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신안 1004섬 무한의다리/언택트여행지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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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전라도

2020. 11. 11.

가을 언택트 여행지

신안 1004 섬 무한의 다리

 

 

 

 

전국은 울긋불긋 아름다운 색상의 단풍들로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들을 유혹하는 중입니다

윤중을 포함한 여행지기들과 지난 10월 중에

다녀온 목포에 이어서 신안군에서도 1박 하며

유인도 72개 섬과 무인도 953개 등 1025개로

이루어진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섬들 중 

오늘은 신안 1004 섬 무한의다리를 소개합니다.

 

 

 

 

1004섬 무한의 다리는 자비롭고 은혜로운 섬이라는

자은도(慈恩島) 둔장해변 앞에 총길이 1004m에

폭은 2m이고 2018, 1 ~ 2019, 7월 개통한 인도교로서

푸른 바다를 가득 안고 구리도와 고도 그리고 할미도를

차례로 연결되었으며 끝이 없는 무한의 다리에서

무한대(∞)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무한대(∞)의 사랑을 고백해 보세요.

 

 

 

 

 

천사대교를 건너서 암태면사무소에서 자은 방면으로

가다가 기동 삼거리에 있는 파마머리의 주인공인

노부부는 집주인이고 파마머리를 집안에 있는

아기 동백나무와 절묘하게 잘 그려서 신안의 파마머리

동백꽃 노부부로 유명한 벽화이다.

 

이날은 기동 삼거리의 노부부 사진도 찍을 겸 마침

삼거리 도로변에서 판매 중인 찐빵을 구매하려는데

마스크를 하지 않은 노인분이 우리들을 향해서

큰소리로 "마스크 쓰세요"말하는데 정작 본인은

쓰지도 않았으면서 우리들에게만 말을 하시네ㅋ

 

 

 

 

 

신안의 유각 마을에도 아기 동백 머리

노부부의 벽화를 어느 곳에서 먼저 그렸는지는

몰라도 좌우가 이곳에서는 아기 동백 머리를

비롯해서 다양한 머리 모양으로 벽화를 그려서

볼만한 명소로 태어났네요.

 

 

 

 

 

신안의 염전은 전국 제일이자 최고의 맛을

잘랑함은 물론이고 자연 생태의 갯벌, 저수지와

함께 천혜의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자연생물 생태계의 보고인 갯벌

갯벌에서는 수많은 종류의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서식지이고 우리들에게는 소중한

수산물의 생산지이기도 합니다.

 

가을꽃의 대표 격인 예쁜 코스모스와

핑크 뮬리의 아름다움이 신안 갯벌을

더욱 멋지게 어울려서 담아본다.

 

 

 

 

 

 

신안 섬 자전거길

고교항에서부터 해넘이길 8km와 또한

해넘이길에서 분계해수욕장까지 14,7km간은

일몰 풍경이 아름다워서 해넘이길로 명명되었다는데

이번 여행에서 해넘이의 풍경의 사진은 찍질 못했네요.

 

 

 

 

 

신안 자은도 해사랑길

정자에서 바라보는 무한의다리와 구리도,

고도, 할미도로 이어지는 끝없는 연육교의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이고 빨리가서 건너고 싶어 지는 마음이다.

 

 

 

 

 

 

 

 

무한의다리 포토존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나는 당신을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1004

2, 천사의 섬, 신안군을 의미하는 1004

천사의 섬, 신안에서 무한대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무한대의 사랑을 이곳에서 담아보세요~

 

 

 

 

 

 

무한의 다리는 무한대(∞)를내포하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박은선과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보타가 작명하여 비를 세웠다.

 

 

 

 

 

 

무한의다리 포토존

구리도와 고도 그리고 할미도를 연결하는 연육교

폭 2m에 길이는 1004m로 왕복은 2008m에

편안하게 왕복할 수 있는 다리입니다.

 

 

 

 

 

연육교 다리의 폭이 2m이라는데 바람이

세차게 분다면 조금은 위험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윤중 일행이 다녀온 날에는 요즈음같이 코로나 19로

언택트 여행지를 찾게 되는데 사진에서 보듯

관광객이 거의 없는 상태로서  최적의 비대면

여행지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할미도에는 좌측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매점과

우측에는 무슨 공사를 하는지 터를 고르고 있었다.

 

 

 

 

 

할미도의 대나무 숲 산책길

 

 

 

 

할미도에 홀로 우뚝 서 있는 할미바위

바다로 일하러 나간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 등

무슨 이야기나 전설 등이 있을 듯한데 누구에게

알아볼 시간이 없어서 발길을 돌렸다.

 

 

 

 

 

무한의다리를 건너 할미도에서 커피 한잔보다는

시원한 음료수나 캔맥주 또는 국산차를 한잔

맑은 공기와 함께 마시고 싶었다.

 

 

 

 

 

 저 먼 곳에는 풍력발전기도 돌아가고...

 

 

 

 

 

 

 

 

 

무한의다리

전남 신안군 자은면

061-240-8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