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08 2021년 10월

08

연주회장 이모저모 금호아트홀에 가는 목요일은 매주가 아름답다.

' ' ' 금호아트홀에 가는 목요일은 매주가 아름답다. 그래서 #아름다운 목요일 처음 누구 생각이었을까? 금요스페셜에서 주 5일제가 시행되면서 프로그램을 개명? 했는데 기가 막히게 잘 지었다. 오늘도 그 아름다움을 찾아서 금호아트홀로 가고 있다. 같은 시간대에 예매했던 유리 바쉬메트 &모스크바 솔로이스츠 , 문지영의 티켓은 취소를 하고 내가 무지하게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클라리넷의 #김한 이들이 엮어낼 3곡 모두 내겐 실황연주는 첨일 것 같아 기대가 가을 하늘을 닮아가고 있다. 아~그러고 보니 첼리스트 #부 레넌 조 를 건너뛸뻔했다. 그에 거도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윤이상의 곡은 몰라도(늘~) 두 번째 카를하인츠의 '클라리넷을 위한 작은 어릿광대'를 김한은 어떻..

0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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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장 이모저모 칼라치 유닛/Kallaci String Quartet

' 내겐 세계 최고인 Kallaci String Quartet~!' 2021년 6월 29일 20:00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이 연주회를 한다기에 만사 제쳐두고 달려갔다. 완전체 칼라치가 아니라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과 비올리스트 이한나, 그리고 첼리스트 내 심준호 이렇세 세 사람이서 '칼라치 유닛(Kallaci Unit''이라는 이름을 달고 연주를 했다. 행복하고 가슴 짠하고...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보충하려 한다. 오늘은 여기서 잠시 접자. PS: 오랜만에 페북에 접속을 했다. 근 열~흘~? 쯤 되었겠다. 지난 6월 29일 내가 가장 사랑하고 응원하는, 내겐 현악사중주단 중 세상에서 최고인 콰르텟인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이 코로나19로 장시간 팀 연주회를 못..

30 2021년 06월

30

연주회장 이모저모 라 트라비아타 국립오페라단

ㆍ음~ 오랜만에 오페라를 관람했다. 거의 대부분의 오페라들의 스토리는 소위 그렇고그런 신파극 수준이지만 탄탄한 구성에 출연 성악가들의 수준높은 성량과 연주, 거기에 열연이 함께해지면 그 신파극이 관객들을 쥐락펴락한다. 하긴 그맛에 오페라를 관람하는거지 ᆢ 이날은 시작부터 마음에 안차는 성악가들으 성량에 고개가 갸우퉁거렸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건들에 익숙해져 나름 반은 건진 것 같. 비올레타 역을 맏은 소프라노의 노래와 처연한 연기는 수준급으로 다른 역들에서 부족한 것들을 믾이 상쇠해 주더라. 가장 아수운 것을 들라하면 제르몽 역의 바리톤역이었다. ㆍ

15 2021년 05월

15

연주회장 이모저모 아카시아 꿀향이 흥청망청한 2021 서울스프링실내악 페스티발 예당.

' '' 통통거리는 설렘으로 예당을 향했다. 2021 SSF 오프닝 공연은 트리오 킴의 금호아트홀 연주와 겹쳐서 예약 후 취소했기에 14일 예당이 내겐 오프닝이기도 하지만 연주자들이 전~부 찐팬인지라 들뜰 수밖에 ᆢ 비올리스트 이한나,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김다미 그리고 첼리스트 문태국, 조영창, 클라리넷의 채재일이다. 다들 좋았지만 세 곡은 뚜렷하게 각인되었다. 하루 전에 트리오 킴이 앙코르곡으로 연주했던 도흐나니의 세레나데 5악장 전곡 연주로 색깔이 완전 다른 김다미와 조진주의 소리에 귀가 더 솔깃했다. 그리고 쇼킹했던 "바르톡의 바이올린,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콘트라스트 Sz. lll" 조진주와 채재일을 위한 곡이었다. 바르톡이 먼 훗날 등장할 비루투오조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와 클라니넷티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