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자락(自樂) 2010. 7. 20. 18:38

 백두대간과 지리산 서북능선이 감싸는 남원 주천면에서 구룡치를넘어 운봉고원에의 평탄한 들길을 물과산과 더불어 걸으면 절로 정겨워지는 구간입니다

 난이도를 손쉽게하려면 운봉에서 주천으로 역방향으로 진행하며 검정색화살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운봉버스정류소에서 인월방향으로십여미터 걸으면 서림공원입구를 출발점으로 했습니다. 이곳은 2구간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공원입구에서 바로보이는 서림공원의 장승

 둘레길 환영프랑카드를 보며 좌측으로 꺽어 걸으면 둘레1구간이 시작 됩니다

 

 람천변 둑길을 도로를 건너며 직진하면 왼쪽으로 양묘장이 나오묘 우측 입구주변에 처음 조우하는 주천운봉50번 이정표를 만납니다

 양묘장을 지나 십여분간 걸으면 우측으로 시어나무숲이 보입니다

 행정마을 초입에 적송이 고운자태를 뽐내며 둘레꾼을 반겨줍니다  여기서 행정교를 지나 시어나무숲쪽으로 접근 합니다

 

 운봉~주천간 첫번째로 조우하는 쉼터 입니다 간단한 요기나 음료를 사실수있고 옆 벤취에서 중식을 하며 휴식을 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쉼터 벤취

 혼자 답사를 했기에 마주치는 둘레꾼에게 증명사진을 한장 부탁 했습니다

 가장마을 초입 우측 별장같은 집에서 조금 진행하면 좌측으로 이정표를 볼수 있습니다

 덕산저수지를 배경으로 지리서북능선이 압권으로 보입니다

 노치마을 앞 이정표

 

 회덕마을 도로변에 있는 억새초가집이 눈길을 끈다

 

 개울폭에 비해 엄청 튼튼한 징검다리를 건너면 두번째 쉼터가 있습니다. 여기서 구룡치로오르는 산길이 계속돼 내송마을 도로를 만날때까지 쉼터는 없습니다

 쉼터를 지나 잠시 산길을 오르다 만나는 길손의안녕을 빌었다는 사무락다무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