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윤은...

사랑하는 것들과... 고전음악, 풍란들..., 그리고 사진...

24 2021년 08월

24

음악 이론과 상식들... 권혁주~ 혁주야!! 보고싶다

'사랑한다. 요즘 악기들에 대한 더 깊은 지식이 필요한 것 같아서 지금껏 게으름을 피우다가 이제야 관현악에서 사용되는 여러 악기들에 대한 것들을 더 깊게 배워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현악기인 바이올린에 공주를 하는 데 갑자기 권혁주가 뛰어들더라. 몹시도 사랑하는 혁주가 바이올린 줄(현에 대한 연주를 그가 멀리 여행을 떠났던 그 해 봄 3월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만나 기쁜 마음에 내 방으로 데리고 왔다. 그 때 이 기사를 보고 얼머나 놀랐던지... 지금도 생생하다 [12일 0시 30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한 호텔 앞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한 남성 승객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택시기사가 경찰과 119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서 확인해보니 이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 조사결과 이 ..

15 2021년 06월

15

연주회 일정 드디어 칼라치를 만난다.

' 2012년 3월 22일 20:00 금호아트홀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그리고 2016년 10월 12일 역시 잊을 수 없는 날이다. 3월 22일은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이 결성하여 공식적으로 첫 연주를 하는 날이다. 10월 12일은 권혁주가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난 날이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현악 사중주단은 보로딘도 아니고, 베토벤 현악 사중주 단도 아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실내악단은 바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이다. 그 칼라치가 혁주가 떠난 뒤, 남은 세 연주자들은 큰 슬픔을 안고서 혁주의 몫까지 하려는 그 모습들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칼라치를 계속하기 위해 그들은 조진주, 김다미, 이지혜 등등의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를 섭외를 해가며 칼라치의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강수연이 ..

07 2021년 06월

07

연주회 일정 2021년 하반기 연주회장별 일정표

' 벌써 상반기가 다 지나가고 3주만 지나면 하반기인 7월이 시작된다. 문득 어느덧 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예전에 자주 쓰던 단어인데 코로나19가 세상을 집어삼킨 후부터는 어느덧 이라든가 세월에 관한 단어들은 쓸 필요가 없어져 버렸다. 그렇다고 시간이 멈춘 건 아닌데도 일주일이나 열흘 정도가 아니면 시간관념이 무뎌졌다고 할까? 무너졌다고 할까? 어쨌든, 황영윤 너는 사간을 잘 관리리해야 하잖아~!. 아래는 내가 몹시 좋아하는 첼리스트 양성원의 음원이다. 그를 통해서 알게된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Enrico Pace), 트리오 오원(TRIO OWON)의 연주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금년 안에 만날 수 있을까? 특히 인상이 묘한? 엔리코가 많이 보고 싶다. 아 참, 그런데 양성원 씨가 유럽으로 연주 여행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