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2처 여행과 한파주의보가 겹쳐 오기에 잔뜩 긴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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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2021.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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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부터 한파주의보가 내린다 해서 잔뜩 긴장을 했다? 라고 했다.

2차 여행을 앞두고 잔뜩 움추려들고 있는데 한파까지 온다 해서  긴장은 배가되고....

아냐 시작을 다시 써 봐~

더군다나 내일이면 며칠이 걸릴지 모르는 2차 여행을 떠나야만 하기에 갑작스럽게 들이닥친다는

이번 추위는 당혹스럽기까지 했다.

외부에서 기르는 화분들 대다수는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워야 하는 녀석들인지라

늦가을에서 겨울 초입까지는 일기예보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일기예보에 민감을 떤지는 근 3~40년도 더 된 것같다.

80년대 자생 춘란과 제주한란을 키우면서 온습도 관리? 는 회사 업무 다음으로 나를 지배하기 시작했을 거다

그렇게 몸에 배어 일상으로 자리를 잡았을 거고ᆢ

 

대다수의 동백류들은 중부지방에서는 실외에서는 월동을 못한다.

음~, 설령 월동이 가능한 것들이라 해도 화분에서는 거의 안 된다.

화훼류 크기에 비해 화분의 볼륨이 크다면 모를까. 보통의 경우에는 얼어 죽는다고 봐야 한다.

화분들을 응당? 놔두어야 하는? 관공서나 회사 건물들 아니고는 화분들은 가능한 부피를 최대한 줄인다

해서 겨울에는 무조건 꽁꽁 언다.

 

삼천포 골목 깊숙이 까지 들어와 버렸다.

참배ᆢ

 

되돌아와서,

한파가 일주일여를 계속된다고 하고, 또 나는 기약 모를 여행을 떠나야만 하고ᆢ

어쩌라고 ᆢ

영상 15도 이상에서 재배하라는 무늬 접란 중 딱 한 분만 실내로 들이고 나머지는 그냥ᆢ

너무너무 불안하고 궁금해서 새벽녘에 확인을 했다.

바보다.

동해를 입은 화훼류들은 확인을 하는데 길게는 한 달도 더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다.

해가 뜬 후 여름에 파종한 중국의 #대과 홍화 동백 묘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추위에 간당간당하고 있다고 나에게 시위를 하고 있었다.

내 잘못이지만 이번 여행에서 돌아올 때까지는 외면할 거다.

내게는 그럴 여유가 없다.

 

갯장어로 화제를 돌리자.

그제, 3마리가 10Kg이 넘는 #갯장어 가 있다 해서 주문을 하고 나서 ᆢ

앗'차차~~!

여행 떠나야만 하는데?

바보~! 정신머리 엇따두고ᆢ

화분류들과는 달리 갯장어 에게는 이번 추워가 되려 기회가 된 것이다.

내일 오전까지 건조하면 제법 마를 거다.

고기류들을 건조하면 맛이 달라진다.

것도 엄청~~

 

이런저런 생각들로 내 생각을 분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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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윤 불안해 하지 마라

잘 될 거야.

알앗지?

오늘은 조금 일찍 자고...

 

황영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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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은 색 게발 선인장이 아니라 분홍색에 붉은 색을 물어 더욱 요염하다

'그제 오후부터 실내로 들어온 후 적응이 되었는지 화색이 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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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오후부터 실내로 들어온 후 적응이 되었는지 화색이 선명해졌다

 

 

비금도가 고향인 바위솔이 금년 들어 첫 꽃망울을 피기 시작했다.

 

 

3.5Kg 넘는 커다란 갯장어 (갯장어류로 보면 많이 큰 편은 아니다. 큰 것은 20Kg 넘게 큰다.

 

발코니 외부 화분대에 건조중인 갯장어 

 

 

무명 자생동백이라고 구입했는데 아무래도 '유원 동백'과 흡사해서

굳이 다른 이름을 찾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간밤에 추워서 벌벌 떨엇던 동백과 다른 화초들이 햇볕이 다행이다 라고 고마워하고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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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과 홍화 동백 금년 새촉이 간밤 추위에 고개를 ᆢ

 

무늬 접란 한 분도 실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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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마리/1Kg 정도의 커다란 새우로 새우장을 만들었다

 

새우장 소스

청양고추, 마늘, 대파, 양파, 생강, 표고버섯, 사과, 파인애플, 감초, 멸치, 한우 양지, 진간장, 등등을 넣고 데리다가(끓이는 것보다 훨씬 오래ᆢ) 소주까지 부어 주고 식힌 후 새우 퐁당~
3회 이상 반복 후 냉장고에 보관ᆢ

 

24마리/1Kg 정도의 커다란 새우로 새우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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