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피아졸라를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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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장 이모저모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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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졸라의 음악을 참 좋아한다.
빠르고 경쾌한 음악에서도 나는 슬픔을 본다.
탕고, 탱고의 격렬하고 현란한 춤사위에서도 내겐 서러움이 돋보인다.
끊어질듯 이어지는 반도네온의 소리에서는 끄어끄억~ 도저히 참을 수 없지만
견뎌야만 하는 징한 울음이 보인다.
해서,
예매를 했었다.
 
 
인터미션 중 잠시 틈에 윗글을 썼다.
애초에 예매른 할 때 피아졸라가 70이었다면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20?,
그리고 탱고의 본고장격인 남미의 탱고댄서가 7~8이었을 거다.
연주가 진행될수록 그 수치가 이동을 히는데, 탱고댄스의 기대치가 내려가
언제부턴가는 눈을 감고 누에보 탱고리듬, 넘칠듯 쏟아질듯 벼랑끝을 타는 선율을 타고 있었다.
 
 
화류계 생활이 20년 이라고 농담삼아 예기했지만 나는 그야말로 몸치다.
화류계 생활 중에 배울 생각도 안해봤고ᆢ,
음 물론 고딩 1학년 때 포크댄스는 열심히 배우러다녔다.
전석환씨가 주측이된 싱.얼롱 y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 오후에 YMCA 강당에서
건전가요와 포크, 팝 그리고 포크댄스까지 가르쳤는데,
그때 내가 홀딱 반한 여학생이 참석하는 것을 알고 나도 무조건 ᆢ
춤, 댄스라면 그때 열심히 배웠을 뿐이다.(옛 사랑의 그림자에 빠져 삼천포로 갔다)
 
 
어쨌든 춤을 모르는 내 눈에는 탱고 춤사위 중 박자를 잘게 쪼갠 부분에서 반도네온과 현악기는
간당간당하고 끊어질듯 이어지고 숨이 넘어갈듯 내쉬는데,
댄서는 다리를 상대 가랑이 사이로 번개같이 넣었다 빼고, 무릎을 굽혔다 펴기를 눈깜짝할 사이에 서너번이나 하는데.
나는 영~~아니었다.
차라리 악기마냥 긴장감을 쥐었다 펴는 그런 리드미컬은 어땠을까,
품위?라고는 전혀없는 그 방정맞은 춤사위가 싫더라.(어차피 춤을 모르는 내 주관이다)
그래서 눈은 감고 소리에만 집중을 했다.
물론 탱고춤이 싫다는건 결코 아니다.
보면서 내 몸도 그들을 따라갔으니ᆢ
아~이제서야 생각난다.
그들의 과한? 발놀림은 춤이라기보다는 아크로바티였다,
고상지의 연주는인지 알지만 나머지 다른 연주자들은 전혀
 
몰랐는데 바이올린의 김아랑의 소리는 참 좋았다.
반도네온에 묻혀 잘 못느꼈던 피아노의 조영운은 마지막 곡인 'Adios Nonino' 솔로연주에서 숨은 내공을 보여주었다.
전반적으로 좋은 시간이었지만,
탱고 댄스팀의 현란하고 파격적인 춤사위로 인해 오히려 피아졸라의 누에보 탱고가 반주가 되어버린 듯한 무대가 아쉬웠다.
춤이 없는 연주만으로 피아졸라를 느꼈으면 했다.
 
 
 

아스토르 피아졸라 - Daum 백과

 

 

아스토르 피아졸라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탱고를 예술음악의 경지로 승화시켰다. 아스토르 피아졸라는 1921년 아르헨티나의 마르 델 플라타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 이민자였던 피아졸라의 아버지는

1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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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dK8 NS_Nz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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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몰이 수많은 인파로 꽉 차 버렸다.

 

 

 

 

https://youtu.be/mR4192 eOA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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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르 피아졸라 - 나무 위키 (namu.wiki)

 

아스토르 피아졸라 - 나무위키

"나에게 있어 탱고는 발보다 귀를 위한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탱고 클래식 작곡가이자 반도네온 연주자. 알베르토 히나스테라와 함께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작곡가이기도 하다. 춤곡이었던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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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Jumi Kang & Sejong Soloist: Piazzolla,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Moscow Recording)

'https://youtu.be/GXKDSJcPIM8

'19 MAR. 2018

Tchaikovsky Concert Hall

 

Timestamps

0:00 | Introduction

0:54 | Summer

2:12 | Reminiscence of Vivaldi 1

6:45 | Reminiscence of Vivaldi 2

7:34 | Autumn

8:27 | It was a machine-pressed cheap Chinese cello (Bravo Ole Akahoshi)

14:27 | Winter

16:35 | Reminiscence of Vivaldi 3

18:00 | Marvellous

20:24 | Reminiscence of Vivaldi 4

21:39 | Spring

27:11 | Applause

 

 

 

 

 

 

 

 

 

 

 

 

 

 

 

 

 

 

 

 

 

 

 

 

 

 

 

 

 

 

 

 

 

 

 



피아졸라 사망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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