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내 고향 비금도가 육지와 연결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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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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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와~~~

내 고향 비금도가 육지와 연결이 된단다.

바람만 조금 심하게 불어도 옴짝 딸 삭도 못해 위급한 환자가 발생해도 발만 동동거릴 수밖에 없었는데,,

연도교 사업비용이 확정되어 이제 연도교만 완성되면 일 년 365일 하루 24시간 내내 언제라도 육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한다.

당초 1992년 노태우 전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신안군 14개 읍면 단위 섬 중에서 흑산도만 제외하고 13면 읍면을 연결하는 연육교 사업으로 조금 더디긴 했으나 비금면과 도초면(이 두 섬은 1996년 9월 이미 연도교 개통)을 제외한 섬들은 공사가 완료되어 주민들의 생활이 행복 바로 그것이 찾아왔다.

이제 우리 비금도도 연도교 공사가 완공되면 육지나 다를 바 없이 교통 천국이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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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번번이 탈락했던 전남 신안 섬 추포~비금 연결 연도교 건설 사업 추진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국고 확보의 길이 열리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2전 3기’ 끝에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성공한 이 연도교 개설 사업이 완료되면 전남 다도해 천혜의 관광자원이자 천사의 섬 신안의 ‘다이아몬드 제도’의 육로 교통이 완성돼 섬 주민의 이동권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의 한 획을 긋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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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지질조사하게 되고, 설계가 완료되는 게 3년 후면 될까?

시공자 선정하고 ᆢ

공기가 4~5년?

8~9년 후가 될 것 같지만 그래도 행복~~ ing.

 

 

유첨 사진들은 아마추어 경비행기 조종사들이 비금면 상공을 항공 촬영한 것이다. 1990년대 중반 이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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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위치도 ⓒ전남도
전남도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500억 원 이상 국도·국지도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에서 신안 추포~비금 등 6 지구 1조 6104억 원이 반영됐다고 7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38 지구 5조 7454억 원의 사업이 반영됐으며 전남은 이 중 28%를 차지했다.

신안 추포~비금 연도교 사업은 섬 주민의 숙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011년과 2014년 두 번에 걸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을 이유로 번번이 탈락했다. 하지만 이번 예타 평가에서는 비수도권 평가 중 ‘지역균형발전’ 비중이 기존 25~35%에서 30~40%로 상향돼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6 지구 중 추포~비금 연도교 사업비는 3827억 원이며 총연장 10.41km다. 추포~비금 연도교가 개통하면 목포에서 비금까지 해상으로 120분 이상 걸렸던 통행시간이 육상 60분 이하로 단축된다.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의 자동차 왕래 시대가 활짝 열리는 셈이다.

이로써 전남도가 추진하는 서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사업 중 서부권의 랜드마크인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완성이 더욱 가까워져, 6천만 관광객 시대를 지속하기 위한 전남 관광사업개발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9년 천사 대교 개통 이후 신안 관광객은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육로와 연결되는 비금도는 이세돌 바둑기념관, 명사십리 해변과 대동염전, 내촌 돌담길, 선왕산 등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전남의 대표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섬은 연륙·연도교 설치 여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데, 이번 예타 통과로 신안이 세계적 섬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다”며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다도해의 가치를 높이고 전남지역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속해서 SOC를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총 사업 582억 원인 국도 2호선 신석~단곡 구간(9.12㎞) 역시 기존 도로의 선형 불량 구간을 개선함으로써 교통 체증 문제가 완화된다.

신안 천사 대교·임자대교·추포 대교 개통에 이어 이번 연도교 개설 사업 등이 완료되면, 자은~암태~팔금~안좌~장산~신의~하의~도초~비금도까지 신안 9개 섬의 육로 교통 대동맥이 연결된다.

서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사업 중 서부권의 랜드마크인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완성이 더욱 가까워져, 6000만 관광객 시대를 지속하기 위한 전남 관광사업개발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훈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섬은 연륙·연도교 설치 여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데, 이번 예타 통과로 신안이 세계적 섬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다”며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다도해의 가치를 높이고 전남지역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속해서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 다이아몬드제도#신안 추포~비금 연도교 개설사업#전남도#예비타당성 조사#국비 반영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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