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충북 영동역 카페/카페나무

댓글 51

맛 집/충청도

2021. 4. 28.

충북 영동역 카페

카페나무

 

 

 

 

 

요즈음 완전한 여름 날씨같이 무더위가

찾아왔는데 과일과 와인의 고장이자

국악의 고장이라고도 부르는 충북 영동군으로

여행하면서 다니다 보니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자 일행과 함께 영동역 인근 카페를 찾던 중

분위기는 물론이고 커피의 맛까지 좋아서

영동군을 여행하신다면 카페나무를 추천하고자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영동군 영동읍 경부선 영동역에서 가깝고

용두공원 쪽 삼봉 천변에 자리한 카페나무는

실내외의 자리를 포함한 분위기도 좋으면서

커피와 차 등의 맛이 좋아서 잠시 동안이지만

일행들과 정담을 나누기에도 기억에 남는

영동역 근처 카페나무를 추천합니다. 

 

 

 

 

 

 

낭만적이고 안전하면서 빠른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윤중은 이곳 영동으로 여행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영동에서는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으로서 국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나 과일의 생산에 필요한 토양과 함께 지리적인

조건이 알맞아서 과일의 당분이 많고 맛난 등으로

과일의 고장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영동의 특산품으로는 40여 곳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다양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와이너리에서 체험과

향토음식인 어죽과 생선국수를 포함한 올뱅이국밥

(다슬기 국밥) 등 먹을거리와 즐길거리에 볼거리도

풍부해서 영동에서 자주 놀고 싶더군요.

 

 

 

 

 

 

카페나무

영동군이 과일의 성지이고 특히나 포도는

전국에서도 생산량으로 봐도 많음은 물론이고

맛까지 좋은 이유 등으로 과일의 성지라고도

부르며 양질의 포도를 재료로 만드는 와이너리가

영동군에만 40여 곳이 있으며 다양한 향과 맛을

시음이 가능한 와인터널과 와인홍보관 등이 있고

카페나무 입구의 벽에는 와인을 그려둔 벽화여서

속으로 와인을 한잔 마시고 싶어 집니다.

 

 

 

 

 

 

카페나무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 2길 103(계산리 654-11)

043-744-1577

 

영동역에서 용두공원 쪽 용두교 옆 266m

거리여서 영동역을 이용하는 여행 시에도

차 한잔하기 좋을 듯합니다.

 

 

 

 

 

 

 

햄버거, 스테이크는 오늘 저녁에 능이백숙을

먹을 예정이기에 요기서는 패스하고

여행하면서 목이 마르고 하여 윤중은 아이스커피

나머지 일행분들은 각자가 좋아하는 걸로 주문

 

 

 

 

 

요즈음에는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개인위생관리는

당연하고 출입자 명부 작성과 개인 열체크 등을 한 후

입장하니 너무 따다닥 앉을 거 같아서 밖의 테이블로

자리를 정하고 주위를 살펴봅니다.

 

 

 

 

 

대낮인데 와인 한잔 맛볼까나.

(윤중 홀로 생각 중)

 

 

 

 

 

골동품 같은 소품 등이 마음에 쏙 듭니다

가격도 좀 나가겠는걸요

윤중도 골동품이나 서화나 수석 등의 비슷한 게

많아서 대충 가격을 어느 정도는 알거든요

 

 

 

 

 

 

물은 셀프

넵 셀프 한잔 주세요 ㅎ

 

 

 

 

 

 

견물생심 인감?

보면 꼭 먹고 싶으니 이 또한 큰일이다

그래서 이것도 먹고싶으다 ㅎ

 

 

 

 

 

그동안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제주, 전주, 강릉 등

대도시와 강원도의 소도시를 비롯한 오늘같이

작은 영동 같은 곳에서도 카페에 오면 많은 차를

마셔봤지만 오늘은 목이 마르고 하니 아이스커피를

주문하고 다른 일행들은 선호하는 걸로 주문합니다.

 

 

 

 

 

영동역 카페에서 휴식하기; 좋은 카페나무를

들어오기 직전에 보아두었는데요

이런 분위기가 좋지 않으신가요?

 

 

 

 

 

시원하면서 향기가 좋은 아이스커피 한잔과 함께

눈으로 보았으니 안 먹을 수 없지 않은가?

주전 버리를 안 먹으면 몹시 서운할 거 같아서

골고루 가져왔습니다.

 

 

 

 

 

 

오미자차의 색감도 선명하고 예쁘지만

다섯 가지의 맛과 함께 향기로우면서 눈과 

입을 즐겁게 하여서 더욱 기억에 남는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