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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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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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미리 듣기

2021.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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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OSMO VÄNSKÄ conducts TCHAIKOVSKY'S FIFTH

일자2021-10-28 (목) ~ 2021-10-29 (금)공연시간20:00

관람연령만 7세 이상 입장(미취학아동 입장불가)미션 15분)문의1588-1210

티켓오픈일2021.8.31(화) 11AM 패키지 오픈(빈야드 회원)
2021.9.7(화) 11AM 개별공연 빈야드 회원 선오픈
2021.9.7(화) 4PM 개별공연 일반오픈

 

출연지휘│오스모 벤스케 Osmo Vänskä, music director
바이올린│이지윤 Jiyoon Lee, violin
연주│서울시립교향악단주최서울시립교향악단주관서울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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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시향 오스모 벤스케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OSMO VANSKA conducts TCHAIKOVSKY'S FIFTH

 

지휘 오스모 벤스케 Osmo Vanska, music director

바이올린 이지윤 Jiyoon Lee, violin

 

 

[프로그램]

 

신동훈, ‘쥐와 인간의’ *아시아 초연

Donghoon Shin, Of Rats and Men *Asian Premiere

 

 

닐센, 바이올린 협주곡

Nielsen,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Op. 33'

'Mvt. 1 preludio largo 

Mvt. 2 poco adagio 

Mvt. 3 r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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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 Lee joint winner of the 2016 Carl Nielsen Competition

'https://youtu.be/9zWN0BzPoXs

Mvt. 1 preludio largo 00:00

Mvt. 2 poco adagio 21:18

Mvt. 3 rondo 28:10

 

Joint winner of the 2016 Carl Nielsen Competition, Jiyoon Lee performs the Danish composer’s violin concerto together with the Odense Symphony Orchestra and conductor Garrett Keast.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24)이 제10회 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지난 2004년 권혁주가 이 대회 1위 수상 이후 한국인 수상은 12년 만이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22일(현지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폐막한 제10회 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금호영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이 불가리아 출신 리야 페트로바(25)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지윤은 오덴세 오케스트라 특별상과 어린이 심사위원 특별상도 받았다.

이지윤은 1위 상금 1만1000유로와 2개의 특별상 상금 3000유로를 포함하여 총 1만4000유로(약 1804만원)을 받았으며 오키드 클래식에서의 음반발매, 유럽에서의 연주기회도 얻게 된다.

칼 닐센 국제 음악콩쿠르는 덴마크 출신 작곡가 칼 닐센(1865~1931)을 기리기 위해 1980년 창설된 대회로 바이올린, 클라리넷, 플루트, 오르간 네 분야를 매년 번갈아가며 열린다.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치러진 이번 대회 본선에는 24명의 연주자가 참가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됐다. 이 가운데 3명이 결선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렸다. 한국 수상자로는 이지윤 외에 송지원(23)과 박수현(26)이 일본 출신 카렌 키도(21)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지윤은 금호 영재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예비학교에서 김남윤을 사사하고 만 15세에 한예종에 조기 입학했다. 2013년부터는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앞서 2011년 사라사테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2012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4위, 2013년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국제바이올린 콩쿠르 시니어 부문 1위, 지난해 영국 윈저 페스티벌 국제 현악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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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idas Kavakos plays Nielsen Violin Concerto - live 2006

https://youtu.be/lmnAgApw5Ak

Leonidas Kavakos playing Carl Nielsen's Violin Concerto, op. 33, live in 2006.

 

 

카를 아우구스트 닐센( Carl August Nielsen, 

1875년 6월 9일 ~ 1931년 10월 3일) 

덴마크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작곡가이다.

 

 

칼 닐센은 1865년 덴마크의 소도시인 소르텔룽(Sortelung)에서 가난한 가정의 12남매중 7째로 태어났다. 그래도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이 음악을 좋아해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가까이 해왔고, 바이올린 피아노를 어린 시절에 배웠으며, 8-9세쯤에는 간단한 자장가나 폴카를 작곡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에는 집 근처에 있던 군악대에서 금관 악기들을 배웠고, 이런 경험들은 후에 그의 작품 활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1884년, 그는 덴마크 국립 음악원에 입학하여 바이올린과 음악 이론을 배우는데, 딱히 큰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하지만 이때 제대로 작곡법을 배우면서 앞으로 작곡가로서의 기초를 다진다. 음악원을 졸업한 후에는 덴마크 왕립 오케스트라의 제2바이올린 단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바이올린 레슨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한편으로 시간을 내서 꾸준히 작곡을 하여, '현악 4중주 F장조'로 작곡가로서 첫 데뷔, 그리고 '현을 위한 모음곡'[1]으로 덴마크 음악계에 작곡가로 이름을 알린다.

이후 유럽을 여행하면서 바그너의 악극을 접했고 안티가 되었다.[2] 그러는 한편 여행중 조각가 앤 마리 브로데센을 만나 1891년 영국에서 결혼에 골인하였고,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3] 그리고 그 와중에도 꾸준히 작곡을 이어나가 교향곡 1번을 완성하여 확실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완성하고 있었다.

그리고 1894년, 코펜하겐에서 드디어 그의 교향곡 1번이 초연되...지만 큰 성공은 아니었다. 하지만 베를린에서의 공연은 대성공이었고, 이것으로 그는 그의 이름을 드높인다. 그는 위촉받은 극음악, 칸타타를 작곡하는 한편 꾸준히 관현악, 실내악 작품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그리고 1901년에는 연금을 지원받아, 개인 교습같은 부업을 하지 않고 작곡에만 힘을 쏟을 수 있게 된다. 이어 1902년에는 교향곡 2번과 오페라 '사울과 다윗'을 직접 초연하였고, 다음 해에는 코펜하겐 왕립극장의 차석 지휘자를 맡으며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어 1906년에는 오페라 '가면 무도회'를 초연하였고, 1908년에는 왕립 극장의 수석 지휘자 자리에 올랐으며, 1911년에 완성한 교향곡 3번을 1912년에 자신의 지휘로 초연하여 다른 음악가들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유지한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바이올린 협주곡을 완성한다.

하지만 제1차 세계 대전에 덴마크도 영향을 제대로 받아 국내 사정이 악화되면서 그 역시 창작 활동이 주춤하였고, 대전 기간 동안 그는 교향곡 제4번을 제외하면 대표작이라 할만한 곡을 남기지 못한다. 거기에다가 아내와도 점점 불화가 발생하였고, 별거를 밥먹듯이 하기도 했다. 그것도 모자라 1914년에는 왕립극장의 지휘자 자리도 잃었으니... 정말 닐센에게는 1차세계대전은 원수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전후 그는 다시 재기하여 1919년에는 극음악 '알라딘'을, 1920년에는 전쟁동안의 자기 성찰을 담아낸 그의 대표작이자 명작인 교향곡 5번을 발표하였고, 1922년에는 역시 그의 대표작인 목관 5중주곡을 발표한다. 그리고 1925년에는 마지막 교향곡인 6번을 발표했으나... 이때 갑자기 그에게 심장 질환이 발생, 건강이 점점 악화되어간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작곡을 지속, 클라리넷 협주곡, 플루트 협주곡을 완성했고, 그의 자서전을 집필한다. 그리고 1931년 10월 3일, 그는 향년 66세로 숨을 거둔다.

 

생애 문단에서 이야기했듯이, 닐센은 초기에는 바그너와 같은 후기 낭만파 음악에 반발하여 브람스와 같은 신고전주의에 기울었다. 그러나 이후 차차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으면서 현대음악의 특성인 음색의 다양성, 조성의 다조성 등을 활용하면서 신고전주의와 모더니즘을 융합시킨 음악에 다다른다. 또한, 다수의 국민악파 작곡가들처럼 민요를 사용하기도 했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Tchaikovsky,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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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bfF8gj0XqE

From the Salle Pleyel in Paris, 2010

All six Tchaikovsky Symphonies with Valery Gergiev conducting the Mariinsky Orchestra. Watch them here: http://bit.ly/TchaikovskySymphoniesby...

Mariinsky Theatre Orchestra

Valery Gergiev - conductor

Pyotr Ilyich Tchaikovsky -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0:00 Intro

1:05 I. Andante: Allegro con anima

17:48 II. Andante cantabile con alguna licenza

33:50 III. Valse. Allegro moderato

39:42 IV. Finale. Andante maestoso. Allegro vivace (Alla breve)

 

 '1. 작곡 과정

4번 교향곡 작곡 당시 정신적 압박으로 힘들어 했던 시기와 달리
5번 교향곡을 작곡할 때는 최고의 정점에 있었습니다.
전 유럽에서도 인기가 좋아 자주 해외여행을 다니고
폰 메크 부인이라는 엄청난 후원자를 통해
정신적으로나 재정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당시 러시아에서는 동성애자를 엄격히 금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동성애자였던 차이콥스키는 더욱 더 폰 메크 부인에게 편지를 쓰고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차이콥스키의 자세한 일생이야기는 지난번 올려드린 차이콥스키6번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차이콥스키는 그녀에게 많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10년간 지독히 괴롭히던 우울증을 겨우 이겨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폰 메크 부인의 편지가 오랫동안 끊기는 일이 생겼고
한참 뒤에 편지를 받았는데요
그 편지에는 폰 메크 부인의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소식이 쓰여있었고
차이콥스키는 좌절하며 그녀에게
“제가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의 글씨를 그리워했는지 아십니까?” 라며
그녀가 있는 프랑스 니스로 급히 떠나는데요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은 바로 이 시기에 작곡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그의 영향을 받고 베토벤 5번 교향곡의 구성과도 닮은 이 작품은
1885년 5월부터 8월까지 단 3개월만에 교향곡 하나를 뚝딱 만들어내는데요
폰 메크 부인에 대한 애증과 미련이 담겨있어
4번,6번 교향곡과 달리 처절하게 슬픔을 담아내지는 않은 작품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비참함을 잘 담는 작곡가 답게,
슬픔 속에서 아련히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적절히 잘 담아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2. 초연과 엇갈린 평가

1888년 11월 6일 페테르부르크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평론가들에게는 큰 비판을 받았는데요
특히 미국의 한 평론가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은 일관성과 동일성을 찾는 것이 무익하다,
학살과 지독한 피비린내가 나며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것 같다”
라며 큰 비판을 했습니다.

하지만 평론가들과는 반대로 대중들은 큰 박수갈채를 보냈는데요
2악장의 말도 안 되는 황홀한 호른 선율과 4악장의 열정 넘치는 폭발력은
대중들의 인기를 얻기에 충분했고,
또한 교향곡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왈츠’를 3악장에 담아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 곡의 가장 유명한 일화는 독소전쟁에서의 연주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때는 1941년 10월 20일
레닌그라드 공방전으로 사방이 포위되었던 레닌그라드는
병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 작품을 시내 한복판에서 연주하기로 합니다.
그러다 2악장을 연주하던 중 독일군의 포격이 들려오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나 악단과 지휘자, 관객들 모두 방공호로 대피하지 않고 모든 악장을 묵묵히 들었습니다.
이 무대는 이후 소련이 독일에게 저항할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 되ᄋᅠᆻ고
이 작품은 대독 저항의 상징으로 소련 각지에서 많은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2악장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고 에너지 넘치는 4악장을 듣다보면 없던 사기도 생길 것 같습니다.


1악장 소개

Andante-Allegro con anima-tempo
천천히-활기찬 속도로 빠르게

첫 부분에서 클라리넷에 의해 폴란드 민요풍의 아름답고 밝은 느낌의 이 주제는 전 악장 전반에 걸쳐 나오는 중요한 주제로
이후 어떻게 이 주제가 나오는지 듣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그리고 차이콥스키 수첩에서는 이런 글이 적혀있다고 합니다.
“제 1악장은 서주, 운명 또는 헤아릴 수 없는 신의 섭리의 완전한 복종이다“


2악장 소개

2악장 Andante cantabile, Con alcuna Licenza
자유롭게 천천히 노래 부르듯이

현악기의 장중한 반주로 곡이 시작되며 이후 호른의 감미롭고 호소력 있는 선율이 시작되는데,
이 선율은 현재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있으며 이 멜로디를 그대로 가져와 재즈 트럼페터인

쳇 베이커(Chet Baker)가 'Moon Love'로 재즈 블루스 편곡한 음원을 발표했으며,

존 덴버의 'Annie’s Song', 민해경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등 아름다운 이 선율을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리메이크하고 있습니다.

그리그의 영향을 받은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과 더불어  이콥스키 특유의 운명, 저항, 슬픔등을 녹여낸 여러 감정이 들게 만드는 2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악장 소개

Valse, Allegro moderato
왈츠(원무곡), 알맞은 빠르기로

보통 교향곡의 3악장에는 미뉴에트나 스케르초가 나오는데 왈츠가 나오는 것은 상당히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평상시 왈츠를 좋아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후 현악기들은 빠른 16분음표 위주로 진행하며 정통 왈츠가 아닌 발레와 적절히 섞인 새로운 느낌을 들게 합니다.

그러다, 1악장 처음에 나왔던 주제가 다시 나오고 강한 화음으로 마무리하며 다가올 4악장을 준비합니다.

4악장 소개

Finale, Andante maestoso-Allegro Vivace
천천히 장엄하게-빠르면서 생기있게.

1악장 처음에 나온 주제가 장조로 변하여 장엄하게 시작됩니다.
이후 팀파니가 무섭게 달려오더니, 이내 늠름하고 빠른 행진을 향해 나아가는데요,

후반부에는 금관악기와 현악기가 강한 선율을 주고받으면서 ffff (포르티시시시모) 라는 무지막지한 큰 소리로
역경을 해치고 승리를 알립니다.

사기를 북돋고 행복한 결말을 보여주는 작품이지만 이 작품 5년뒤에 쓴 교향곡 6번은 비참함의 극치를 달리는데요
5번 작품에 이어 6번작품도 알클사와 함께 감상해보시길 권해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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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안내]

 

이날 공연은 시즌 3 공연 중 음악감독 오스모 벤스케의 첫 무대이다.

첫 곡은 올해 독일 베를린 필 산하재단이 수여하는 클라우디오 아바도 작곡상을 수상한 재영 작곡가 신동훈의 ‘쥐와 인간의’(아시아 초연)으로 시작된다. 이 작품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라얀 아카데미로부터 위촉 받아 완성된 곡으로 2019년 12월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이 곡을 헌정 받은 페테르 외트뵈시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에 아시아인 최초, 여성 최초, 그리고 최연소 악장으로 입성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은 덴마크 국민작곡가 카를 닐센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서울시향과 함께 협연한다.

2016년 이지윤이 카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할 때 결승전에서 연주한 곡으로, 낭만적인 서정성과 기교적 난해함을 양면성으로 지니고 있다.

음악감독이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더불어 남달리 애정을 가지고 있는 북유럽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은 6번 ‘비창’과 더불어 가장 자주 연주되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으로, 인간의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듯한 아름다운 선율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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