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0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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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사진... 사람 좋은 사람은 아프면 안 되는데...

' '좋은 사람은 아프면 안 되는데도 속상하게 좋은 사람들이 아프기도 한다. 내가 그렇게 좋아한 내 형도 많이 아파서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아픔 속에 있는데... 부모님을 위시해서 우리 가족들 말고 내가 대놓고 좋아한다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두 손 열 손가락을 꼽을 필요 없이 다섯 손가락이면 될 듯싶다. 어머니가 친구로 사귀어보라고 권해서 알게 된 고향에 살고 있는 형춘이 음~ 소담이라고 詩를 짓는 임송자 씨도 그중 한 사람이다. 오래전 문단에 등단한 詩人인데 나는 임송자 詩人을 참 詩人이라 칭한다. 그녀의 詩를 맨 처음 접했을 때 가슴이 답답해 혼이 났었다. 반듯한 詩 속에는 숨 막히듯 이어지는 삶도 보였고, 나른한 일상과 희망이 담긴 삶들이 詩言 한 자 한 자, 단어 하나하나마다 박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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