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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투어 35번째 경북 의성 4 (3/26, 빙계계곡, 산운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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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도시투어

2021. 3. 26.

금성산고분군을 탐방하고 오토캠핑장이 있는 빙계계곡야영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야영차량은 하나도 보이지않고 화장실도 문이 잠겨 있었지만

조용해서 이곳에서 차박하기로 하고 저녁을 준비해서 먹고 차박을 하고

아침 빙계계곡을 산책했다 다시 차를 몰아 화장실 이용이 가능한

산운생태공원으로 와서 아침을 준비하여 먹고 생태공원을 탐방했다 

빙계계곡입구

오토캠핑장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변의 숲과 계곡의 아름다운 모습이 잘 어우러져 경승지로서의 가치가 높다.

빙혈은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경상도 의성현에 “입하(立夏) 후에 얼음이 비로소 얼고,

극히 더우면 얼음이 단단하게 굳으며, 흙비가 오면 얼음이 풀린다.”라고 묘사되어 있다.

얼음골의 뒷산은 예로부터 빙산(氷山)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는데,

빙산에는 백성의 평안과 나라님의 평안을 기원하는 태일전이 존재하였다고 한다.

수많은 명현들이 글을 남긴 유서 깊은 곳으로 1987년 9월 25일에 의성군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쌍계천을 따라 관광지가 조성되어 있다.

빙혈에는 ‘경북팔승지일(慶北八勝之一)’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데,

빙계리 얼음골이 경상북도의 경승지 8곳 가운데 하나라는 의미이다.

한편 빙계계곡에는 빙계8경이 있는데, 그것은 용추(龍湫), 물레방아[水礁], 풍혈, 어진바위[仁巖], 의각(義閣),

석탑(石塔), 빙혈, 부처막[佛頂]이다.

빙계8경 가운데 제1경인 빙혈은 빙산의 남쪽 사면 기슭의 암석 사이에 위치한다.

봄부터 차가운 바람이 불어나오며, 여름철에는 기온이 더욱 낮아진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는 천장에 고드름이 매달리기도 한다.

빙혈 옆의 계단을 따라 가면 빙계8경 가운데 제2경인 풍혈이 있다.

얼음골의 마을 뒷산 기슭에는 보물 제327호로 지정된 빙산사지 오층석탑이 있다.

 

의성군에서 생물종이 다양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금성산 ㆍ 비봉산 아래 산운생태공원이

지난 2001년도부터 5년간의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의성군생태시범마을을 조성하여

2006년 6월 7일 산운생태공원을 개관하였다.

산운생태공원은 산운마을의 유래와 민속유물을 전시한 마을자료관과 야외 생태학습 및 공룡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운생태공원은 산운마을과 인접해 있어 문화재로 지정된 학록정사, 운곡당, 소우당, 점우당 등 전통고가옥

현장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