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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6 (4/23~26) 태로각 협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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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행 및 여행/중국, 일본

2018. 4. 27.

이제 본격적인 화란 관광의 하이라이트 태로각 협곡 탐방을 실시한다

태로각 협곡은 중부횡단 도로의 동쪽끝까지 19km에 이르며 대만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승지이다

침식작용에 의해 대리석과 화강암의 산이 강의 흐름을 따라 깍여서 좁은 협곡을 이룬 지형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이룬다

하늘을 찌를듯 솟아오른 산사이로 좁은길이 이어지고 수백미터 아래로 흐르는 강 위에는 수십미터 높이의

대리석 기둥이 솟아 있다 산속에 뚫린 작은 터널넘어로 펼쳐지는 풍경이 출렁이는 다리, 폭포의 물줄기와

어울어져 장관을 이룬다

 

 

 

 

 

장춘사 : 태로각 일대의 화란의 길을 만들다 사망한 사람들의 영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진 절이다

           암반으로 이루어진 태로각에는 원래 길이 없었다 하지만 중국과의 전투를 대비해 퇴각로를 만들어야 했고

           공사업체에 의뢰한 결과 10년이 지나도 완공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타이완 정부는 군인들과 죄수를 공사에 투입시켜 오직 끌과 정같은 도구만을 이용하여 공사를

           진행하여 불과 4년만에 공사를 완공시켰다

           하지만 이과정에서 200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하게 되었는데 이를 위로하기위하여 만들어진 사원이

           장춘사 이다

 

 

 

 

 

 

 

 

 

 

 

 

 

 

 

 

 

 

연자구 : 타이루거 협곡내에 위치하고 있는 주요 관광코스로 안전모를 쓰고 30여분 걸어가는 주요 관광코스이다

           연자구 라는 말 자체가 제비구멍에서 유래하였다 오랜세월 풍화, 침식작용으로 절벽에 수많은 구멍이

           나 있는데 이곳에 제비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낙석의 위험때문에 안전모를 쓰고 들어가야한다

           깍아지른 듯한 절벽과 회색으로 계곡물이 즐경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