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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종류와 화장품 유통기한& 아이라인 그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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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좋은 생활 상식들...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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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종류와 화장품 유통기한& 아이라인 그리는 법

 

'린, 뉴위즈덤하모니 - 립스틱 짙게 바르고.[열린음악회] 2018. 12. 02

'https://youtu.be/_20xDXz3Y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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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립스틱 종유와 화장품 유통기한

 

'대부분의 소비자는 화장품을 구매하면 제공된 용량을 모두 사용할 때까지 제품을 소비하는데, 이러한 습관이 비위생을 초래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 언론 시나 테크놀로지는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사용한 적 있거나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가 97.9%에 달한다는 한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박테리아에 피부가 노출될 위험이 큰 사용습관임을 지적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유통 기한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제품 중에는 마스카라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았는데, 응답자의 약 25%는 마스카라 1개를 개봉 후 1년간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10%가량은 3년이 넘게 사용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나 테크놀로지는 이러한 사용습관이 '공급 과잉'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 일반적인 소비자가 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양이 제공되고 있다는 것이다. 립스틱을 예로 들면, 평균적으로 립스틱을 한 번 사용할 때 소비자들은 0.015g을 사용하는데, 대개 3.8g 용량으로 판매되니 매일 사용한다고 해도 완전히 사용할 때까지는 8개월이 소요된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대개 소비자들은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을 동시에 보유하면서 메이크업 콘셉트에 따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 기간은 이보다 더욱 길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화장품에 박테리아가 존재하지만, 이러한 경우 대개 질병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화장품이 오염되면, 표면의 미생물 환경이 변화하고 병원성 박테리아 수가 많이 증가해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신문은 경고했다. 황색 포도상구균, 표피 포도상구균, 바우에렐라 등의 검출량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황색 포도상구균은 모낭염은 물론 결막염, 종기, 화농 한선염 등의 화농성 피부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에는 수포성 농가진이 유발되기도 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핸드크림이나 로션에서는 누룩곰팡이균이 쉽게 검출된다. 이는 화장품 품질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피부나 점막, 모발, 손톱 등의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아이섀도·마스카라의 경우 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 연쇄상구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 눈은 물론 귀나 폐 질환을 발생시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나 테크놀로지는 소비자의 안전한 화장품 사용을 위해서는 먼저, 타인과의 제품 공유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테스터는 물론, 가족 간 제품 공유도 위생적으로 좋지 않다는 충고다.

또한 토너 12개월, 에멀전 12개월, 크림류 6개월, 마스카라 6개월, 베이비로션 6개월, 아이섀도 24개월 등 화장품의 종류별 제품 개봉 후 유통기한을 언급하며 기한이 지난 화장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화장품의 냄새나 점도가 처음 상태와 달라졌거나 침전물이 발생한 경우에도 오염의 신호일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충고도 덧붙였다.

개인별로 다른 제품 사용 형태나 가족 구성원 등의 사용 환경에 따라 제품의 사용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소비자 스스로도 제품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며 사용해야겠지만,  다양한 용량 제품의 출시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해주는 것 또한 제품 위생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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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유통기한 확인 사이트: http://www.checkfresh.com/lancome.html

 

장품은 개봉하는 순간부터 성분이 산화되면서 효과가 점차 떨어지고, 변질이 일어나게 되는데,

따라서 제조일과 개봉 날짜, 유통기한까지 모두 파악해야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

 

제조일 - ( 개봉 후 ~ 사용 기한 ) - 유통기한

(개봉 후 ~ 사용 기한)이 가장 안전!

개봉을 하지 않은 화장품이라면 제조일자로부터 2~3년이 지나도 괜찮은데도 가능한 구입일로부터 일찍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용법이다.

거러 화장품은 할인율이 높다고 본인의 화장품 소비 패턴에 벗어나게 구입하는 충동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

부득이하게 과잉 구입을 했다면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나닐까?

각종 기한의 약자


유통기한, 제조 기한을 확인하려고 보면 영문이 적혀있는 걸 볼 수 있는데,

 

먼저 제조일

MFD, MFG, 

M은  Manufactured의 약자로

뒤에 있는 숫자들이 제조 연월일이 표기되었다.

예시) MFD 02/2020 - 2020년 F는 2월 February 제조

 

 

J18 M06

첫 번째 알파벳 J는 몇 월인지 January와 2018년도,

두 번째 알파벳  M은 생산공장 ,

마지막 두 자리 숫자 06은 제조일!

조금 복잡하게 표기되어 있는 경우인데,

 

예시) J20 M07

 J January 1월,

J 뒤 20은 연도인 2020년!

M은 생산 공장 

07은 7일이라는 

한마디로 2020년 01월 07일 M 공장에서 생산

유통기한과 사용 기한은?

 

EXP

EXPiry date의 약자로

유통기한 만료일!

예시) EXP2020 1225

2020년 12월 25일까지 유통 가능한 제품

 

BB, BBE, BE

Best Before End Dates의 약자!

사용 권장 기한을 의미하는데, 유통기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시) BBE0618

2018년 6월까지 사용 가능

사용 기한은

6M, 12M, 24M 이런 식으로 표기되는데

 

Month의 약자인 M을 따서 6개월, 12개월, 24개월 이란 것으로

개봉한 순간부터 기억해 둘 것.

식품에선 잘 지켜지고 있지만 화장품은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대다수 화장품에 표시해놓으면

안전하게 사용하자

 

한번 망가지기는 쉽지만 회복하기 어려운 것이 피부인 만큼

직접 바르는 기초 케어와 색조화장품 등 얼굴에 닿는 거라면 꼭 성분뿐만 아니라 기한도 확인할 것

​다른 곳에서 가지고 왔으나 내용이 워낙이나 오기가 많아 출처를 못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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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립스틱(루주 Ro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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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바르기 총정리⭐️ 각질제거 / 색소침착 / 제형별 립스틱 예쁘게 바르는법

'https://youtu.be/pzbjn2dtP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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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이라는 말은 20세기에 생긴 말이다. 이 명칭으로 불리기 전에는 프랑스어인 루주(보통 '루주'라고 부르지만, 원래 프랑스어 Rouge이기 때문에 루주라고 적는 것이 맞다). 라 불렸으며 과거 한국에서는 연지라 했다. 한국과 북미 등에선 보통 립스틱이 표준어이지만 나이 든 사람은 아직 '루주' 라 부르곤 한다. 드물게 노년층 중에는 '굳이 베니'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립스틱을 뜻하는 일본어 '구치베니'의 발음이 변한 것이다.

 

특징:

발색이 진해 시각 효과가 분명하다. 프레젠테이션이나 무대를 오르기 전에 립스틱을 바르면 시선이 집중된다. 실제로 립스틱을 바른 여성과 립스틱을 바르지 않은 여성을 비교했을 때, 립스틱을 바른 여성에게 시선을 약 7초가량 더 집중시킨다는 통계 결과도 있다. 그래서 서비스 업계에서도 여성 직원에게 립스틱을 바르도록 지시하기도 한다. CGV에서는 신입 여성 스태프들을 교육 시에 빨간 립스틱 색상을 지정한다. 아랍계 외항사나 싱가포르항공에서는 빨간 립스틱이 잘 어울리는 여성을 선호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객실 승무원들이 빨간 립스틱을 자주 바른다. 자주 바르는 정도를 넘어서, 정확한 색상이 지정된다.

립스틱의 유통기한은 보통 개봉 전은 3년, 개봉 후 깨끗한 립 브러시만으로 사용했을 시에 1년에서 6개월 정도이지만

일반적으로 개봉 후에는 6개월 정도이다.
립스틱은 다른 화장품보다 공기 접촉이 많으며, 타액, 먼지 등에 의해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후에도 사용한다면 각종 피부염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개봉 후 6개월 이내 쓰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립스틱을 보관할 때는 사용 후 립스틱의 윗부분을 살짝 깎아낸 뒤, 뚜껑을 꼭 닫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 

유통기한을 지키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인데, 특히 중노년층 여성들은 언제 샀는지도 기억 안 날 만큼 오래된 화석 수준의 립스틱을 아깝다고 계속 쓰기도 한다.

입술 화장에 있어서 독보적인 존재로, 여성들은 화장을 처음 시작할 때 팩트와 립스틱을 떠올릴 정도로 색조 화장에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주자이다. 엄마 화장대를 보면 가장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제품이 바로 립스틱으로, 아이가 립스틱으로 사방에 그림을 그려놓는 일은 각종 매체에서 매우 흔한 장면이며 현실에서도 아이를 집에 두고 외출했을 경우 높은 확률로 체험할 수 있다. 수분감이 적고 텁텁하기 때문에 다른 입술용 화장품에 비해 입술에 발랐을 때 발색이 제품의 색깔대로 나오는 편이다.

레드·핑크·코랄·브라운·베이지 등 색상 계열이 다양하고, 드물지만 파란색, 보라색, 검은색, 은색, 금색, 흰색, 초록색 립스틱도 있다. 한 계열 내에서도 수많은 색상으로 나뉘어서, 이런 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당황한다.

립스틱 색상은 취향이 확고히 갈리기 때문에 혹시라도 선물할 일이 있다면  미리 선물할 대상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낫다. 
립스틱을 제대로 바르려면 입술 각질 관리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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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훨씬 돋보이게 립스틱 바르는 법! l 오버립 그리는법 l 그라데이션 립 바르기 

'https://youtu.be/R74GMyX-tqg

 

 

립스틱 요약

'기원전 3500년경 바빌론의 도시 우르(Ur)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이집트인들은 황토와 오일이나 유지(油脂)를 사용했다. 영국에서는 ‘리피(lippy)’라고도 한다.

 

입술에 무언가를 바르는 관습의 기원은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화장’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입술은 눈 다음으로 감정표현이 잘 이루어지는 곳이다. 그래서 노래를 부를 때, 못마땅함에 입을 삐죽 내밀 때나 입을 오므릴 때, 비웃을 때, 미소를 지을 때 등 감정을 표현하는 순간에 가장 주의를 끄는 신체 부위 가운데 하나가 입술이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심리적 목적이나 성적인 목적으로 입술을 과장되게 움직이기도 한다.

많은 고대 문화권에서는 립스틱(lipstick)의 재료로 언제나 쉽게 구할 수 있었던 불그스름한 염료인 헤너(henna)를 애용했다. 헤너는 가장 오래된 입술 화장품 가운데 하나로 추측된다. 아마도 가장 오래되었지만,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화장품이 바로 고대 바빌론의 도시인 우르(Ur)에서 유래된 입술 화장품, 즉 립스틱일 것이다.

대략 기원전 3500년경인 당시의 립스틱은 백연(白鉛)](납에 아세트산 증기와 이산화 탄소를 반응시켜 만드는 무색, 무미, 무취의 가루)을 주성분으로 만든 것이었다. 이와 거의 동일한 시기에 이집트인들은 황토를 오일이나 유지(油脂)에 개어 입술에 발랐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중동이나 아프리카인들에 비해 화장품 사용을 자제했다. 아마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중요시하는 그들의 믿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마스카라와 마찬가지로 거의 매춘부들만 립스틱을 사용했다. 이는 수세기 동안 여성들이 입술 화장을 매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다.

르네상스와 함께 화장품도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엘리자베스 1세 통치 시절에는 대부분의 영국 여성들이 기본적으로 파우더와 연지(rouge), 그리고 립스틱을 갖추고 있었다. 엘리자베스 1세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입술 화장을 했다. 그녀는 윤기가 흐르는 입술을 위해 입술 화장을 마친 후에 달걀흰자를 덧발랐다고 한다. 18세기 중반에 이르자, 유럽에서는 메이크업의 사치스러움이 극에 달했다. 심지어 말린 암컷 연지벌레(cochineal insect)에서 채취한 적색 염료인 카민(carmine)을 태운 석고 가루에 물들여서 립스틱을 만들었으며, 이것으로 입술 화장을 하는 것이 유행했다.

하지만, 빅토리아 시대에 이르러서는 이와 같은 사치스러운 풍조에 대한 반발이 일어났고, 대부분의 메이크업은 다시 매춘부들의 은밀한 영역으로만 남겨졌다. 그러다가 20세기에 접어들 무렵 화장품과 메이크업이 다시 사회적인 주목을 끌었다. 화장이 화류계 여성들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났기 때문인데, 이는 당시 여배우들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

1915년경 작은 금속 용기에 든 립스틱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전에 사용된 립스틱 용기는 주로 종이 튜브였다. 그리고 1920년대에 파리에서는 강렬한 색상의 립스틱이 패션시장에 다시 등장했고, 이는 대서양을 사이에 둔 두 대륙의 독립적인 젊은 여성들 사이에게 가장 인기 있는 화장품이 되었다. 오늘날에는 글로스(glosses), 착색제, 그리고 젤 등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입술 화장용품이 시장에 나와 있다. 하지만, 전통적인 튜브형 립스틱은 전 세계 여성에게 여전히 가장 사랑받고 있는 화장품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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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라인과 립스틱 화장하는 방법

 

https://youtu.be/l4pBFNBLkyg

아이라인 그리는법 1탄

점막에 대한 이해, 점막 채우기, 안 번지는 눈화장 방법

 

https://youtu.be/_LmIKtwxr78

아이라인 그리는법 2탄

아이라인 가이드라인 잡는법, 자연스러운 아이라인 방법, 아이라인 두꺼워졌을 때 수습법

 

https://youtu.be/R74GMyX-tqg

립스틱바르는법

내 입술모양 살리면서 립스틱 바르는 법, 입술 형태에 따른 교정법, 오버립 바르는 법

 

https://youtu.be/ngpZF8TJM94

눈썹 그리는 법 1탄

눈썹 다듬는 법, 아치형, 일자눈썹 그리기

 

https://youtu.be/-_2Z1tor58I 눈썹그리는 법 3탄

여배우, 연예인 눈썹st 그리는 법 / 음영+펜슬 두 가지로 그리는 법

 

https://youtu.be/ekspjJdwR18

애교살그리는법

 

https://youtu.be/_jXifgDxoIE

속눈썹 뷰러 하는법, 뷰러 사용법, 무쌍 뷰러 꿀팁

 

https://youtu.be/1lNkCSDpcOI

눈화장 깔끔히 지우는 법, 화장솜 한 장으로 아이메이크업 지우는 법

 

https://youtu.be/a3YoAl-8SP8 베이스 응급처치법 급한데 화장 부분적으로 떴을 때 응급처치법

 

https://youtu.be/bX56ZlmsEoE 브러시 세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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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를 훨씬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아이라인 그리는법 + 망친 아이라인 수습법!

'https://youtu.be/_LmIKtwxr78

'00:00 시작!

00:43 아이라인을 그리기 전에..

01:22 가이드라인 그리는 법

02:52 아이라인 그리는 법

03:26 데일리 아이 메이크업

04:44 망친 아이라인 수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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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립스틱의 역사와  종류(분류)

 

1. 립스틱 역사

'처음 사용된 것은 5천 년 전 고대 이집트의 제3 왕조 조세르(DJOSER) 왕 때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조세르 왕은 이집트 최초의 피라미드를 건축한 왕으로 유명한데, 1926년 영국의 고고학자 세실 1세가 왕의 무덤인 계단식 피라미드를 발굴할 때 왕비가 썼던 립스틱이 발견되었던 것이다. 이집트에서 화장은 치장 목적이자 의식, 주술 용도로 사용했기 때문에 다양한 화장품이 사용되고 있었다.

립스틱도 그런 차원에서 사용되었는데 이 당시 화장품 제조 방법이 그리 청결하지 않아서 조개에서 추출한 브로민 화합물이나 개미, 딱정벌레 같은 동물성 화합물, 심지어는 악어 배설물로 만들어진 립스틱은 사용자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초래할 수 있었다.

중세 유럽에서는 여성들이 하얀 얼굴을 강조하기 위하여 수은 입술에 칠하기도 했다. 이러면 입술이 하얗게 질리고 수은 중독을 일으킨다는 단명의 원인이 되었다. 그럼에도 당시에는 수은의 유해성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립스틱을 애용했던 엘리자베스 1세도 립스틱을 몇 겹씩 덧칠해서 바르곤 했는데 사후에 시신을 검사한 결과 입술에 1cm 두께의 립스틱이 발려있었다고 한다.

그 뒤 립스틱은 영국의 청교도적인 생활방식의 확산과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근검절약한 세태 풍조로 인해 점차 매춘부나 배우들의 치장 용도로 사용되며 지하로 숨어들게 된다.

립스틱에 대한 열풍은 로코코 시대의 프랑스에서도 유행했었는데 이때는 남자들에게도 립스틱이 유행해서 남자들이 길거리에서 립스틱 바르고 다니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유행도 프랑스혁명 이후로는 사치 풍조를 조성한다는 이유로 철퇴를 맞았다.

그러다 19세기에 들어 화장에 대한 유행이 다시 불기 시작했고, 프랑스의 겔랑 社에서 1871년에 고체형 루주를 만들었는데 이때 립스틱은 아래에서 위로 밀어내는 형태로 개발되었다. 그리고 1915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모리스 레비가 립스틱의 원형인 금속통 속에 든 간편한 슬라이딩 튜브를 발명하여 우리에게 잘 알려진 형태의 립스틱이 탄생하게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무렵에는 립스틱을 올리브유로 만들었기 때문에,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입술에서 올리브유 썩는 냄새가 나게 되었다. 그 때문에 유럽의 몇몇 국가는 남성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립스틱을 금지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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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립스틱 종류(분류)

립스틱 - 명실상부 립 메이크업의 대표주자. 왁스를 스틱형으로 굳힌 고체 타입. 세계 각지에서 이어져온 '입술연지' 역사의 적통이자 통일왕조와 같은 위치. 여러 화장품 중 가장 유명하고 꾸준히 인기 있는 제품군이며, 코스메틱 덕후 중에서도 립 덕후가 가장 많다 한다.


타 립 제품에 비해 차별화되는 립스틱만의 장점이라면, 색상과 제형이 굉장히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다. 그래도 보통은 현실 입술 색에 가까운 빨강/주황/분홍 계열이 주류지만, 제작 가능한 색상 폭이 넓기에 상상하는 어떤 질감의 어떤 색상 립스틱이라도 반드시 어디에 선가는 팔리고 있다. 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제품들은 제품에서 보이는 색 그대로 표현되어 발색이 정확한 것도 장점이다. 
립글로스가 수채화물감이라면 립스틱은 유화물감처럼 짙게 입술 위에 색을 올리는 타입. 따라서 테크닉에 따라 섞어 바르거나 톡톡 옅게 두드려 발라 다양한 표현이 용이하다. 타 립 제품에 비해 고급화 전략이 널리 적용되는 품목이다. 2000년대부터 어린 여학생들이 틴트 립글로스를 주로 사용하게 되어서 학생들에게도 성숙한 이미지로 인식한다.


최근에는 립 라끄, 립 라커, 리퀴드 루주, 플루이드 등으로 불리는 액체형 립스틱도 출시되었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파우더(가루) 제형의 립스틱도 제공한다. 고체형 립스틱은 단순히 직접 입술에 대고 바르거나 브러시로 바를 수 있다.

또한 "립 앤 치크"라 불리는 제품 역시 입술이나 볼에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크리미 한 제형의 블러셔 겸 립스틱인 것.
립스틱의 모양이나 질감에 따라서도 립스틱 내에서도 어느 정도 종류가 구분된다. 

 

매트 타입 -

유분감과 광택이 없는 건조&무광 타입의 립스틱. 풀립을 해도 어색하지 않고 제품의 원래 색이 잘 드러나지만 오히려 사용감은 건조하기 때문에 발림성이 좋지 않으며 매트 중에서도 어느 정도 촉촉하게 발린다는 제품이 있다는 것과는 별개로 매트 타입 특성상 입술의 각질이나 주름 부각이 잘 된다는 단점 역시 존재한다. 2010년대에 유행하고 있다. 무광과 원색 발색이란 장점이 있으나 잘 안 발리고 입술 화장의 장애물인 각질 부각의 단점을 처리하기 위해 매트 타입의 단점을 보완한 제형들이 개량형으로 계속 나오고 있다.

 

글로시 타입 -

매트 타입과는 정반대로 유분감과 광택이 있는 타입의 립스틱이다. 제형이 부드럽기 때문에 매트에 비해 잘 발리며 적당한 양으로 바르면 생기와 광택을 줄 수 있다.

 

모이스처 타입 -

건조한 입술에게 추천되고 있다. 수분감이 있어 촉촉하고 매끄럽게 발리며 색조가 진하고 글로시처럼 입술에 광택을 준다.

벨벳 타입 -

매트 타입과 비슷하게 무광이지만 매트 타입에 비해 뻑뻑함이 적고 가볍게 발리는 특징이 있다.

각질 커버를 매트 타입에 비해 어느 정도 해주는 편이기에 무광택이면서도 상대적으로 매끈하게 착색된 입술 연출이 가능. 제품의 색상은 쨍한 원색 타입보단 톤다운 파스텔 계열이 조금 더 많다.

 

세미 매트 타입 -

매트 타입보다도 좀 더 보송보송하고 수분감이 있는 타입. 벨벳 타입과 비슷하지만 구별된다.

 

새틴 타입 -

어원은 옷감 중 매끄러운 질감의 옷감을 뜻하는 새틴(satin)으로, 매트와 벨벳의 중간 타입이다.

새틴이란 명칭답게 적당히 촉촉하고 매끄럽게 발리지만 글로시 타입보다 광택이 적다. 하지만 벨벳에 비하면 입술의 주름을 완전히 커버하는 것보단 입술의 주름 커버는 적당히 하기에 주름 자체의 느낌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코튼 타입 -

벨벳 타입과 느낌이 매우 유사하다. 가볍고 발림성이 좋으며 착색이 잘 되고 무광이다.

 

  • 립 크레용 - 립스틱과 제형이 거의 같은 편이지만 조금 더 가느다란 펜슬 타입. 입술의 좁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바르거나 선을 그리듯 바르는데 편하기에 섬세한 색조화장에 상대적으로 편리하다.

 

  • 립밤 - 건조한 입술을 보호하는 용도가 강조된다. 주요 기능은 수분 손실을 막는 것. 부가기능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다. 또한 크림이나 스틱, 액체 등 종류 역시 다양하다. 스틱형 립밤은 길게 빼어 쓰다가 부러지는 일이 빈번하다. 2012년에는 40대 중반의 중년 여자들은 립밤과 립글로스를 혼동하는 경향이 있었다. 비슷한 용도로 립 오일이 있다.

 

 

  • 립 플럼퍼 - 소위 입술 뽕이라 불리는 립 메이크업 보조제품. 무색과 유색이 있으며 착색용이 아니라 주름을 좀 더 펴줘서 상대적으로 입술을 도톰하고 윤기 있게 보이도록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하지만 입술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 있으므로 [14]예민한 사람은 사용에 주의하는 게 좋다.

 

 

  • 틴트 밤/틴티드 밤 - 립밤에 틴트를 섞어서 입술을 보호하면서 색도 입히는 것. 하지만 아무래도 립밤으로서의 용도가 강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색과는 달리 발색하면 립스틱이나 틴트처럼 진하지 않다. 제형은 고체형 립밤과 동일하다.

 

  • 립 타투 - 스티커처럼 붙이는 형태의 립스틱이다. 립 스티커라고 부르기도 한다. 에이핑크가 이것을 붙이고 나와 반짝 유명해졌다. 입술색을 단색으로 표현하는 립스틱과는 달리 호피무늬, 도트무늬, 레터링 등 여러 다양한 무늬를 낼 수 있고 포일 같은 질감이나 글리터도 연출한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핑크, 오렌지, 레드, 퍼플 계열이 주인 립스틱과는 달리 립 타투는 갈색, 파란색, 하늘색, 흰색, 무지개색 등 색이 다양하다. 일회용이라는 것이 단점. 대신 한 번 붙이면 8시간 정도 지속된다.

'출처: 나무 위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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