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피아니스트 김규연 앨범 발매 리사이틀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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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일정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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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 너무 늦게 알아봐 그녀와 그녀의 연주를 좋아하는 게 미안한 연주자이자

뒤늦게 빠져든 연주자라서 그녀의 연주회 소식에 귀 쫑긋하게 된다.

번에는 그녀가 SNS에 올린 글을 보고 일정표에 알람을 설정을 해서 맨 먼저 예약을 하게 되었다.

리사이틀 부제를 'Voyage'라 했는데 사전적 의미가 ① 항해 ② 여행 ③ 탐험, 이런데,

그녀는 어떤 의미를 부여했을까?

나는 여정[旅程]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여행, 항해, 탐험도 좋다 그녀와 여정을 함께해 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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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규연 앨범 발매 기념 리사이틀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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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09-13 (월) 공연시간 20:00

관람연령만 7세 이상 입장(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가격 R석 5만 원, S석 3만 원

러닝타임 90분 (인터미션 15분)

문의 031-707-8207 티켓 오픈일 2021.08.05 (14:00)

 

출연 피아니스트ㅣ김규연

주최 프레스토 아트

후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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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연주곡

 

Schubert, 4 Impromptus D935/op. 142 (with score)

'https://youtu.be/G 85 zm58-kx0

'LIVE RECORDING

Roberto Plano, piano

WGBH Radio, Boston - Cathy Fuller, host

November 19, 2008 -

n. 1 in F minor (00:18) -

n. 2 in A flat Major (10:15) -

n.3 in B flat Major (16:29) -

n.4 in F minor (25:22)

 

 

슈베르트 즉흥곡 Op.142 ㅇ935에 대한 더 많은 자료

Franz Peter Schubert Impromptus Op.142D.935 & Impromptus D.899 (daum.net)

 

Franz Peter Schubert Impromptus Op.142 D.935 & Impromptus D.899

' Franz Peter Schubert Impromptus Op.142 D.935 & Impromptus D.899 ' ' 시대분류제작시기작곡가출판편성 낭만 낭만주의 음악 > 독주곡 > 피아노 독주곡 1827년 12월 프란츠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179..

blog.daum.net

'

'

 

'https://youtu.be/hBbBUjx7 lxY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2006@KBS 중계석]

#슈베르트 / 즉흥곡 작품 142D.935

#F. Schubert / Impromptu Op.142D.935
Ⅰ Allegro moderato
00:00

Ⅱ Allegreto 09:40

#장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연주 일자 / 2006년 1월 15일

#방영일 / 2006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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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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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 Bach - Ich ruf' zu Dir, Herr Jesu Christ, BWV 639 바흐 - 주여 당신을 부르나이다.

'https://youtu.be/8 uyBv2 AewRg

백건우의 피아노 연주 🎹 ㅣ KBS 방송 명동성당에서

 

Ich ruf zu Dir, Herr Jesu Christ(주여 당신을 소리쳐 부르나이다)

Ich ruf zu dir, Herr Jesu Christ,
주여, 당신을 소리쳐 부르나이다
Ich bitt, erhör mein Klagen,
기도합니다, 내 참회를 들으소서
Verleih mir Gnad zu dieser Frist,
이 시간 은혜를 저에게 주소서
 Laß mich doch nicht verzagen;
절망 가운데 두지 마소서

 Den rechten Glauben, Herr, ich mein,
진정한 신앙, 주여, 제가 의미하는 것,
Den wollest du mir geben,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기 원하는 것은
Dir zu leben,
당신을 위해 사는 것.
Meinm Nächsten nütz zu sein,
이웃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Dein Wort zu halten eben.
온전히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

'BACH-BUSONI: Choral Prelude "Ich ruf zu dir, Herr Jesu Christ" BWV 639 
Edwin Fischer (피아노)
악보는 여기로.

#1
어느 순간부턴가 음반의 경험이 연주의 경험을 대체하는 경우가 빈번해지면서, 조악한 음질까지도, 그 '음 현상'이 나에게 다가오는 양상의 하나로 보아야 한다는 믿음이 생겼다. 너무나 많은 이들에 의해서 이야기된 것이지만, 음악을 듣는 것은 참으로 관습적이고 의식적인 행위다. 그럼에도 녹음을 통해 음악을 감상하는 경우 우리는 그것을 잊기 쉬운데, 옛 거장들의 녹음은 잠시나마 나와 '음 현상' 사이에 놓여있는 어떤 불투명한 장벽을 환기시켜준다.

#2
부조니의 바흐 편곡에는 이런저런 지시 구가 많다. 악보에 미주알고주알 써놓기 좋아하는 걸로는 말러를 따라가기 어렵지만, 말러의 피아노 곡 악보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어쨌든 뭔가 많이 쓰여있는 악보는 관상용으로 바라봐서는 저 잔소리들이 왜 필요한 건지 감이 안 온다.

 

허공에라도 손가락을 놀려봐야 하고, 피아노로 직접 쳐보면('연주가 가능하냐'의 문제와 상관없이) 더욱 확실하게 감이 온다.

느린 발걸음으로 두텁게 흐르는 코랄의 맛이, 마치 약수건으로 꾹 짰을 때 베어 나오는 탕약 같은 느낌이다.

소프트와 소스테누토 페달을 함께 짚으라는 지시, 선율의 유려함을 살리면서도, 코드들이 따로따로 짧게 명멸하지 않고, 선율을 감싸는 거대한 광휘로 남게 만들라는 지시. 소스테누토 페달의 신비함은 피아노를 배울 때에는 전혀 알지 못하다가(나는 묘하게도 레슨에서 손가락을 완성하기 전에는 댐퍼 페달 정도만 가끔 이용하라고 배웠다. 

학생의 능력이 워낙 떨어지니 선생님도 포기를 했던 것일까.) 남의 글(대표적으로 이런 훌륭한 글)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으니, 어찌 슬프지 않은가.

'점점 고조되게 poco aumentando'(정확한 번역이 아니다. 증가되게, 커지게, 이런 뜻일 텐데 무림 제현들의 질정을 기다린다) 상승하던 악절의 끝에, 아름다운 찰나가 스쳐 지나간다. 부조니는 이 악구에 크레셴도(<)와 디미누엔도(>)를 동시에 배치하여 뉘앙스의 충만함을 더한다. 바흐의 악보에서는 테누토로 표기된 B음 아래에서 흐르는 부선율의 하나였으나 부조니의 편곡에서 전면으로 드러난 부분이다.


#3
에드빈 피셔의 해석은 정확한 타점을 맞추어 가장 넓고 은은한 소리를 내는 종소리와도 같다. 그의 연주가 내보이는 매우 깊은 농담(濃淡)은 언제나 나를 찬탄하게 한다. 대개 옛 녹음을 듣다 보면, 어느 특정 프레이즈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문제를 이야기할 때 매우 단선적인 감상밖에 말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우리는 매우 특정하게 형성된 음-현상들이 어떤 녹음이나 연주를 '충실'하게 재현한다는 신화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다 보니 모노럴 음반들은 그것이 흑백사진인 것처럼 생각하고 거기에서 '색채'를 말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오케스트라의 경우 그것은 옳을 수 있다. 토스카니니도 자신의 음반을 싫어했다 하고, 그의 연주에 찬탄했던 이들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푸르트벵글러의 음반에서 우리는 주로 극단적인 리타르단도나 채찍질하는 듯한 아체를란도를 읽어낼 뿐 그의 '음색'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는 어려워한다. 피아노의 경우, 예컨대 피셔의 음반에서 그저 그가 어느 부분에서 느려졌다거나, 빨라졌다거나, 더 셌다거나 라는 말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의 타건은 단호하여 값싼 흐느적거림을 허용하지 않지만, 동시에 단 한순간도 필요 이상으로 거칠지 않다. 따라서 악보를 넘기면서 한 음 한 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그의 음색이 드리운 깊은 음영에 빠지게 된다. 으뜸화음으로 마무리되는 곡의 종지가 피안으로의 입구처럼 신비롭게 빛나게 되는 것이다.

#4
말이 길었다. 나는 한번 들은 곡을 자주 반복해서 듣는 편인데, 음악은 수많은 상념을 불러일으키지만 동시에 좀처럼 구체화된 언어로 의식에 가라앉지 않기 때문이다. 이 아름다운 음악을 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많은 분과 함께 나눈다. 이 순간 시간이 멈추기를 기도하면서.

출처: https://yocla14.tistory.com/52 [#아프리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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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마지막) 연주곡

 

'Rachmaninoff: Variations on a Theme of Chopin, Op.22

 

러시아의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변주곡. 쇼팽의 매우 유명한 전주곡 쇼팽 프렐류드 Op.28 No.20번을 주제로 하여 작곡했다. 그의 초창기 작품 세계를 반영하며, 매우 길고 난해하다는 이유로 그렇게 자주 연주되지는 않는다. 비슷한 시기에 작곡된 피아노 협주곡 2번이나 첼로 소나타 등과 비교해서 감상하면 유사점을 상당히 찾을 수 있다. 그가 작곡한 피아노 독주용 변주곡은 총 두 개가 있는데, 나머지 한 작품은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으로, 미국 망명 이후에 작곡된 작품이다. 이 두 작품을 비교하면 라흐마니노프의 작품 세계가 어떻게 변화해갔는지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902~1903년도에 작곡된 라흐마니노프의 이 곡은 쇼팽의 작품번호 28번의 24곡의 전주곡 중 20번째 곡의 선율을 주제로 하여 완성된 변주곡이다. 곡은 주제와 22개의 변주로 구성되어있으며, 곡은 폴란드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테오도어 레세체티스키(Theodor Leschetizky) (1830~1915) 에게 헌정되었다. 이 곡은 평균 연주시간이 30분에 육박하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솔로곡으로는 최초로 장대한 스케일이 특징인 곡이다. 라흐마니노프는 원곡의 우울한 선율을 잘 살리면서 특유의 서정성과 쓸쓸함을 더해 곡을 완성하였다.

 

1악장 (변주 1~10),

2악장 (변주 11~18),

3악장 (변주 19~20),

4악장 (변주 21~22)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https://youtu.be/XiDtLscGnn8

 

Zlata Chochieva - Piano

'00:00 -- Theme

01:09 -- Var. 1, Moderato [MOVEMENT I]

01:53 -- Var. 2, Allegro 02:08 -- Var. 3

02:23 -- Var. 4 03:12 -- Var. 5, Meno mosso

03:37 -- Var. 6, Meno mosso*

04:40 -- Var. 7, Allegro

04:58 -- Var. 8

05:18 -- Var. 9

05:39 -- Var.10

06:10 -- Var.11, Lento [MOVEMENT II]

07:38 -- Var.12, Moderato

09:44 -- Var.13, Largo

10:58 -- Var.14, Moderato* (Some truly stunning contrapuntal voicing + dynamic control going on here. Note also how carefully constructed this variation is: the middle voice contains figuration that is borrowed from those little twists in the high registers in Var.13)

12:19 -- Var.15, Allegro scherzando 13:41 -- Var.16, Lento* (One of Rachmaninoff's most inspired yet least-known melodies. It sounds destined for a piano concerto of some sort.)

14:50 -- Var.17, Grave

16:24 -- Var.18, Piu mosso

17:14 -- Var.19, Allegro vivace* [MOVEMENT III]

18:27 -- Var.20, Presto

19:33 -- Var.21, Andante* (A gorgeous and rather Brahmsian canon which ends in an powerful transitionary passage to the final variation)

22:10 -- Var 22, Maestoso* (Think of how much this sounds like Lyapunov in the middle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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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을 주제로 한 라흐마니노프의 변주곡은 종종 너무 길고, 너무 두서없고, 너무 어둡고, 후회 없는 소품이라고 쉽게 얘기도 하면 안 되는 작품이다.
Zlata Chochieva의 놀라운 연주는 진정한 걸작을 위한 이 작품을 보여줍니다.

다른 피아니스트들이 정기적으로 변주곡(라흐마니노프가 연주할 때 자주 했던 것)을 빼놓는 곳에서는 22개의 변주곡을 모두 연주하며, 숨 막히는 구절과 놀라운 반대의 명료함, 생생한 감각과 함께 엄청난 공기와 빛을 선사한다. 상상력. 초키 에바의 기록은 평균보다 약 3분 짧은 속도로 기록되는 등 템피가 활발하다.

따라서, Op.22는 전혀 길게, 두서없이, 또는 어둡게 드러나지 않는다. 대신에, 그것은 끈질기게 짜여 있고, 따뜻함과 너그러움으로 가득 차 있다. 라흐마니노프가 이제껏 만든 작품들 중 가장 가차 없이 아름다운 작품들 중 하나이다. 나는 라흐마니노프가 한 작품에서, 그렇게 많은 페이지를 그렇게 유쾌한 것으로 가득 채우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빛나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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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il Trifonov | Rachmaninov: Chopin Variations op.22 | Live in Italy 2013

'https://youtu.be/KkbEd8 Qb6 LE

Sergey Rachmaninov: Variations on a theme of Chopin, op.22

Daniil Trifonov, piano

Live from Castelfranco Veneto - Ital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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