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2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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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장 이모저모 디어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이번 연광철의 ‘겨울 나그네’는 내겐 아니었다. 10여 년 전 그의 소리는 힘이 있고 베이스임에도 맑은 톤이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거칠게 갈라진 게 느껴져 아쉽기도 하고... 하긴 오늘 세월을 어떡해... 겨울 나그네 하면 대부분이 바리톤 ’ 피셔 디스카우‘를 말한다. 그는 바리톤이면서 소리가 아주 맑은 미성이다. 혹시 테너로 시작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는 바리톤보다는 테너가 부르는 겨울 나그네를 더 좋아한다. 나중에 이번 공연에 대한 내 생각을 다시 올릴 생각이다. 'https://youtu.be/3 lK6 ktOekLA ' ' '내 생각과는 조금 다르지만 아래 기사를 옮긴다. '지난 26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 공연 '디어 슈베르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연광철, 선우예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