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역촌역 누룽지백숙 맛집/머슴과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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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은평

2020. 6. 17.

역촌역 누룽지백숙 맛집

머슴과마님

 

 

 

요즈음의 기온이 한여름철 같은 삼복더위가 미리 왔는지

찌는 더위에 여러분 잘 견디시면서 별고 없으신지요?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만 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이 하루빨리 지구 상에서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합니다만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들의 건강은 다양한 운동도 중요하지만 맛나면서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서 몸을 튼튼하게 만들고

취약한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면역력을

기르는 일도 정말로 중요합니다.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서 오랫동안 거주 중인 윤중은

자택 인근에 다양한 메뉴별 맛집을 머릿속에 모두

꼽고 있듯이 오늘은 윤 중 부부와 아들 부부 모두가

함께 역촌역 누룽지백숙 맛집으로 소문나고 그동안

인정하여서 단골집이 된 머슴과 마님에서 맛나게

배불리 잘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사시사철 보양식으로 먹을 수 있는 누룽지백숙

영양은 물론이고 맛까지 뛰어나고 남녀노소 누구나

맛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요즈음에는 단순 백숙

보다는 구수한 누룽지백숙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인 거 같습니다

 

 

 

 

머슴과마님

서울시 은평구 응암로 369-1(녹번동 162-1)

02-388-3331

영업시간(연중무휴) 11:00~22:00

주차, 단체석, 무선 인터넷, 남/여 화장실 구분

자가용 이용 시 네비 양 안내에 따라서 머슴과 마님 앞 주차

대중교통의 경우 지하철 6호선 역촌역 4번 출구에서 200m

거리에 본 서부병원 쪽 도보로 4분 이내 소요됩니다.

 

 

 

 

역촌역 누룽지백숙 맛집인 머슴과 마님 내부는

홀에 널찍한 4인용 테이블이 12개 정도이고

단체석에는 충분히 여유 있는 구조의 녹번동 맛집이며

인테리어 또한 세련되고 깨끗하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역촌역 맛집이자 녹번동 맛집인 머슴과 마님의 메뉴판

대표적인 인기 메뉴는 당연히 누룽지백숙입니다

오리 아니면 닭으로 만드는 누룽지백숙 여부를

개인의 음식 취향이나 전체적인 양을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누룽지백숙 이외에 토종닭 볶음탕이나 오리훈제,

닭 탕수육, 쟁반막국수 등 누룽지백숙만으로는 좀

모자라다고 생각이 든다면 이러한 술안주나 또는

식사로 주문해서 먹어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는 윤 중 부부와 아들 부부 이렇게 성인 4명이지만

윤 중과 아들이 평소 대식가인 데다가 반주를 즐기기에

양이 많은 편이어서 닭보다는 오리로 요리한 누룽지백숙과

쟁반막국수도 먹고 싶다는 아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누룽지 오리 세트(55,000원) 주문합니다.

 

 

 

 

머슴과 마님 누룽지백숙

머슴과 마님 누룽지백숙은 음식을 조리할 때

누룽지백숙 자체에서 찹쌀 누룽지가 생성되기

때문에 맛이 구수하고 담백하며, 닭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우 노약자나 임산부의 영양식으로 좋으며

뿐만 아니라 고단백 저칼로리의 음식으로써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일상생활에 지친 분들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는

사계절 보양음식입니다.

 

 

 

 

머슴과 마님 SNS EVENT

SNS에 머슴과 마님을 공유하고

맛있는 음식 사진 및 리뷰를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시어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음료수 1캔을

서비스해드립니다.

#은평구맛집  #은평누룽지백숙  #백숙맛집  #슴과마님

#누룽지백숙맛집 #오리백숙  #닭백숙

 

 

 

 

요즈음 기온이 30℃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인데

시원한 물김치를 주니 국물을 단숨에 마셔버리고

리필했다 ㅎ

 

 

 

 

누룽지백숙을 먹으면서 기름진 고기이다 보니

칼칼한 듯 개운하면서 상큼하여서 누룽지백숙은

물론 여타 고기를 먹을 적에도 잘 어울릴 듯하다.

 

 

 

 

잘 숙성된 깍두기인지 아삭하며 맛나고

특히나 갓김치는 잘 숙성되었고 간 또한 적당하며

갓김치 특유의 톡 쏘는 향기 등 맨밥은 당연하지만

누룽지백숙하고 천생연분인 거 같다.

 

 

 

 

 

야채샐러드에 뿌린 소스는 달달하면서도 고소함이

일미이고 며느리나 집사람이 다 먹어치워서

또 리필했다.

 

 

 

 

매콤한 고추와 함께 양파를 같이 넣은 장아찌

밑반찬으로 차려진 골고루 음식을 이것저것

먹는 맛이 좋았다.

 

 

 

 

누룽지 오리 세트에 포함되어 나오는 쟁반막국수

윤 중의 아들 박재용과 며느리가 특히나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시간 만들어서 춘천이나 강원도의 막국수

전문점에서 막국수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줘야겠다.

 

 

 

 

 

누룽지백숙

예전에는 오리백숙이 눈에 다 보이도록 요리해서

차려졌었는데 요즈음은 누룽지를 만들어서 오리를

꼭 감추듯이 조금은 다르게 올려준다

 

 

 

 

 

오리백숙 고기를 다 먹은 후에는 사진의 누룽지를

누룽지 팬에 넣고 누룽지를 만들어 먹거나 아니면

각자의 음식 취향대로 이 상태로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오리누룽지백숙 세트 전체의 먹음직한 모습입니다

성인 4명이 먹고 나니 결과으로는 양이 많더군요

 

 

 

 

 

머슴과 마님 종업원이 오리누룽지백숙에 얹혀 있는

누룽지를 깔끔하고 차분하면서 예쁘게 가위로 자르는 등

손님들이 먹기 편리하도록 손질해 줍니다.

 

 

 

 

오늘 이 자리는 나이로 보나 아니면 힘(?)으로 보나

윤중이 제일 어른이시니 오리 다리 하나를 차지한다 ㅎ

내가 오리 다리를 차지한다고 집사람이나 아들 그리고

며느리 중에서 누가 미워할 사람 있을까?

 

 

 

 

집사람이나 며느리는 식탁의 안쪽으로 배치하고

윤중과 아들 박재용은 바깥 통로 쪽에서 술잔이 비었으며

빈 잔을 채워주면서 우리 가족들의 즐거운 식사 시간에

행복은 곱빼기로 충전 중이다.

 

마음 한편으로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귀요미인

박시우가 함께 먹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 시각에는

영어학원에서 수강 중이어서 현재의 자리는 없었지만

 시우가 좋아하는 빙수를 집 근처 카페에서 사줄 예정입니다

 

 

 

 

누룽지 백숙을 더 맛있게 즐기는 팁!
1. 고기를 다 드신 후 팬을 깨끗이 비워주세요
2. 죽을 2~3 국자 떼서 팬에 넓게 펼쳐주세요
3. 센 불로 올리신 그대로 3분간 두세요

4. 한쪽이 다 눌리면 뒤집개로 뒤집어주세요

5. 누룽지가 완성되면 맛있게 드세요

 

 


 

누룽지 백숙을 더 맛있게 즐기는 팁 내용대로

안방마님들은 눈으로만 보면서 아들 박재용이

전국의 차박과 캠핑 명소를 찾아다니면서 여가를

즐기는 중인데 이까짓 누룽지를 못 만들 거 같은가?

 

사진 같은 크기의 구수한 누룽지를 약 3~4개 정도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양이며 누룽지가 그러하듯

오리누룽지백숙의 누룽지는 더욱 구수한 것이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또 먹고 싶어서 어느덧

우리 가족 모두의 단골집으로 자리 잡았다.

 

 

 

 

머슴과마님

서울시 은평구 응암로 369-1(녹번동 162-1)

02-388-3331

영업시간(연중무휴) 11:00~22:00

 

 

 

 

은평구 응암동 윤중네 집 근처의 카페에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귀요미 손녀인 박시우가

좋아하는 빙수를 주문하고 애교 섞인 표정을

짓는 시우 때문에도 우리 가족들의 행복은

미소 가득하면서 UP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