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드디어 칼라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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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일정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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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2일 20:00  금호아트홀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그리고 

2016년 10월 12일

역시 잊을 수 없는 날이다.

 

3월 22일은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이 결성하여 공식적으로 첫 연주를 하는 날이다.

10월 12일은 권혁주가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난 날이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현악 사중주단은 보로딘도 아니고, 베토벤 현악 사중주 단도 아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실내악단은 바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이다.

그 칼라치가 혁주가 떠난 뒤, 남은 세 연주자들은 큰 슬픔을 안고서 혁주의 몫까지 하려는 그 모습들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칼라치를 계속하기 위해 그들은 조진주, 김다미, 이지혜 등등의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를 섭외를 해가며 칼라치의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강수연이 단원으로 확정되면서 칼라치의 연주히는 느슨해진 것 같다.

그러다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아예 멈춰 버리더라.

Kallaci String Quartet

아름다움'을 뜻하는 그리스어 칼론(Kalon)'과 '끈'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라치(lacci)를 결합시켰다.

 

다행이다.

장유진, 이한나, 심준호 이 사랑스런 이들이 트리오로 연주를 한단다.

티엘아이라는 성남시에 위치하며 교통이 너무 안 좋아 승용차를 이용해야만 하는 조건이 안 좋아도 무조건 에매를 했다.

그날을 기다린다.

 

6월 29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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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국내 최고의 솔로이스트 별들이 모여 결성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은 한국을 대표하는 젊고 유망한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그리고 첼리스트 심준호로 구성되었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2007년부터 이미 결성이 예견되었는데 금호 아시아나 문화재단 후원으로 한국과 유럽 등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금호 아시아나 솔로이스츠’를 통해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견고한 음악 세계관을 키워왔다. 다년간 호흡을 통해 음악적 성장을 거듭한 이들은 보다 적극적인 음악을 향한 헌신을 위해 반짝이는 열정과 재능을 선보여 결성 당시 주목을 받았다. 동시에 다양한 레퍼토리와 참신한 곡 해석으로 그 가능성을 입증하였고 벽산 엔지니어링으로부터 문화예술단체 지원금을 수여받아 클래식의 재미와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또한 화려한 콩쿠르 입상 경력을 갖고 있는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뛰어난 역량으로 클래식 불모지인 아프리카 콩고, 탄자니아 등을 순회하며 음악적 외교 활동에 앞장서 모범을 보였다. 2012년 3월 금호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가진 이후, 2013년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에 초청받아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 세련되고 신선한 연주로 무대를 꾸몄으며 2013년 6월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이들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학업을 병행하며 솔리스트와 저명한 음악가들과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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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이한나, 심준호, 장유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준호, 김다미, 장유진 이한나.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16곡)을 1년간 5회에 걸쳐 금호아트홀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첫 콘서트는 고(故) 바이올리스트 권혁주의 부재를 대신해 오랜 음악적 동료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함께한다. 2017.07.19. bluesoda@newsis.com

◆20일부터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 프로젝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싸우려하기 보다 오히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것이 팀워크의 비결이에요."(심준호)

"실내악 연주에 뿌듯함을 느끼는 연주자들이 모였어요. 그러하다 보니 다들 트러블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갖게 되죠."(장유진)

"콰르텟 활동뿐만 아니라 각자 욕심이 있어 서로 솔로 커리어를 존중해요. 그러면서도 튀려고 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더 융화될까에 초점을 맞추죠."(이한나)

 지난해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를 차지한 깜찍한 외모의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27), 한국예술 종합학교 영재 출신으로 연주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강의하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비올리스트 이한나(32), 베오그라드 죄네스 뮈지칼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첼리스트 심준호(30) 등 블루칩 젊은 솔리스트들로 구성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국내 몇 안 되는 실력 있는 현악사중주단으로 통한다. 지난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뜬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1985~2016)도 단원이었다.

'아름다움'을 뜻하는 그리스어 칼론(Kalon)'과 '끈'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라치(lacci)를 결합시켰다.

네 명의 연주자들이 오랜 시간 음악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만들어온 교감이 이어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15년 금호아트홀에서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등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주며 호평받아왔다. 클래식 불모지인 아프리카 콩고, 탄자니아, 요르단 등을 순회하며 음악적 외교활동에도 앞장섰다.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16곡)을 들려주는 프로젝트 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이한나, 심준호, 장유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심준호, 이한나, 장유진, 김다미.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16곡)을 1년간 5회에 걸쳐 금호아트홀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첫 콘서트는 고(故) 바이올리스트 권혁주의 부재를 대신해 오랜 음악적 동료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함께한다. 2017.07.19. bluesoda@newsis.com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금호아트홀이 베토벤 서거 190주년을 맞은 올해부터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펼치는 '베토벤의 시간 17'20'의 하나다.

18일 오후 금호아트홀에서 만난 이한나, 심준호, 장유진은 2012년 창단 이래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탄탄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한나와 심준호는 "너무 비좁아 네 명이 마주 볼 수밖에 없는 좁은 방에 들어가서 하루에 10시간 동안 연습한 적이 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저 방은 뭐가 좋아서 10시간 동안 계속 연주와 웃음소리밖에 나지 않냐고 의아해했던 적이 있다"라고 웃었다.

팀의 맡 언니로 동생들인 심준호와 장유진이 의지하고 있다며 입을 모으는데 이한나는 오히려 "같이 하는 연주도 아닌데 리허설에서 유진이를 계속 찾는 등 제가 동생들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했다.

팀의 체력을 맡고 있는 막내 장유진은 "언니, 오빠들에게 항상 고마워요. 무슨 말을 해도 항상 받아주고 챙겨주고 응원을 해주거든요"라고 흡족해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이한나, 심준호, 장유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준호, 김다미, 장유진 이한나.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16곡)을 1년간 5회에 걸쳐 금호아트홀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첫 콘서트는 고(故) 바이올리스트 권혁주의 부재를 대신해 오랜 음악적 동료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함께한다. 2017.07.19. bluesoda@newsis.com

전도유망했던 권혁주가 심근경색으로 지난해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생긴 공백은 멤버들의 오랜 음악적 동료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조진주, 강수연이 순차적으로 채운다.

세 사람이 든든한 연주자라고 입을 모아 칭찬한 김다미가 이 프로젝트에 처음으로 활을 보탠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주가 돋보이는 김다미는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연주를 처음 라이브로 접했을 때 앙상블이지만 네 연주자의 개성이 표출돼 깜짝 놀랐다"라고 했다.

"신기하게도 그 개성이 또 어우러지는 거예요. 어느 누가 어떤 의견을 제시하든 반대를 하지 않은 점이 이 팀의 팀워크라는 생각도 들었죠."

현악사중주단만큼 합을 맞추기 힘든 앙상블도 없다. 모두 다 대등한 위치에서 짜임새 있는 연주를 들려줘야 하기 때문이다.

김다미는 "페스티벌에서도 평소 합을 맞추지 않은 연주자들이 스트링 콰르텟을 하기가 힘들어 주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같은 팀을 초정한다"며 "저 역시 오랜만에 스트링 콰르텟을 하는 거라 적응이 안 되고 감을 잃어버렸는데 많이 배우면서 하고 있다"라고 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이한나, 심준호, 장유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16곡)을 1년간 5회에 걸쳐 금호아트홀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첫 콘서트는 고(故) 바이올리스트 권혁주의 부재를 대신해 오랜 음악적 동료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함께한다. 2017.07.19. bluesoda@newsis.com

이한나는 김다미에게 진심을 다해 고마워했다.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 연주라는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다미가 처음이라 다행"이라면서 "정말 바쁜 친구인데 시간을 흔쾌히 내줘서 우리 멤버들이 정말 고마워하고 있어요. 감을 잃었다고 하는데 실력뿐 아니라 겸손함까지 갖춘 친구죠"라고 즐거워했다.

네 연주자는 어렸을 때부터 연주해온 베토벤이지만 여전히 큰 산처럼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두렵지는 않다고 했다. 심준호는 "물론 여전히 경외하는 작곡가지만 20대의 마지막에 들려주는 베토벤, 30대 초반에 들려주는 베토벤이 당연히 다를 거라 생각하니까 두려움이 없어졌다"며 "앞으로 노력해서 더 나아진 연주를 들려줄 거라는 확신이 있다"고 했다.

이한나는 "연주를 할 때는 너무 좋은데 악보를 볼 때는 너무 어렵고, 이 양극을 반복하고 있다"고 웃었다.

장유진은 "숨은 그림 찾기도 아니고 매번 새로운 걸 발견한다"며 "네 연주자의 연주가 모두 동등해, 어떤 부분에서든 누구 하나 반주의 느낌이 없어요. 촘촘한 구조라 테크닉이 어렵고 숨을 돌릴 틈도 없다"라고 했다. "20대에 이런 곡을 전곡 연주할 기회가 힘든데, 이 대장정을 끝내면 어떻게든 성장해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사실 이번 프로젝트는 금호아트홀의 제안으로, 멤버들이 권혁주와 함께 기획했던 연주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세 멤버는 이 연주를 한 때 포기할까도 고민했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이한나, 심준호, 장유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다미, 장유진, 심준호, 이한나.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베토벤 현악 4중주 전곡(16곡)을 1년간 5회에 걸쳐 금호아트홀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첫 콘서트는 고(故) 바이올리스트 권혁주의 부재를 대신해 오랜 음악적 동료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함께한다. 2017.07.19. bluesoda@newsis.com

이한나는 하지만 "혁주랑 같이 기획했던 연주이니 정성 들여 잘 끝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다미를 비롯해 같이 연주하는 연주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이 크다"라고 했다.

한 때 권혁주의 이름조차 언급하기 힘들었던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멤버들이지만 이번 연주를 준비하면서 치유받고 있다고 했다. 심준호는 "연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치유 받고 있다"며 "정말 (권혁주의 죽음은) 우리에게 정말로 큰 일이었죠. 자동차로 따지면 바퀴 하나가 사라진 건데……. 하지만 연주를 잘하는 것이 형에게 바치는 값지고 멋진 헌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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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연주자, 현악사중주로 하나가 되다!  현악사중주 시리즈 String Quartet Series  실내악 연주에 대한 사명감으로 뭉친 젊은 음악인들이 여기에 있다. 2007년 팀 결성 이후 꾸 준히 실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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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stakovich String Quarte 전곡(15) 연주회 

 

 

'금호아트홀   (kumhoarthall.com) 2015년 9월 3일 (목) 20:00 

Shostakovich String Quarte/ 1번, 14번, 3번, 7번을 연주했다. 

 

금호아트홀 연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Dmitry Shostakovich 현악사중주 제1번 C장조, Op.49String Quartet No.1 in C Major, Op.49ModeratoModeratoAllegro moltoAllegro Violin 권혁주, 장유진 / Viola 이한나 / Cello 심준호 현악사중주 제14번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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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트홀   (kumhoarthall.com) 2015년 9월 10일 

Shostakovich String Quarte/ 6번, 8번, 13번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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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트홀   (kumhoarthall.com) 2015년 9월 15일 

Shostakovich String Quarte/ 5번, 11번, 12번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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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트홀   (kumhoarthall.com) 2015년 10월 22일 

Shostakovich String Quarte/ 2번, 4번, 15번 

'금호아트홀 연세 (kumhoarth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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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the Stage]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오랜 시간 함께 이어갈 우리들의 이야기

'https://youtu.be/MHppWKxGMXU

KUMHO A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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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the Stage]

Kallaci String Quartet Kumho Art Hall

 

Beautiful Thursday 2020.07.02(Thu) | 20:00 |

Kumho Art Hall Yonsei

 

Classic Vibe Series

Kallaci String Quartet

 

[Before the Stage]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오랜 시간 함께 이어갈 우리들의 이야기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2020.07.02(목) | 20:00 |

금호아트홀 연세 클래식 바이브 시리즈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젊은 현악사중주단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이 금호아트홀 러시안 시리즈 무대에 올라 20세기 러시아 거장 쇼스타코비치의 현악사중주 15곡 전곡을 연주한다.

보로딘 스트링 콰르텟,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등 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만나보기 힘든 기획이다.

특히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2 달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15곡 전곡을 연주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콰르텟은 '러시아의 음악 계보를 이어갈 차세대 주자'라는 극찬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29)를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24), 비올리스트 이한나(29), 첼리스트 심준호(27)로 구성된 팀이다.

'칼라치(Kallaci)'라는 팀명은 '아름다움'을 뜻하는 그리스어 칼론(Kalon)'과 '끈'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라치(lacci)를 결합시켰다. 네 명의 연주자들이 오랜 시간 음악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만들어온 교감이 이어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2011년 하반기 현악사중주단을 결성한 이래, 한국 실내악을 대표하는 젊은 팀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악사중주라는 양식은 실내악에서 가장 중요한 악곡 양식이다. 작곡가나 연주자에게 기술적으로나 음악적으로 높은 난도를 요한다.

쇼스타코비치가 15곡의 현악사중주 작품을 작곡한 건 20세기 작곡가로서는 주목받는 업적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감정과 색채를 지니고 있는데 특히 소련의 억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대변하듯 내적인 극적 갈등을 표출하면서도 지적이고 철학적인 면이 인상적이다.

9월 3일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1번·14번·3번·7번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9월 10일에는 10번·13번·6번·8번을 선보인다. 10월 15일에는 5번·11번·12번·9번, 같은 달 22일에는 2번·4번·15번을 연주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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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 Q0 DLBVGVSE

Alexander Borodin string quartet Kallaci String Quartet

2016. 06.23 Kumho A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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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쇼스타코비치 전곡 연주

'2015년 10월 22일 8시, 전민지 에디터]

금호아트홀에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이 쇼스타코비치 전곡 연주를 마무리지었다.

 한 달 간의 레퍼토리가 화려하기도 했지만, 떠오르는 젊은 연주자가 의기투합하여 탄생한 콰르텟인 만큼

이번 공연은 앙코르가 모두 끝날 때까지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총 4번의 연주회 중 마지막 연주였던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쇼스타코비치 스트링 콰르텟 2, 4, 15번이었다.

2번 1악장부터 파워풀한 보잉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권혁주, 4번 3악장에서 특히나 완벽한 리듬을 들려준 장유진,

 1부와 2부 내내 비올라의 매력을 새롭게 깨닫게 한 이한나, 베이스 음의 존재감을 확실히 살린 심준호. 

네 연주자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기반으로 쇼스타코비치 음악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

 

 

초기작인 2번과 4번, 그리고 쇼스타코비치 콰르텟의 마지막 작품인 15번까지 1부와 2부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2번과 4번을 감상할 때에는 시대적 측면에서  쇼스타코비치가 약간의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는데,

15번이 시작되면 곧바로 그가 완전한 현대음악에 빠졌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덧붙여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2부가 되자 연주회장을 암실처럼 만들고, 보면대에 미니 스탠드를 달아 더욱 오묘한 분위기를 조성해냈다.

 

 

여타 공연보다 연령대가 비교적 낮은 연주자들인 데다 현재 각 국에서 학업을 병행하며 음악적인 외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그룹이어서 그런지 다양한 레퍼토리에 걸맞은 참신한 곡 해석으로 더욱 돋보였다.

 

 

쇼스타코비치의 스트링 콰르텟 작품들은 모두 높은 난이도를 요한다.

지적이고 철학적인 동시에, 연주자들의 해석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곡 선택은 탁월했고, 관객들의 끊임없는 박수를 받을 만했다.

 

 

뿐만 아니라 두 바이올리니스트 각자의 퍼스트 부분 하이라이트를 살린 2번의 앙코르에서 자칫 한 번만 들었으면 아쉬웠을 부분을 들을 수 있었기에 기쁘고도 행복한 2시간이었다.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은 매력적이다.

특히 스트링 콰르텟의 경우 네 명의 정신병자가 마주 앉아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는 평을 받기도 했는데,

나에게 있어 이 '정신병자'들의 대화는 한없이 흥미진진했다.

시각적인 효과를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타 작품보다 현대음악에 가까운 15번은 약간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2번과 4번을 무한한 기량으로 풀어낸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연주는 악보 속 쇼스타코비치의 작품보다도 훨씬 매력적이었다.

 

 

 

(극히 개인적인 평을 한 줄 더 남긴다면, 

이한나는 지금까지 본 비올리스트 중 가장 힘찬 보잉의 소유자였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또 다른 연주 일정이 하루라도 빨리 발표되길 기대해본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연주 영상!

https://youtu.be/rcnArTA7 J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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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치 퀄텟 리허설 겸 힐링데이

'https://youtu.be/bnv6 JJTD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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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솔로이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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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혁주 시간,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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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문화사색]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Violinist Hyuk Joo Kwun)

'https://youtu.be/FOcbopNPySo

'신동에서 젊은 거장으로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MBC 문화사색 아트 다큐를 통해 만난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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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aikovsky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35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 35)

'https://youtu.be/FueBdDdFGOA

'창원시향 2012 신년음악회 지휘자: 정치용,

협연자: 권혁주 Jan 19-20, 2012

0:31 I. Allegro moderato

21:15 II. Andante

28:26 III. Finale. Allegro vivacissimo

40:40 Encore. Caprice No.24, Op.1 - N. Pagan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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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엠 아티스트]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조회수 23,056회

201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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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WxqTBWxg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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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윤건의 더 콘서트 - 권혁주(Kwon Hyuk Ju) - 치고이너바이젠. 20150401

'https://youtu.be/xhMEcPcS-Fc

'전국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KBS 문/화/빅/뱅 '윤건의 더 콘서트'가 청주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화창한 날씨 속에 청주 예술의 전당을 가득 메운 청주 시민에게 따뜻한 클래식 무대를 선사한 주인공은 첼리스트 양성원,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클래시칸 앙상블이다. 클래식 스타의 따뜻한 이야기와 생기 넘치는 봄바람 같은 음악을 담은 '윤건의 더 콘서트' 열세 번째 이야기 ‘봄날’이 4월 1일(수) 밤 11시 40분 KBS 1 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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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 HYUK JOO_ "Carmen Fantasy"_Franz Waxman

'https://youtu.be/-amBaiE3 qfk

'by YBN media plus 원주학성 감리교회에서 열린 로맨틱 크리스마스 손열음 피아노.. 권혁주 바이올린의 대화 묵직하면서 강한 연주.. 표정... 열 음양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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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 Joo Kwun (권혁주) Beethoven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61- I.Allegro Ma Non Troppo

https://youtu.be/M5 AIepIkzKE

Beethoven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61- I.Allegro Ma Non Troppo Violin : Hyuk Joo Kwun (권혁주) Orchestra : Slovak Sinfornietta Orchestra Conductor : Theodore Ku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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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Hyuk Joo Kwun, 김선욱 Sunwook Kim | Beethoven: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7 in C minor Op.30/2

'https://youtu.be/ASgW-CDlvVA

'. 제164회 하우스콘서트 실황 (2007.9.21)

Violinist Hyuk Joo Kwun and Pianist Sunwook Kim plays Beethoven'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7 in C minor Op.30 No.2 on The House Concert, Sep.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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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g van Beethoven :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7 in C minor, Op.30 No.2

1. Allegro con brio

2. Adagio cantabile

3. Scherzo : Allegro - Trio

4. Finale : Allegro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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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Hyukjoo Kwun) - Paganini: 24 Caprices for solo violin Op.1 No.24 in a minor [Live Remastered]

'https://youtu.be/DMzuVL1 nD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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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의 죽음 / YTN (Yes! Top News)

''https://youtu.be/-DgAjN_iNy4

'지난 12일, 한 청년이 부산의 한 택시 안에서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습니다.

그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렸던 서른 하나의 권혁주 씨였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평소 그의 손톱입니다.

타고난 재능에도 이렇게 평소 손톱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연습하는 촉망받던 젊은 연주자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를 후원해온 금호 아시아나 문화재단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박선희 / 금호 아시아나문화재단 팀장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부터 하루도 연습을 거르지 않았고요.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수백 번 거듭 연주해서 본인이 원하는 소리를 내고 음악을 만들어내는 남들이 보기에는 쫓아갈 수 없을 정도의 연습량을 갖고 있는 연주자였어요.]

세 살 때 처음 바이올린을 잡았던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아이큐가 184일 정도로 머리가 좋았던 그는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각종 상금과 장학금을 받으면서 바이올린을 배웠는데요.

불과 6살밖에 되지 않은 나이에 최연소로 음악저널 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했고 9살에 러시아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11살 때에는 차이콥스키 청소년 국제 콩쿠르 2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2004년 파가니니,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실내악 연주에도 힘쓰면서 착실하게 차세대 연주자로 성장해 왔습니다.

[박선희 /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팀장 : 권혁주 씨는 굉장히 뼛속까지 진실한 음악가였고요. 본인이 연주하는 그 어떤 무대에 소홀하게 준비를 하거나 굉장히 음악을 하는 데 진실한 연주를 청중들에게 들려주는 것을 운명으로 알고 무대에 임하는 연주자였습니다.]

갑작스러운 그의 사망 소식을 접한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는 자신의 SNS에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황망함과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 그는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였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렇게 빨리 이별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아파했는데요.

그리고, 김정원 피아니스트는 얼마나 진지하고 진실한 음악가였는지 모두가 잘 알며, 음악으로 세상에 남긴 위로와 감동은 영원히 기억될 거라는 추모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바이올린 신동'에서 차세대 대표주자로 손꼽히던 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6_201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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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XF8 IZcrGjA

'32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에 대한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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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사망에, 네티즌 ‘권혁주의 음악 인생’ 재조명하며 애도

권혁주 비운의 음악가 택시안에서 심장 멎어 사망한 채 발견박귀성 기자l승인2016.10.12l수정2016.10.12 19:33



음악 천재 권혁주씨가 사망했다. 권혁주씨는 피우지 못한 음악 청년으로 12일 권혁주씨의 사망소식은 음악 마니아들에게는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청년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31)씨가 택시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짧은 권혁주씨의 음악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했다.
음악계에선 권혁주씨를 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에 견주기도 할 만큼 권혁주씨의 음악적 관록은 나이에 비해 대단한 경력을 자랑한다. 음악계에서 견주는 권혁주씨와 막심 므라비차는 피아노와 전자악을 접목해 빠르고 파워풀하면서도 잘생긴 외모까지 겸비하고도 젊은 연주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권혁주씨의 사망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비운의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인생과 비교하기도 하고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음악적 행적을 인터넷과 SNS상에 퍼나르며 ‘애도’의 마음을 모으고 있다.


권혁주씨의 사망소식은 12일 새벽 0시30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ㅁ호텔 앞에서 권혁주씨가 택시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권혁주씨는 이날 저녁 부산문화회관에서 예정된 공연의 협연자로 초청돼 지난 11일 부산에 내려 왔다. 그는 이날 남구 용호동의 ㅇ아파트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숙소인 ㅁ호텔로 이동했다.
택시기사 김아무개(58)씨는 경찰에서 “택시 안에서 잠든 권혁주씨를 ㅁ호텔에 도착한 뒤 깨웠는데, 숨을 쉬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권혁주씨가 숨진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권혁주씨 주검에 대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혁주씨의 음악 인생은 지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러시아 차이코프스키음악원을 졸업하고, 2004년엔 덴마크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러시아 국제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각각 우승하는 등 클래식계에서 급부상한 청년 음악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였다.
2004년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에서는 약관 19세의 나이로 한국인 최초 우승과 함께 덴마크 작곡가 작품 특별상 등을 두루 석권한 권혁주씨는 2005년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음악성과 기량을 세계전으로 검증 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연주가였다.
권혁주씨는 3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7세 때 김남윤씨의 사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비학교에 입학했다. 그 후 9세인 1995년 러시아로 유학을 떠나 모스크바 중앙 음악학교에서 1930년대 러시안 학파를 대표하는 스톨리아르스키와 얌폴스키를 모두 사사한 에두아르드 그라치 교수 문하에서 음악수업을 받았으며, 크레믈린 궁에서 러시아 공화국 옐친 대통령 초청으로 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11세에 제3회 차이콥스키 청소년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를 차지하면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故박성용 회장)으로부터 전폭적인 후원을 받아 바이올린 영재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6세에 독일의 클로스터-셴탈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17세에는 러시아에서 열린 제3회 얌폴스키 콩쿠르에서 그랑프리 및 ‘멘델스존-얌폴스키의 론도 카프리치오소 최고 연주자상’을 거머쥐었을 뿐만 아니라 2004년 러시아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러시아 문화부가 주최한 우크라이나 얄타 국제 페스티벌에 참가해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페트로프, 루데코 등 러시아 음악인들과 나란히 협연무대에 서기도 하였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지휘로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 유리 시모노프 지휘로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외 모스크바 체임버, 크레믈린 체임버 등과 다수의 협연을 하였으며 러시아 음악가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티혼 흐레니코프는 권혁주씨에게 “러시아의 음악계보를 이어갈 차세대 주자”라며 그의 음악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모스크바에서 파가니니 24개 카프리스 전곡을 연주하여 레오니드 코간 이후 완벽한 연주라는 호평을 들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서울 금호아트홀에서도 동일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2013년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비롯한 전국순회공연에서 파가니니 24개 카프리스 전곡 연주로 그 감동을 그대로 재현했다.

러시아와 유럽,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혁주씨는 지휘자 요엘 레비와 브뤼셀 필하모닉, 슐로모 민츠의 지휘봉 아래 이스라엘 하이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아르헨티나 테아트로 콜론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터키 빌켄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무르치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키예프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모라피안 필하모닉, 뉘른베르크 심포니커, 오덴세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자로 연주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정명훈 지휘로 서울시향, 고이즈미 가즈히로 지휘로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코리안 심포니, 부산시향, 대전시향, 울산시향, 수원시향, 경기도립, 프라임 필하모닉, 유라시안 필하모닉 등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의 솔리스트로 초청받고 있다.

권혁주씨의 음악은 리사이틀과 실내악 무대에서도 다양하게 음악 애호가들을 사로잡고 있는데 대관령국제음악제,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비롯한 여러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교수진으로 초청받아 후학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는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의 단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런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 폭넓은 레퍼토리의 실내악을 연주해 오고 있으며 칼라치 현악 사중주단과 올림푸스 앙상블의 리더이기도 하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크르쉬슈토프 베그르진 교수를 사사한 권혁주는 2004년에는 대한음악협회 올해의 신인대상을, 2006년에는 제2회 금호음악인상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 안양대학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어 2년간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98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고악기 임대 사용자로 선정되어 후원받은 세계적인 명작이자 ‘바이올린의 영광’으로 불리우는 Guadagnini, Parma(1763)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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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권혁주 SNS에 올라온 엄마의 외침 ‘뭉클’

'https://youtu.be/Y_Urz1 Gvy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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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택시서 숨진 채 발견

'https://youtu.be/YDTtSUvUG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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