응은 별로

. 극본에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미녀는 괴로워’ 등을 집필한 이희준 작가가 참여했다. 이희준 작가는 고어(古語) 느낌의 대사를 바꾸고, 등장인물을 조금 더 현대적으로 다듬었다 한다.

 음악 역시 원작의 정서를 살리고 현대적인 터치를 더하고.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일렉 기타, 드럼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14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했으며 편곡은 피아니스트이자 편곡자인 이진욱이 참여했다.


작품은 해외 창작진과 국내 제작진 간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한 무대를 만들었다. 연출에는 해외에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나인’ 등을 연출하고 국내에서 ‘지붕 위의 바이올린’, ‘파리의 연인’ 등을 연출한 구스타보 자작이 맡았다. 공동 연출로는 뮤지컬 ‘스트링 어웨이크닝’, ‘헤드윅’,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의 김민정이 함께했다.



대한민국 뮤지컬 스타가 꾸미는 무대

작품은 공연마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김선영, 최재웅, 홍광호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랑의 상처’를 안고 ‘배비장’을 유혹하려는 천하절색 제주기생 ‘애랑’ 역에는 김선영이 캐스팅됐다. 김선영은 뮤지컬 ‘엘리자벳’, ‘지킬앤하이드’, ‘에비타’ 등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다져온 여배우다.

죽은 아내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이지만 ‘애랑’에게 흔들리는 ‘배비장’ 역은 최재웅과 홍광호가 함께 캐스팅됐다. 최재웅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뮤지컬 ‘쓰릴미’, ‘헤드윅’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대풍수’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홍광호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맨오브라만차’ 등 대형 작품들의 주연 자리를 꿰찬 젊은 배우다.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는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했다.




살짝이 옵서예-소프라노 신델라(sop. Shin D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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