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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연주 사진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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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바이올리이스트

2020.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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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올리니스트 임지영은 내가 가장 아끼고 응원하는 바이올린 연주자다.

 

Ji Young Lim | Brahms Violin Concerto | Queen Elisabeth Violin Competition 2015

20 years old Lim Ji-young performs the Brahms violin concerto in the 2015 finals of the Queen Elisabeth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She a South Korean violinist, she studies with Nam-Yun Kim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the Arts.

I am uploading this video for Ms. Lim is the winner of this 2015 International competition. The title is formatted according to The Violin Channel.

I. Allegro non troppo 1:09
II. Adagio 24:32
III. Allegro giocoso, ma non troppo vivace 33:33

The Queen Elisabeth International Competition Website:
www.qeimc.be

 

제1악장 알레그로 논 트로포(빠르지만 지나치지 않게) D 장조 3/4박자. 소나타 형식이다. 처음에 오케스트라에 의한 주제의 제시부가 있다. 그 뒤에 독주 바이올린이 곁들여져서 독주 제시부가 따른다. 제1주제는 선이 굵고 견실한데 어딘가 목가적 취향도 담겨 있다. 독주 제시부 다음에는 오케스트라만의 연주가 따르고 곡은 전개부로 들어간다. 곧 독주 바이올린도 가담하여 제시부의 선율과 리듬을 다양한 형태로 연주한다. 그러다가 오케스트라에서 다시 제1주제가 연주되면서 곡은 재현부로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독주 바이올린에 의한 기교로 카덴차가 연주되고 이어 종결부로 넘어가 명쾌한 화음으로 곡을 끝맺는다.

제2악장 아다지오 F 장조 2/4박자. 먼저 관악기에 의해 조용하고 우아하게 시작되는데 그 가운데에서 오보에의 아름답고도 애수가 깃든 연주가 이어진다. 바이올린 연주는 한참 후에 들어오는데 이 부분에 대해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사라사테는 “이토록 아름다운 선율이 연주되는 긴 시간 동안 바이올린을 든 채 무대에 우두커니 서 있는 것은 견디기 힘들다”라고 고백하였다. 곧이어 중후한 중간부에 독주 바이올린이 선율을 장식하는데 이는 제1부가 자유롭게 재현된 제3부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극적인 부분은 없으며 쓸쓸하고 평온한 악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제3악장 알레그로 지오코소 마 논 트로포 비바체(빠르고 즐겁게 연주하되 너무 빠르지 않게) D 장조 2/4박자. 불규칙한 론도 형식이다. 이 악장의 연주 지시는 원래 알레그로 지오코소뿐이었는데 논 트로포 비바체를 곁들여 지시하지 않으면 연주하기 어렵지 않겠냐는 요아힘의 충고를 받아들여 지금과 같이 되었다. 집시 스타일의 색채감이 풍부하고 경쾌한 주제가 특징적이다. 특히 종결부는 터키 행진곡 스타일이다. 마지막에는 조용하게 연주되다 8분 쉼표를 둔 다음 힘차게 끝나는 조금 색다른 형식의 종지 법을 선보인다.

(연주시간 38분)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곡의 구조상 특별히 새로운 것은 없다.

오히려 지극히 베토벤의 협주곡 구성과 유사하며 매우 고전적이다.

또한 구조 이외의 점에서도 베토벤과 여러 가지 흡사한 점이 있는데 가령 같은 D 장조이며, 전원적, 목가적인 정서가 깃들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곡에서 브람스의 색채가 그의 다른 작품보다 약하다는 것은 아니다.

제1악장 제1주제의 차분한 맛, 그에 따르는 중후한 아름다움 등은 브람스만의 특징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협주곡이 1878년에 완성되었다는 점에서도 충분히 설명가능하다. 1875년~1880년경, 특히 이 곡이 쓰인 1877년부터 79년까지의 3년간은 브람스의 전성기였다.

 

 

 

1870년대는 브람스에게 매우 생산적인 시기였다. ‘하이든 주제의 의한 변주곡’, 교향곡 1번과 2번 같은 대작들이 이 10년의 기간 동안 작곡되었기 때문이다. 1878년의 여름, 오스트리아의 휴양지 푀르트샤흐에서 브람스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요아힘이 연주한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떠올리고 있었다.

장엄한 양식을 가진 바이올린 협주곡을 구상하다

처음부터 브람스가 요아힘의 연주에서 영감을 얻은 것은 아니었다. 1877년 여름 바덴바덴에서 파블로 데 사라사테가 연주하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의 초연 현장에 있었던 브람스는 이 스페인 출신의 비르투오소에게 완전히 넋이 나갔다. 물론 그는 브루흐의 협주곡에 대해서는 그다지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독주자의 화려한 바이올린 연주에는 감탄을 표시했다. 브람스는 결국 장엄한 양식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더욱 굳히게 되었다.

브람스가 그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모델로 생각했던 것은 베토벤의 협주곡이었지만, 조반니 비오티의 바이올린 협주곡 22번에서 첫 번째 씨앗을 발견했다. 브람스가 이 협주곡을 작곡하던 바로 그 해에도 요아힘과 함께 비오티의 협주곡을 연주했고 클라라 슈만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나를 완전히 사로잡은 것은 비오티의 협주곡 22번입니다. 대단히 독창적인 상상력이 인상적이었고 요아힘의 연주도 끝내줬죠. 어떻게 이처럼 훌륭한 작품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브람스가 바이올린 협주곡을 작곡하는 과정에서 요아힘의 역할은,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과장된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브람스와 요아힘이 교환한 편지를 보면, 이 두 사람은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그러나 브람스가 요아힘의 기술적인 조언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요아힘은 너무 어려운 기교적인 부분을 수정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결국 완성된 판본은 브람스의 굳은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아힘의 역할은 비록 한정된 부분이지만, 분명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탄생에 하나의 역할을 한 것도 사실이다. 요아힘은 브람스가 바이올린 협주곡을 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낸다. ▶브람스의 오랜 친구이자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요하임(1831-1907)

“나의 오랜 친구인 당신이 바이올린 협주곡을 작곡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서 얼마나 마음이 설레었는지. 더군다나 4악장의 협주곡이라니…. 독주 부분을 세심하게 보고 있는데 몇 군데는 손을 좀 봐야 할 것 같더군요. 물론 총보가 아닌 파트보만을 보고서 판단하기는 좀 어렵지만 말입니다. 이 협주곡은 대단히 독창적인 것 같습니다. 실제 연주할 때의 효과가 어떨지는 지금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이삼일 내로 함께 만나서 여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습니다.”

1878년 10월 23일, 브람스는 요아힘에게 “지금 아다지오와 스케르초 부분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라는 편지를 보낸다. 한 달 후에는 “원래 계획했던 두 개의 중간 악장을 빼버리기로 결심했고 대신 아다지오를 넣었어요. 이렇게 하는 것이 전체적인 구성에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독주자도 난색을 표한 어려운 기교의 걸작

요아힘의 손에 완성본이 전해진 것은 1878년 12월 12일이었고, 초연까지는 보름이 조금 넘게 남아 있었지만 리허설이 예정되어 있던 25일까지는 열이틀밖에 시간이 없었다. 여전히 요아힘은 클라라 슈만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에게 독주 부분이 너무 어렵다고 투덜거렸다. 초연 장소도 계속 표류 중이었다. 프라하나 부다페스트가 물망에 오르다가 베를린과 빈으로 그러다 결국 라이프치히로 결정되었다. 1879년 1월 1일, 이 곡은 브람스가 지휘하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요제프 요아힘의 협연으로 초연되었다. 사라사테 같은 연주자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높이 평가하지 않았지만, 20세기 초반 에밀 소레와 앙리 마르토 그리고 브로니수아프 후베르만, 아돌프 부슈, 프리츠 크라이슬러 같은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들이 브람스 연주를 통해 자신들의 명성을 높였다. 현재 이 곡은 베토벤, 멘델스존의 작품과 함께 3대 바이올린 협주곡이라고 불리는 걸작이 되었다.

 

 

 

 

 

 

 

 

 

 

임지영의 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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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의 연주는 늘 나를 행복하게 한다

 

 

 

 

임지영의 이 표정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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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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