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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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석촌호수옆 방이동 고깃집/좋은생고기정육점식당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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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송파

2021. 11. 15.

송파 석촌호수옆 방이동 고깃집

좋은생고기정육점식당 2호점

 

 

 

 

 

 

기온이 많이내려가서 추운 요즈음입니다

지난번 벙개모임으로 석촌호수 단풍축제를

잘 구경한 후 뒤풀이 장소를 선정하는데

지인이 속촌호수를 비롯한 가락시장 등의

주위 인근하면 맛집 등을 손바닥 보듯 꽤뜷고

있다기에 뒤따라가서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송파구 방이동 석촌호수 인근 먹자골목에서

석촌호수 단풍낙엽축제로 눈을 정화시킨 후

송파 석촌호수 옆 방이동 고깃집에서 여러 번

고기를 먹어봐서 맛을 보증할 수 있다기에

상호도 멋진 좋은생고기정육점식당 2호점에서

맛나게 잘 먹었던 모습이랍니다.

 

 

 

 

 

 

좋은생고기정육점식당 2호점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13길 9(방이동 62-8)

02-421-0608

 

영업시간

매일 11:00~02: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자가용은 좋은생고기정육점식당 앞 주차 능하고

대중교통은 9호선 송파나루역 2번 출구에서 518m

 

 

 

 

 

 

송파 석촌호수 옆 방이동 고깃집으로 인기가 높은

좋은생고기정육점식당 2호점 내부로 들어서면

개인의 고기 취향대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부위별로 보기 좋게 세팅한 모습들입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을 고른 후 옆쪽의

내부 모습도 깔끔하고 좋아 보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한우 1++ 등급의 특수부위인

안창살이나 갈빗살, 치마살, 제비추리, 생등심,

차돌박이를 포함해서 VIP 스페셜 세트 또는

한우 모둠세트 등 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나

한우 차돌박이로 시작해서 돼지 한 마리를

박살 낼 예정입니다 ㅎ

 

 

 

 

 

 

돼지고기가 우리 몸에 좋은 5가지 이유

1,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 성인병 에방

2, 수은 납 등 공해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해독작용

3, 젊고 탄력 잇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4,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다

5, 빈혈 예방과 간장을 보호한다

 

만병통치는 아니래도 좋은 점이 이리도 많다네요

 

 

 

 

 

월요일은 월급 타서 꽃등심 먹고

화요일은 화기애애해서 모둠구이 묵고

수요일은 수다 친구와 차돌박이 묵고

목요일은 목숨 걸고 한우 생등심 묵고

금요일은 금쪽같은 한우 안심 묵고

토요일은 밤이 좋아 특수부위 묵고

일요일은 한주를 마감하며 한우 모둠구이 묵고

 

윤중이 좋아하는 육회나 토시살, 치마살, 갈빗살,

안창살 이런 부위를 먹으려면 다른 한우집으로

가서 먹어야 하는감 ㅋ 

 

 

 

 

 

주문하면 밑반찬은 세팅해 주지만

추가로 필요하다면 셀프코너에서 무한정

얼마든지 먹을 수 있지만 모든 음식재료를

재활용을 하지 않기에 남기지만 말아달라네요.

 

 

 

 

 

 

셀프코너에서 고기를 먹을 적에는 쌈채소를 비롯한

마늘과 배추김치 등을 자주 많이 가져다 먹었어요

 

 

 

 

 

 

1차로 기름기같이 보이지만 구우면 고소하고 

맛난 한우 차돌박이 300g에 28,000원입니다.

 

 

 

 

 

 

뜨겁게 달구어진 돌판 위에 한우 차돌박이를

올려두니 지글지글 소리를 내면서 특유의 한우

차돌박이가 색깔까지 변하고 냄새를 풍기는데

쏘주와 맥주의 일정 양을 혼합하고 섞은 쏘맥을

원샷하고 잘 익은 차돌박이를 입속으로 직행하여

씹으니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나기에 구우면서

먹기를 반복하다 보니 금세 차돌박이가 사라져서

300g을 추가했다.

 

 

 

 

 

 

차돌박이 구운 걸 먹어본 사람들은 잘 알듯이

꼬소한 맛에 적당한 식감까지 그냥 소금에 살짝

찍어서 먹던가 쌈채소나 파채와 함께 먹으면

기름진 걸 중화시켜주면서 맛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국내산 돼지고기 한 마리 600g 24,000원

사진으로 척 보아도 입맛에 착 어울릴 수 있는

국민고기라 부르도록 인기가 많은 생삼겹살에서부터 

목살, 가브리살, 항정살 등을 골고루 담겨왔네요

 

 

 

 

 

윤중과 함께 고기를 구워서 먹을 적에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지만 간혹 단체의 회식자리 등에서

먹을 적에 보면 불판 위에 고기를 한가득 통째로

부어서 굽다 보면 제대로 익히지도 못하겠지만

일부는 검정 숯덩이를 만들어서 아깝게 먹지도

못하게 만드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만 사진을

보세요 얼마나 잘 굽고 있는지 말이지요

 

 

 

 

 

 

일행 중 한 사람이 고기를 많이 먹어본 사람이기에

고기를 굽기도 잘하면서 먹기 편리하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두니 우리들은 더욱 맛나게 잘 먹고

아주 만족했던 하루였습니다

 

 

 

 

 

 

제아무리 맛난 음식이라도 한 가지만으로는 싫증 나는

법인지라 부드럽고 맛난 달걀찜을 추가하면서

돼지고기 구이를 먹으면서 함께 떠먹으면 모든

음식들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돼지고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일부는 볶음밥을

주문하면서 익은 고기를 함께 볶으려고 합니다.

 

 

 

 

 

 

한우 차돌박이와 국내산 생 돼지고기 한 마리 등을

맛나게 먹었지만 대식가들인 성인의 우리들 배를

고기만으로 다 만족할 수 없으므로 개인별로

선호하는 후식을 주문하였는데 비빔냉면입니다.

 

 

 

 

 

된장찌개를 주문하고 공깃밥을 몽땅 투하한 후

뜨겁게 끓이면서 먹으면 술안주는 당연하지만

식사로도 훌륭한 된장찌개이자 짬밥 아니면

꿀꿀이죽 비슷하다 한다지만 맛은 끝내줍니다.

 

 

 

 

 

 

 

 

매운탕이나 무슨 탕 종류 또는 오늘같이 고기를 먹은 후

약간의 고기를 남겨서 잘게 썰고 볶음밥 재료와 함께

볶았는데요, 누구는 사람이 먼저라 한다지만 윤중 같은

블로거는 사진이 우선이므로 사진 한 장 인증샷 남기고 

한 숟가락씩 떠먹으니 꿀은 섞이지 않았어도 진짜로

꿀맛 이상으로 맛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