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첼리스트 요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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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 이야기(첼로)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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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마는 파리에서 중국인 부모 아래 태어났다.

일찍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 그는 5세에 첫 공식 연주회를 가졌으며, 9세에는 뉴욕시티의 카네기홀에서 데뷔 연주회를 가졌다. 뉴욕시티의 줄리아드 학교에 다닐 때는 레너드 로즈와 야노슈 숄츠를 사사했으며, 그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인문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1991년 그의 모교는 그에게 명예 음악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비상한 테크닉과 풍부한 음색으로 평판이 높았던 요요마는 스탠더드 첼로 레퍼토리의 공연과 녹음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작곡가들로부터 많은 연주 의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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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음악의 음반들이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크로스오버 음악인들이 신통치 않은 실력을 가지고도 음반 시장을 독점하던 시절에, 고전음악의 전통과 청중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다른 분야의 음악인이나 예술가들과 서슴 없이 공동 작업을 한다거나 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는 그의 활동은 평론가들과 애호가들에게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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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S8lPRwDFJNE

'요요마는 단순히 첼로만 잘 켜는 사람이라기보다 온 세상을 껴안는 휴먼 첼리스트입니다.

그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삶과 음악활동을 살펴봅니다. [클래식 인앤아웃] '요요마'에 대한 흥미롭고 독특한 이야기 Interesting and Outstanding Story about the Cellist, Yo-Yo Ma 책으로도 만나요 '클래식이 알고싶다' http://bit.ly/2Mwo1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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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마  연주자>기악 연주자>현악 연주자
1955년 10월 7일, 파리
첼로 연주자
• 1978년 에이버리 피셔 상
• 1986, 1987, 1992, 1993, 1996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실내악 연주상
• 1990, 1993, 1995, 1998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기악솔로 연주상(협주 부문)
• 1985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기악솔로 연주상
• 1995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현대클래식 작곡상
• 1998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클래식 앨범상
• 1999, 2001, 2004, 2009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크로스오버 앨범상
• 2001년 국가예술메달
• 2006년 덴마크 레오니 소닝 상
• 2011년 케네디 센터 공로상
• 2011년 글렌 굴드 상
• 2011년 미국 대통령 자유메달 시상식 자유훈장
• 2012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포크 앨범상
1961년
바로크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 소화

요약 중국계 미국인 첼리스트.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재즈, 월드뮤직, 팝 등 다른 장르와의 교류도 활발하다. 90개 이상의 앨범을 녹음했으며, 다수의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목차접기

  1. 콘서트 매진을 보장하는 대중적 뮤지션
  2. 다양한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

요요마

ⓒ Ralph Daily / Wikimedia Commons | CC BY-2.0

콘서트 매진을 보장하는 대중적 뮤지션

요요마는 클래식의 전통적인 레퍼토리를 연주하는 한편 여러 장르의 음악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연주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시키는 음악가이다. 《워싱턴 포스트》에서 미국 연주회장에서 매진을 보장하는 몇 안 되는 음악가 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55년 파리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성장한 요요마는 줄리아드 예비학교에서 레너드 로즈(Leonard Rose)를 사사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첼로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던 그는 여덟 살 때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이 지휘하는 연주회 무대에 섰고, 이것이 미국 전역에 방송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하버드 재학 시절 매년 여름 말보로 음악제에 참여했고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었으나, 음악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은 대학을 졸업한 후부터였다. 정식 데뷔는 1978년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카라얀(Herbert von Karajan)의 지휘로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베토벤의 삼중협주곡을 연주한 것이었으며, 같은 해에 에이버리 피셔 상을 수상했다.

첼로를 연주 중인 요요마(2012년, 광저우)

ⓒ Imaginechina / Corbis | All rights reserved

 

다니엘 가티가 이끄는 로열 콘세르트헤보와 협연한 요요마(2015년)

ⓒ Patrick van Katwijk / dpa / Corbis | All rights reserved

클래식 연주자로서 요요마는 바로크 음악부터 비교적 유명하지 않은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한다. 전통적인 레퍼토리 중에서는 특히 1983년과 1998년에 각각 발매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음반들이 유명하다. 그는 종종 기존의 유명한 레퍼토리와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20세기 작품을 한 음반에 수록하거나 존 코릴리아노, 피터 라이버슨, 엘리엇 골든탈, 치강 첸 등의 현대 작품만으로 음반을 구성하기도 한다. 또한 리처드 대니얼푸어, 리언 커크너, 크리스토퍼 라우즈의 첼로 협주곡 초연을 음반에 담았고, 그 밖에도 스티븐 앨버트, 엘리엇 카터, 오스발도 골리호브, 브라이트 쉥, 탄둔 등 많은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초연했다. 뿐만 아니라 독주자로 활동하면서도 걸출한 음악가들과 함께 꾸준히 실내악을 연주해왔는데, 특히 엠마누엘 액스(Emanuel Ax), 하이메 라레도(Jaime Laredo), 아이작 스턴(Isaac Stern)과 자주 연주하며 베토벤, 포레, 모차르트, 드보르작 등의 실내악 작품을 음반으로 남겼다.

다양한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

요요마의 가장 큰 특징은 클래식 음악가로 활동하면서도 재즈, 블루그래스, 피아졸라의 탱고, 일본 전통음악, 브라질 음악 등을 연주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는 바비 맥퍼린, 클로드 볼링, 스테판 그라펠리, 엔니오 모리코네 등 전설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음반작업을 했고, 최근에는 ‘실크로드 앙상블’(Silk Road Ensemble)을 통해 문화와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크로드 앙상블은 1998년 요요마가 직접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실크로드’의 문화,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직된 연주단체로, 클래식 악기 외에도 인도의 타악기 타블라, 이란의 현악기 카만쉐, 갈리시아의 백파이프, 한국의 장구와 가야금, 중국의 얼후와 비파 등이 포함되어 있고, 다양한 파트의 성악가, 스토리텔러, 시각예술가, 작곡가, 편곡가 등이 소속되어 있다.

요요마와 그가 설립한 연주단체 실크로드 앙상블이 2014년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연주하고 있다.

ⓒ Lu Zhe / Xinhua Press / Corbis | All rights reserved

요요마는 이밖에도 음악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도모하는 ‘시민 음악가(Citizen Musician)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클래식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통해 다수의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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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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