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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결실 특성과 번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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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배양 관련 모든 것들.../동백 이야기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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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결실 특성과 번식방법

 

 

가. 생육 및 결실 특성

 

○ 동백나무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성 소교목-관목으로, 원산지는 아시아 동남부 아열대와 온대지역에 걸쳐 분포하며 중국, 한국, 일본에 약 200여 종이 자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생 및 분포지역은 남부 지역 및 대청도, 울릉도 등이다.

 

○ 꽃은 자웅 이화로 종에 따라 개화시기가 다르다. 가을~겨울(10~12월)에 개화하는 종(애기동백, C. sasanqua)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꽃눈이 발달하여 개화하지만, 봄(늦겨울~봄, 2~4월)에 개화하는 종(일반 동백, C. japonica)은 기온의 상승과 더불어 꽃눈이 발달 개화한다. 꽃눈이 형성되는 시기는 일반 동백과 애기동백이 큰 차이 없이 고온(20℃ 이상), 장일(13시간 이상)인 6~7월경이다. 그러나 꽃눈 분화 후 꽃눈 발달에는 저온(15~18℃), 단일(11시간 이하) 하에서 개화가 촉진된다. 보통 실생 2년 후 자연 개화하여 수고는 보통 3~6m 정도 자라며, 보통 실생 2년 이상이면 개화되어 9~10월에 종자를 얻을 수 있다. 번식은 주로 종자 및 삽목, 접목으로 번식한다'

 

 

 

나. 종자 번식

 

○ 채종 : 가을에 열매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수확해서 2~3일간 음건한 후에 종자를 채종 하다. 종자는 깨끗한 물에 씻은 후 2~3일간 침적 및 종자 소독액으로 소독한 후 충실한 종자를 정선한다.

 

○ 저장 : 엄선한 종자는 건조를 피하고 모래와 혼합하여 저온 저장하거나 도중에 층 적저 장한다(은행 종자 참조). 저장기간은 봄 파종을 고려하여 보통 익년 봄까지 한다. 정선 종자는 1ℓ당 약 600 립 정도이고, 1kg 당 1000 립 정도이다.

 

○ 파종 : 파종 시기는 익년 봄(3월 중~4월 상순)에 파종상에 점파 또는 조파 하며 파종 전에 종자를 2~3일간 침적하여 파종하는 것이 좋다. 파종량은 ㎡당 220 립(200g) 정도로 한다. 직파 시기는 10~11월에 하며 발아 후 보온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 발아 : 발아는 파종 6~8주(5상~6 월상) 후면 가능하며 발아율은 약 80%이다. 발아율은 약 80% 정도로 실생묘를 ㎡ 150~180 본정도 얻을 수 있다. 파종 후 발아기간 동안 건조하지 않게 하고 차광, 관수 등에 유의한다

 

○ 이식 및 육묘관리 : 이식은 묘가 10cm 이상 자랐을 때, 이식 시기는 주로 이듬해 봄 4월 중에 하며, ㎡ 약 25본 정도로 한다. 봄 이식 시에 직근은 절단하는 것이 좋으며 생장이 느리므로 1차 이식 후 2~3년간은 이식하지 않은 것이 좋다. 육묘상은 충분한 광과 배수가 잘 되어야 하고 비옥한 토양을 좋아하지만 건조는 싫어한다. 유묘는 서늘한 곳을 좋아하지만 -5℃이하로 내려가는 한냉지에서는 겨울에 방한이 필요하다.

 

 

다. 삽목번식

 

삽목의 모든 것 (daum.net)

 

삽목의 모든 것

'' 삽목의 비밀 youtu.be/z--AIzph5ZY 1. 나무 특성에 맞는 삽목상자 선택하기 2. 원예사/농협 등에서 삽목용 상토 구매하기 3. 삽목상자에 흙 평평하게 펼치기 4. 나무 하단 2cm 정도 남기고, 땅에 닿지 않

blog.daum.net

 

○ 삽수 및 삽수 조제 : 삽수는 생육이 왕성한 어린 가지를 골라 천삽(정아 삽)을 한다. 삽수 조제는 길이는 약 10~20㎝로 하고, 전개엽은 2~4 엽이 되게 만든다.

 

○ 삽목 : 봄 삽목은 4월 중~하순에 전년 가지를 이용하며, 여름 삽목은 6월 중~8월 상순에 당년 가지를 이용하여 삽목 한다. 대체로 동백의 삽 목시기는 신초가 자라는 5~6월 상순 이외에는 언제나 가능하다. 삽목 용토는 모래, 펄라이트, 마사토 등을 이용하며, 삽목시 기부를 절단하고 옥시베른, 루톤을 분의 또는 IBA용액을 침지한 후 삽목상에 6~7㎝ 간격, 깊이 5㎝로하여 삽목한다. 삽목은 ㎡ 약 200본 정도로 삽목한다. 삽목상은 미스트로 관리하는 것이 좋고, 삽목시 비닐 밀폐 삽목법이 발근에 효율적이다. 삽목상 온도는 25~30℃를 유지하면 약 2개월 후 이식이 가능하다. 보통 활착은 봄 삽목보다 여름 삽목이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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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분갈이


크기에 따라 분갈이 시기가 다르다.

10년생 이내 같으면 2-3년에 한 번, 그 이상되면 5년에 한 번 정도라도 무리 없이 자란다.
분갈이를 자주 해주어야 뿌리 뻗음이 좋고 새 뿌리가 자자라면서 잎과 줄기가 튼튼하게 성장다

분갈이 방법은 

원래 뿌리가 없어도 온습도 관리만 잘하면 큰 둥치에서도 뿌리를 내리게 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 분재용 분갈이 준비>
1. 나무 크기에 맞는 화분 선정.
2. 마사토 중간 굵기와 가는 것(부엽토가 약간 있으면 더 좋고)
3. 알루미늄 철사 50cm(없어도 됨).


< 분재용 분갈이>
1. 기존의 화분 속에 심겨 있는 동백과 화분의 분리.
2. 동백 뿌리에 흙을 털어낸다.(큰 나무면 2/3 정도 흙만 털어 내도 됨)
3. 새 화분에 밑구멍을 망으로 막고 알루미늄 철사를 뽑아 올림.
4. 화분 밑에 중간 굵기의 마사를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깔고

동백나무를 모양이 좋은 부분을 앞으로 향하게 한 다음 알루미늄 철사로 고정.
5. 중간 굵기 마사로 화분을 채운다(나무젓가락으로 쑤셔 가면서 채운다)
6. 겉 표면은 가는 마사로 덮는다.
7.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물을 준다.
8. 그늘에 1주 정도 둔다. 끝.


동백을 잘 기르려면

동백은 흔하고 기르기 쉬우며 강한 식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라 나라의 남부 해안지방에서는

겨울에도 쉽게 월동을 하지만 화분에 심어서 기르는 경우에는 중 부이 북 지역에서는 실내에서 키워야 한다

자생지에서는 적당한 토질과 기후조건이 알맞은 곳에 분포하여 그곳에 군락을 이루고 잘 살지만, 조건이 맞지 않는 곳에는 살지 못한다.

대다수의 수목과 화훼류, 동백은 뿌리가 상하는 것은 생장에 지장을 주므로  이식을 싫어하는 식물이다.

토양도 과습 한 것을 싫어하고,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환경을 좋아한다.

그래서 분갈이나 이식은 꽃이 진 후의 이른 봄에 하는 것이 제일 좋다.

겨울 중에 분갈이를 했다는 것은 뿌리가 상했거니 병해가 심한 경우가 아니면 되도록 자제해주는 것이 좋다.

 

분갈이 중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뿌리의 손상이 잎이 마르고 꽃도 말라 떨어지는 원인이다..

거기다 거름까지 준 것은 뿌리를 아주 빨리 상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원칙적으로 분갈이 등으로 뿌리가 상하게 되는데 이런 이유로 상한 뿌리에서 새로 생장점이 움직이기 전에는 어떤 식물도 비료분이 뿌리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지금의 상태에서 조금씩 나아지는 기색이 없으면 번거롭지만 다시 뽑아내서 거름가가 없는 흙에 심어 두고 재생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말라버린 잎과 꽃송이는 따버리는 것이 좋으며, 쉽게 회복이 쉽진 않지만 습도와 온도를 잘 맞추면 회복세가 빠르다.

 

동백나무의  분갈이 요령과 관리

화분에 심어 기르는 동백이 처음에는 꽃이 잘 피다가 몇 년이 지나면 꽃피기는 물론 수세도 약해지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것은 좁은 화분에 가둬서 기르는 화초가 당연히 겪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줄기와 가지, 잎이 자라면서 지상부가 커지는 만큼 뿌리도 아울러 자라게 되는데 화분 속의 공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뿌리가 자라면서 서로 엉키고 흙과 더불어 단단하게 굳어지며 더 이상 자랄 여유가 없을 정도가 되면 물의 흡수나 공기의 유통이 나빠져 생장이 정지되고 일부의 뿌리는 고사하게 된다.

이럴 때 화초는 극도의 수분 부족과 뿌리의 영양분 흡수능력 부족으로 줄기와 잎이 마르고 꽃을 피울 힘이 모자라게 된다.
꽃봉오리가 많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식물의 종자 번식 본능으로 식물의 상태가 나쁠 때 더욱더 꽃을 피워 씨를 맺히려고 한다.


꽃을 피우려면 수분이 평소보다 더 많이 필요한데 수분 흡수능력이 약하여 미쳐 꽃을 피우지 못하고 말라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분갈이 전에 할 수 있는 조치는 화분이 마르지 않게 관리하는데,

특히 화분의 윗부분이 마르면 아주 좋지 않으니 화분 위를 이끼로 덮어주어 건조를 방지하고 많이 달린 꽃송이를 한 가지에 2∼3개만 남기고 따버려 남은 것 만이라도 잘 피게 할  수 있다.

동백은 원래 옮겨 심는 것을 싫어하는 식물이지만 화분에 심어 기르는 것들은 2∼3년에 한 번씩은 꼭 분갈이를 해야 한다.
이유는 위에 설명한 바와 같다.
특히 생장이 왕성하여 지상부가 많이 잘 자라는 것들은 빨리 화분 속이 차게 된다.
물을 줄 때 30초 이내로 화분 밑으로 스며 나오지 않을 때는 뿌리가 꽉 차서

수분 흡수와 공기의 유통이 나빠졌다는 신호이며 물을 준 즉시 나오면 화분 속에 흙은 없고 뿌리가 가득 차 있다는 증거다.
이때가 분갈이를 해 주어야 하는 시기이지만, 꼭 꽃을 보고 싶다면 꽃이 진 후인 3월에서 4월 사이에 하는 것이 성장과 다음의 꽃피기에 도움이 된다.
6월이면 그해 겨울에 꽃 피울 꽃눈이 붙는 시기이므로 그전에 분갈이를 하고, 영양분을 흡수시켜 꽃눈이 잘 생기게 하는 것이다.

분갈이할 때는 지금 심겨 있는 화분보다 약 5㎝ 쯤 더 큰 화분을 준비하고, 

물 빠짐이 좋은(모래 성분이 많은) 배양토와 밑바닥에 넣을 퇴비

(유기질 비료, 깻묵, 지효성 밑거름용 비료)를 잘 선택하여 준비한 후

꽃나무를 화분에서 뽑아 흙이 떨어지는 것을 최소화하고,

상하고 엉킨 뿌리만을 잘 드는 가위로 잘라낸 다음에,

준비한 화분의 아랫부분에 밑거름을 넣고 배양토를 좀 넣은 후

잘 다듬은 나무를 심는데 너무 깊게 심지 말고 화분의 윗부분이 조금 여유가 있게 심는다.
심은 후에는 뿌리를 다듬어 잘라낸 비율로 지상부(가지와 잎)도 가지치기의 원칙에

따라 잘라주어 지상부(줄기, 가지, 잎)와 지하부(뿌리)의 균형 있는 비율(T/R률)을 맞춰준다.

분갈이한 화분은 물을 흠뻑 준 후에 바람이 없는 그늘에서 10일쯤 그대로 활착을 시키는데 물은 더 줄 필요가 없다.
분갈이하고 물을 줄 때 '메네델' 같은 생장촉진제를 함께 타서 주시면 몸살을 예방하고 쉽게 활착에 도음이 된다는데 효과는 미미할 거다.

10일쯤 후에 활착이 된 후부터는 생장용 물비료부터 주기 시작하는데 꽃눈이 생기는 6월까지만 주어야 하고 그 후부터는 개화를 촉진하는 비료 (인산과 칼륨분이 많이 든)를 주어 꽃송이의 형성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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