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01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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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장 이모저모 27살 문지영 슈베르트의 노트

' 27살 문지영 프란츠 슈베르트의 노트 Notes by 27 year- old Franz Sahubert ' 비가 겁나 온다. 아니 하늘에서 아예 퍼붓나보다. 오늘은 아름다운 목요일 인데 그 끝을 모른다 했던 문지영까지다. 그럼에도 하늘이 무너진 것 처럼 물폭탄이라 단독주택인지라 집이 걱정이다. 뒤풀이 사전약속까지 했단 말이지ᆢ 언제나 목요일처럼 금호아트홀에 가야하는데... 에효 ~~ 어쩌란. 말인가-- 와버렸다. 지영이 편지 한 통 받았는데 지난번에 무지무지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편지와 비슷하나 내용은 완전 다르다. 첫 구절부터 화들짝이었다. 비참한 삶, 불안과 초조한 상황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는데ᆢ 휴~ 놀랬잖아 네 얘기인줄 알고ᆢ 슈베르트의 편지였다. 괘씸한지고ᆢ 그래도 봐 준다.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