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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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역 스시유대까 술 한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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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은평

2022. 1. 26.

역촌역 술 한잔 장소

스시유대까

 

 

 

 

 

은평구 응암동에 거주하는 윤중은 평상사에

동네 한 바퀴 어슬렁 돌면서 먹거리나 볼거리를

찾던 중 오늘 또다시 눈에 들어온 스시유대까

그동안 여러 번 이 근처를 오가면서 실내의 분위기를

살펴보았는데 그런대로 손님들이 꾸준하길래

오늘은 술 한잔 겸 들어가서 먹어본 후기입니다.

 

 

 

 

 

서울 서부경찰서 길 건너편이면서

지하철 6호선 역촌역과 응암역 중간 정도에 있는

스시유대까는 대로변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찾기가 편한 초밥·회 전문으로서 술 한잔 하러

자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같아요.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 서부경찰서

이곳에서 길 건너편을 보면 오늘 윤중이

다녀왔던 스시유대까입니다.

 

 

 

 

 

서울 서부경찰 서쪽에서 바라본 스시유대까

횡단보도를 통해서 건너면 됩니다.

 

 

 

 

스시유대까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53 1층(역촌동 41-50)

02-356-0060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브레이크 타임 오후 2시 30분~4시 30분

매주 일용일 영업합니다.

 

⑥호선 역촌역 1번 출구에서 496m

⑥호선 응암역 3번 출구에서 549m

서부경찰서 정문 맞은편 버스정류장 앞

 

 

 

 

 

스시유대까의 입구에 붙여진 메뉴판

대방어회나 참돔회를 포함해서 우럭회는

가족 들이나 친구들이랑 여럿이 오면 먹을 양이고

그렇다고 저녁 술시인데 나 홀로 초밥이나 매운탕 등 

의 식사 종류만은 팔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어서

간단 모둠회나 모둠회 40,000원에 쏘맥을 즐기면

좋을 듯해서 입장해봅니다. 

 

 

 

 

 

윤중의 손녀는 일식 조림이나 소금구이를 잘 먹는데

갑자기 메뉴를 읽으면서 손녀인 시우가 생각난다 ㅎ

 

 

 

 

 

 

스시유대까 내부의 모습

겨우 한 테이블이 빈자리가 있어서 

회는 입에서 당기고 하여 모둠회(40,000원)와

쏘맥용 빨간 뚜껑 소주랑 맥주를 주문합니다.

 

 

 

 

 

모둠회(40,000원)에는 회 24 pcs, 샐러드, 소라 

또는 꼬막, 간장게장, 생선 튀김, 매운탕 또는 

미역 누룽지탕 이렇게 나온다고 밖의 메뉴판에

쓰여있네요.

 

 

 

 

 

샐러드, 간장게장, 생선조림, 꼬막 등입니다

 

 

 

 

 

모둠회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3점씩 모두 24점이네요

사진을 가까이에서 찍어서 커 보이지만

복어회보다는 두껍지만 이곳의 회의 두께가

정말로 얇네요 ㅋ

4만 원의 모둠회에 맞는 두께 일지 모르겠지만^^

 

 

 

 

 

 

얇은 회 두 점을 오사비와 고추냉이를 함께

한 번에 돌돌 말아서 간장에 살짝 찍은 후

환상적인 배합 비율로 만들어둔 쏘맥 원샷하고

술안주로 입속으로 직행해본다.

개인의 취향대로라면 은평구청 옆 어가초밥에서

썰어준 생선회 두께 정도는 아니래도 좀 더

두꺼웠으면 하는 바람은 윤중의 욕심일까?

 

 

 

 

 

부드러운 연어 튀김

손녀가 엄청 좋아라 하는 연어초밥인데

연어 튀김도 잘 먹을 거 같으다.

 

 

 

 

 

 

술 마신 속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듯 식사는 

물론이고 맛까지 아주 좋았던 기억입니다.

이런 미역 누룽지탕을 식사메뉴로 판매한다면

코로나 시국에 여행을 잘 다니지 못하는데

집에 있을 때 점심시간에 먹으러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