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강남 영동대로맛집/SBS 생활의 달인이 만든 격조 높은 스시맛집 스시유

댓글 122

맛 집/강남

2014. 1. 27.

강남 영동대로맛집/대치동맛집/스시맛집/스시유

 

 

 

일본 정통의 격조 높은 스시전문 레스토랑

 

완도직송 자연산 활어를 기본으로 하고

스시유의 헤드 쉐프인 일본 스시 장인이자

SBS 생활의 달인에 등극 된

마쯔도 토시오 쉐프의 정통 일본 스시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맛본다

 고고

 

 

 

 

 

 

 

참다랑어 대 뱃살로(오도로) 만든 초밥 

씹을수록 고소하고 

스르륵 녹는다는 표현은 이럴 때 씁니다 

 초밥맛집은 과연 맛이 다르다^^


 

 

 

 

 

 

SBS 생활의 달인

"초밥 최강 달인"

마쯔도 토시오 헤드 쉐프의

진정한 손맛을 느낀다

 

 

 

 

 

 

다양한 사케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애주가인 윤중의 입맛을 다시게 만드는군요

하루에 한 병씩만 맛보고 싶도다

 

 

 

 

 

 

 

맛과 멋을 좋아하는 윤중의 맛& 멋

블로그 주인인 윤중도 개인 잔을 만들걸 그랬나?

 우하하

 

 

 

 

 

2층의 객실로 올라가는 계단

우리 일행은 마쯔도 토시오 헤드 쉐프와

말은 통하지 않지만

직접 만드는 과정을 눈으로 구경하면서

눈과 입으로 맛나게 먹으려고

사전에 예약한 후 카운터에 자리 잡았습니다

 

 


 

 

 

 

 

손님 준비에 한창 바쁘게 손놀림하는

마쯔도 토시오 헤드 쉐프

포스가 느껴지는가요? 

 

 


 

 

 

 

스시유에는 흔히 초밥(스시)집에 가면 기본적으로 나오는 

 간장이 없고 스시에 소금 등으로 간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이랍니다

 

기본 세팅에는

 우엉과 단무지, 초 생강 그리고 겨자가 놓여있고

아래는 조갯살, 무, 당근, 마늘, 그리고

참치를 튀겨서 남방소스에 버무린 요리인

참치난방쯔게가 자리합니다

 오키

 

 

 

 

 

 

 

일본의 나무젓가락이 마음에 쏙 드는데요

모양이 예쁘면서 청결해 보이고 말입니다

 

 

 

 

 

 

시원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거품이 많은 아사히생맥주로

입가심을 하면서 스시 코스요리는 시작됩니다

 

디너 카운터에서 1인당 165,000원 가격으로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좋은 맛과 오래도록

최고의 초밥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쉐프에게 맡긴다는 뜻을 지닌 오마카세는

당일에 최적의 음식재료로 만들어서

손님에게 내준다는 "내맘대로" 코스랑

비슷하군요

 

 

 


 

 

 

부드러운 카스테라 비슷한 식감이지만

밀가루는 없이 새우살과 마 그리고 달걀을 넣어서 만든

스르륵 녹는듯한 촉촉한 달걀 요리부터 시작합니다

 

 


 

 

 

 

 

광어 초밥

생선은 종류별로 숙성 시간이 조금씩 다르다 하네요

좌우간 먹는 사람이야

최적의 숙성시간을 맞춰서 쉐프가 만드는 초밥을

 눈으로 보면서 맛나게 먹으면 되거든요

 

기본적으로 카운터에 앉은 손님은

쉐프가 만들어준 초밥을 본인의 손으로

먹는 것이 전혀 흉이 되질 않으므로

손으로 집어서 먹길 권하더군요

 

 

 

 

 

 

 

 

전남 완도의 자연산 도미

 육질은 단단한 편이고 지방이 적으며

 단백질이 풍부해서 수술 후 회복기에 좋은 식품으로

 달곰한 맛이 일품입니다



 

 

 

 

매실 절임(우메보시)은 일식요리를 먹을 때

윤중이 즐기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먹고 싶으면 쉐프 또는 종업원에게 주문을 하고

 식당에 준비가 안 되었다면 못 먹지만

있으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야기해서 먹는다면 손해 볼 거 없잖아요^^

 

 

 

 

 

 

 

기름기가 많아서 씹을수록 고소한 방어 뱃살

생선과 밥알의 적당한 양을 함께 먹을 때

초밥으로서 최고의 맛을 낸다 합니다

회가 크고 길쭉하게 썰어서 초밥을 만든다면

회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서 먹으라는 뜻이겠지요

 아님... 생선회만 주문하던지 ㅎ


 


 

 

 

 

광어 지느러미 초밥

지느러미 특유의 식감인 쫄깃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이어서 많은 사람이 즐겨 먹는 초밥입니다

 

 

 


 

 

 

 

참다랑어 뱃살(오도로)

참치 중에서는 맛이 최고 중의 최고로 치지요 

분홍빛의 마블링이 보기에 참 좋구

기름기가 적당히 분포되어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나답니다

 사랑해

 

 


 

 

 

노오란 유자 소스와 매실을 얹어서 간을 한 농어 초밥

소금이나 간장보다도 자연에서 오는 절묘한 맛이다

 

 

 

 

 

 

피조개는 씹는 식감이 아삭한 게 일품이지요

한 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는 별미인 피조개는 

간을 해독하는 작용과 소화 또는 양기를 돕는다지요^^ 

 

 



 

 

 

삶은 붕장어에 소스를 바른 초밥

많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하고 힘이 마구 생기는 듯합니다

 파이팅

 


 

 

 

 

히레 사케

찬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철에는 

윤중이 자주 즐기는 술 종류입니다

그윽한 복어의 지느러미를 태운 향이랑

뜨끈한 술맛이 이끄는 묘한 맛 때문이다

히레 사케를 한잔 하고 나면

추위가 걱정 없다니깐요 

 

 


 

 

 

 

한치 초밥

 가늘게 썬 한치의 맛이나 식감은 별로이겠지만

이렇게 적당한 크기로 만든 한치 초밥은

식감부터 남다르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깔끔한 맛의 단 새우 초밥은

흔히 일반 초밥집에서 만드는 냉동이 아니고 

생새우여서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생 고등어 초밥

겉면을 살짝 불로 그슬려서 불 향이 느껴진다

등푸른생선의 대표격인 고등어야

회, 조림, 구이 등 요리방법이 다양하고 맛나기에

윤중이 많이 즐기는 생선 종류 이기도합니다

 

 


 

 

 

 

냉동 송이가 눈에 제일 먼저 보이고

대합살과 완자를 넣어서 끓인 맑은 국물인데

초밥을 먹으면서 또한 반주를 즐긴 이유도 있지만

시원한 듯 국물이 뱃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특유의 송이 향과 바다의 향을 함께 마시는 거 같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빠알간 색깔이 눈에 반짝이도록 선명한 연어 알 군함말이

입속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과 알맞은 간 때문에

먹는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연어 알을 듬뿍 올려서 만든 대마끼

 슬슬 포만감을 느끼면서

마무리 시간이 되어가는가 봐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의 메로 구이

 초밥과 대마끼 그리고 국물 요리가 나온 후

마라톤 같으면 반환점을 돌듯이

코스요리의 종반을 알리는 듯

 먹거리를 좋아하고 대식가인 윤중은 점점 

 아쉬운 음식이 나와줍니다



 

 

 

 

 

생선탕수는 여성이나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요리 같아요

 

 

 

 

 

 

 

 

고소하고 바삭한 새우튀김

 

 

 

 

 

 

 

서비스로 나온 생선회

 일행은 배가 부른지 윤중의 앞으로 옮겨 놓았네요 ㅎㅎㅎ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고 시원한 듯 속을 풀어주는 생우동

 

 

 

 

 

 

 

초밥 최강 달인 스시 맛집에서 먹는

요리의 향연은 그야말로 예술이자 행복했습니다

 

 

 

 

 

 

 

  품격을 느끼는 황홀한 강남 스시 맛집  

 

 

 

 

 

 

 

 

 

 

스시맛집/스시유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407(대치동 949-1)

02) 663-7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