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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아리랑시장(정선5일장) 풍경과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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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강원도

2021. 11. 29.

 정선아리랑시장(정선 5일장

풍경과 먹거리

 

 

 

 

 

 

정선 아리랑시장은 민요 정선아리랑에 나오는

정선읍에 있는 전통시장이고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정선아리랑열차를 통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며

강원도의 다양한 산나물과 함께 약초, 감자, 황기,

더덕, 마늘 등의 농산물과 향토음식의 

먹을거리를 포함한 전통놀이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매월 1,7,12,17, 22, 27마다 5일장이 열리고

토요일에는 09:00~18:00 토요장이 열리면서

아리랑센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외에 인근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정선군 여행입니다. 

 

 

 

정선아리랑시장(정선5일장)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36(봉양리 343-1)

033-563-6200

 

주차는 인근의 무료주차장을 이용하시고

정선5일장 출입문은 사진의 남문을 비롯해서

사방으로 있어서 찾기도 좋아요

 

 

 

 

 

윤중이 여행한날은 평일이었는데요

정선5일장이 토요일이나 휴일 같으면 다양한 

민속놀이와 볼거리가 더욱 많은 정선오일장입니다.

 

 

 

 

 

 

가볍게 한잔 즐길 수 있는 저잣거리인데

조금 구경한 후에 먹을 예정입니다.

 

 

 

 

 

정선 5일장 내 수제 한과 전문점 윤경이네

오가는 관광객에게 인심도 좋아서 마구마구

맛보라면서 주는데 기경하면서 구매하려 했지만

밥 먹은 후 시간이 없어서 사질 못했네요

010-3902-2724

 

 

 

 

 

 

 

 

정선아리랑시장(정선5일장)

평일인데도 주민을 포함해서 관광객 등

바글바글합니다

 

 

 

 

 

 

정선황기 8년 근

삼계탕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의 음식과

한약재로 많이 사용하는 황기입니다.

 

 

 

 

 

우리들 몸에 여러 가지의 효능이 많은 약재들

색깔은 물론이고 어쩜 이리도 이쁠까나 ㅎ

 

 

 

 

 

옥수수 내년도에 씨앗으로 뿌려도 좋겠지만

우리 집 거실에 걸어두었는데 볼수록 멋집니다

 

 

 

 

 

건강식으로 좋은 호두와 대추 등 아주 실해 보입니다

나물 음식을 좋아하는데 생각 같아서는 구매했으면

좋겠지만 잘못 샀다고 집사람에게 꾸지람 듣는 거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헛개열매

반주를 즐기는 윤중에게는 건강상 헛개나무 열매를

먹으면 예로부터 전해오는 말이

'헛개를 먹으면 먹는 술이 헛것이 된다'라고 하면서

술 마신 간에 아주 효능이 많다고 알려졌지요

 

 

 

 

 

 

송근 뽕 솔뿌리

생긴 모양도 신기하지요

중풍, 통풍, 관절에 효능이 많다고 합니다.

 

 

 

 

 

속에는 치즈가 듬뿍 들어갑니다

아이들이나 여성분들이 좋아한다지요

간식으로 먹으면 좋겠어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부는 오징어 게임 덕분에

달고나 관련 상품을 전국 어데서나 쉽게 구경하면서

K-푸드는 물론 이제는 한류 열풍까지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우쭐해지는 기분인데

저질스러운 정치싸움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시골스러운 쌀가게의 모습

자전거로 배달까지 가능한가 봐요

 

 

 

 

하나 먹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요

달콤하고 쫄깃하겠지요 ㅎ

 

 

 

 

 

자연산 상황버섯과 말굽버섯

아마도 가격이 좀 나갈 거 같아요

몸에도 엄청 좋다는 버섯입니다

 

 

 

 

 

정선5일장의 식당가 골목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이것저것 구경하니

이제는 배도 고파지면서 먹고 싶을 때 먹어줘야지요

 

 

 

 

 

 

배추전, 메밀전병, 메밀 부치기, 녹두전, 수수부꾸미 등

막걸리랑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겠지요

 

 

 

 

 

정선5일장 내 어느 식당을 가던지

모둠전은 사진같이 수수부꾸미, 녹두전, 전병,

배추전 등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맛 또한

그 집이나 이 집이나 그게 그거라요

 

 

 

 

 

정선 아우라지 생막걸리 한 병 주문합니다

알코올 6도의 목 넘김이 부드럽고 좋았어요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는 술을 가득하게

따라서 정선 5일장에 왔는데 쭈욱 마셔봅니다.

 

 

 

 

 

강원도 정선여행에서 정선아리랑시장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모둠전입니다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겠으나 현지에서 먹는

맛은 분위기와 함께 맛이 다르답니다.

 

 

 

 

 

 

일행이 주문한 소머리국밥

경기도 곤지암의 소머리국밥 맛집들이 많은데

거기로 나들이 가면 꼭 소머리국밥을 먹게 되더군요

1945년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하듯 공깃밥을 

소머리국밥 속에 풍덩 투하하고 폭풍 흡입하듯

깨끗하게 먹은 모습을 보아하니 맛이 좋았나 봐요

 

 

 

 

 

 

윤중이 주문한 콧등 치기 5,000원

감자옹심이와 메밀국수를 쇠고기 육수에 끓인

강원도의 향토음식이며 국수가락이 억세어서

먹을 적에 콧등을 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개인의 음식 치향대로 청양고추 다진 거나

양념장을 첨가해서 먹어도 좋아요

 

 

 

 

 

 

오늘따라 콧등 치기 국수가 윤중의 입맛에 쏙 

들었으며 막걸리 한 사발에 강원도 향토음식인 

모둠전을 술안주로 맛나게 잘 먹었던 정선5일장의 

풍경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먹거리 투어였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막걸리를 추가해서 마시고 싶었으나

조금 후 2시부터는 아리랑센터에서 공연하는

아리아라리를 볼 예정이기 때문에 식탐 욕심을 

버리고 꾹 참으면서 발길을 돌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