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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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어머니의 책을 샀다.

' ' 어제 산 책은 어머니꺼다. 책 읽기를 좋아하신 당신이 "영윤아 ~엄마 글씨 큰것으로 된 소설책을 사주라. 이광수의 유정, 무정, 그리고 탐정소설도 재밌어야? 큰 글자로 만든 책좀 사주라~! 내 소원이다~!!!" 소원이라고 까지 몇번이나 말씀하셨는데도 못구해드렸다.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에는 없어 청계천 8가 중고 책방들을 뒤지다시피 해도 구하지를 못해서 일반활자로 나온 소설책 몇권을 사가지고 확대복사를 제본까지 마치니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어머니를 위한 책이 2회에 걸쳐 나왔는데, 몇 가지 사정으로 그 방법으로 더는 어려워서 생각해낸 대책이 초등학생들의 동화책으로 만든 소설들이 있었다. 내용들이 생략되긴 했지만, 이해하기에는 뭐 크게 문제가 될 것 없기에 자주 이용한편이다. 어제는 오 핸리의..

댓글 일상에서... 202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