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구석구석의 맛과 멋

응암동 응암역 제주산 고깃집/접시고기 응암점

댓글 42

맛 집/은평

2022. 1. 21.

응암동 제주산 고깃집

접시고기 응암점

 

 

 

 

 

연이은 추위에도 안녕하시지요?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추워도 급격하고 체력을

많이 소비되는 운동은 아니지만 빨리 걷기 등

거주지 인근인 불광천을 자주 거닐면서 건강유지와

나름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있는 윤중은 귀가 중

불광천변에 처음보는 제주산 고깃집을 보면서

요즈음에 코로나19때문에 아름다운 제주도로

여행은 못가지만 제주산 돼지 특수부위라는 

문구에 관심폭발해서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먹었던 후기입니다.

 

 

 

 

 

 

은평구 응암동 불광천변이면서 응암역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제주산 돼지 특수부위 전문점이라는

접시고기 응암점의 돼지차돌과 사잇살 등으로

반주를 겸해서 맛나게 잘 먹었던 모습입니다.  

 

 

 

 

 

 

접시고기 응암점

서울시 은평구 은평로 6길 5(응암동 110-13)

02-356-9212

 

영업시간

연중무휴 

15:00~00:00

 

⑥호선 응암역 4번 출구에서 332m

자가용은 접시고기 앞에 주차 가능

 

 

 

 

 

 

요즈음 식당에 들어서려면 QR스켄은 기본이고

윤중이 좋아하는 일식집에서는 회를 기본적으로

2인분 이상 주문해야지만 먹을 수 있어서 조금은

가격 면이나 양으로도 부담이 되겠지만 이곳에서는

2인분을 주문한다 해도 큰 부담이 없으면서 

혼술이 가능하다기에 빈 좌석에 앉았습니다.

 

 

 

 

 

 

직화구이로 먹을 적에는 우리나라 국민이 

좋아하는 쌈채소에서부터 파무침과 배추김치에

 생마늘과 고추 등의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입니다.

 

 

 

 

 

 

돼지고기 구이에서 내뿜는 연기 등의 냄새나

여러 가지의 식사 등 1회용의 앞치마는 필수입니다.

 

 

 

 

 

 

돼지고기 중 흔하디 흔한 삼겹살에서부터 목살이나

항정살,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이 적은 등심, 안심은

지방이 적당하여 육질의 결이 곱고, 뒷다리 또는 앞다리

등을 여러 번 많이 먹어보았지만 솔직히 돼지차돌,

꼬들살, 쫄깃살, 사잇살 등 처음 들어보는 듯 신기하여

주인장에게 자문을 구하니 돼지차돌하고 사잇살을

추천하여 그대로 1인분씩을 주문합니다.

 

쫄깃살, 꼬들살, 항정살, 돼지차돌, 사잇살 등의

돼지고기 특수부위의 간략한 설명은 참조하시고요^^

 

가리비 관자구이 200g 10,000원

랍스터 새우구이 20g 12,000원

메뉴판 이외에 별도로 판매하는 내용입니다.

 

 

 

 

 

 

특수부위를 맛있게 즐기는 법

1, 천일염에 찍어 드세요

2, 육장 소스와 숯불 소스를 찍어 드세요

3, 전라도 숙성 묵은지, 유자 무생채를 곁들여 드세요 

4, 양념 껍데기는 타지 않게 자주 뒤집어 주세요

5, 직접 제작한 특수 불판은 요청하시면 닦아드립니다.

 

접시고기는

제주산, 국내산 초신선 특수부위만을 취급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대중식당입니다.

 

 

 

 

 

주문하고 잠시 후 빠르고 친절한 서빙으로

제주산 특수부위인 돼지차돌하고 사잇살을

포함해서 이리도 좋은 술안주를 주문했는데

반주는 필수인지라 빨강뚜껑 소주와 쏘맥을

말아서 먹을 것이니 카스를 함께 주문합니다.

 

 

 

 

 

 

직화구이를 먹는데 가장 필수적인 쌈채소와 함께

파채와 배추김치, 생채, 소금, 쌈장 등입니다.

 

 

 

 

 

 

 된장찌개를 서비스를 주는데

구운 고기를 먹으면서 또는 술 한잔 마시면서도 

따뜻한 된장찌개가 빈속을 달래주는 듯

구수하면서 잘 어울립니다

 

 

 

 

 

직화구이는 참숯불이 제일 좋겠지만 가스불 

보다는 사진 같은 비장탄 등이 화력도 좋아서 

고기도 빨리 잘 구울 수 있어서 좋더군요

 

 

 

 

 

 

혼술 한다지만 고깃집이어서 1인분은 안되고

 2인분부터 가능하다기에 돼지차돌(150g 9,500원)과

사잇살(150g 10,000원)을 주문합니다

 

 

 

 

 

 

소고기도 차돌박이를 주문하면 제일 먼저

구워서 먹듯이 모양도 비슷하게 생긴

돼지차돌은 머리쪽 부위로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기에 주문하고 굽기 시작합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돼지차돌 한 점을

미리 소주와 맥주의 환상적인 배합 비율로 

만들어둔 쏘맥을 원샷하고 돼지차돌

천일염에 살짝 찍은 뒤 입속으로 직행한다.

오홋!

돼지비계가 사진처럼 적당히 섞여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 ㅎ

 

 

 

 

 

 

된장찌개 속을 수중 깊은 곳 구석구석끼지 

정밀 수색하다 보니 윤중이 제일 좋아해서

 자주 먹는 잘 익은 달걀이 들어있어서

횡재 만난 듯 맛나게 먹었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돼지차돌을 술안주로

쏘맥과 함께 먹다 보니 돼지차돌을 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이 없을 듯

혼술이지만 빈 술잔은 빠르게 만들어진다 

 

 

 

 

 

 

돼지차돌 150g을 노릇하게 잘 구워서 씹을수록

고소해서 눈 깜짝할 사이에 굶주린 야생동물같이

폭풍 흡입하듯 해치우고 이번에는 돼지의 등 쪽  

특수부위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라는

사잇살을 굽기 시작합니다.

 

 

 

 

 

 

가족끼리나 정다운 친구사이면 더 좋고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좋을 듯하는

응암동 소재하면서 응암역에서도 거리가

가깝고 불광천변이기에 찾기도 쉬우면서

술 한잔은 물론이고 혼술 하기에도 좋을 듯한 

응암동 제주산 고깃집인 접시 고기에

윤중도 자주 다닐 듯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