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스스로를 개자식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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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좋은 것.../이런 저런 추악한 것들...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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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아니라 와이 되고 싶어 환장한 윤석열

그런데 그가 대통령 감이 되나?

말도 안돼는 헛소리지 검사생활만 30여 년 하면서 사람 족치기만 해 봤지 정치는 개뿔? 경제는 원숭이 뿔?

당장 사퇴해라 너의 대가리에 뿔이 돋아 날거다.

 

스스로 개자식 이노라고 바백을 한 윤석열

전두환 옹호도 부족해서 대다수의 국민들과 정치권에서 윤석열의 망언에 대해 사과를 하라고 해도 거부하더니만 자칭 보수라고 거짓말로 국민의 속이고 당명까지도 국민의 힘이라고 국민을 기망하는 그 당에서조차 사과를 요구하자 그는 사과를 대신해서 개에게 사과를 건네주는 사진과. 어렸을 때 돌사진에 올려놓은 사과가 한가득 들어 있는 사진으로 사과를 대신했다 한다.

개에게 사과를 먹으라고 주고 그것을 국민들에게 자랑질을 해?

사과를 하려면 차라리 개에게는 하겠지만 국민들한테는 안 한다고  미친 짓을 버젓이 하고 있다.

 

이는 스스로가 개자식이라고 전 국민과  본인이 속해 있는  당한테도 광고를 하고 있다는 말 말고는 달리 이해할 수가 없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패배 후 정치 현안에 침묵해 온 이낙연 전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전두환 발언’과 ‘SNS 사과 사진’에 ‘분노’를 드러내며 윤 후보에게 “대선주자 행세 그만두라”라고 질책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윤석열 씨의 실체와 대한민국의 위기> 제목의 글에서 윤 후보 호칭에 붙는 ‘전 검찰총장’ 또는 ‘대선후보’ 표현 대신 ‘씨’를 붙여 윤 후보에 대한 거부 정서 울 표현하면서 “윤 씨는 이미 대선주자의 자격을 잃었다”라고 말했다.

 

 

윤석열이 개자식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있는 사진

 

이어 “그런 사람이 국가 최고책임자가 되겠다고 행세하는 현실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예고한다”며 “거듭 요구한다. 윤석열 씨는 광주와 전두환 독재 희생자들께 머리 숙여 사죄하고, 대선주자 행세를 그만두라”라고 촉구했다.

또 이 전 대표는 자신이 정치적 발언을 시작한 배경에 대해 “저는 민주당 후보 경선 이후 최대한 조용히 지내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씨의 언동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동안 저는 윤석열 씨의 실언과 망발을 여러 차례 비판한 바 있다. 그래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라고 얘기했다.

특히 “전두환 씨를 옹호한 그의 망발은 바닥을 알 수 없는 그의 무지와 저급한 역사인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사과 요구가 빗발치는데 ‘사과’ 사진을 SNS에 올린 그의 처사는 국민을 향한 조롱인지, 세상에 대한 무감각인지, 어이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이낙연 캠프 좌장이었던 설훈 민주당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이 전 대표와 같이 윤 후보에게 ‘~씨’라는 호칭으로 “윤석열 씨는 정치할 자격도 없고, 준비도 안 된 사람이다. 호남에 상처를 주고 사과하며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린 것은 일베나 하는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평생 검사로 살아온 윤석열씨는 조직의 대장 노릇은 어울릴지 모르나, 민주사회의 지도자, 정치는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어울리지 않는 옷, 지금이라도 벗고 정치를 떠나세요. 대장 노릇이 하고 싶다면 일베 대장 하라!”라고 말했다.

설 의원은 윤 후보 ‘사과 사진’에 대해 “전두환 찬양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윤석열 씨가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그런데 SNS에 돌잡이 때 사과를 잡은 사진을 올리더니, 반려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까지 올렸다. 여론에 밀려 사과를 했지만 윤석열 씨 본심은 사과할 마음이 추호도 없었던 것”이라며 “무늬만 사과를 한 뒤, 국민을 조롱하고 우롱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 전 대표와 설 의원이 같은 날 거의 동시에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발언’에 이은 ‘SNS 사과 사진’을 계기로 정치적 발언을 본격 재개한 것이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전두환 옹호 발언' 사과 이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개에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려 논란을 증폭시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국민을 얕잡아보는 마음을 드러냈다"라고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이소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윤 전 총장이 전두환 씨 찬양 발언에 '송구하다'라고 밝힌 날, SNS에는 자신의 반려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렸다"며 "국민을 '개'에 비유하고 '사과'로 조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윤 전 총장이 '전두환 발언'에 대한 유감 표명에 앞서 사과가 등장하는 사진을 올린 것을 거론하며 "'전두환 찬양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는 요구가 자신에게 쏟아지는 상황에서 SNS에 사과 사진을 세 차례나 올렸다"며 "이쯤이면 우연이나 실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비판을 조롱으로 응수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이어 "게시물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분노를 넘어 이제껏 이런 인사가 야당의 대통령 후보로 거론됐다는 것에 자괴감마저 든다"라고 했다.

윤 전 총장뿐 아니라 국민의 힘을 향해서도 화살을 돌렸다. 이 대변인은 "이런 인사를 대통령 경선후보로 내세우고 있는 국민의 힘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라며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당이라면 즉시 국민 앞에 사죄하고 윤 전 총장을 경선후보에서 사퇴시키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발언에 사과해놓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는 반려견에 사과를 건네는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사과를 요구하는 여론에 조롱 섞인 반응을 보인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진다.

22일 자정 무렵 윤 전 총장 반려견 ‘토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인 ‘토리 스타 그램’에는 연녹색 사과 열매를 토리에게 건네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오늘 또 아빠가 나무에서 인도 사과를 따왔나봐요. 토리는 아빠 닮아서 인도사과 좋아해요”라는 설명이 붙었다. ‘#우리 집 괭이들은_인도 사과 안 묵어요’ ‘#느 그는 추루 무라!’라는 해시태그도 달렸다. 윤 전 총장이 키우는 반려묘를 향해 “너희는 사과 안 먹으니 츄르(고양이 간식)나 먹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윤 전 총장 명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사과 사진이 올라왔다. 집안 나무에 사과를 끈으로 묶은 사진과 윤 전 총장 어린 시절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윤 전 총장 어린 시절 부친이 퇴근길 사과를 사다가 마당 나무에 실로 묶어두고는 했고, 윤 전 총장은 그 사과를 따다가 먹는 걸 좋아했다는 이야기가 붙었다. ‘#성장 스토리’ ‘#추억의 인도 사과’와 같은 해시태그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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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사진을 올린 의도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윤 전 총장 측이 전두환 발언 이후 계속된 사과 요구에 조롱조로 반응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 관련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자 이틀 만인 21일 오후 SNS 입장문을 통해 공식 사과하며 몸을 낮췄다. 그 사과 직후에 조롱조로 해석될 수 있는 SNS 게시물을 올린 셈이다. 윤 전 총장과 ‘토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과 사진은 지금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윤 전 총장 대선캠프에서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인스타라는 것이 너무 무겁고 딱딱하면 재미가 없지 않으냐”며 “공식 입장은 본인 페이스북과 어제 기자회견에서 유감 표명 여기가 공식입장이라고 보면 되고, 인스타그램은 그냥 약간 재미를 가미한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을 올린 의도나 경위에 대해서는 “밤새 일어난 일이라서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SNS에 “아침에 일어나 보니 뭐 이런 상식을 초월하는… 착잡하다…”고 적었다. 윤 전 총장 사과 사진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도 일제히 윤 전 총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홍준표 의원 측 여명 대변인은 “사과는 개나 줘”라는 논평을 내고 “가뜩이나 엎드려 절 받은 국민의 뒤통수를 쳤다”면서 “이것이 ‘사과는 개나 줘’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여 대변인은 “윤 후보는 그런 국민과 당원 모두를 우롱했다”라고 지적했다.

유승민 전 의원 측 권성주 대변인은 “앞에서 억지 사과하고 뒤로 조롱하는 기괴한 후보에게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 절대 없다”라고 논평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 측 신보라 수석대변인은 “SNS 담당자의 실수라 치부할 수 없다”며 “사과를 개에 건네는 사진이 걸린 시간 동안 국민이 느꼈을 깊은 절망감을 생각해보라”라고 논평했다.

심진용 기자 sim@kyunghyang.com

 

  

'윤석열 주변의 사람들도 윤석열과 똑같이 인간의 자격이 없는 자들뿐...

 尹측, 개에 사과 사진은

尹측, 개에 사과 사진에 "그냥 재미 가한 것…심각할 필요없어"

윤석열 캠프의 종합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SNS(소셜네

트워크서비스) '사과' 게시물과 관련해 "그냥 약간 재미를 가미한 것"이라고 말했다.

권 의원은 2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사과 게시물에)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이란 건 재미있게 하기 위한 부분이 있다. 개인의 인스타라는 것이 너무 무겁고 딱딱하면 재미가 없다"며 "공식입장은 본인의 페이스북과 어제 기자회견에서 유감 표명한 것"이라고 했다.

논란이 된 게시물은 지난 21일 윤석열 캠프가 관리하는 윤 전 총장의 반려견 '토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인 '토리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해당 사진에는 사과 열매를 토리에게 주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아래에는 '#우리집괭이들은_인도사과안묵어예'라는 해시태그가 달렸다. '우리집 고양이들은 사과 안 먹는다'는 경상도 사투리다. 이날은 윤 전 총장이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는 발언에 대해 사과한 날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과'를 '개'에게 주는 사진을 올린 것.

이에 누리꾼들은 분개했다. 보수 성향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는 '사과는 개나 주란 뜻이냐' '후보가 사과하고 끝난 일인데 2차로 불을 질렀다' '공감 능력이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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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尹 ‘개 사과’ 패러디…“그런 건 우리 강아지도 안 받아”

 

가수 이승환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손바닥 王자’ 논란 당시 올린 사진(왼쪽)과 ‘개 사과’ 논란에 올린 사진.

[이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승환이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일명 ‘개 사과’ 논란을 저격했다. 

22일 이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사과는 우리 강아지도 안 받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이승환이 자신의 반려견에게 사과를 내밀자, 반려견이 사과를 곁눈으로 힐끗 쳐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윤 전 총장의 ‘개 사과’ 사진 논란을 패러디한 것이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9일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당협 사무실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이 거센 비판을 받자 윤 전 총장은 21일 “많은 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유감을 표한다”며 “그 누구보다 전두환 정권에 고통을 당하신 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후 윤 전 총장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과’와 관련된 사진이 연달아 올라와 또 다른 논란을 야기했다.

 

그는 같은 날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린 시절 사진과 사과를 올리면서 “석열이 형이 어렸을 적 아버지는 퇴근길에 사과를 하나씩 사 오셨대요. 그러고는 몰래 마당에 있는 나무에 사과를 실로 묶어두었답니다”라고 적었다.

 

정치권에서는 “사과는 개나 주라는 거냐”,  “국민을 조롱한다” 등 비판이 쇄도했고, 윤 전 총장 캠프 측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토리 인스타 계정은 평소 의인화해서 반어적으로 표현하는 소통수단으로 활용했다”며 “실무자가 가볍게 생각해 사진을 게재했다가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캠프에서는 인스타 게시물 하나하나 신중하게 게시하겠다. 아울러 시스템을 재정비하겠다”며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후 토리스타그램 계정은 폭파됐다.

 

 

© 제공: 중앙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0월1일 MBN 주최로 열린 국민의힘 5차 TV토론회 당시 손바닥 한가운데에 '왕(王)'자를 그려놓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MBN 유튜브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0월1일 MBN 주최로 열린 국민의힘 5차 TV토론회 당시 손바닥 한가운데에 '왕(王)'자를 그려놓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MBN 유튜브 캡처]

 

한편 이승환이 풍자 형식으로 윤 전 총장을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TV토론회 등에서 윤 전 총장이 여러 차례 손바닥에 ‘임금 왕’(王)자를 써서 등장해 구설에 올랐을 당시 손에 붙인 반창고에 ‘王’자를 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이승환은 “수술부위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덕분에 공연에 더 집중할 수 있다. 효험 있음”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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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참 모습들...

또 다음날엔 그의 반려견 ‘토리’의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인 ‘토리스타그램’엔 토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린 뒤 “오늘 또 아빠가 나무에서 인도사과 따왔나 봐요”라고 적었다.  

 

윤석열 “‘사과 사진’ 기획자는 나…아내가 데리고 가 찍었다” 

22일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맞수토론’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과 사진’ 게시 경위를 두고 뜨거운 공방이 오갔다. 윤 전 총장은 연이은 사과 사진 논란과 관련 “제가 승인했으니 관련된 모든 불찰과 책임은 제가 지는 게 맞다. 제가 기획자다”라며 사과하면서도 “먹는 사과와 가족 같은 강아지 사진을 보고 ‘사과를 개나 줘라’라고 해석하실 줄은 정말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YTN) 사옥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맞수토론’에서 일대일 토론 상대인 윤 전 총장에게 “왜 하필 이런 일이 있을 때 과일인 사과하고 국민께 사과하는 것하고 같은 날 동시에 일어나냐”고 캐물었다. 그러자 윤 전 총장은 “원래는 이 전에 하겠다고 해서 제가 승인했고, 그렇기 때문에 국민께서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 그런 타임에 올라간 것에 대해서는 전부 챙기지 못한 저의 탓이다. 거기에 대해서는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답했다.

그는 ‘사진을 누가 찍었느냐’는 유 전 의원의 물음에 “제가 듣기로 우리집이 아니고, 집 근처 사무실에서 찍은 듯하다”고 답했다. 이어 “반려견을 (사무실에) 데리고 간 것은 제 처 같다. 사진을 찍은 것은 캠프 직원”이라고 설명하며, “(사과를 준 사람은) 에스엔에스 담당 직원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초상화

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청년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윤 후보는 이날 전두환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전방위에서 비판받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엔 이 발언을 사과하는 과정에서 소셜미디어에 국민 우롱 성 메시지를 내보내 정치 데뷔 이후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윤 전 총장은 그간 고발 사주 연루 의혹과 함께 각종 설화에 수차례 휩싸이며 다양한 논란을 빚어왔다. 그때마다 윤 전 총장은 사과 대신 언론과 정치권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발언을 왜곡하고 있다며 항변하며 정면돌파를 택해왔다.

하지만 이번 논란이 호남 민심을 등 돌리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중도층 이탈까지 불러올 수 있는 대형 악재로 커지면서 윤 전 총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 없이는 도저히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게다가 이 사건이 윤 전 총장의 왜곡된 역사 인식과 함께 삐뚤어진 인성 문제로 확대되면서 대선 기간 내내 윤 전 총장은 물론이고 국민의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이번 건은 온전히 윤 전 총장 스스로 만든 문제인 데다 어떤 논리로도 실드를 칠 수 없는 사안"이라고 털어놓았다.

 

 

◆전두환 옹호 사과해놓고 개한테 사과 준 윤석열

윤 전 총장은 최근 부산에서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전두환 대통령이 정치를 잘했다고 하는 분들도 많다"라고 해 논

란이 되자 이틀만인 지난 21일 "송구하다"며 공식 사과했다. '죄송하다'거나 '사과한다'라는 직접적인 사죄 발언이 빠져 있다는 점에서 비판받았지만,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 전두환 옹호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이 논란에 기름을 부은 건 사과 이후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윤 전 총장 개 관련 게시물이었다.

윤 전 총장이 키우는 개 '토리' 사진과 영상이 올라오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누군가 토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과 함께 "토리야 인도 사과다!"라는 코멘트가 올라온 것이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즉각 "국민을 개 취급한다" "사과는 개나 줘라"라는 것이냐며 비난이 쏟아졌다.

 

 

아무리 개라 해도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말과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인성 컷오프 윤두환은 후보 사퇴하라"

논란이 확산하자 여야 정치권은 일제히 윤 전 총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저급한 역사 인식" "국민 조롱" "일베나 하는 행동"이라며 맹폭했다. 경선 패배 이후 잠행하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까지 페이스북에 "윤 씨는 이미 대선주자의 자격을 잃었다. 광주와 전두환 독재 희생자들께 머리 숙여 사죄하고, 대선주자 행세를 그만두라"라고 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윤두환(윤석열+전두환)은 인성 컷오프부터 통과하는 게 우선"이라고 직격 했다.

 

야권에서도 경쟁 대선 주자들은 물론이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까지 나서 윤 전 총장을 비판했다. 홍준표 의원은 "국민과 당원을 개 취급하는 후보는 사퇴하라"라고 했고, 유승민 전 의원 측은 "앞에서 억지 사과하고 뒤로 조롱하는 기괴한 후보에게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 절대 없다"라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페이스북에 "상식을 초월하는 일"이라며 "착잡하다"라고 했다. 그간 각종 논란이 있을 때마다 윤 전 총장을 옹호해온 김재원 최고위원도 "적절치 못했다"라고 평했고, 윤 전 총장 캠프에서 종합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는 권성동 의원은 처음엔 '개 사과 사진'을 재미로 봐달라며 옹호했다가 결국 사과했다.

 

 

◆"실무진 실수"라는 사과로 수습이 될까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윤 전 총장은 측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실무진 실수였다"며 사과하고,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그러나 정치권에선 이 정도 사과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윤 전 총장이 다시 한번 직접 사과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민의힘 역시 당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은 "이준석 대표는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단호한 당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경선에 개입할 수 없다는 한가한 소리를 한다면 국민의 힘도 대국민 사과 쇼의 공범"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윤 전 총장 태도에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한 대선

주자 캠프 관계자는 "이번 논란이 윤 전 총장 개인의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당에 피해를 주고, 앞으로 있을 대선에서도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윤 전 총장이 캠프를 통해 입장문을 낼 게 아니라 직접 나서서 고개를 숙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본인 캠프 관계자들도 방어를 못해줄 정도 사안이라면 윤 전 총장이 직접 사과하는 게 맞지 않겠냐"며 "윤 전 총장이 정치하는 방식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시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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