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1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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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내 고향 비금도가 육지와 연결이 된단다.

' ' ' 우~~~ 와~~~ 내 고향 비금도가 육지와 연결이 된단다. 바람만 조금 심하게 불어도 옴짝 딸 삭도 못해 위급한 환자가 발생해도 발만 동동거릴 수밖에 없었는데,, 연도교 사업비용이 확정되어 이제 연도교만 완성되면 일 년 365일 하루 24시간 내내 언제라도 육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한다. 당초 1992년 노태우 전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신안군 14개 읍면 단위 섬 중에서 흑산도만 제외하고 13면 읍면을 연결하는 연육교 사업으로 조금 더디긴 했으나 비금면과 도초면(이 두 섬은 1996년 9월 이미 연도교 개통)을 제외한 섬들은 공사가 완료되어 주민들의 생활이 행복 바로 그것이 찾아왔다. 이제 우리 비금도도 연도교 공사가 완공되면 육지나 다를 바 없이 교통 천국이 될 것이라~~ ' '정부 예비타..

댓글 일상에서... 2021. 9. 11.

26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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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내 고향 비금도의 유래

내가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13년 간 살았던 내 고향 비금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블로그에 없다는 거. 그럼 안되지 ... 해서, 내 고향 비금도는 남한에서 천일염을 맨 처음으로 생산한 곳으로 천일염 생산의 선구자로서 주변 섬지역과 육지까지 천일염 염전을 만드는데 선진 기술들을 전수했다 한다. 그래서, 내고 향 비금은 원래 새가 나는 형상이어 비금도(飛禽島)라 했는데, 소금때문에 외지에서 현금 유입이 상당해 돈이 날아 다닌다 해서 飛金島라 불렀다는 설이 돌 정도로 부유한 섬이었다. 최근에도 일 년에 비금으로 유입되는 현금이 년간 약 120~150억 원이 된다고 한다. 연간 소득이 억 대가 넘는 분들이 수두룩한 섬이 바로 비금도다. 내 고향 비금도는 시금치로 유명하기도 한데, [섬초]라는 고유 상..

댓글 일상에서... 2017.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