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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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3일 금호솔로이스츠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금호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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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미리 듣기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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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단 금호솔로이스츠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15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금호솔로이스츠는 오는 23일과 24일 금호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실내악 편성과 고전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드림&판타지(DREAM&FANTASY)'라는 부제로 펼쳐지며 꿈처럼 행복하고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3일 '드림' 공연에서는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B-flat장조와 차이콥스키 현악 육중주를 위한 '플로렌스의 추억' D장조를 연주한다. 24일 '판타지' 공연에서는 환상적인 화성적 색채감이 돋보이는 하이든의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삼중주 B-flat장조, 슈만의 4개의 환상 소품 a단조와 코른골트의 피아노 오중주 E장조를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장유진, 송지원, 박규민, 비올리스트 이한나, 신경식, 첼리스트 김민지, 이정란, 채훈선, 이경준,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출연한다.

금호솔로이스츠는 2007년 10월 창단돼 금호문화재단의 음악가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한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젊은 거장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이다. 멤버는 주요 국제 콩쿠르 수상자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솔리스트들이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바이올리니스트 故권혁주, 최예은, 신지아, 클라라 주미 강, 비올리스트 이유라 등이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양인모, 이지혜,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김민지, 이정란, 플루티스트 조성현,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피아니스트 김다솔, 박종해 등이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2월 23일 금호아트홀 크리스마스 금호솔로이스 연주

 

'1부 연주곡

Schubert  Piano Trio No.1 D.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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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의 완성된 피아노 3중주곡은 제1번과 제2번뿐이며 아다지오와 단악장 3중주곡은 미완성의 단편일 뿐이다. 본래 피아노 3중주곡이란 현악4중주곡 등의 다른 실내악 분야와 달라서 합주하는 아름다움을 맛본다기보다는 음색이 전혀 다른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라는 3악기의 특색을 각기 살리고, 3명의 독주자의 개성이나 예술성을 발휘하는 데에 매력이 있다고 하겠다. 이와 같은 작품의 작법은 이미 베토벤에 의해 충분히 시도되어서 어느 정도 기초가 확립되어 있는 셈이다.

 

슈베르트의 이 피아노 3중주곡 제1번은 베토벤의 <대공>트리오와 조성이 똑같지만 그와 다른 특징은 전체의 분위기가 슈베르트 특유의 로맨티시즘으로 해서 친근하고 따뜻한 악상으로 일관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실내악적인 친밀감을 주게 된다는 점에 있다. 그지없이 아름다운 선율과 황홀한 색체감, 달콤한 애수 등 한번 들으면 결코 잊어버릴수 없는 매력이 슈베르트에게는 있다.

 

1악장 Allegro Moderato

1악장은 방꼬 힘찬 노래를 연상시키는 멜로디를 중심으로 소나타 형식으로 씌어져 있다. 현이 유니즌으로 즐겁게 진행되는 뒤를 피아노가 리드미컬하게 채색한다. 2주제는 서정적인 취향이다. 서두부터 거대한 분위기를 돋우어 주다 갑작스러운 전조가 여기저기 펼쳐지지만 스케일이 큰 악상의 낙천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어서 별로 거슬리지 않는다.

 

2악장 Andante Un Poco Mossoo

2악장은 밋밋한 선율을 중심으로 한 제3부 형식으로 된 안단테의 노래 악장이다. 여기서는 바이올린이나 첼로가 아닌 피아노가 주제를 전조하고 변형한, 아름답기 그지없는 선율을 노래한다. 한번들으면 결코 잊어버릴수 없는 애수 어린 멜로디가 바로 이 악장이다. 슈베르트의 애뜻한 마음속을 엿보는 듯하여 가슴이 저려온다.

 

3악장 Scherzo. Allegro-Trio

3악장 스케르쪼는 소박한 왈츠풍의 주선율이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제1악장 못지않게 슈베르트의 개성이 잘 나타난 악곡이다. 민족적인 것과 예술적인 것이 잘 융합된 예의 하나이다.

 

4악장 Rondo. Allegro Vivace

4악장은 론도 형식으로 조성, 음력을 바꾸어 가며 전개해 나간다. 슈베르트로서는 좀 드문 구조성이 강한 쪽으로 알려져 있다.

 

';https://youtu.be/cf4sgRVzB-0

May. 7. 2009

Sejong Chamber Hall

Seoul Spring Festival of Chamber Music 2009

 

Dong-Suk Kang, violin

Young-Chang Cho, cello

Sunwook Kim,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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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bert: Pianotrio in Bes-groot, D 898

'https://youtu.be/qSRRbOvpaXg

16:50 II. Andante, un poco mosso
28:59 III. Scherzo: Allegro 36:13
IV. Rondo: Allegro vivace

'Schubert: Pianotrio in Bes-groot, D 898

Janine Jansen [viool]

Torleif Thedéen [cello]

Itamar Golan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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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연주곡'

'Tchaikovsky Souvenir de Florence, op. 70

차이코프스키 현악 6중주 "플로렌스의 추억"

Sextet For Strings in D minor, Op.70 "Souvenir De Florence"

 

'https://youtu.be/Tu0xedLCEOk

2014.7.27 (Sun) 5pm

알펜시아 콘서트홀 Alpensia Concert Hall

Tchaikovsky Souvenir de Florence, op. 70

 

00:00 - Allegro con spirito

11:30 - Adagio cantabile e con moto

22:00 - Allegretto moderato

28:43 - Allegro vivace

 

Svetlin Roussev, Clara-Jumi Kang 스베틀린 루세브, 클라라 주미 강, violins

Maxim Rysanov, Ensik Choi 막심 리자노프, 최은식, violas

Myung-Wha Chung, Li-Wei Qin 정명화, 리-웨이 친, cel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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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ZLmDVIRXCc?list=RDfZLmDVIRXCc 

P.I. Tchaikovsky, Souvenir de Florence, Op. 70, performed at the Kumho Art Hall, Seoul, March 1, 2019 by Solid Ensemble

I. Allegro con spirito

II. Adagio cantabile e con moto

III. Allegretto moderato

IV. Allegro con brio e vivace

Yejin Byun, Hanna Choi - violins

Jiah Kyun, Gueyuen Hwang - violas

Saebom Byun, Kiju Lee - cellos

차이코프스키 현악6중주 "플로렌스의 추억" Op.70

연주: 솔리드 앙상블

바이올린 - 변예진, 최한나

비올라 - 견지아, 황규연

첼로 - 변새봄, 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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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이탈리아 플로렌스를 방문한 차이코프스키는 여기서 이 작품의 스케치를 시작하며 러시아로 돌아온 그해 완성하였다.

바이올린2, 비올라2, 첼로2 편성의 6중주곡은 브라암스의 2곡의 작품이 있으나 실내악에서 흔한 편성은 아니다.

 

이 작품에 붙어진 플로렌스의 추억 은 큰 의미가 없으며, 내용적으로도 이탈리아보다 러시아적 체취가 강하며 러시아 민요 선율도 사용되어

있다. 전 4악장 중 안단티노 제2악장의 차분한 서정이 감도는 선율이 아름답다.

 

이 곡의 제목이 "플로렌스의 추억"인데 이탈리아의 피렌체(Firenze)를 영어로는 플로렌스(Florence)라 부른다.

로마의 북서쪽 약 230㎞, 아펜니노산맥 기슭, 아르노강 연변에 있는데, 역사 BC 1세기 무렵 로마 식민군에 의해 건설된 이 도시는 15세기초에는 재벌 독재 권력 메디치가(家)가 장악한 후 예술과 학술을 후원하는 등 르네상스 진흥을 위해 노력한 그들에 의해 피린체가 르네상스의 중심도시가 되었다.'

 

그런 역사적 배경 까닭에 건축사적으로 기념비적인 건축물이 많은데, 독특한 고딕양식으로 세워진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성당, B. 지오토의 벽화로 유명한 산타 크로체성당, 르네상스 종교건축의 최고 걸작 가운데 하나인 산 로렌초성당을 비롯하여 F.G. 프라 안젤리코의 벽화가 있는 산 마르코수도원 등의 종교건축물이 있다. 1560년 G. 바자리가 설계한 우피치궁전은 현재 르네상스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유명한 우피치미술관이 되었다.

 

'현악6중주 Op.70 "플로렌스의 추억" 에서 '현악 6중주'라는 특별한 형식은 러시아 음악에서는 보기 드문 실내악이다.

일반적으로도 현악 6중주곡은 그리 많지 않을 걸로 알고 있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나 쇤베르크(Arnold Schnberg, 1874~1951)의 작품 정도를 꼽을 수 있다. 현악 6중주 작품으로는 브람스(Brahms)의 곡이 걸작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그의 현악 6중주 제1번 2악장은 우리들의 귀에 익어 있을 만큼 많이 알려져 있는 곡이다.

 

"플로렌스의 추억"은 차이코프스키의 나이 50세 때인 1890년에 완성되었다.

3년 전인 1887년부터 첫머리 악상 스케치가 시작되었으니 차이코프스키가 상당히 열중하여 만든 작품이라고 보여진다.

그해 7월, 차이코프스키는 폰 메크 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곡의 완성을 알리면서 "집에서 간단히 편곡하여 연주할 수 있기 때문에 연주회장에 가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건강을 해쳐 외출이 불편했던, 나이 60세가 다 된 폰 메크 부인을 배려한 말이다.

실내악의 이러한 장점을 지금의 가치관으로 생각해 보면 귀족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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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aikovsky Souvenir de Florence, op. 70 /차이코프스키 플로렌스의 추억. Op.70 (daum.net)

 

Tchaikovsky Souvenir de Florence, op. 70 /차이코프스키 플로렌스의 추억. Op.70

평창겨울음악제-Chamber Music and Dance Gala 공연 상세 안내 기간 2018.01.30(화) 시간 20:00 장소 콘서트홀 출연자: 클라라 주미 강, 다니엘 아우스트리치 Clara-Jumi Kang, Daniel Austrich, violins 노부코..

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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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트홀 연세 (kumhoarth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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