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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산악회 4월 문화탐방(4/17. 홍릉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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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과 여행/서울지역

2021. 4. 17.

퇴직자산악회 4월 문화 탐방으로 홍릉수목원을 찾았다

10명이 청량리역 1호선 2번출구에서 만나 수목원 입구까지 걸어갔다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입구 좌로부터 걷기시작해서 철쭉이 만발한 길을

멋지게 산책했다 카메라에 담고 2시간 산책후 청량리역 인근 횟집에서

멋지게 회정식으로 뒤풀이를 했다

코로나로 오랫동안 만나지 못헤서 아쉬움이 많아 회장님이 2차 커피까지 대접했다

모두 건깅히게 다음달 만나길 빌며 헤어졌다 

청량리역 조형물

청량리역 화단

 

2021년 4월17일(토요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는 홍릉 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을 탐방했다.

모처럼 문화탐방이다. 금년들어 처음이다. 회원 모두에게 참가하라는 문자를 넣지 못함을 죄송스럽다.

오늘따라 일기예보에는 황사가 밀려오고 낮 시간대엔 소낙비가 내린다는 소식에도 최소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청량리역앞 2번출구로부터 걸어서 이동하여 수목원에 들어와서는 2년전에 갔던 방향의 반대쪽으로 들어서니 수많은 꽃들이 아름다움을 뽑네는구나 하는 인상을 받으며 숲속으로 향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흔히 홍릉숲이라 부르는 곳에 자리하고 있고 산림과학의 지식 및 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설립된 산림청 직속의 국립연구기관이다.

1967년 1월 산림청이 발족되면서 산림청 소속으로 편제되었고, 1988년 임업연구원으로 개칭되었으며 2004년 1월 국립산림과학원으로 개칭되었다. 

홍릉은 1987년 명성황후의 능으로 지정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1919년 경기도 금곡으로 이장된 후에도 지금까지 불러지고 있다.

홍릉숲에는 야생화는 물론 다양한 나무들이 자라고 있어서 야생화와 나무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본관 뒤쪽에는 정2품 소나무와 많이 닮은 수려함이 더한 멋진 소나무가 있어 한참동안 바라보며 정말 멋지다 연발하며 촬영하였다. 일행은 금송과 백송. 낙우송도 관찰하며 숲속을 한바퀴 돌아 나왔다. 

홍릉 수목원은 서울 시내에 자리하면서 가끔식 와 꽃과 나무들 사이에서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일행은 좋은 탐방을 마치고 맛난 섬마을 횟집으로 4-3-3으로 나누어 가 지금까지 뒤풀이 중에는 제일 맛났다고 식후 소감을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그기에다 커피 랏데 향이 물씬 풍기는 가운데 참가한 모두는 더 좋은 탐방과 퇴직자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정기적인 탐방행사와 산악회를 화원과 함께 잘 진행할 것을 다짐하며 5월1일 산행은 도봉산으로 가기로 하고 해산하였다.

 

협찬: 김태성회장 커피 렛데, 박경애이사 만두제공, 최영숙회원 횟집 잔금처리,마무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