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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 족발 맛집/수요미식회, 맛있는녀석들/와글와글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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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종로

2021. 8. 11.

동대문역 족발 맛집

와글와글 족발

 

 

 

 

 

 

여러분 뜨거운 막바지 여름철에 잘 계시지요?

 사회 후배들과 함께 오래전부터 단골로 다니던

동대문역 인근 창신동 골목에 족발 맛집인 

와글와글 족발이 수요 미식회와 맛있는 녀석들 등

방송에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유명했었는데

갑자기 먹고 싶은 충동으로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동대문 족발 맛집으로 유명한 와글와글 족발은

수요 미식회와 맛있는 녀석들에 소개될 만큼

오래전부터 수많은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대문역 족발 맛집의 족발 껍데기에서 윤기가

반질 반질 하면서 먹음직스러운 모습입니다.

 

 

 

 

 

 

종로구 종로 6가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문으로서

보물 제1호인 흥인지문이고 일반적으로 동대문이라 부르고

지하철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우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늘 소개할 동대문 족발 맛집인 와글와글 족발이 나옵니다.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105m 들어오면 와글와글 족발이

나오고 제일 큰 빨강 O이 본관이며 작은 O 은별관,

은 오늘 우리들이 가서 먹을 별관입니다. 

 

 

 

 

 

 

 

와글와글 족발

서울시 종로구 창신길 18(창신동 573-1)

02-765-0319. 02-744-7302

 

영업시간

매일 15:00~23:00

일요일 휴무

 

맛있는 녀석들 188회 18,09,28

수요 미식회 145회 17,11,22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인근의 유료주차장을 활용하시고

대중교통은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105m

 

 

 

 

 

 

 

와글와글 본관에서는 택배 위주로 영업하는 곳이고

한잔 마시면서 족발을 먹으려면 별관으로 가야 합니다. 

 

 

 

 

 

 

본관 맞은편 작은 골목의 별관입니다

 

 

 

 

 

전체적인 좌석의 협소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현재의 최대 14명까지

이용 가능한 인원입니다.

오후 6시 이전까지는 4명, 6시 이후는 2명까지

출입이 가능합니다.

 

 

 

 

 

와글와글 족발 별관의 내부 모습

최대 14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의 구조이고

족발하고 쏘주를 먹을 수 있는 좋은 분위기랍니다.

 

 

 

 

 

 

와글와글 족발의 메뉴는 간단해요

족발(대) 34,000원

족발(중) 28,000원

공깃밥 1,000원

야채비빔밥 3,000원

소주, 맥주, 청하, 막걸리 4,000원

 

 

 

 

 

 

쌀, 김치는 국내산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남성이 윗옷을 벗은 채로

포클레인 하고 배추를 절임 하는지 그 영상을

본 이후로는 중국 김치라면 그 식당은 당연하고

먹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ㅜ.ㅜ

 

 

 

 

 

 

족발을 주문하면 무생채, 부추무침, 동치미, 콩나물국,

상추와 당근, 양파, 마늘 등의 채소 그리고 새우젓 등이

모두이며 모자랄 시 리필은 무제한으로

빠르고 친절하게 리필됩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식당에서는 개인별로 먹을 수 있도록 

새우젓이랑 쌈장 등을 작은 접시에 덜어서 주네요.

 

 

 

 

 

 

콩나물국에는 매콤하도록 고춧가루를 첨가하니

더욱 맛이 개운하면서 맛이 좋더군요

 

 

 

 

 

 

족발(대) 34,000 등장입니다

족발 껍질에서 윤기가 반질반질하면서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이면서 정말로 쫀득하고

너무 기름지지 않으면서 술안주 하기 좋으며

우리들의 건강은 당연하지만 면역력 증가에도 

도움을 많이 주는 족발님이 대령하였습니다.

 

 

 

 

 

 

통닭을 주문하면 닭다리나 가슴살, 날개 또는

껍질, 모가지 등 다양한 부위를 선호하듯이

족발도 장충동 족발 같은 기름기가 비교적 많은

족발이 있는가 하면 오늘 소개하는 와글와글 족발은

그 반대로 기름기가 많지 않으면서 살이 쫀득거리는

족발이며 이 족발 중에서도 하모니카를 불 수 있는

커다란 뼈다귀에서부터 사진의 발톱 부위 등이 있는대

윤중은 이런 미니족발이나 발톱 부위부터 작살냅니다.

 

 

 

 

 

 

살점이 많은 족발 부위에 새우젓과 생마늘을 쌈장을

찍어서 상추쌈이랑도 먹고 그냥 새우젓을 찍어서도

먹으면서 술안주로 반복하다 보니 족발의 맛에

그리고 술 한잔으로 인한 취기로 기분은 최고다. 

 

 

 

 

 

 

 

사회 후배들과 함께 오늘은 이곳 맛집에서,

내일은 저곳 맛집에서 메뉴를 돌아가며

먹는데 오늘의 족발 선택은 우리 모두가 다

좋아하면서 맛나게 잘 먹는 중이랍니다.

 

 

 

 

 

성인 3명이 족발(대)을 번개같이 해치우고

더 주문할까 생각하다가 이제는 비빔밥을 주문한다

야채비빔밥 3,000원이고 공깃밥을 추가한다면 1,000원

 

 

 

 

 

 

야채비빔밥을 쓱쓱 비벼서 3명이 각자 먹을 만큼씩

덜어서 맛나게 잘 먹었네요

 

 

 

 

 

 

윤중과 후배를 포함해서 성인 3명이 와글와글 족발

한 접시에 야채비빔밥 한 그릇과 소주는 각 1병씩을

간단히 깔끔하게 해치우고 인근의 냉면 전문집에서

물냉면 한 그릇씩에 추가로 소주를 주문해서 식사를

마무리 후 콧노래를 부르면서 귀갓길에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