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임 윤찬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연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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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음악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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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보 낭보 그야말로 대단한 소식이었다.

이번이 16회인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 임윤 찬을 비롯해 김홍기(30), 박진형(26), 신창용(28) 등 4명의 젊은 피아니스트가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바로 막연하나 임윤 찬이 우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맨 먼저 들었다.

지난 대선 이후로 뉴스 프로그램을 거의 시청을 안하기에 페이북을 통해 소식을 접하는데 6명이 진출하는 파이널에 올랐다는 소식 접하고는 그의 우승을 기원하곤 했는데 감사하게도 우승을 해서 내가 더 행복한 것 같다.

그것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라는 기록까지 남겼으니...

장하다 장해~~

나는 임씨성을 가진 사람들과 인연이 있나 보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피아니스트 임주희를 몹시 아끼고 응원하는데 임윤 찬까지 가세했다.

금호문화재단의 예리하고 정확한 안목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일 찍기 임윤 찬의 재능을 아라 주고 지원을 해주고...

금호문화재단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밴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는 1958년 소련에서 열린 제1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미국의 피아니스트 밴 클라이번(1934~2013)을 기념하는 대회로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 버금가는 권위의 콩쿠르로 인정받는다.

1962년 시작해 4년 주기로 열리며 1966년 라두 루프, 1989년 알렉세이 술타노프, 2001년 올가 케른 등이 우승했으며 직전 대회인 2017년에 선우예권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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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 찬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열린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시상식에서 1위로 호명됐다. 이 대회에서 역대 한국인 피아니스트 우승은 두 번째다. 지난 대회인 2017년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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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10년 주기 피아노 천재설’이 온라인 클래식 음악 커뮤니티에서 돌았다. 1984년생 임동혁과 1994년생 조성진에 이어 2004년생 임윤찬(18)이 ‘천재 계보’를 이어갈 거란 얘기였다. 임동혁은 2005년 쇼팽 콩쿠르에서 형 임동민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고, 조성진은 2015년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이번에 임윤찬이 18일(현지시각)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하면서 우스갯소리 같았던 ‘10년 주기설’을 나름 증명했다.
© 제공: 한겨레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10대 피아니스트 임윤찬(18). 금호아트홀 제공
“18~19세기 사람 같아…임윤찬은 시간여행자”

이번 콩쿠르에서 임윤찬의 재능은 가히 압도적이었다. 6명이 오른 결선 무대에서 그의 선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이었다. 특히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임윤찬이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들은 이들의 상찬이 잇따랐다. 조은아 피아니스트는 “2022년 세계 음악계가 기억해야 할 기념비적 연주란 생각이 든다”며 “하늘에서 지구에 점지해준 피아니스트가 한국의 조성진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했는데, 하늘이 또 한명의 피아니스트를 점지해준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결과 발표 이전이었다. 콩쿠르를 중계한 유튜브 댓글에도 임윤찬의 연주에 감동해 눈물을 훔쳤다는 글들이 많이 달렸다. 현장 청중들도 일제히 기립한 채 임윤찬에게 박수갈채를 보냈다. 

© 제공: 한겨레2015년 금호영재콘서트 연주회 포스터 속 11살 소년 임윤찬. 금호아트홀 제공

 

앞서 12명이 겨룬 준결선에서도 그는 가장 주목받는 연주자였다. 그가 연주한 리스트의 ‘초절정기교 연습곡’은 ‘악마적 기교’를 요구한다는 난곡 중의 난곡이다. 작곡가 슈만이 “이 작품을 그대로 재현해낼 수 있는 사람은 리스트 그 자신뿐일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다. 연주 시간이 65분에 이르는 이 연습곡 12곡 전곡을 임윤찬은 쉬지 않고 내리 연주했다. “리스트가 평생에 걸쳐 작곡한 곡인데, 한번에 연주하는 게 작곡가의 인생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지난해 10월 독주회에서 이 곡을 인터미션 없이 연주한 임윤찬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 제공: 한겨레피아니스트 임윤찬(18)이 미국에서 열린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서 마린 알솝(66)의 지휘로 연주하고 있다. 목프로덕션 제공

 

 

천재의 시작은 평범했다. 대개 그렇듯 “악기 하나쯤 다루는 게 좋겠다”는 어머니의 권유로 7살 때 ‘동네 상가 피아노 학원’에 등록했다. 보통 3~4살에 입문하는 ‘천재 계보’에선 상대적으로 늦게 피아노를 시작한 셈이다. 집안에 음악을 하는 사람도 없었다. 임윤찬은 언론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이 태권도장에 다닐 때 아무것도 안 할 수 없어 아파트 상가에 있던 피아노 학원에 다녔다. 그러다 보니 음악이 좋아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유재하를 좋아하는 18살 피아니스트

초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 광고를 본 임윤찬은 부모님께 간청했고, 오디션에 합격했다. 그렇게 들어간 음악영재아카데미에서 선생님들에게 기초가 부족하다는 말을 자주 들어야 했다. 그보다 어려서부터 집중적으로 피아노를 훈련받은 학생들과 비교가 됐다. 임윤찬은 실망하지 않았다. 서두르지 않고 정직하게 음악을 대했다. 차근차근 실력이 쌓였다.

임윤찬이란 이름을 널리 알린 계기는 2019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 우승이다. 불과 15살 나이였다. ‘괴물급 신동’이 출현했다는 말들이 나돌았다. 그 이전부터도 임윤찬은 꾸준히 재능을 인정받았다. 11살이던 2015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고, 14살이던 2018년엔 미국 클리블랜드 청소년 콩쿠르에서 2위에 올랐다.

가수 유재하를 좋아한다는, 여전히 소년티가 감도는 임윤찬은 2017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피아니스트 손민수에게 배우고 있다. 손민수는 “음악에 몰입해 사는 모습이 마치 18~19세기에 사는 듯하다”며 제자에게 ‘시간여행자’란 별명을 붙여줬다. 스승은 제자를 ‘연주하려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평한다. 평소 말이 드물고, 목소리도 작지만 무대에만 오르면 폭발적으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곡을 찾아 계속 공부하면서 세상의 모든 레퍼토리를 정복하고 싶다”는 게 임윤찬의 꿈이다. 스승 손민수와 함께 러시아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 미국의 저명한 피아노 교육자 러셀 셔먼이 임윤찬이 존경하는 피아니스트다.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전곡,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 쇼스타코비치의 프렐류드와 푸가 전곡 연주가 그의 ‘도전 레퍼토리’ 목록이다.

© 제공: 한겨레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10대 피아니스트 임윤찬(18). 금호아트홀 제공

 

지난 2일 시작한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엔 51개국 388명의 피아니스트가 지원했고,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0명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대회를 중계한 유튜브에선 일찌감치 그의 우승을 예상하는 댓글들이 달렸다. 국외의 한 유튜버는 결과 발표 하루 전부터 “임윤찬이 우승자로 확정됐다”고 대놓고 공언할 정도였다. 이를 입증하듯 임윤찬은 전세계 클래식 음악 팬 3만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인기투표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그에 따라 청중상도 수상했다. 임윤찬은 대회를 마친 뒤 “이번 콩쿠르를 통해 제 음악이 더욱 깊어지기를 원했고, 관객들에게 진심이 닿았던 거 같다”고 말했다.
결선, 지휘자가 임윤찬을 안고 눈물을 보였다

현대곡을 가장 잘 연주한 이에게 돌아가는 신작 최고연주상(바벌리스미스테일러 어워드) 역시 그의 차지였다. 이번 대회 3관왕이다. 1등 상금 10만달러(한화 약 1억3000만원)와 특별상 상금 7500달러(한화 약 920만원)를 부상으로 받았다. 세계 각지의 공연, 음반 발매 기회와 함께 3년간 세계 전역에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관리도 받게 된다. 북미에서 가장 큰 대회인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입상자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임윤찬은 “난 산에 들어가 피아노만 치고 싶은 사람이다. 단지 그렇게 되면 수입이 없다”며 “커리어에 대한 야망은 0.1%도 없고, 내년 성인이 되기 전에 내 음악이 얼마나 성숙했는지 보기 위해 콩쿠르에 나왔다. 콩쿠르 우승과 상관없이 공부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1962년부터 4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쇼팽 콩쿠르처럼 피아노 부문에 한정된다. 냉전이 한창이던 1958년 옛 소련에서 열린 제1회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해 단번에 ‘미국의 영웅’으로 떠오른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1934-2013)을 기리는 대회다. 지난 대회(2017년) 우승자가 선우예권이었다. 손열음은 2009년, 양희원(미국명 조이스 양)은 2005년 각각 2위에 올랐다. 최근 작고한 세계적 피아니스트 라두 루푸가 1966년 대회 우승자였다. 한국 피아니스트 김홍기(30), 박진형(26), 신창용(28)도 이번 대회 준결선에 올랐지만, 임윤찬만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이자 결선 무대에서 포트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끈 지휘자 마린 알솝(66)도 임윤찬에게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결선 연주가 끝난 뒤 무대 뒤에서 임윤찬을 안아주며 살짝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마린 알솝은 2019년 개봉한 영화

의 실제 모델 가운데 한명이다. 미국 유명 교향악단의 첫 여성 상임지휘자가 되면서 ‘유리천장’을 깬 그는 14년 동안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다 지난해부터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다.

임석규 기자 sky@hani.co.kr

 
 
 

 

'https://youtu.be/fWtN3 gWV5 eo

''Final Round Concerto II
June 17, 2022
Bass Performance Hall

YUNCHAN LIM
South Korea  I  Age 18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Marin Aslop,
conductor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Yunchan Lim launched onto the international music stage when he was 14. He won second prize and the Chopin Special Award in his first-ever competition, the Cleveland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for Young Artists in 2018. That same year, he stood out as the youngest participant in the Cooper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won the third prize and the audience prize, which provided the opportunity for him to perform with the Cleveland Orchestra. 2019 meant more accolades, when, at the age of 15, he was the youngest to win Korea’s IsangYun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also took home two special prizes. Now just 18, he has performed across South Korea—including with the Korean Orchestra Festival, Korea Symphony, Suwon Philharmonic, and Busan Philharmonic Orchestras, among others—as well as in Madrid, at the invitation of the Korea Cultural Center in Spain.
 
 He also participated in the recording of “2020 Young Musicians of Korea,” organized by the Korean Broadcasting System and released that November.  A native of Siheung, Yunchan currently studies at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under Minsoo Sohn. Coming to Fort Worth, he says he is “looking forward to playing in front of the warmest and most passionate audience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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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 찬은 만 15세인 2019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거머쥐며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았다. 콩쿠르 이후엔 연주회를 통해 더욱 이름을 알리며 '괴물 신예'로 불렸다. 2015년 만 11세의 나이로 금호영재 콘서트 무대로 데뷔했고, 예원학교를 거쳐 한국예술 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했다. 2018년 클리블랜드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2위 및 특별상, 쿠퍼 국제 콩쿠르 최연소 3위를 수상했다.

그는 이번 대회 결선에 오른 6명의 연주자 중 최연소다. 2위는 러시아의 안나 지니시네(31), 3위는 우크라이나의 드리트로 쵸니(28)에게 돌아갔다.

2004년 2월생인 임윤 찬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 출전 제한 연령(만 18~31세) 하한선인 만 18세다. 이번 우승은 60년 대회 역사상 최연소 기록이다. 직전 대회인 2017년에는 선우예권(당시 28살)이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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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반 클라이번 콩쿠르 준결선에서 연주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 찬. (사진=반 클라이번 콩쿠르 유튜브 영상 캡처) 2022.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는 지난 2일 시작해 18일까지 진행됐다. 콩쿠르는 당초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연기돼 올해 치러졌다. 51개국 388명이 지원했으며, 30명의 피아니스트가 경연 참여자로 선정됐다. 그중 한국인 연주자로는 임윤 찬을 비롯해 김홍기(30), 박진형(26), 신창용(28) 등 4명이 준결선에 진출했다.

1958년 제1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미국의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1934~2013)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콩쿠르다. 1962년부터 그의 고향인 포트워스에서 4년마다 개최되며, 미국 최고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다.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계 3대 콩쿠르에 견줄만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라두 루프, 올가 케른, 츠지 노부유키 등이 이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한국인 입상자로는 2005년 양희원(조이스 양)이 2위로 처음 입상한 데 이어 2009년 스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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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chan Lim 임윤 찬 – Semifinal Round Recital – 2022 Cliburn Competition

'https://youtu.be/KsGLmrR0 BVs

0:09 - No. 1 (Prélude)
1:04 - No. 2 (Molto vivace)
3:35 - No. 3 (Paysage)
8:49 - No. 4 (Mazeppa)
16:33 - No. 5 (Feux follets)
20:20 - No. 6 (Vision)
25:51- No. 7 (Eroica)
30:45 - No. 8 (Wilde Jagd)
36:15 - No. 9 (Ricordanza)
47:41 - No. 10 (Allegro agitato molto)
51:59 - No. 11 (Harmonies du soir)
1:01:07 - No. 12 (Chasse neige)

 

'Semifinal Round Recital

June 10, 2022

Bass Performance Hall

YUNCHAN LIM

South Korea I Age 18

LISZT 12 Transcendental Etu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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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chan Lim 임윤 찬 – BEETHOVEN Piano Concerto No. 3 in C Minor, op. 37 – 2022 Cliburn Competition

'https://youtu.be/eLDc3 KRZBfM

'Final Round Concerto I

June 14, 2022

Bass Performance Hall

YUNCHAN LIM

South Korea I Age 18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Marin Aslop, conductor

BEETHOVEN Piano Concerto No. 3 in C Minor, op.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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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chan Lim 임윤 찬 – Semifinal Round Mozart Concerto – 2022 Cliburn Competition

'https://youtu.be/P9 eEbEfEqoU

00:30 I. Allegro (11:53 cadenza)

14:54 II. Andante

25:53 III. Allegro

 

Semifinal Round Mozart Concerto

June 11, 2022

Bass Performance Hall

YUNCHAN LIM

South Korea I Age 18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Nicholas McGegan, conductor

MOZART Piano Concerto No. 22 in E-flat Major, K.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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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Vge-cTBO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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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kFcukwa0 Q

'Clayton Stephenson, United States, 23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Ilya Shmukler, Russia, 27

GRIEG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16

 

20-minute intermission

 

Yunchan Lim, South Korea, 18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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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경기도 시흥 출생. 7살 때 남들보다 늦게 피아노를 시작했지만 [1] 이후 예술의 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에도 들어가고, 금호영재 콘서트로 데뷔하기도 하는 등 음악 영재로 두각을 드러냈으며,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에 가지 않고 바로 한예종 음악원으로 진학하였다. 2022년 6월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인 18세의 나이로 우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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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 찬은 2018년 세계적인 주니어 콩쿠르인 클리블랜드 청소년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2위 및 쇼팽 특별상을, 쿠퍼 국제 콩쿠르에서는 최연소 참가자로 두각을 나타내며 3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며 세브란스 홀에서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다. 예원 음악콩쿠르 1위, 음악춘추 콩쿠르 1위, 모차르트 한국 콩쿠르 1위 수상 등 이미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바 있는 임윤 찬은 세계 음악계에 새로운 차세대 피아니스트의 탄생을 알리며 국제무대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9년에는 당시 만 15세의 나이로, 2019 윤이상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 및 관객이 뽑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특별상(청중상), 박성용 영재특별상을 수상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임윤 찬은 2015년 만 11세의 나이로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의 금호영재 콘서트로 데뷔하였고, 이후 2019년 주 스페인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스페인 마드리드 산페르난도 왕립 미술원 콘서트홀에서 첫 해외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020년 금호영재 오프닝 콘서트 독주회, EBS ‘스페이스 공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대구 콘서트하우스) 참여, 제17회 평창 대관령음악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명동대성당의 코리안 영 피아니스트 시리즈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초청받아 연주하고 있다. 최근 2019 윤이상 국제 음악콩쿠르 박성용 영재특별상 수상자 자격으로 금호아트홀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 바 있다.

KBS가 주관하는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 녹음에 참여하여 음반이 발매되었으며(2020년 11월), 2021년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정식 데뷔 리사이틀을 예정하고 있다.

2004년생으로 7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임윤 찬은 2017년부터 KT&G 장학재단 메세나 음악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2019년까지 지원을 받았고, 대원 문화재단 장학생을 선발되어 지원을 받았다. 2020년부터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 임윤 찬은 테너 유시 비욜링,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코르토, 러셀 셔먼, 이그나츠 프리드만, 블라디미르 소프로 니트 스키, 콰르테토 이탈리아노 같은 전설적인 예술가들의 리코딩을 들으면서 음악적 영감을 얻으며,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는 바흐, 쇼팽, 스크랴빈이다.

임윤 찬은 2020년 2월 예원학교를 음악과 전체수석으로 졸업한 후, 2021년 한국예술 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였다. 2017년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피아니스트 손민수를 사사하고 있다.

2022년에 진행된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에서 테크닉적으로 어렵기로 유명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엄청난 활약을 보였고, 1위에 해당하는 금메달과 2개 부문 특별상(청중상, 신작 최고 연주상)을 수상했다. 결선 진출자 6명 중 가장 나이가 어렸던 건 덤. 선우예권에 이어 한국인 피아니스트 연속 우승 기록과 더불어, 이 대회 6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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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국적
학력
예원학교 (음악과 피아노전공 /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피아노전공 / 재학)
직업
수상
클리블랜드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2위 (2018)
쿠퍼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3위 (2018)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 (2019)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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