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09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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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서른 즈음에ᆢ시장에 갔다왔다.

서른 즈음에ᆢ 시장에 갔다왔다. 엊그제였지?. 오징어 통찜을 해먹었다고ᆢ 반 상자 열 마리 중 두 마리는 오징어 젓을 담았었다. 3일 후였나? 오징어 젓갈이 궁굼해서 아점 때 꺼내 맛을 봤는데 음~~ 괜찮았다. 너무 싱거운 거, 아직 맛이 안 든 것 치고는 꽤나 먹을 만했다. 또 지병이 발동해서 어제 '목포 순희네 카페'에서 싱싱 오징어 반 상자(10마리/3Kg)를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게릴라성 호우로 시장 가는 게 싫었지만 안 갈 방법이 없다. 오징어 젓을 담는데 없어서는 안 될 것 같은 마늘, 대파, 청양고추가 몇개 없어서 장대비가 쏟아지더라도 가야 했다. 暴雨로 많이 올랐을거라 생각했는데 뭐 별로 ~~ 내가 무지 좋아하는 대파만 천원쯤 올랐지 청양고추는 되려 내렸더라. 아~~ 깐마늘은 배는 올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