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과 산책

산행을 즐기며 인생을 긍정적으로....

0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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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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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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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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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신앙생활 꼭 가 보아야 할 교회 6 (전북 금산교회 12/28)

7. 전북 금산교회(기역자 교회) 1905년도에 미국 선교사 테이트(Lews Boyd Tate)가 설립한 후 당시 사회 분위기를 고려하여 남녀가 따로 앉을 수 있도록 설계한 데서 기역자 교회라는 별칭이 생겼다. 교회의 단면을 보면 'ㄱ'자 모양인데 한켠에는 남자들이, 다른 한켠에는 여자들이 앉아 가운데 있는 목회자의 설교를 들었던 셈이다. 상량문(上樑文)에는 성경구절이 적혀 있는데 남자석은 한문으로, 여자석은 한글로 써 있어 당시의 시대상을 알려준다. 실내에는 과거 교회의 모양이 그래도 보존되어 있어 운치를 더한다. 오래된 종탑, 49개 건반의 오래된 풍금, 과거 당시의 화폐 등 작은 박물관을 떠올린다. 12/28(월) 탐방했다 위 치 :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290-1

2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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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신앙생활 꼭 가 보아야 할 교회 5 (설곡산 생명의 빛 교회 12/27)

6. 설곡산 생명의 빛 교회 교회 전체가 홍송으로 둘러 싸여있는 이 교회는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입이 벌어지는 경이로운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남서울교회의 담임자였던 홍정길목사 시절 착수했다. 남서울교회가 39년간 파송했던 선교사들을 위한 수도원을 계획했다고 한다. 연해주에 사는 통나무사업가 교포 이장균회장이 개인적으로 모아놓은 양질의 홍송을 예배당 건축하라며 기증한 것이 구체적인 계기가 되었다. 평생 교회 건축을 꿈꾸며 공부했던 프랑스 베르사이유대학의 신형철 교수가 설계하여 2011년 4월 착공하게 된다. 교회 천정 높이 12미터로 탁 트인 공간은 마치 숲에 들어온 듯한 청량감을 주었으며, 다 이어 붙이면 3키로가 넘는 641개의 홍송이 교회 내부를 장식하고 있어 경건함을 더하고 있다. 위 치 : 경기..

2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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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신앙생활 꼭 가 보아야 할 교회 4 (장충동 경동교회 12/26)

5. 장충동 경동교회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 김수근 선생의 건축물인 경동교회는 장충동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1945년 광복 직후 일제 시대에 사용되던 천리교 교당을 허문 터에 지은 교회로도 유명하다 현재의 교회 건물은 1981년 건축가 이수근의 수도원 형식을 모티브로 삼아 건축했는데 도로변 에서 볼 때는 성곽처럼 보여 배타적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교회를 들어설때 외벽을 빙 둘러서 들어 갈때면 설계상의 깊은 뜻을 짐작하게 된다 예수가 최후의 순간 골고다로 향했던 길을 몸소 체험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혹자는 기도 하는 손을 형상화 했다고 하고 혹자는 횃불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신비로운 느낌이 많은 교회가 아닐 수 없다 강화도 성공회교회 탐방후 서울 장충동에있는 경동교회를 찾았다 위 치 : 서울 중..

2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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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신앙생활 꼭 가 보아야 할 교회 3 (강화 성공회 교회 12/26)

4. 강화도 성공회 교회 1900년도 영국인 선교사의 노력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형태로 지어진 교회이다 불교사찰의 건축양식에 따라 외상문과 내상문이 있고 이를 지나면 기와를 얹은 본당이 나타난다 특히 범종과 종각까지 있어 마치 사찰에 온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교회임을 짐작해 해주는 것은 지붕위에 십자가가 유일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실내는 기독교 예배당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높은 천장과 모서리의 날개 장식으로 보아 고대 로마에서 공공 건물을 지을 때 주로 사용되었던 바실리카 양식과 닮아 있다 현판에는 성공회강화성당(聖公會江華聖堂)이라는 한자가 쓰여있다 동서양의 오묘한 조화를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반드시 들려야 할 곳이다 위 치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422

2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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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신앙생활 꼭 가보아야 할 교회 2 (양평 청란교회 12/25)

3. 양평 청란교회 한국 최초의 선교사 칼 퀴츨라프 선교 180주년과 하이 패밀리의 20주년을 더해 200주년이라는 역사를 담아 내었다 2012년에 세워진 청란 교회는 말 그대로 푸르른 교회의 꿈을 형상화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형 교회이자 초 소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된 청란 교회는 한 가족만을 위한 연주를 경험 할 수 있다 공명으로 퍼지는 소리는 산 아래 동네 마을과 산 꼭대기까지 울릴 정도로 신비하다 교회 앞뜰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어 깊은 묵상과 함께 자신을 향한 성찰의 영성 셰계를 열어 준다, 오늘 크리스마스 예배후 방문 했다 위치 :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