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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증` 진행되면 모세혈관 확장돼 다양한 합병증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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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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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여성처럼 유방 커지고 고환 작아지는 질병은 

간경변증` 진행되면 모세혈관 확장돼 다양한 합병증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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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재생능력이 뛰어나지만, 손상 원인에 지속해서 노출되면 만성 염증이 생기고 정상 조직의 섬유화가 진행된다. 섬유화 조직이 많아지면 간의 재생능력에 문제가 발생하고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를 '간경변증'이라고 부른다.

간경변증이 진행되면 황달과 어깨·등·가슴에 거미 다리 모양의 모세혈관 확장, 유난히 붉은 손바닥 등이 관찰될 수 있다. 남성은 유방이 여성처럼 커지거나 고환이 작아질 수 있으며, 여성은 월경이 불규칙해지기도 한다. 간경변증이 심해지면 간으로 가는 혈관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한다. 복수가 차는 복부 팽만, 정맥류 출혈로 인한 토혈, 혈변, 흑색변 등이 생기거나, 의식이 나빠지는 간성뇌증이 발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간경변증은 간암의 주요 위험 인자이므로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

 

'https://youtu.be/M2ZU-1 EyV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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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aikovsky: Serenade for Strings - Concertgebouw Kamerorkest / Chamber Orchestra

'1. Pezzo in Forma di Sonatina 0:03

2. Valse 10:33

3. Elegia 14:36

4. Finale (Tema russo) 23:08

 

'차이콥스키가 남긴 유일한 현악 합주를 위한 세레나데. 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함께 현악 세레나데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작품 배경

1880년대 전성기를 맞은 차이콥스키는 다수의 걸작들을 발표했는데, 이 곡도 그중의 하나다. 특히, 그가 남긴 유일한 현악 합주를 위한 세레나데로 이 장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려오는 명작이기도 하다. 차이콥스키가 오랜 세월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었던 모차르트에 대한 오마주로 쓴 곡인데, 스스로는 “가슴에서 우러난 감정을 담아서 완성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작곡은 우크라이나의 카멘카에 있는 여동생 알렉산드라의 집에서 1880년 9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했다. 처음에는 교향곡 혹은 현악 사중주곡으로 완성할 생각도 했으나 고심 끝에 결국 현악 합주곡으로 완성했다. 초연은 1881년 10월 30일 페테르부르크 러시아 음악협회 연주회에서 에두아르드 나프라브니크(Eduard Napravnik)의 지휘로 이루어졌다.

악보는 1881년 유르겐 손 출판사(Jurgenson)에서 출판되었으며, 차이콥스키는 모스크바 음악원의 절친한 동료 교수였던 콘스탄틴 알브레히트(Konstantin Albrecht) 에게 이 곡을 헌정하였다.

 

음악 구성

전체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밝고 우아한 선율과 치밀하고도 정교한 현악 앙상블이 매력적이며, 아울러 기존의 세레나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차별화된 개성도 드러내고 있다.

 

1악장

소나티네 형식의 소품. 안단테 논 트로포 – 알레그로 모데라토(Pezzo In Forma Di Sonatina - Andante Non Troppo-Allegro Moderato)는 안단테 논 트로포의 서주부와 (소나티네 형식의) 알레그로 모데라토의 주부로 되어 있다. 이는 모차르트 스타일을 모방한 것으로 모차르트를 향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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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악장

왈츠. 모데라토, 템포 디 왈츠(Valse. Moderato. Tempo Di Valse)는 3부 형식의 악장으로 전곡 중 가장 유명한 악장이다. 기존 세레나데에서는 통상 미뉴에트였던 부분인데 여기서는 빈 왈츠와 프랑스풍 왈츠가 접목된 독특한 스타일의 왈츠가 장식하고 있다.

 

3악장

엘레지. 라르게토 엘 레지아 코(Elegia - Larghetto Elegiaco)는 3부 형식의 악장이나 주부보다 중간부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악장이다. 중간부 달콤하고 섬세한 칸타빌레 선율이 춤곡풍의 리듬과 어울리면서 빚어내는 앙상블은 일품이다.

 

4악장

피날레(러시아 주제의 의한). 안단테 - 알레그로 콘 스피리토(Finale ‘Tema Russo’. Andante-Allegro Con Spirito)는 서주를 가진 소나타 형식의 악장이다. G장조의 서주에서는 러시아 민요 〈목장에서(in the Ranch)〉가 인용되었으며, 주부의 C 장조 제1주제도 러시아 민요인 〈푸른 사과나무 아래서(Under the Apple Tree)〉가 인용되었다. 또, 제2주제 역시 민요풍이다.

 

연주 정보

영국의 지휘자 네빌 마리너가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아카데이 실내 관현악단을 지휘한 1968년 녹음과 오스트리아의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베를린 필하모니 관현악단을 지휘한 1980년 녹음을 비롯해 핀란드의 지휘자 파보 베르굴룬드(Paavo Berglund)가 뉴 스톡홀름 챔버 오케스트라(New Stockholm Chamber Orchestra)를 지휘한 1983년 녹음, 이탈리아의 지휘자 다니엘레 가티(Daniele Gatti)가 로열 필하모니 관현악단을 지휘한 2005년 녹음이 손꼽히는 명연이다.

한편, 러시아 출신 지휘자의 명연으로는 러시아의 대지휘자 예브게니 므라빈스키가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Leningrad Philharmonic Orchestra)를 지휘한 1949년 녹음을 위시해 예브게니 스베틀라노프(Evgeny Svetlanov)가 USSR 심포니 오케스트라(USSR Symphony Orchestra)를 지휘한 1970년 녹음, 유리 바슈메트(Yuri Bashmet)가 직접 비올라를 연주하며 모스크바 솔로이스츠(Moscow Soloists)를 지휘한 1989년 녹음 등이 훌륭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차이콥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Tchaikovsky, Serenade for Strings in C Major, Op. 48] (두산백과 두피 디아, 두산백과)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김영석 교수는 "간암 환자의 75~85%는 간경변증이 기저질환이라는 보고가 있다. 간암 외에도 복수, 부종, 위·식도 정맥류 발생 및 출혈, 간성뇌증 등 관련 합병증이 나타나면 환자의 예후가 매우 불량해지므로 간경변증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간경변증은 만성간염이 주원인이다. 하지만 간염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과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로, 최근에는 간염에 의한 환자는 줄고 음주나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에 의한 환자가 느는 추세다. 진단은 초음파, CT, MRI 등 영상 검사를 통해 간의 구조적 변화를 확인한다. 최근에는 간 섬유화 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간 섬유화 스캔 검사'가 널리 이용된다. 또 필요에 따라 특수 혈액검사 등을 추가해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김영석 교수는 "간경변증이 한번 진행되면 정상 간 상태로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고, 간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원인 질환을 조기에 관리해 추가적인 간 기능 손상 및 합병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간경변증을 예방하려면 △B형 간염 예방접종 및 B·C형 간염 항바이러스제 치료 △금주 △체중 및 혈당 관리 △민간요법 및 건강식품 등 식약품 오남용 금지 등을 통해 간 기능의 추가 손상을 줄여야 한다. 또한 복수, 정맥류, 간성뇌증 등 합병증 관리를 위해 △저염식 식사 △이뇨제 투여 △위장관 내시경 치료 등을 시행한다. 이러한 노력에도 합병증 관리가 잘되지 않으면 간 이식 수술이 필요하다.

김영석 교수는 "간은 '침묵의 장기'로 피로감, 전신 쇠약, 식욕 감퇴,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 복부 불쾌감 등 일반적인 간질환 증상은 소화기질환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간경변증의 조기 진단이 어렵다. 황달, 모세혈관 확장, 복수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간경변증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므로 만성간염이나 대사질환 환자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간 검진을 받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병문 의료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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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여성들에게만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생각하기가 쉽지만, 사실 남자들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남성에게도 유선 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성 유방암 발병률은 여성 유방암 발병률에 비해 현저히 낮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성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

또한 남성 유방암과 더불어 남성임에도 가슴이 발달하는 질환이 있는데, 바로 여유증이라 불리는 여성형 유방증이다.

이는  체내의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 간의 불균형으로 인해 유선 조직이 발달하면서 남성의 가슴이 여성의 가슴처럼 커지는 증상을 말한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시기는 신생아기와 사춘기, 노년기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60~90%가 여성형 유방을 보이는데 이는 태반을 통해 어머니로부터 넘어온 여성 호르몬의 일시적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사춘기에 시작되는 남학생들에게는 70% 정도로 여성형 유방이 나타난다. 2차 성징으로 인해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서 유방이 커지고 통증도 나타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사라지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남아있는 경우가 있으며, 요즘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 인구의 증가로 가슴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면서 가슴이 발달하기도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여유증 질환의 진료현황을 보면, 진료 인원은 2016년 15,591명에서 2020년 25,423명으로 5년간 63.1%가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13.0%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구성비를 살펴보면 20대가 34.7%, 30대가 16.7%, 19세 이하가 15.0%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형 유방증은 그 자체로는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 등 남성 유방암과 증상이 비슷하므로 의료기관 내원을 통한 검진이 필요한 문제일 수 있다.  먼저, 호르몬 검사, 유방 초음파, 조직 검사 등 환자 상태에 맞는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후 유선 조직을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가슴의 부피를 줄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치료를 진행해 볼 수 있다. 즉, 지방흡입과 함께 유선의 분포 및 정도에 맞춰 유선 절제술을 진행하게 되는데 유선조직의 경우 분포 영역이 불확실하고 개인차가 큰 만큼 수술 전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지방 및 유선조직의 형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개인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술을 통해 지방 및 유선 조직을 제거하여 여성형 유방증 치료를 기대할 수 있지만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꾸준한 검사 및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의를 통해 진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서울 희망유외과 송영백 원장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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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2차 원발암’ 환자 544명 대상 조사

암 진단 후에도 금연 못하는 환자가 절반…2차 원발암 위험성 증가

'암 환자의 기존 암 외 새로운 암이 생기는 ‘2차 원발암’ 환자의 절반 가량이 직·간접 흡연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주임과장 양승오)는 2010년 7월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약 12년 간 PET-CT(양전자방출 단층촬영) 검사를 통해 2차 원발암 판정을 받은 544명을 대상으로 흡연 유무를 조사 연구한 결과, 전체 51%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예를 들어 유방암 환자에게 대장암이나 갑상샘암 등이 새롭게 발생하는 것을 2차 원발암이라고 한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2차 원발암 환자의 44%인 241명(남자 227명, 여자 14명)이 직접 흡연자였고, 간

 
2차 원발암 환자 544명 대상 직간접 흡연 여부 조사.

접 흡연자는 7%인 38명(남자 1명, 여자 3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남성의 경우 2차 원발암 환자의 흡연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300명 중 76%가 직·간접 흡연자였다. 직접 흡연자의 2차 원발암 진단 당시 평균 나이는 65.1세였고, 평균 흡연력은 37.2 갑년으로 조사됐다(갑년은 1년 동안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웠을 때를 기준으로 하는 담배 소비량. 하루에 반 갑씩 30년간 흡연할 경우 이 사람의 흡연력은 15 갑년이다).

조사 대상의 연령대별 흡연 비율은 50대 이하에서 35%로 낮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흡연자 비율이 높아졌다. 그중 60대가 가장 높았다. 특히 남성의 흡연율은 전 연령대에서 67~79%로 높게 나타났다.

양승오 주임과장은 “근래 조기 검진 및 치료기술 발달로 암 생존자들이 증가하면서 2차 원발암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2차 원발암이 이미 전체 암 발생의 10%를 차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흡연 관련 암은 전체 암의 30% 이상이다. 2020년 조사 결과 우리나라 19세 이상 흡연율은 20.6%(남성 34%, 여성 6.6%)로 높은 편이다”면서 “금연은 발암 위험을 감소시키고, 암 발생 이후에도 치료 생존율을 향상한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서 암을 진단받은 남성 흡연자의 절반 정도가 금연을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암 환자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승오 핵의학과 주임과장

흡연은 2차 원발암 발생의 원인이 되고 생존율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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