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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먹자골목 맛집/용호낙지 방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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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송파

2021. 11. 12.

방이동 먹자골목 맛집

용호낙지 방이점

 

 

 

 

 

 

벙개는 반갑고 즐거운 모임입니다

창덕궁 후원으로 단풍놀이 가자고 약속했는데

급 장소변경으로 석촌호수로 발길을 돌리면서

부산의 명물 낙곱새의 맛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용호낙지 방이점에서 지인들과 함께 맛나면서도 

배불리 먹은 후 석촌호수 단풍축제를 행복하게

즐겼던 하루의 여행에서 오늘은 용호낙지집의

낙차새 후기입니다.

 

 

 

 

 

송파구 송파구청 맞은편 방이 맛골(방이동 먹자골목)

에 있는 용호낙지 방이점에서 맛나게 먹었던 

낙곱새가 아니라 낙차새의 먹음직한 모습입니다.

 

 

 

 

 

 

 

송파구 송파구청 맞은편 방이 맛골(방이동 먹자골목) 

양쪽 골목 등 사방이 정말 다양한 메뉴로 없는 

업종이 없는 먹자골목으로 유명한 지역이라네요.

 

 

 

 

 

용호낙지 방이점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11길 30(방이동 59-3)

02-413-0011

 

영업시간 

매일 00:00~24:00

매주 월요일 야간 휴무

 

8호선 몽촌토성역 3번 출구에서 397m

(송파구청 맞은편 방이동 먹자골목)

 

 

 

 

 

 

용호낙지의 옛 사진 같아요

흑백사진으로 보니 추억이 엿보입니다

 

 

 

 

용호낙지가 수요미식회 및 식신로드 등

방송에 출연한 사진들입니다.

 

 

 

 

 

 

용호낙지 내부의 모습이며

인테리어나 주변이 비교적 깔끔하면서 

정리정돈도 잘되었네요

 

 

 

 

 

방이동 먹자골목 맛집으로 알고 간 용호낙지 

방이점의 대표적인 메뉴는 당연히 낙곱새이고 

개인의 음식취향으로 기본적으로는 낙지에 곱창,

차돌박이 등이 들어가는지 여부이면서 메뉴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낙지를 기본으로 곱창 또는 차돌박이와 새우튀김의

세트메뉴와 전골에 새우튀김 등의 메뉴로 다양합니다.

 

 

 

 

 

낙곱새나 낙차새를 끓이 후 함께 비벼서 먹을

김가루를 비롯한 콩나물무침, 부추무침과

달걀찜, 깍두기가 차려집니다.

 

 

 

 

 

 

낙곱새나 낙차새를 먹으면서 물김치는

약간 매운맛이니 서로가 천생연분이더군요

 

 

 

 

 

 

우리 일행은 4명으로서 낙곱새(낙지 + 곱창 + 새우)가 

아니라 낙차새(낙지 + 차돌박이 + 새우) 4인분입니다

일행분 중 한 사람이 곱창 말고 차돌박이를 좋아한 데서

낙차새로 주문했습니다.

 

 

 

 

 

 

 

낙차새를 4인분 주문하니 가스불 위에

냄비채로 종업원이 올려둡니다.

 

 

 

 

 

 

낙곱새 "맛있게 먹는 방법"

하나, 보글보글 끓을 땨 뚜껑을 연다(약 5분)

둘, 밥에 조리된 낙지를 넣고 ㅂ비벼 먹는다.

Tip! 콩나물 적당히, 김가루, 부추 조금씩^^

(많이 넣으면 짜요짜요)

 

 

 

 

 

 

 

 

개인별로 담겨서 온 밥그릇 위에

낙차새를 적당히 넣고

낙곱새를 맛있게 먹는 밥법같이

김가루와 콩나물 그리고 부추 등을

적당히 넣고 비벼줍니다.

 

 

 

 

 

 

생각 외로 맛나는데요

 간을 잘 맞추면서 맛나게 비벼서 그런가?

마지막 한숟락도 남김이 없이

싹싹 긁어서 아주 맛나게 잘 먹었네요

 

반주로 한잔 마시면서 먹으면 더 좋으련만

조금 후에 단풍 축제장에 갈 텐데

축제장을 마친 후에 저녁때 반주는 하렵니다

 

 

 

 

 

 

송파구 석촌호수 근처 방이맛골(방이동먹자골목) 에

다시 온다면 이곳 용호낙지집에 다시 와서

반주와 함께 같은 메뉴이지만 전골로 술안주 겸

맛나게 또 먹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