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효과적인 목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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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좋은 생활 상식들.../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202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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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이 주는 네 가지 즐거움과 효과적인 목욕방법 

목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아침저녁으로 간단히 하는 샤워, 욕조에 몸을 담그는 입욕, 온도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달리하는 목욕은 그 효과 또한 다르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목욕물의 최적 온도는 체온과 같은 36도라고 한다. 목욕의 효과를 100% 누리기 위한 올바른 목욕 법은 먼저 욕조에 들어가기에 앞서 샴푸와 보디 클렌저로 몸을 깨끗이 씻는다.
 
욕조에서는 너무 오래 있어도 몸에 좋지 않으므로 약 8분에서 10분 정도만 있는 것이 좋다. 때를 밀고 나서는 반드시 보디 클렌저로 남아있는 더러움을 제거해 준다. 이때 D 일을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가 훨씬 더 부드러워진다. 목욕의 마무리는 찬물 샤워로 목욕 동안 올라간 체온을 조절하고 모공이 확장된 피부에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피부가 훨씬 탄력이 생긴다. 목욕을 다 마친 후에는 샤워 코롱이나 보디로션, 파우더 등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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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에 기록된 최조의 목욕은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가 담쟁이 덩굴로 뒤덮인 우물가에서 태어나 동천에서 목욕 후 광채가 발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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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Yo Ma Greatest Hits - Best Of Yo Yo Ma Cello - Yo Yo Ma Playlist 2018'

https://youtu.be/qrdj2wplBWM

1) 00:00 Bach cello suite n1

2) 03:10 Elgar Cello Concerto, 1st

3) 12:30 Traditional - Hush Little Baby

4) 15:45 The Swan Saint-Saens

5) 19:43 24th Caprice on Cello

 

6) 26:52 The Mission

7) 31:06 Dvo Humoresque

8) 36:01 Cinema Paradiso 9)

38:29 Libertango

10) 42:27 Simple Gifts

 

11) 45:43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2) 50:09 Fugata

13) 54:54 The Swan

14) 58:32 Milonga del Angel

15) 01:07:53 Nostalgia

 

16) 01:10:21 Cello Suite No. 2

17) 01:16:49 Ecstasy of Gold

18) 01:21:53 My Favorite Things

19) 01:30:55 Appalachia Waltz

20) 01:38:09 The Wexford Ca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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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huq0 JTw4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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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이 주는 네 가지 즐거움을 살펴보면 우선

보습(Moisturizing)
피부에 남은 묵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줌으로써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보디 제품에 함유된 우유, 오일이 보습효과를 내준다.

산뜻함(Refreshing)
피부가 살아난 듯한 느낌. 오렌지나 자몽, 레몬 등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추출물이 들어 있는 토닉을 사용하면 피부에 산뜻함을 주고 탄력이 있어진다.


긴장의 이완(Relaxing)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면 전신이 나른해지고 피곤이 풀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욕조에 라벤더나 카모마일, 장미 등의 추출물이 든 입욕 제품이나 보디 제품을 사용하면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

치료(Healing)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완화된다. 근육이 이완돼 혈압도 내려가며 고혈압에도 좋으며, 뜨거운 샤워 마사지는 변비에도 좋다. 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 유칼립투스 오일을 넣어 몸을 담그면 효과가 좋다.

 

 

  활력을 찾아주는 건강. 미용 욕

우유 목욕
클레오파트라가 이용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목욕 법으로 요즘도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사람에게 좋으며, 피부가 텄을 때도 효과적이다. 욕조에 40도의 물을 채우고 1ℓl의 우유를 혼합해서 몸을 담근다.


거품 목욕
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낭만적인 목욕 법. 피부미용에 좋고 불면증 치료, 스트레스 해고에도 효과적이다. 목욕용품 전문점에서 거품목욕용 보디 클렌저를 따로 팔기도 한다. 욕조 바닥에 클렌저를 뿌리고 샤워 기를 가까이 대 수압으로 거품을 만들어 내거나 혹은 컵에 클렌저를 담아 수도꼭지에 대고 풍성한 거품을 만든다.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하게 맞추어야 하며, 목욕방법은 거품을 감싸 안듯이 손에 쥐고 온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청주 목욕
지금은 은퇴한 프로야구 박철순 선수에 의해 널리 알려졌다.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며 컨디션 회복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알코올 성분이 기름기를 녹여 땀샘이나 모발에 낀 때를 말끔히 씻어내므로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욕조에 40도 정도의 물을 절반 가량 받은 후 1.8ℓ 들이 청주 1병을 부어 잘 저은 다음 몸을 담그면 된다. 물이 식으면 다시 뜨거운 물을 틀어 처음 상태의 온도를 유지한다.


커피 목욕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다. 원두커피에 있는 지방은 피부를 곱게 만들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준다. 졸음을 물리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커피 원두를 냄비에 짙게 달인 후 1ℓ 가량을 탕에 섞어 목욕한다. 커피의 찌꺼기를 모아 주머니에 넣어 욕탕 안에 담근 후 목욕해도 좋다. 주머니가 없으면 못쓰는 스타킹을 이용해도 된다.

과일 껍질 목욕
수박. 참외. 멜론 껍질도 훌륭한 목욕제가 된다. 과일 껍질을 씻어 욕탕에 넣고 탕 속에서 껍질로 온몸을 문지르면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사과 목욕
목욕에 사용하는 사과는 홍옥이 적당하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 해소에도 좋다. 2~3개를 갈아 즙과 함께 주머니에 넣고 욕조에 담그면 된다.

마늘 목욕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치질,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마늘 쪽 3~4개를 벗기고 물에 살짝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쪄 마늘의 냄새를 줄인다. 그 후 주머니에 담아 욕탕 안에 넣고 목욕한다. 그래도 냄새가 가시지 않으면 파슬리를 물 위에 띄워 목욕한다. 이밖에 여성들의 등이나 가슴에 나는 여드름을 치료하는 데는 쇠뜨기를, 냉증이 심할 때는 쑥을 넣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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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0 Cello Covers of popular songs 2021 - The Best Covers Of Instrumental Cello

https://youtu.be/BcforxZrARQ

00:00 A Thousand Years

04:04 Beauty and the Beast

08:08 Hello

13:25 Canon in D

17:30 Girls Like You

21:19 Hallelujah

26:21 Havana

29:45 Just the Way You Are

33:26 Love Me Like You Do

37:12 Despacito

41:06 Let Her Go

45:44 Perfect

49:20 River Flows in You

53:26 Yesterday

56:11 Something Just Like This

1:00:35 Thinking Out 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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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목욕법의 모든 것
요즘처럼 살을 엘 듯 차가운 날에는 따끈한 목욕탕이 그리워진다. 목욕은 치료 수단은 아니지만 건강관리에 좋다. 최근 온탕 안의 전신 입욕 대신 땀만 빼는 찜질방이 큰 유행이다. 그밖에 관심이 부쩍 높아진 반신욕과 냉온탕 교대욕 등에 대해 알아본다.


◇ 찜질방 =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 무리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적당한 찜질욕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또 근육통이나 어깨 결림 등 통증도 덜어준다. 시간이 중요한데 한 번에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5~10분 정도 한 뒤 10분 쉬면 좋다.

흔히 찜질방에서 땀을 빼면 숙취를 풀고 피부도 매끈해진다고 알고 있다. 땀을 뺐으니 다이어트에도 그만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상당히 과장된 면이 크다.

술을 마신 사람은 수분이 부족해지므로 땀을 많이 내면 탈수 증세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땀을 뺀 뒤 살갗이 매끄러워지는 것은 일시적 현상인 때가 많다. 시간이 지나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과다한 수분 배출로 피부가 거칠어지기도 한다. 충분한 보습이 필요하다. 감자나 오이 팩은 열기를 가라앉히고 모공도 좁힌다.

한편, 대추밭 한의원 홍성관 원장은 “찜질방에서 쑥찜 좌욕 등을 하는데, 방광염이 있는 사람은 감염으로 병이 악화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고 충고했다.


◇ 반신욕 = 보통 37~38도의 온탕에 배꼽 아래 부분만 담그고 앉아 있는다. 분당차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김호준 교수는 “명치와 배꼽 사이까지 담가도 좋다”며 “기운을 끌어올릴 목적이면 44~45도 고온욕을, 가라앉히려면 40~42도 미온욕이 적절하다”라고 설명했다. 
 
팔도 상체의 일부이므로 물속에 넣지 않는 것이 원칙.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하는 ‘두한족열’ 원리를 따른다. 하지만 마땅히 팔을 둘 곳이 없으면 물 속에 드리워도 나쁘지 않다. 곧 온몸이 더워지지만, 상체에 열기가 전해지기 전 추우면 온수로 조금 적셔도 된다. 
 
집에서 할 경우는 욕조의 물이 식지 않게 더운물을 더 붓는다. 물이 너무 뜨겁거나 오래 지속하면 탈진할 수 있으므로 체력에 따라 적절히 시간을 조절한다. 또한, 반신욕과 같은 원리의 ‘족탕’ ‘각탕’도 있다. 각각 발목이나 무릎이 잠길 만큼만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 보통 40~42도 미온수를 쓴다. 가정에 욕실이 마땅찮거나, 건강 이유 등 반신욕을 하기 힘든 때 하면 좋다. 효과도 엇비슷하다. 한의학에서는 발로 따뜻한 기운이 전해지면 신장과 위장도 데워져 설사·복통 등을 다스린다고 본다.

◇ 냉온욕 =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방법이다. 면역력을 돋우고 피로를 풀어준다. 통증 완화 효과도 있다. 냉탕에서 시작 온탕으로 끝나거나, 반대 방식도 있다. 김 교수는 “차게 시작해서 차게 끝내는 게 알맞다”라고 말한다. 
 
뜨거운 상태에서 물 밖으로 나오면 모공이 열려 있어 찬 기운이 들어가고 감기 걸리기도 십상인 탓이다. 냉탕으로 끝내더라도 최소한 미지근한 물로 마치도록 한다. 허약한 사람은 온탕에서 시작, 온탕으로 끝내는 게 무방하다. 
 
심장병 및 고혈압 환자는 체온 변화가 심한 냉온욕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온탕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몸을 긴장하게 만든다.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냉탕은 기운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갑자기 왔다 갔다 하면 심장에 부담을 주고, 혈압을 높인다. 이들에게는 반신욕이 바람직하다. 복식호흡을 하면 몸을 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몸이 좋지 않다면 목욕과 사우나를 하라

https://youtu.be/MJw4 j39 YN8 c

사우나의 면역력에 대한 효과!

1. 핀란드 사우나가 선천 면역력에 끼치는 효과

2. 핀란드 사우나가 감기 치료에 효과가 있을까?

3.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우나 와의 관계 코로나바이러스 때 사우나해도 되나

 


 
체질별 목욕 방법
◇ 소음인
한국인에게 가장 흔하다. 땀을 많이 내면 해롭다. 체질상 열과 수분 손실로 인한 피부 손상은 덜 받는다. 뜨거운 사우나나 온탕은 불리하다. 미온욕 및 반신욕이 알맞다. 
 
◇ 소양인
고온욕으로 짧은 시간에 땀을 빼려는 성향이 있다. 하지만 평소 열이 많아 더운 찜질욕은 피하도록 한다. 60도 이하 저온 찜질방이 알맞다. 냉온 요법을 병행하면 효과적. 변비가 흔하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찜질욕을 즐겨야 한다. 찬물로 열을 식히는 것도 좋다. 

◇ 태음인
찜질욕이 적합하다. 땀을 적절히 배출하지 않으면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땀을 빼면서 혈액순환을 시키는 것이 이롭다. 찜질방에서 길고 편안한 휴식도 괜찮다. 단, 심폐기능이 약해 숨이 쉽게 찬다. 100도 이상 고온욕은 피하고, 10분 정도 간격을 둔다. 냉온욕도 어울린다.

◇ 태양인
매우 드문 체질. 열이 상체로 올라와 입술이 마르고 손발이 뜨거워지곤 한다. 60도 이하 저온 욕이 알맞다. 성격상 고민이 많고 슬픔이 분노로 잘 바뀌므로 ‘아로마 사우나’처럼 심신을 편하게 하는 곳도 안성맞춤. 목욕이 주는 네 가지 즐거움과 효과적인 목욕방법 
목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아침저녁으로 간단히 하는 샤워, 욕조에 몸을 담그는 입욕, 온도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달리하는 목욕은 그 효과 또한 다르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목욕물의 최적 온도는 체온과 같은 36도라고 한다. 목욕의 효과를 100% 누리기 위한 올바른 목욕 법은 먼저 욕조에 들어가기에 앞서 샴푸와 보디 클렌저로 몸을 깨끗이 씻는다.
 
욕조에서는 너무 오래 있어도 몸에 좋지 않으므로 약 8분에서 10분 정도만 있는 것이 좋다. 때를 밀고 나서는 반드시 보디 클렌저로 남아있는 더러움을 제거해 준다. 이때 D 일을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가 훨씬 더 부드러워진다. 목욕의 마무리는 찬물 샤워로 목욕 동안 올라간 체온을 조절하고 모공이 확장된 피부에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피부가 훨씬 탄력이 생긴다. 목욕을 다 마친 후에는 샤워 코롱이나 보디로션, 파우더 등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면 좋다. 

 


 

목욕이 주는 즐거움

보습(Moisturizing)
피부에 남은 묵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줌으로써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보디 제품에 함유된 우유, 오일이 보습효과를 내준다.

산뜻함(Refreshing)
피부가 살아난 듯한 느낌. 오렌지나 자몽, 레몬 등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추출물이 들어 있는 토닉을 사용하면 피부에 산뜻함을 주고 탄력이 있어진다.


긴장의 이완(Relaxing)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있으면 전신이 나른해지고 피곤이 풀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욕조에 라벤더나 카모마일, 장미 등의 추출물이 든 입욕 제품이나 보디 제품을 사용하면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

치료(Healing)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완화된다. 근육이 이완돼 혈압도 내려가며 고혈압에도 좋으며, 뜨거운 샤워 마사지는 변비에도 좋다. 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 유칼립투스 오일을 넣어 몸을 담그면 효과가 좋다.

 

  활력을 찾아주는 건강. 미용 욕

우유 목욕
클레오파트라가 이용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목욕 법으로 요즘도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사람에게 좋으며, 피부가 텄을 때도 효과적이다. 욕조에 40도의 물을 채우고 1ℓl의 우유를 혼합해서 몸을 담근다.


거품 목욕
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낭만적인 목욕 법. 피부미용에 좋고 불면증 치료, 스트레스 해고에도 효과적이다. 목욕용품 전문점에서 거품목욕용 보디 클렌저를 따로 팔기도 한다. 욕조 바닥에 클렌저를 뿌리고 샤워 기를 가까이 대 수압으로 거품을 만들어 내거나 혹은 컵에 클렌저를 담아 수도꼭지에 대고 풍성한 거품을 만든다.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하게 맞추어야 하며, 목욕방법은 거품을 감싸 안듯이 손에 쥐고 온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청주 목욕
지금은 은퇴한 프로야구 박철순 선수에 의해 널리 알려졌다.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며 컨디션 회복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알코올 성분이 기름기를 녹여 땀샘이나 모발에 낀 때를 말끔히 씻어내므로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욕조에 40도 정도의 물을 절반 가량 받은 후 1.8ℓ 들이 청주 1병을 부어 잘 저은 다음 몸을 담그면 된다. 물이 식으면 다시 뜨거운 물을 틀어 처음 상태의 온도를 유지한다.


커피 목욕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다. 원두커피에 있는 지방은 피부를 곱게 만들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준다. 졸음을 물리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커피 원두를 냄비에 짙게 달인 후 1ℓ 가량을 탕에 섞어 목욕한다. 커피의 찌꺼기를 모아 주머니에 넣어 욕탕 안에 담근 후 목욕해도 좋다. 주머니가 없으면 못쓰는 스타킹을 이용해도 된다.

과일 껍질 목욕
수박. 참외. 멜론 껍질도 훌륭한 목욕제가 된다. 과일 껍질을 씻어 욕탕에 넣고 탕 속에서 껍질로 온몸을 문지르면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사과 목욕
목욕에 사용하는 사과는 홍옥이 적당하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 해소에도 좋다. 2~3개를 갈아 즙과 함께 주머니에 넣고 욕조에 담그면 된다.

마늘 목욕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치질,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마늘 쪽 3~4개를 벗기고 물에 살짝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쪄 마늘의 냄새를 줄인다. 그 후 주머니에 담아 욕탕 안에 넣고 목욕한다. 그래도 냄새가 가시지 않으면 파슬리를 물 위에 띄워 목욕한다. 이밖에 여성들의 등이나 가슴에 나는 여드름을 치료하는 데는 쇠뜨기를, 냉증이 심할 때는 쑥을 넣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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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목욕법의 모든 것'''

요즘처럼 살을 엘 듯 차가운 날에는 따끈한 목욕탕이 그리워진다. 목욕은 치료 수단은 아니지만 건강관리에 좋다. 최근 온탕 안의 전신 입욕 대신 땀만 빼는 찜질방이 큰 유행이다. 그밖에 관심이 부쩍 높아진 반신욕과 냉온탕 교대욕 등에 대해 알아본다.


◇ 찜질방 =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 무리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적당한 찜질욕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또 근육통이나 어깨 결림 등 통증도 덜어준다. 시간이 중요한데 한 번에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5~10분 정도 한 뒤 10분 쉬면 좋다.

흔히 찜질방에서 땀을 빼면 숙취를 풀고 피부도 매끈해진다고 알고 있다. 땀을 뺐으니 다이어트에도 그만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상당히 과장된 면이 크다.

술을 마신 사람은 수분이 부족해지므로 땀을 많이 내면 탈수 증세로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땀을 뺀 뒤 살갗이 매끄러워지는 것은 일시적 현상인 때가 많다. 시간이 지나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과다한 수분 배출로 피부가 거칠어지기도 한다. 충분한 보습이 필요하다. 감자나 오이 팩은 열기를 가라앉히고 모공도 좁힌다.

한편, 대추밭 한의원 홍성관 원장은 “찜질방에서 쑥찜 좌욕 등을 하는데, 방광염이 있는 사람은 감염으로 병이 악화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고 충고했다.


◇ 반신욕 = 보통 37~38도의 온탕에 배꼽 아래 부분만 담그고 앉아 있는다. 분당차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김호준 교수는 “명치와 배꼽 사이까지 담가도 좋다”며 “기운을 끌어올릴 목적이면 44~45도 고온욕을, 가라앉히려면 40~42도 미온욕이 적절하다”라고 설명했다. 
 
팔도 상체의 일부이므로 물속에 넣지 않는 것이 원칙.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하는 ‘두한족열’ 원리를 따른다. 하지만 마땅히 팔을 둘 곳이 없으면 물 속에 드리워도 나쁘지 않다. 곧 온몸이 더워지지만, 상체에 열기가 전해지기 전 추우면 온수로 조금 적셔도 된다. 
 
집에서 할 경우는 욕조의 물이 식지 않게 더운물을 더 붓는다. 물이 너무 뜨겁거나 오래 지속하면 탈진할 수 있으므로 체력에 따라 적절히 시간을 조절한다. 또한, 반신욕과 같은 원리의 ‘족탕’ ‘각탕’도 있다. 각각 발목이나 무릎이 잠길 만큼만 따뜻한 물에 담그는 것. 보통 40~42도 미온수를 쓴다. 가정에 욕실이 마땅찮거나, 건강 이유 등 반신욕을 하기 힘든 때 하면 좋다. 효과도 엇비슷하다. 한의학에서는 발로 따뜻한 기운이 전해지면 신장과 위장도 데워져 설사·복통 등을 다스린다고 본다.

◇ 냉온욕 =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방법이다. 면역력을 돋우고 피로를 풀어준다. 통증 완화 효과도 있다. 냉탕에서 시작 온탕으로 끝나거나, 반대 방식도 있다. 김 교수는 “차게 시작해서 차게 끝내는 게 알맞다”라고 말한다. 
 
뜨거운 상태에서 물 밖으로 나오면 모공이 열려 있어 찬 기운이 들어가고 감기 걸리기도 십상인 탓이다. 냉탕으로 끝내더라도 최소한 미지근한 물로 마치도록 한다. 허약한 사람은 온탕에서 시작, 온탕으로 끝내는 게 무방하다. 
 
심장병 및 고혈압 환자는 체온 변화가 심한 냉온욕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온탕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몸을 긴장하게 만든다. 부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냉탕은 기운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갑자기 왔다 갔다 하면 심장에 부담을 주고, 혈압을 높인다. 이들에게는 반신욕이 바람직하다. 복식호흡을 하면 몸을 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체질별 목욕 방법

 

◇ 소음인
한국인에게 가장 흔하다. 땀을 많이 내면 해롭다. 체질상 열과 수분 손실로 인한 피부 손상은 덜 받는다. 뜨거운 사우나나 온탕은 불리하다. 미온욕 및 반신욕이 알맞다. 
 
◇ 소양인
고온욕으로 짧은 시간에 땀을 빼려는 성향이 있다. 하지만 평소 열이 많아 더운 찜질욕은 피하도록 한다. 60도 이하 저온 찜질방이 알맞다. 냉온 요법을 병행하면 효과적. 변비가 흔하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찜질욕을 즐겨야 한다. 찬물로 열을 식히는 것도 좋다. 

◇ 태음인
찜질욕이 적합하다. 땀을 적절히 배출하지 않으면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땀을 빼면서 혈액순환을 시키는 것이 이롭다. 찜질방에서 길고 편안한 휴식도 괜찮다. 단, 심폐기능이 약해 숨이 쉽게 찬다. 100도 이상 고온욕은 피하고, 10분 정도 간격을 둔다. 냉온욕도 어울린다.

◇ 태양인
매우 드문 체질. 열이 상체로 올라와 입술이 마르고 손발이 뜨거워지곤 한다. 60도 이하 저온 욕이 알맞다. 성격상 고민이 많고 슬픔이 분노로 잘 바뀌므로 ‘아로마 사우나’처럼 심신을 편하게 하는 곳도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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