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27살 문지영 슈베르트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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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장 이모저모

202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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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문지영 프란츠 슈베르트의 노트

Notes by 27 year- old Franz Sahu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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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겁나 온다.
아니 하늘에서 아예 퍼붓나보다.
오늘은 아름다운 목요일 인데 그 끝을 모른다 했던 문지영까지다.
 
그럼에도 하늘이 무너진 것 처럼 물폭탄이라 단독주택인지라 집이 걱정이다.
뒤풀이 사전약속까지 했단 말이지ᆢ
언제나 목요일처럼 금호아트홀에 가야하는데...
에효 ~~
어쩌란. 말인가--
와버렸다.
지영이 편지 한 통 받았는데 지난번에 무지무지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편지와 비슷하나 내용은 완전 다르다.
첫 구절부터 화들짝이었다.
비참한 삶, 불안과 초조한 상황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는데ᆢ
휴~ 놀랬잖아 네 얘기인줄 알고ᆢ
슈베르트의 편지였다.
괘씸한지고ᆢ
그래도 봐 준다.
연주가 끝내주니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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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곡으로 3곡이나 선물하고도 문지영은 우리에게 더 큰 선물을 하고 싶었나보다.
호리호리하고 아주 잘생긴 미남을 앞세워 무대로 나왔다.
그와함께 슈베르트 세레나데를 연탄으로 연주른 했는데 어찌나 잘 어울리든지ᆢ
혼자 말로 (아~지영와 은애하는 ᆢ)
언젠가 지영이가 올린 사진속 그 친구같았다.
 
 
▶ 2021 제3회 티엘아이 실내악 축제 - 레전드 오브 더 클래식 ♪
슈베르트 - 네 손을 위한 환상곡, D.940 F. Schubert - Fantasy, D. 940
피아노 l 김대진, 문지영 Piano l Daejin Kim, Chloe Jiyeong Mun -
[2021 제3회 티엘아이 실내악 축제 - 레전드 오브 더 클래식]
2021.10.17 티엘아이 아트센터
 
 

https://youtu.be/ckKAmz1D4BU

 
6월 내내 슈베르트로 행복한 한 달이었다.
어느곡은 3번이나 만났으니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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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달항아리 내 마음에 평정심을 얻고자 자주 보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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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이 오늘의 연주에 대한 설명인데 소리를 너무 작게 해 짜증이 난다.
몇 번이고 소리를 더 키워달라고 건의했으나 도로아미타불이다.

화면 아래 자막이 있어서다라고 하는데,
연주가 피아노일때는 피아노에 가려 전혀 안 보인다.

그리고, 자막은 자막일 뿐이다.
소리 제발 알아들을 수 있도록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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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의 자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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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곡

 

 

 

 

 

 

 

 

 

 

 

 

 

 

 

 

 

 

 

 

 

 

 

 

 

 

 

 

 

 

 

 

 

 

 

 

 

 

 

 

 

 

 

 

 

 

 

 

 

 

 

 

 

 

 

 

 

 

 

 

 

 

 

 

 

 

 

 

 

 

 

 

 

 



문지영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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