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인사동 전통 찻집/카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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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종로

2021. 10. 15.

인사동 전통 찻집

카페 수요일

 

 

 

 

 

 

 

서울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지

언제부터인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아무튼

서울의 대표적인 인사동 문화의 거리 인사동 쌈지길 

옆 갤러리아 화인에서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사진작가 박선희의 폐사지를 구경하고 근처에서

 윤중의 오랜 단골집인 부산식당에서 생대구탕으로

 저녁을 먹은 후 오늘 소개하는 인사동 전통 찻집이자 

한식 디저트 등의 카페 수요일에 들려서 내돈내산으로 

여유 있는 차 한잔과 함께 정담을 나눴던 카페 수요일을

포스팅하며 소개합니다. 

 

 

 

 

 

 

국내 외국인들의 단골 관광지이자 인사동 문화의 거리

인사동 골목에 있는 한식 디저트와 전통차, 커피 등을

즐기면서 통유리 밖의 풍경을 조망하며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카페 수요일에서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먹었던

단팥죽과 영양만점의 대추차입니다. 

 

 

 

 

 

 

 

인사동에는 안녕 인사동이라는 맛거리, 멋거리,

즐길거리, 전시 등 종합 문화 복합물이지요

구경하면서 먹거리가 다양한 곳입니다.

 

 

 

 

 

 

 

 

안녕 인사동과 함께 인사동 쌈지길 또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손맛 나는

작품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공예전문 쇼핑몰

으로서 조자, 섬유, 금속, 목공예 등의 공예 샵과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작품을 구경하며 구입할

수 있으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이기도 합니다.

 

 

 

 

 

 

인사동 쌈지길의 담장을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갤러리 화인 2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사진의 박선희 사진작가가 전국 폐사지를 다니면서

작품 활동한 흑백사진 수십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박선희 작가와의 작품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수요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6(관훈동 23)

02-723-0191

 

자가용은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고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377m

 

영업시간

평일 11:00~23:00

주말 10:00~23:00

 

박선희 사진작가의 폐사지 사진전을 구경 후

인근의 부산식당에서 생대구탕으로 저녁식사 후

오늘 소개하는 전통찻집으로 장소를 옮깁니다.

 

 

 

 

 

재봉틀

윤중이 초등학교에 다닐 적에는 사진 같은 재봉틀이나

텔레비전, 가정용 전화기, 라디오 등의 재산목록을

담임선생님이 매 학년초마다 조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사동 전통찻집인 수요일의 내부 모습은

요즈음이 토로나 19 때문인지 손님들도 별로

없고 사진같이 한가한 모습들입니다.

어찌 보면 업소는 안타깝지만 이런 분위기에는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좋기도 합니다.

 

 

 

 

 

 

팥빙수를 주문할까 생각하다가

우선 인사동 단팥죽 하나 생각하고...

 

 

 

 

 

대추차를 생각하다가 우리들 몸에 좋다 하는

쌍화차를 마시기로 결심합니다.

계피차나 유자차, 모과차, 매실차, 복분자차 등

솔직한 마음으로 모두를 다 먹고 싶어 집니다.

 

 

 

 

 

 

다양한 커피 종류보다는 몸에도 좋다고 알려진 

우리 차로 주문했으니 가격만을 살펴봅니다.

 

 

 

 

 

 

외국인들과 함께 왔다면 세트메뉴를 주문해도

시식도 할 겸 좋아 보이는 메뉴입니다.

윤중 일행은 조금 전에 부산식당에서 생대부탕과

생두부 그리고 막걸리 등으로 맛나게 많은 양을

먹었으므로 단품 메뉴를 주문한 것입니다.

 

 

 

 

 

 

 

인사동 단팥죽 10,000원

쌍화차 7,500원 

양과 인지 한과인지 2사람이다보니

우리에게도 2개를 주는군요

 

 

 

 

 

 

달달하고 무지 맛난 단팥죽은

간식용으로도 좋아서 오래전부터 즐기는 메뉴이지만

아마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인기가 높아서

전통찻집이나 한정식집의 후식 등으로도 자주

등장하는 메뉴인데 일행은 얼마나 맛나든지

단숨에 숨도 쉬지 않고 먹는 듯하더군요 ㅎ

 

 

 

 

 

 

윤중이 주문한 쌍화차

잣 하고 대추를 이리도 많이 넣었는지

너무나 풍족하지 않으신가요?

많은 재료를 넣었으니 맛이 없을 수 없고요

매일매일 이렇게 먹는다면 몸에서 힘이

쑥쑥 넘쳐흐를 수 있을 거 같아요.

 

 

 

 

 

 

 

인사동 한식 디저트와 전통차 그리고 커피 등을 

즐기며 정담을 나눌 수 있고 통유리로 된 창가에

앉아서 인사동 골목을 오가는 다양한 차림의

사람 구경과 함께 야경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