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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2010. 2. 10. 09:19

 

 

 

제 4 부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20 편

 

 

미가엘(예수)의 유란시아(지구) 수여

 

 

멜기세덱은, 미가엘유란시아에서 필사 육체의 모습으로 있었을 때 그의 일생을 다시 적는 것을 감독하라고 가브리엘에게 배치받고서 이 일을 맡은 계시 위원회의 지도자인데, 아들 창조자가 그의 우주에 자신을 수여(授與)하는 체험의 마지막 단계를 개시하려고 유란시아에 도착하기 바로 전에 있었던 어떤 사건들에 관하여 이 이야기를 발표하도록 허락을 받았다. 자신이 창조한 지성 존재들에게 지워 주는 것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여러 계급의 창조된 존재의 모습을 입고서 자신을 이렇게 수여하는 것은, 자신이 만든 우주, 사물과 존재들의 우주에 대한 완전한 최상의 권한을 얻기 위하여 모든 아들 창조자가 치러야 하는 값의 일부이다.

내가 묘사하려 하는 사건들에 앞서, 네바돈미가엘은 다양하게 창조한 지성 존재들 가운데 다른 여섯 계급의 모습을 따라서 여섯 번이나 자신을 수여했다. 다음에 필사 육체, 지적 의지를 가진 생물 가운데 가장 낮은 계급의 모습을 입고서, 물질 영역에서 그러한 인간으로서, 유란시아로 내려오려고 준비하였으니, 이는 온 우주의 신성한 파라다이스 통치자들의 명령에 따라서 우주 통치권을 얻는 드라마에서 마지막 막(幕)을 실행하려는 것이었다.

앞서 있었던 이 여러 수여의 각 과정에서, 미가엘은 창조한 한 무리의 존재들의 유한한 체험을 얻었을 뿐 아니라, 또한 파라다이스와 협동하는 필수 체험을 얻었으며, 그 자체로서 저절로, 그를 자신이 만든 우주의 군주(君主)로 세우는 데 더욱 기여한다. 지나간 지역 우주 시간 전체를 통해서 어느 순간에도, 미가엘은 한 아들 창조자로서 개인 통치권(統治權)을 주장할 수 있었고, 아들 창조자로서 자신이 택하는 대로 자기 우주를 다스릴 수 있었다. 그러한 경우에 이마누엘 및 관계된 파라다이스 아들들은 그 우주를 떠났을 것이다. 그러나 미가엘은 단지 자신의 고립된 권한으로, 아들 창조자로서, 네바돈을 다스리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는 파라다이스 삼위 일체(三位一體)에게 협조하고 복종하면서 실제 체험을 통하여 우주 지위에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기를 바랐고, 그 지위에서 최상 존재의 드높은 통치의 특징을

언젠가 나타낼 완전한 통찰력과 집행의 지혜를 가지고 자기 우주를 다스리고 사무를 관리할 자격을 갖추게 될 것이었다. 아들 창조자로서 완전한 통치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최상 존재의 우주 지혜와 신다운 체험의 화신(化身)으로서 최상의 행정에 오를 뜻을 품었다.

따라서 미가엘이 여러 계급의 우주 생물에게 이렇게 일곱 번 자신을 수여하는 데는 두 가지 목적이 있었다. 첫째로, 모든 아들 창조자가 완전한 통치권을 맡기 전에 요구되는 바, 피조물을 이해하는 필요한 체험을 마치고 있었다. 어느 때라도 아들 창조자는 자신의 권리로 자기 우주를 다스려도 좋지만, 일곱 번 우주에서 생물로서 자신 수여를 거친 뒤에야 파라다이스 삼위 일체의 최상 대표자로서 다스릴 수 있다. 둘째로, 한 지역 우주를 직접, 친히 관리하는 데서 행사될 수 있는, 파라다이스 삼위 일체의 최대 권한을 대표하는 특권을 얻을 뜻을 품고 있었다. 따라서 하나하나 우주 수여(授與)를 겪으면서, 파라다이스 삼위 일체 성격자들의 다양한 결합에서 다채롭게 구성된 뜻에, 자청해서, 성공적으로, 흡족하게 복종했다. 다시 말해서, 첫째 자신 수여에서 그는 아버지·아들·영의 통합된 뜻, 둘째 수여에서는 아버지아들의 뜻, 셋째 수여에서는 아버지의 뜻, 넷째 수여에서는 아들의 뜻, 다섯째 수여에서는 무한한 영의 뜻, 여섯째 수여에서는 영원한 아들의 뜻, 일곱째이자 마지막 수여에서는, 유란시아에서 우주의 아버지의 뜻에 지배되었다.

따라서 미가엘은 우주 창조자들의 일곱 단계의 신성한 뜻을 그의 개인 통치권에서 지역 우주 생물을 이해하는 체험과 통합한다. 이처럼 그의 행정은, 멋대로 권한을 쥐는 일이 전혀 없이, 가능한 최대의 권력과 권한을 대표하게 되었다. 그 권한에 제한이 없는데, 왜냐하면 파라다이스 신들과 체험을 거친 교제로부터 얻었기 때문이다. 권한이 도전을 받지 않는데, 이는 그가 우주 생물의 모습을 하고 실제로 체험을 통하여 권한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 통치권이 최상인 것은 한꺼번에 파라다이스 신의 일곱 가지 관점을 시공(時空) 생물의 관점과 함께 구현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자신 수여의 시간을 정하고 이 놀라운 사건이 벌어질 혹성(惑星)을 선택했기 때문에, 미가엘가브리엘과 함께 수여에 앞서 보통 있는 회담을 가졌고, 다음에 형이자 파라다이스 상담자, 이마누엘 앞에 나타났다. 가브리엘에게 예전에 부여되지 않았던 우주 행정의 전권을 이제 미가엘이마누엘의 관리에 맡겼다. 유란시아 육신화(肉身化)를 위하여 미가엘이 떠나기 바로 전에, 이마누엘유란시아 수여 기간에 우주의 관리를 맡으면서, 이어서 수여에 대한 조언을 나눠 주었고, 이것은 곧 유란시아에서 그 땅의 한 필사자로서 자랄 때 미가엘을 위하여 육신화 지침으로서 쓰일 것이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미가엘이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서,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여 이 수여를 실행하기로 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들 창조자는 우주 통치권을 얻으려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이 육신화를 실행하기 위하여 아무에게도 지시받을 필요가 없었지만, 그는 최상위를 계시하는 프로그람에 착수했고, 이것은 파라다이스 신들의 다양한 뜻에 협조해서 활동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처럼 그의 통치권은, 마침내, 몸소 얻었을 때, 최상위 안에서 절정에 이르는 바와 같이,

의 일곱 가지 뜻을 실제로 모두 포함할 것이다. 따라서 그는 여러 파라다이스 신 및 그 결합의 개인 대표들에게 이전에 여섯 번이나 지시를 받았다. 이제 늘 연합한 이의 지시를 받았는데, 이분은 네바돈 지역 우주에 대하여 우주의 아버지를 대행하는 파라다이스 삼위 일체의 대사(大使)이다.

 

 

이 막강한 아들 창조자가 다시 한 번 파라다이스 신들의 뜻에, 이번에는 우주의 아버지의 뜻에, 자진하여 기꺼이 복종하려는 마음으로부터 즉시 생기는 이득과 엄청난 보상이 있었다. 그러한 결합에 복종하는 일을 해내려는 이 결심으로 말미암아, 미가엘은 이 육신화에서 필사 인간의 성품 뿐 아니라, 또한 만물의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뜻도 체험할 것이었다. 더군다나, 유란시아 수여로 자리를 비운 동안 우주 행정에서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전권(全權)을 이마누엘이 행사하겠다는 것 뿐 아니라, 초우주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이 수여 기간 내내, 그의 영역이 안전할 것을 선포했다는 마음 놓이는 정보를 받고서, 그는 완전한 보장을 받고 이 독특한 수여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것이 이마누엘이 일곱째 수여 사명을 제안했을 때 그 중대한 기회의 배경이었다. 나중에 유란시아에서 나사렛 예수가 (그리스도 미가엘) 된 우주 통치자에게 이마누엘이 수여에 앞서 책임을 지우는 이 말씀으로부터, 나는 다음에 발췌한 것을 발표하도록 허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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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고운님 안녕하세요..♬(^0^)~♪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ㅡ^)*
건강 조심하시고 산하가 아름다운 가을
늘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과
평강누리시길 바라면서 늘 감사드립니다 ~!!!.(˘-˘)!~♡♡
주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징검다리님! 안녕하셔요
2017년도 마지막 주이네요

며칠만 있으면
2018 년이 미소 지으면서
우리에게 다가 오겠지요

아쉬움이 많지만
저도 미소로 맞이하렵니다

*밤하늘 무수한 별들 가운데
하나를 봅니다

지구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내가 지금 그 별을 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도
이처럼 수천만 분의 일의

우연과 같은 필연으로
인연을 맺습니다
-혜민 두 손 모아-
글이 제 마음 같아 남겨드립니다

한 해동안 넘 고마웠습니다
그 友情 잊지않겠습니다
내년에도 한결 같은 友情 저 또한 드리렵니다

2018년에는~~
더~많이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셔요♡*
징검다리 님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회원님
안녕하세요
벌써 2월의 첫날입니다.
남은 11달을 향해 가는길 결코
멀지만은 않습니다 항상깨어 세월을 아끼며
이달에도 주님께서 각자 내게 맡겨주신 사명
잘감당 하셔서 하나님앞에 사랑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달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샬롬.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십시요 ^&^
영원을 삶으로 살며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귀하지 않은것이 없읍니다.
사랑실천은 그작용은 하나님이고 부처님으로 마음정신입니다.
아름다운 동행 일체자존으로 영광이고 거룩함으로 장엄하소서!
행복하세요.
잠시 들려 예수의 탄생과 아기시절에 대해 설명 잘알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신 6월되세요. ♩♬♪ ~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대서(大暑)가 지나자 무척 덥네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자연 냉장고 계곡물에 담가둔 잘익은 수박 한입~!!
상상만해도 시원하고 행복하지 않으세요?
만사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렵네요
더운여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징검다리 님 반갑습니다
고요하고 맑은 수면에 제 모습을 비추어보는 나무처럼
마음의 수면에 지나온 하루를 되비추어봅니다.
반성하고 다짐하는 내 마음의 거울이 수면처럼
잔잔하고 맑기를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십요 꾸벅
블러그 스킨이 예쁩니다 예수님은 아마 저런 마음 일것이라 생각 합니다!
10월초가 끝나가고 곧 중순에 접어들겠네요
무르 익어가는 가을이 끝나기전에 좋은 추억들 만드시길 바랍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24절기 중 마지막 스물 네번째 절기
大寒 이지만 큰 추위가 없네요.
소한에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속담처럼 포근한 날씨로 구정을
맞을것 같아 다행입니다.건강하세요.
징검다리님(!)

(안녕)하세요 징검다리님
새해 첫 만남 반갑습니다
경자년엔 더 더욱 건강하시고
건승하시며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려요(^^)"감사" -남경-
(방가) (방가) Bonjour[대안신당 -벌써 호사가들의 입방아로 뒤집어 읽으면 (소변금지 ==>지금변소, (ㅋ)) "당신안대"라굽쇼,(헐) - (예비)평당원쯤인 돌아온 전네이버고객 똥성타도장 거북이 (삼)가 새해 문안 인사 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AAR(!)(꾸벅)(^^)]

(?)(안녕)하십니까. 새해 2020경자년에도 댁내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시며 하시는 일마다 만복이 깃드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Happy New YeaR(~)(!)(꾸벅) 구랍 (12/19)12/20에 구 광주교도소 암매장 발굴으로 밝혀진 '80년 광주의 신군부에 의한 무고한 시민의 학살증거들의 수준이 baby-killer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난 지금 다시금 제2차 암매장 발굴이 5.18유족회 등에서 이루어진다는 소식임다. Vive La Paix(!) 그리고 美대선 관련해서, 대안신당의 지지를 간곡히 호소/읍소드리며(더민주당과 당 노선은 비슷하나 "쎈"진보당임,헤(~)(!))글코 Monsiur Trump의 스캔들이 "가짜뉴스"임을 알립니다. 으랏차차. 환영;http://BLOG.DAUM.net/yeejooho6(?)감사.(꾸벅)(^^) (^^)
[제목: 코로라19사태의 신속한 진정을 기원합니다. 글코, 닥똥년 사형을 촉구하며, 겸하여 더러운 군인의 표상인 전대갈통의 '80년 광주학살 만행은 Baby-killer수준이었음을 다시 만천하에 告합니다.]
(안녕)하세요.다음 동지 여러분들, 경자년2020년에 한국의 총선(4/15)과 미국의 대선(Choice2020, 11월초 결선투표예정)이 맞물려서, 그간 닥똥년 사형을 촉구하는 (예비)민생당 평당원인 "내 사랑 쟁취 투쟁"의 닥똥년 타도blogger인 거북이는 우선 강력한 통일 비젼의 "쎈" 진보인 민생당의 지지/후원을 읍소드리며, 간단히 문제의 Mr. Trump씨의 갠적 스캔들은 두가지 문제점이 파악되어 부언 드린답니다. 첫째 연속된 "ME TOO"폭로 고발의 당사자들인 가려린 여자분들의 인간적인 동정심에 호소하는 작태가 '가짜뉴스'에 호도되는 다수의 男女(남녀) 대중의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이상한 상황과, 둘째는 어느 누가 보나 각자 본인의 입장에서-즉 ad hominum으로 저같은 남자의 입장에서라면 smoking gun(결정적 증거)랄까하는 것이 사안의 성격상 어렵다는 점이 - 여러가지로 남성을 변호하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약간 억울한 감상이고 입장쯤이 되겠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우리나라의 똥성 사태를 겪으면서 깨닫게 된 사실로, 문제의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의 최고 전성기쯤에 케네디 대통령을 저격한 오스왈드란 인물이 -그가 성정체성상 호모라는 중차대한 사안이 이차적이 암살로서(오스왈드를 죽인 자는 刑을 살고 자연사함)수사과정에 죽은 후라 이후 반세기 이상 케네디 암살이 미궁으로 빠져 X-file정도로 미스테리로 남아 - 결국 갠적/주관적이지만 호모라는 결정적인 확신이고 보면, 다시금 민중들이 뽑은 自國대통령조차 믿지 못하고, 민의의 대변자격 세계적 리더를 저격하여 암살에 이르게 한 암살범을 믿을 것인지 되 묻고 싶답니다. 즉, 암살의 장본인이 인류를 말아먹고 전 세계 2천년 문명을 말세기적 도탄에 이르게 한 동성애자였다는 점이 단순히 성격파탄자이거나 꿰맞추기식의 이데올로기상의 이념적 대립에 의한 확신범이라고 어물쩍 넘어가기에는 그간 반세기 넘게 지속되어 온 Pax-Americana의 긴 세월동안 우방이고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한 한국인으로서 쉽게 간과할 수없는 21세기 전대미문의 똥성 반란의 한반도의 상황과 맞물려져진 싯점에 미약하지만 민족의 앞날에 드리워진 어두운 똥성타락의 극복에 작은 희망의 등불정도가 아닐 수없다는 생각이고 신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비록 여자분들이 너도 나도 "ME TOO"를 외치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돈까지 챙기는 구질구질한 작태는 아무리 슈퍼 강국의 자유 민주주의下 보통 시민이라고 할지라도 , CENSORSHIP이 강력히 요구되는 범죄 행위에 해당되는 지나친 언론의 무책임한 '자유'로서 타락이고 방종이라고 단언하는 바입니다. 또한 똥성타도장으로 시종 일관 닥그네 사형을 외치며 투쟁해온 바 미국 대통령이기전에 임기후라도 한 지아비로서 평범한 미국남자로 여생을 보내야 하는 우리와 크게 다를 바없는(/을) MR. TRUMP의 결백을 강변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안이 시기적으로 중차대한 선거철인 싯점에서 ,(남녀)男女부부관계에서 보통의 의처증이 아닌 -갠적으로 별다른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ㅠㅠ)) - MR. TRUMP스캔들이 의부증의 특이한 소수 케이스에 해당한다는 점도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없답니다. 이미 4년전쯤 "ME TOO"에 "가짜뉴스"라는 통박은 절대 거짓뿌렁이 아닌 최선의 자기 변호였다라고 믿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생당의 줄기찬 투쟁과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으랏차차차. (꾸벅)(^^)
미스트롯2 총체적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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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2010. 2. 10. 09:04

제 122 편

예수의 탄생과 아기 시절

미가엘이 자신을 수여할 땅으로 팔레스타인을 선택하도록 이끈 많은 이유, 특히 이 하나님의 아들유란시아에 나타나기 위한 직접 무대로서 도대체 어째서 요셉마리아의 가족이 선택되어야 했는가 충분히 설명하기는 도저히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격리된 세계들의 상태에 관하여 멜기세덱들이 준비한 특별 보고서(報告書)를 연구한 뒤에, 가브리엘과 의논하고서, 미가엘은 최종으로 자신 수여를 연출할 혹성으로 마침내 유란시아를 골랐다. 이 결정이 있은 뒤에, 가브리엘은 친히 유란시아를 찾아보았으며, 인간 집단들에 관하여 그가 연구하고, 세계와 그 민족들의 영적·지적 특징, 종족과 지리적 특징을 조사한 결과로서, 히브리인들이 수여 종족으로서 선택되기를 보장한 상대적 장점(長點)을 가졌다고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이 미가엘의 인가를 받고 나서, 가브리엘은―상위 계급의 우주 성격자들로부터 뽑은―12자 가족 위원회를 임명하고, 유란시아로 파견했다. 유대인의 가족 생활을 조사하는 일이 이 위원회에 맡겨졌다. 이 위원회가 수고를 마쳤을 때, 가브리엘유란시아에 있었으며, 미가엘이 계획한 육신화를 위하여 이 위원회가 보건대, 수여 가족으로서 똑같이 유리하다고, 가망 있는 세 쌍을 지명하는 보고를 받았다.

지명된 세 쌍으로부터, 가브리엘은 친히 요셉마리아를 골랐고, 그 뒤에 마리아에게 친히 나타났으며, 그 때 마리아가 수여되는 아이에게 땅에서 어머니가 되도록 선택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알려 주었다.

1. 요셉과 마리아

예수(요수아 벤 요셉)1의 인간 아버지 요셉은, 가장 특출한 히브리인이었다. 하지만 그의 선조의 여자 쪽 줄기로부터 조상 계보에 때때로 더해진, 비유대 종족의 혈통을 많이 지니고 있었다. 예수의 아버지의 족보는 아브라함의 시절까지, 그리고 이 존경할 시조(始祖)를 통해서, 더 일찍 있던 상속 줄기까지 거슬러 올라갔고, 이것은 수메르인과 사람들까지, 그리고 옛날 청인(靑人)의 남쪽 부족들을 통해서, 안돈폰타에까지 이어졌다. 다윗솔로몬요셉의 조상의 직계에 있지 않았고, 요셉의 혈통이 아담까지 바로 거슬러 올라가지도 않았다. 요셉의 직계 조상들은 공인(工人)이었다―건축자·목수·석공·대장장이였다. 요셉 자신은 목수였고 나중에는 계약 공인이었다. 그의 가족은 고귀한 서민들의 길게 이어진 뛰어난 혈통에 속했으며, 이 혈통은 유란시아에서 종교의 진화와 연관하여 두각을 나타냈던 특별한 사람들의 출현으로 이따금 강화되었다.

땅에서 예수의 어머니였던 마리아는 길게 이어진 독특한 선조들의 후손이었고, 이것은 유란시아의 종족 역사에서 아주 놀라운 여자들을 많이 포함했다. 마리아는 비록 그 시절과 세대에 꽤 정상의 기질을 가진 보통 여자였지만, 그 여자는 아논·타말·룻·밧세바·안지·클로아·이브·엔타·라타와 같이 이름난 여자들을 선조로 여겼다. 그 시절에 어느 유대 여인도 마리아보다 더 뛰어난 혈통을 가진 공통 조상이나, 더 상서(祥瑞)로운 시작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혈통을 가지지 않았다. 마리아의 족보의 특징은 요셉의 것과 마찬가지로, 굳세지만 보통인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이것은 문명의 행진과 전진하는 종교의 진화에서 이따금 수많은 뛰어난 인물이 나타나서 두드러졌다. 종족 면에서 보건대, 마리아유대 여인으로 보는 것은 도저히 마땅치 않다. 교양과 신앙 면에서 마리아유대인이었지만, 유전(遺傳) 자질에서 오히려 시리아·힛·페니키아·그리스·에집트인 혈통의 혼합이었고, 그 여자의 종족 유산(遺産)은 요셉보다 더 일반적인 것이었다.

미가엘의 수여가 계획될 무렵에 팔레스타인에서 살던 모든 쌍 가운데, 요셉마리아는 널리 퍼진 종족 연결의 가장 이상적인 조합, 우수한 평균의 성격 자질을 가졌다. 보통 사람들이 그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땅에서 보통 사람으로 나타나는 것이 미가엘의 계획이었고, 따라서 가브리엘은 바로 요셉마리아와 같은 사람들이 수여 부모가 되도록 선택하였다.

2. 가브리엘이 엘리자벳에게 나타나다

유란시아에서 예수의 일생의 일은 정말로 세례자 요한이 시작하였다. 요한의 아버지 사가리아유대인의 사제(司祭) 계급에 속했고, 한편 어머니 엘리자벳은 바로 어느 큰 가족 집단에서 부유한 줄기의 구성원이었으며,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도 또한 이 가족 집단에 속했다. 사가리아엘리자벳은 결혼한 지 여러 해가 되었지만, 아이가 없었다.

나중에 마리아에게 자기가 나타난 것을 알린 것과 똑같이, 어느 날 한낮에 가브리엘엘리자벳에게 나타난 것은 기원전 8년 6월 말, 요셉마리아가 결혼한 지 3개월쯤 되었을 때였다. 가브리엘은 말했다:

“네 남편 사가리아예루살렘에서 제단 앞에 서 있고, 모인 사람들이 한 구원자가 오실 것을 기도하는 가운데, 나 가브리엘은 이 신다운 선생의 선구자(先驅者)가 될 아들을 네가 곧 낳으리라는 것을 알리러 왔노니, 아들을 요한이라 부를지니라. 그는 자라서 주 너의 하나님께 헌신하겠고, 나이가 차면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리니, 이는 그가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돌이킬 것이며, 또한 너희 민족의 혼을 치유하고 온 인류의 영을 해방하는 분이 오심을 선포할 것임이라. 너의 친척 마리아는 이 약속된 아이의 어머니가 될지니, 내가 또한 그 여인에게 나타나리라.”

이 환상은 엘리자벳을 크게 놀라게 했다. 가브리엘이 떠난 뒤에, 그 여자는 머리 속에 이 체험을 되돌아보고, 오랫동안 당당한 방문자의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지만, 나중에 다음 해 2월 초순에 마리아를 찾아볼 때까지, 남편을 빼고 그 계시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다섯 달 동안 엘리자벳은 비밀을 남편에게도 감추었다. 가브리엘이 찾아왔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자, 사가리아는 몹시 회의에 빠졌고, 몇 주 동안 그 체험 전체를 의심했다. 그 여자가 아이 밴 것을 더 의심할 수 없었을 때 마지못해서 가브리엘이 자기 아내를 찾아왔음을 믿기로 겨우 동의했다. 사가리아엘리자벳이 장래에 어머니가 되는 것에 관해서 아주 당황했지만, 자신이 나이가 지긋했는데도

아내의 인격을 의심하지 않았다. 요한이 태어나기 약 6주 전까지는, 인상 깊은 꿈을 꾼 결과로서, 엘리자벳이 운명의 아들, 즉 메시아가 오심을 위하여 길을 예비할 자의 어머니가 될 것을 사가리아는 완전히 확신하게 되지 않았다.

가브리엘은 기원전 8년, 11월 중순 무렵에, 마리아나사렛의 자기 집에서 일하는 동안에 그 여자에게 나타났다. 나중에, 마리아가 의심할 여지 없이 어머니가 되리라는 것을 안 뒤에, 예루살렘에서 6.4킬로미터 서쪽으로, 산지(山地)에 유다 시로 엘리자벳을 찾아보도록 다녀오게 해 달라고 마리아요셉을 설득했다. 가브리엘은 앞으로 어머니가 될 두 사람에게 각각 그가 다른 쪽에게 나타났음을 알렸다. 당연히, 그들은 같이 모여서 경험을 비교하고, 자기네 아들들의 있음직한 장래에 관하여 말하고 싶어 안타까워했다. 마리아는 자기의 먼 사촌(四寸)과 함께 3주 동안 머물렀다. 가브리엘을 본 환상에 대한 마리아의 믿음을 굳게 하려고 엘리자벳이 많이 애썼고, 그래서 그 여자는 집에 돌아와서 운명의 아이를 돌보는 직분에 더 충만히 헌신하게 되었으며, 금방 마리아는 무력한 아기, 이 땅에서 보통이며 정상인 아기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요한은 기원전 7년 3월 25일, 유다 시에서 태어났다. 사가리아엘리자벳은, 가브리엘이 약속한 대로 한 아들이 그들에게 왔음을 깨닫고 크게 기뻐했다. 여드렛날에 할례를 받도록 아이를 내놓았을 때, 미리 지시받은 대로, 그를 요한이라고 정식으로 이름지었다. 이미 사가리아의 한 조카가 나사렛을 향해 떠났는데, 그는 마리아에게 전하는 엘리자벳의 소식을 가져갔으며, 아들 하나가 그 여자에게 태어났고 그 이름은 요한이 되리라 선언했다.

아주 이른 유아기(幼兒期)부터 요한은 그가 자라서 영적 지도자요 종교 스승이 되리라는 아이디어로 부모에게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요한의 마음 속의 흙은 그렇게 넌지시 비치는 씨앗들을 뿌린 데 늘 반응했다. 아이였을 때에도, 아버지가 근무하는 기간에 그는 성전에서 자주 눈에 띄었고, 그가 본 모든 것의 중요성에 엄청나게 감명을 받았다.

3.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알림

어느 날 저녁 해질 무렵, 요셉이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가브리엘은 낮은 돌 식탁 옆에서 마리아에게 나타났는데, 그 여자가 침착을 찾은 뒤에, 가브리엘은 말했다. “나는 내 주이자 네가 사랑하고 기를 분의 명령을 받고 오노라. 너 마리아에게, 내가 반가운 소식을 가져오노니, 네 안에 잉태된 자를 하늘에서 예정하셨고, 때가 되면 네가 한 아들의 어머니가 될 것을 내가 알리노라. 너는 그를 요수아라 부를지니, 그가 땅에서, 사람 가운데서 하늘나라를 열리라. 요셉과 너의 친척 엘리자벳을 제외하고 이 문제로 입을 열지 말라. 그 여자에게도 내가 나타난 적이 있고, 그 여자도 곧 한 아들을 나으리니, 그 이름은 요한이 될지며, 너의 아들이 사람들에게 큰 힘과 깊은 확신으로 선포할 구원의 소식을 위하여 길을 예비하리라. 나의 말을 의심하지 말지니, 마리아야, 이 집이 운명(運命)의 아이가 사람으로 거할 곳으로 선택되었음이니라. 나의 축복이 너에게 머무르고, 최고자들의 권능이 너를 굳세게 하겠으며, 온 땅의 주가 너를 덮으리라.”

마리아는 아이 가진 것을 확실히 알기까지, 이 특별한 사건들을 남편에게 감히 털어놓기 전에, 여러 주 동안 마음 속에서 이 방문을 몰래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요셉이 이에 관하여 모든 것을 들었을 때, 마리아를 크게 신뢰하기는 했어도, 몹시 난처했고 여러 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 처음에 요셉가브리엘이 찾아온 것에 대하여 의심이 들었다. 다음에, 마리아가 정말로 신의 사자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의 모습을 보았다는 것을 거의 납득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있는가 곰곰이 생각하는 동안 머리는 갈팡질팡하였다. 어떻게 인간의 자식이 신성한 운명을 가진 아이일 수가 있는가? 몇 주 동안 생각한 뒤에, 그와 마리아가 그들이 메시아의 부모가 되도록 선택되었다는 결론(結論)에 이르기까지, 요셉은 이 상반되는 관념들을 결코 조화시킬 수 없었다. 하지만 기대하던 구원자가 신다운 성품을 가지리라는 것은 좀처럼 유대인의 개념은 아니었다. 이 중대한 결론에 이르고 나서, 마리아엘리자벳과 이야기하려고 서둘러 길을 떠났다.

돌아와서, 마리아는 자기 부모, 요아킴한나를 찾아보러 갔다. 그 여자의 부모와 마찬가지로, 두 남동생과 두 여동생은 언제나 예수의 신성한 임무에 대하여 몹시 회의를 품었다. 하지만 물론 이 때, 그들은 가브리엘이 찾아온 것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몰랐다. 그러나 제 아들이 위대한 선생이 될 운명을 가졌다 생각한다고 마리아는 여동생 살로메에게 털어놓았다.

가브리엘마리아에게 선언한 것은 예수를 잉태한 다음 날에 있었고, 이것은 약속의 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하는 그 여자의 체험 전부와 연결되어 일어난 유일하게 초자연적 사건이었다.

4. 요셉의 꿈

대단히 인상 깊은 꿈을 꾸기 전까지, 요셉마리아가 특별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리라는 생각을 달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꿈 속에, 한 눈부신 하늘의 사자가 나타나서, 다른 말씀 가운데 이렇게 말했다. “요셉아, 지금 높은 데서 다스리는 분의 명령을 받아 내가 나타나노라. 마리아가 낳아서 세상에서 큰 빛이 될 아들에 관하여 너에게 가르치라고 나는 지시를 받았노라. 그 아들 안에는 생명이 있고, 그의 생명은 인류의 빛이 될지니라. 그는 먼저 자기 민족에게 올 터이나, 저희는 좀처럼 그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를 받아들이는 많은 사람에게, 저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그가 밝히리라.” 이 체험을 겪은 뒤에, 가브리엘이 찾아온 것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세상에게 신의 사자(使者)가 되리라는 약속에 대하여 마리아가 한 이야기를 요셉은 결코 다시 송두리째 의심하지는 않았다.

이 모든 방문에서, 다윗의 집에 관하여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예수가 “유대인의 구원자,” 아니 오랫동안 고대하던 메시아가 되리라는 것에 대해서도, 아무 것도 넌지시 비쳐진 적이 없다. 예수유대인들이 기대하던 메시아가 아니었지만, 세상의 구원자였다. 그의 사명은 어느 한 집단이 아니라, 모든 종족과 민족에 대한 것이었다.

요셉다윗 왕 혈통의 출신이 아니었다. 마리아요셉보다 더 많이 다윗의 뿌리를 가졌다. 로마의 인구 조사를 위하여 등록하려고 요셉다윗의 도시, 베들레헴으로 간 것은 참말이지만, 이는 여섯 세대 앞에, 그 세대의 요셉 아버지 쪽 선조가 고아(孤兒)였기 때문에, 어떤 사독이라는 사람에게 입양되었고, 이 사독다윗의 직계 후손이었다. 따라서 요셉은 또한 “다윗의 집” 출신으로 계산되었다.

구약에서 이른바 메시아 예언(豫言)의 대부분은, 예수가 땅에서 사신 지 오랜 뒤에 그에게 적용되었다. 몇 세기 동안, 히브리 선지자들은 한 구원자가 올 것을 예언해 왔고, 뒤이은 세대들은 이 약속이 다윗의 왕좌(王座)에 앉을 새 유대인 통치자를 언급하는 것이라고 믿도록 풀이했는데, 그는 모세의 소문난 기적 같은 방법

으로, 팔레스타인에 있는 유대인들을 모든 외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강국으로 세울 것이었다. 또 히브리 성서에서 두루 발견되는 많은 상징적 구절이 나중에 예수의 일생의 사명에 잘못 적용되었다. 구약(舊約)의 많은 말씀이 주가 땅에서 사신 일생의 어떤 에피소드에 맞게 보이도록 왜곡되었다. 예수 자신은 한때 다윗의 왕가(王家)와 아무 연관이 없다고 공석에서 부인(否認)하였다. “한 젊은 여인이 아들을 나으리라”하는 구절조차 “한 처녀가 아들을 나으리라”하는 표현으로 바뀌었다. 이것은 요셉마리아, 이 두 사람의 족보의 경우에도 참말이었고, 이 족보들은 미가엘이 땅에서 사신 뒤에 만들어졌다. 이 혈통의 상당수는 주의 선조들 가운데 많은 것을 넣지만, 대체로 이것들은 진정하지 않으며 사실이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 예수를 초기에 따르던 자들은 옛날 예언의 말씀이 모두 그들의 주, 선생의 일생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이게 만들려는 유혹에 너무나 자주 무릎을 꿇었다.

5. 땅에서 예수의 부모

요셉은 예절이 부드러운 사람이요, 극히 양심적이고, 모든 면에서 민족의 종교 관습과 관례에 충실했다. 그는 말이 적었어도 많이 생각하였다. 유대 민족의 딱한 곤경은 요셉에게 많은 슬픔을 주었다. 젊은이로서, 여덟 형제·자매 사이에서 더 명랑했지만, 결혼 생활 초기에 (예수가 어린 시절) 그는 이따금 영적으로 가볍게 낙심하는 때가 있었다. 이 기질이 나타나는 것은 때 이르게 죽기 전에, 목수(木手) 계층으로부터 번창하는 계약자의 역할로 그가 승진하여 집안의 경제 조건이 향상된 뒤에, 크게 좋아졌다.

마리아의 기질은 남편의 것과 아주 반대였다. 보통 그 여자는 명랑했고, 풀이 죽는 일이 아주 드물었으며, 늘 밝은 성질을 소유했다. 마리아는 자기 감정에 느낀 것을 자유롭게 자주 내키는 대로 표현했고, 요셉이 갑자기 죽기까지는 슬픔에 찬 표정을 보인 적이 없다. 이 충격으로부터 회복하자마자, 맏아들의 특별한 생애 때문에 생긴 걱정과 질문이 그 여자에게 밀어닥쳤고, 아들의 생애는 그 여자의 놀란 눈앞에 아주 빠르게 펼쳐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특별한 체험을 통해서 내내, 마리아는 이상하고 거의 이해할 수 없는 맏아들, 그리고 그의 남은 형제·자매들과 가진 관계에서 차분하고, 용감하고, 썩 지혜로웠다.

예수는 특별한 부드러움과 인간 성품에 공감하는 놀라운 이해심을 아버지로부터 많이 받았다. 위대한 선생으로서 그의 재능, 의분(義憤)을 느끼는 엄청난 능력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어른 생활 환경에 대하여 감정을 보이는 반응에서, 예수는 한때 아버지처럼 명상(瞑想)에 잠기고 경건하며, 때로는 슬퍼 보이는 특징을 가졌다. 그러나 낙관적이고 결심이 굳은 어머니의 성향을 따라서 앞으로 돌진하는 일이 더 흔했다. 모든 것을 종합하면, 신다운 아들이 자라서 어른 생활의 중대한 걸음으로 휙 들어가면서, 마리아의 기질이 그의 생애를 지배하는 경향이 있었다. 어떤 세부에서, 예수는 부모의 특징을 섞어 닮았고, 다른 면에서는 한 사람의 특징과 대조가 되게, 다른 사람의 특징을 나타냈다.

요셉으로부터 예수유대 의식(儀式)의 풍습에 관하여 엄격한 훈련, 히브리 성서에 관하여 특별한 식견을 확보했다. 마리아로부터 종교 생활의 폭 넓은 관점, 개인의 영적 자유에 관하여 좀더 자유로운 개념을 얻었다.

요셉마리아의 가족들은 모두, 그 시절로 보아서 잘 교육받은 편이었다. 요셉마리아는 그 시절과 인생의 시점에서, 보통을 훨씬 넘게 교육받았다. 요셉은 생각하는 사람이요 마리아는 계획하는 사람이었으며, 적응하는 데 민첩하고 즉시 실행하는 데 실용적이었다. 요셉은 까만 눈을 하고 갈색 머리였고, 마리아는 갈색 눈에 머리털이 아주 거의 금발 종류이었다.

요셉이 살았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맏아들의 신성한 사명을 굳게 믿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마리아는 믿고 의심하는 사이에 갈팡질팡했고, 다른 아이들과 친구와 친척(親戚)들이 취한 태도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아이가 잉태된 바로 뒤에, 가브리엘이 그 여자에게 나타났던 기억 때문에, 그 여자의 마지막 태도는 언제나 차분해졌다.

마리아는 직물 짜기에 솜씨가 있었고, 그 시절에 가정 기술의 대부분에서 보통이 넘게 숙련되었다. 그 여자는 집안 일을 잘 해냈고, 우수한 가정 주부였다. 요셉마리아는 모두 유능한 선생이었고, 아이들이 그 시절의 배움에 훤하도록 처리하였다.

젊은이였을 때, 요셉마리아의 아버지에게, 그 집에 덧붙인 건물을 짓는 일에 고용되었고, 점심 식사 중에 마리아요셉에게 물 한 잔을 가져왔을 때 예수의 부모가 될 운명을 가진 그 쌍의 구애(求愛)가 정말로 비롯되었다.

요셉이 스물 한 살 때, 나사렛 근방, 마리아의 집에서, 요셉마리아유대인 관습에 따라서 결혼했다. 이 결혼은 거의 2년에 걸쳐 지속된 정상적인 구애를 마무리지었다. 그 뒤에 얼마 안 되어, 나사렛에 있는 새 집으로 옮겼는데, 요셉은 이 집을 두 형제의 도움을 받아서 지었다. 이 집은 근처의 높은 언덕 밑 가까이에 자리잡았고, 거기서는 마음에 썩 들게 둘레의 시골이 내려다보였다. 특별히 마련된 이 집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이 젊은 부모는 약속(約束)된 아이를 환영하려고 생각했고, 우주의 이 중대한 사건이, 그들이 집을 떠나서 유대베들레헴에 있는 동안에 벌어지라는 것을 조금도 눈치채지 못했다.

요셉의 집안에서 반 이상이 예수의 가르침을 믿는 사람들이 되었지만, 마리아의 친족들 가운데 거의 아무도 그가 이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를 믿지 않았다. 요셉은 기대하는 메시아의 영적 개념을 향하여 마음이 더 기울었지만, 마리아와 그 가족, 특히 그 여자의 아버지는 메시아가 현세의 구원자요 정치적인 통치자라는 관념을 고수했다. 마리아의 조상들은 그 때로 보아서 최근이었던 마카비 운동을 두드러지게 편들었다.

요셉유대 종교의 동부, 즉 바빌로니아의 관점을 굳게 지켰다. 마리아는 율법과 선지자를 더 자유롭게 널리 풀이하는 서부(西部), 즉 헬라파 방향으로 강하게 기울었다.

6. 나사렛의 집

예수의 집은 나사렛 북쪽 부분의 높은 언덕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았고, 마을의 샘물에서 얼마큼 떨어져 있었는데, 이 샘물은 마을 동쪽 구역에 있었다. 예수의 가족은 그 도시의 교외에서 살았고, 이것은 그로 하여금 나중에 시골 길에서 자주 산보를 즐기고 가까이 있는 고지(高地) 꼭대기까지 훌쩍 갔다오는 것을 더군다나 쉽게 만들었으며, 이곳은 동쪽으로 타볼 산맥, 거의 같은 높이의 나인 산을 빼고, 갈릴리 남쪽의 모든 산 가운데 가장 높았다. 그들의 집은 이 산의 남쪽 돌출부에서

조금 남동쪽에, 이 고지의 아래와 나사렛에서 가나 방향으로 가는 길 사이의 중간쯤에 자리를 잡았다. 그 산 오르는 것을 제쳐 놓고, 예수가 가장 좋아하는 산책은 그 산밑 둘레를 구불구불 돌아가는 좁은 산길을 따라서, 세포리스로 가는 길과 합쳐지는 데까지 가는 것이었다.

요셉마리아의 집은 한 칸 방의 돌 구조에 납작한 지붕을 가졌고, 동물을 두는 인접한 건물이 옆에 있었다. 가구(家具)는 낮은 돌 식탁 하나, 토기(土器)와 돌 접시와 냄비들, 베틀 하나, 등불 하나, 조그만 의자 몇 개, 돌 마루에서 자는 데 쓰이는 깔개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뒤뜰에는, 동물이 있는 딴채 가까이에, 아궁이와 곡식 으깨는 방아를 덮는 오두막이 있었다. 이 종류의 방아를 움직이는 데, 하나는 갈고 다른 하나는 알곡을 방아에 집어넣고, 이렇게 두 사람이 필요했다. 작은 사내아이였을 때 예수는 어머니가 가는 돌을 돌리는 동안, 가끔 이 방아에 알곡을 집어넣었다.

후일에 가족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이들은 음식을 먹으려고, 크게 만든 돌 식탁(食卓) 둘레에 모두 웅크리고 앉아서, 공동으로 쓰는 접시나 냄비로부터 음식을 떠먹곤 했다. 겨울에, 저녁 식사 때, 작고 납작한 진흙 등불이 식탁을 비추었고, 등불은 올리브 기름으로 채웠다. 마르다가 태어난 뒤에, 요셉은 이 집에, 큰 방 하나를 덧붙여 지었는데, 낮에는 목수 작업장으로 쓰이고 밤에는 잠자는 방으로 쓰였다.

7. 베들레헴으로 가는 여행

기원전 8년 3월 (요셉마리아가 결혼한 달), 케자 아우구스투스로마 제국의 모든 거주민의 수를 세어야 한다, 조세(租稅)를 개선하는 데 쓰일 수 있는 인구 조사가 되어야 한다고 칙령을 내렸다. 유대인들은 언제나 “사람들의 수를 세려는” 어떤 시도에도 반대하는 큰 편견을 가졌고, 이것은 유대 임금 헤롯의 심각한 집안 문제와 관련하여, 유대 왕국에서, 1년 동안 인구(人口) 조사의 실시를 늦추게 만들었다. 로마 제국 전역에 걸쳐서, 이 인구 조사는 기원전 8년에 등록되었는데, 예외로 헤롯팔레스타인 왕국에서는, 1년 뒤 기원전 7년에 이루어졌다.

마리아가 등록하려고 베들레헴에 가야 할 필요는 없었다―요셉은 가족을 위하여 등록할 권한이 있었다―하지만 마리아는 모험을 좋아하고 적극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에 따라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요셉이 떠나 있는 동안에 아이가 태어나지 않을까 걱정하여 그 여자는 혼자 남아 있기를 두려워했고, 다시 생각하건대, 베들레헴유다 시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니까, 마리아는 자기 친척 엘리자벳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가능성을 내다보았다.

요셉마리아가 따라오는 것을 말리다시피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사나흘 동안의 여행을 위해서 먹을 것을 챙기고 있을 때, 마리아는 분량을 두 배로 마련하고 여행을 위하여 준비했다. 그러나 그들이 실제로 떠나기 전에, 요셉마리아가 따라가는 것을 좋게 여겼고, 날이 밝자 그들은 명랑하게 나사렛을 떠났다.

요셉마리아는 가난했고, 짐 싣는 짐승이 하나만 있으니까, 아이 때문에 배가 부른 마리아가 식량과 함께 동물에 올라탔고, 요셉은 그 짐승을 이끌면서 걸었다. 요셉의 아버지가 최근에 몸을 쓰지 못하게 되어서 부모(父母)를 부양하는 데도 돈을 내야 했기 때문에, 집을 짓고 가구를 장만하는 일이 요셉에게 몹시 힘에 겨웠다. 그래서 이 유대인 부부는 기원전 7년, 8월 18일 아침 일찍, 초라한 집을 떠나서 베들레헴으로 나그네 길을 떠났다.

여행의 첫날은 길보아 산기슭 언덕 둘레로 이끌었고, 거기서 그들은 요단 강 가에 그 날 밤 텐트를 치고, 어떤 종류의 아들이 태어날 것인가, 여러 가지 추측에 빠졌다. 요셉은 영적 선생 개념에 집착했고, 마리아유대인의 메시아, 히브리 국가의 구원자 관념을 고수하였다.

8월 19일 밝고 이른 아침에, 요셉마리아는 다시 길을 재촉했다. 사르타바 산 밑에서 요단 강 유역을 내려다보면서 점심을 먹었고, 계속 여행하여, 그 날 밤 예리고에 다다랐으며, 거기서 그 도시 교외의 도로에 있는 어느 여인숙에서 멈추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서, 로마 통치의 억압, 헤롯, 인구 조사 등록, 그리고 유대인의 배움과 문화의 중심지로서 예루살렘알렉산드리아의 비교적 영향에 관하여 실컷 토론(討論)한 뒤에, 나사렛 나그네들은 그 날 밤 쉬려고 물러갔다. 8월 20일, 아침 일찍 다시 길을 떠났고, 한낮이 되기 전에 예루살렘에 다다랐다. 성전을 찾아보고, 목적지를 향해 계속 가서, 오후 중반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다.

여인숙에는 사람들이 미어졌고, 따라서 요셉은 먼 친척들한테서 잠잘 곳을 찾았지만, 베들레헴에 있는 방마다 넘치도록 사람들이 가득하였다. 요셉은 여인숙의 안뜰로 돌아오면서, 바위 옆을 깎아서 만든, 그 여인숙(旅人宿) 바로 밑에 있는 카라반 마구간이, 짐승들을 치우고 숙박하는 손님을 받기 위해서 깨끗이 치워졌다는 통지를 받았다. 당나귀를 안마당에 두고, 요셉은 옷가지와 먹을 것을 담은 자루들을 어깨에 메고, 마리아와 함께 밑에 있는 숙박소로 돌 계단을 내려갔다. 그들은 마구간과 말구유 앞까지, 곡식 저장소로 쓰였던 곳에 자신들이 와 있음을 발견했다. 천막 커튼이 쳐졌고, 그렇게 편안한 잠자리를 가지게 되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다.

요셉은 당장에 나가서 등록하려고 생각했지만, 마리아는 지쳐 있었다. 그 여자는 상당히 고통스러워했고, 옆에 남아 있으라고 부탁했으며, 그는 그렇게 했다.

8. 예수가 태어나다

밤 동안 내내 마리아가 뒤척였기 때문에, 둘 가운데 아무도 잠을 많이 자지 못했다. 동이 틀 때가 되어서, 산통의 증거가 뚜렷해졌고, 기원전 7년 8월 21일 한낮에, 동료 여인 여행자들의 도움과 친절한 보살핌을 받아서, 마리아는 사내아이를 낳았다. 나사렛 예수는 세상에 태어났고, 그러한 가능한 경우를 대비하여 마리아가 가져왔던 옷 속에 둘둘 말려서, 가까이 있는 말구유에 눕혀졌다.

그 날 이전과 이후로 모든 아기가 세상으로 온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약속된 그 아이가 태어났다. 여드렛날에, 유대인의 풍습에 따라서, 그는 할례를 받았고, 정식으로 요수아(예수)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예수가 태어난 다음 날, 요셉은 등록을 마쳤다. 이틀 밤 전에 예리고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요셉을 여인숙에서 묵고 있던 어떤 잘 사는 친구에게 데리고 갔고, 그 사람은 나사렛 부부와 기쁘게 숙소를 맞바꾸겠다고 말했다. 그 날 오후에 그들은 그 여인숙으로 옮겼고, 요셉의 어느 먼 친척의 집에서 묵을 곳을 찾을 때까지, 거기서 거의 3주 동안 살았다.

예수가 태어난 뒤 둘째 날, 마리아는 제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엘리자벳에게 보냈고, 그들의 모든 일을 사가리아와 함께 이야기하려고 예루살렘까지 요셉을 초대한다는 회답을 받았다. 그 다음 주에 요셉사가리아와 의논하려고 예루살렘으로 갔다. 사가리아엘리자벳은 모두 예수가 정말로 유대인의 구원자 메시아

되고, 아들 요한이 그의 부관들의 우두머리, 즉 그의 바른 팔인 운명의 사람이 되리라는 진지한 확신에 홀려 있었다. 그리고 마리아가 바로 이 생각을 가졌으니까, 예수가 자라서 온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아서 다윗의 후계자가 될 수 있도록 다윗의 도시, 베들레헴에 남아 있으라고 요셉을 설득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은 1년이 넘도록 베들레헴에 남아 있었고, 요셉은 그 동안에 목수 직업에서 얼마큼 일했다.

한낮에 예수가 태어날 때 유란시아의 세라핌들은, 그들의 지도자들 밑에 모여서, 베들레헴 말구유를 내려다보며 영광의 찬송을 불렀다. 그러나 이러한 찬미 소리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았다. 사가리아예루살렘으로부터 보낸, 우르에서 온 어떤 사제들이 도착한 날까지, 아무 목동이나, 어떤 다른 필사 인간도 베들레헴의 아기에게 경의(敬意)를 표하러 오지 않았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온 이 사제들은, 자기 나라에서 한 이상한 종교 선생으로부터, 그가 꿈을 꾸었는데 그 꿈 속에서 “생명의 빛”이 땅에서 한 아기로서, 유대인들 사이에 바야흐로 나타나려 한다고 통지받았다는 말씀을 얼마 전에 들었다. 거기로 이 세 선생은 이 “생명의 빛”을 찾으러 갔다. 예루살렘에서 몇 주 동안 헛되이 찾다가 우르로 막 돌아가려 했는데, 그 때 사가리아가 그들을 만나서 예수가 그들이 찾는 대상이라 믿는다고 속을 털어놓고,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냈다. 거기서 그들은 아기를 발견하고, 땅에서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가져온 선물들을 건네 주었다. 그들이 찾아왔을 때, 아기는 태어난 지 거의 3주가 되었다.

이 현자들은 아무 별도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안내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베들레헴의 별에 관한 아름다운 전설(傳說)은 이렇게 비롯하였다. 예수는 기원전 7년, 8월 21일 정오(正午)에 태어났다. 기원전 7년, 5월 27일, 물고기 별자리에서 목성과 토성의 보기 드문 합(合)이 일어났다. 비슷한 합이 같은 해, 9월 29일과 12월 5일에 일어난 것은 천문학(天文學)에서 놀라운 사실이다. 특별하지만 온통 자연스러운 이 사건들에 근거를 두고, 뒤잇는 세대에 좋은 의도를 가지고 열심이던 이 사람들은, 베들레헴의 별과 찬미하는 점성가(占星家)들의 전설, 그들이 그 별에게 말구유까지 인도되고, 거기서 갓난아이를 보고 경배했다는 매력 있는 전설을 만들었다. 동양과 근동의 지성은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고, 그들의 종교 지도자와 정치적 영웅들의 생애에 관하여 그러한 아름다운 신화(神話)를 계속 지어내고 있다. 인쇄술이 없이, 대부분의 인간 지식이 입에서 입으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해졌을 때, 신화가 전통이 되고, 전통이 궁극에는 사실로 인정되기가 아주 쉬웠다.

9. 성전에서 아기를 보임

모든 첫아들은 주에게 속하며, 이방 나라들 사이에 관습인 것처럼 그를 희생하는 것에 준하여, 인가받은 어느 제사장에게 부모가 다섯 세겔을 바쳐서 그러한 아들을 되찾는다면 그는 살아도 좋다고 모세유대인들에게 가르쳤다. 또한 얼마큼 시간이 지난 뒤에, 어머니가 정화(淨化)를 위해서 스스로를 보여야 한다고 (또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 여자를 위하여 적절한 희생을 바치게 해야 한다고) 지시하는 모세의 규례가 있었다. 이 두 가지 의식을 같은 때에 행하는 것이 관례였다. 따라서, 요셉마리아는 몸소 가서 사제들에게 예수를 보이고, 몸값을 치르고, 또한 출산 때문에 생긴다고 믿은 더러움으로부터 마리아를 의식(儀式)으로 깨끗이 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서, 적당한 희생물을 바치려고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올라갔다.

성전의 마당 근처에는 놀라운 두 인물이 항상 얼씬거리고 있었는데, 가수 시미온과 여자 시인 안나였다. 시미온유대 지방 사람이지만, 안나갈릴리 사람이었다. 이 쌍은 빈번히 서로 동무하고 있었고, 두 사람이 사가리아 사제와 가까웠는데, 그는 요한예수의 비밀을 털어놓았다. 시미온안나는 모두 메시아가 오실 것을 몹시 바라고 있었고, 사가리아에 대한 신뢰는 그들로 하여금 예수유대 민족이 기대하는 구원자라고 믿게 만들었다.

사가리아요셉마리아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나타나리라 기대되는 날을 알았고, 손을 올려 인사해서, 처음 난 아이들의 행렬에서 어떤 아이가 예수인가 가리켜 주기로 시미온안나와 미리 약속해 두었다.

이 계제를 위하여 안나는 전에 시(詩)를 써 두었고, 시미온이 그 시를 노래하기 시작했는데, 요셉마리아와 성전 마당에 모여든 모든 사람이 깜짝 놀랐다. 다음이 첫아들을 대속하는 그들의 찬송이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복이 있나니,

우리를 찾아오시어, 그의 민족을 위하여 값을 치렀음이라.

그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의 종 다윗의 집에서 길렀도다.

그의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 같이―

우리의 적과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의 손으로부터 구원이 있음이라.

우리 선조들에게 자비를 보이고, 그의 거룩한 약속을 기억하려고―

적들의 손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으니

우리가 사는 동안 그 앞에서 거룩함과 올바름 속에

두려움 없이 그를 섬기도록 허락한다고

우리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하신 서약.

옳도다, 너, 약속(約束)의 아이를 최고자의 선지자로 부를지니,

주의 나라를 세우려고 주의 얼굴 앞으로 네가 갈 것임이라.

저희의 죄를 뉘우치는 가운데,

그의 백성에게 구원의 지식을 주려 함이라.

어두움 속에, 죽음의 그림자 속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빛을 비추려고

우리의 발길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려고

높은 곳에서부터 날의 근원이 이제 우리를 찾았으니,

우리 하나님의 부드러운 자비 가운데 기뻐할지어다.

아 주여, 이제 주의 종이 주의 말씀에 따라서 평안히 떠나게 하소서.

모든 민족의 얼굴 앞에 주가 예비하신

주의 구원을 나의 눈이 보았음이니이다.

이방인(異邦人)의 베일도 벗기는 빛,

그리고 주의 민족 이스라엘의 영광이여.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는 길에, 요셉마리아는 말이 없었다―당황하고 경외감에 넘쳤다. 늙은 여자 시인 안나의 작별 인사 때문에 마리아는 어지간히 마음이 흔들렸고, 예수유대 민족이 기대하는 메시아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는 이 때 이른 노력이 요셉은 달갑지 않았다.

10. 헤롯의 행동

그러나 헤롯이 보낸 감시자들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우르에서 온 사제들이 베들레헴을 찾아갔다고 그들이 헤롯에게 보고했을 때, 헤롯은 이 갈대아인들이 자기

앞에 나타나라고 호출했다. “유대인의 새 임금”에 관하여 부지런히 이 현자들에게 물어 보았지만, 그들은 그의 마음에 차지 않았고, 인구 조사 등록을 위하여 남편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내려온 어느 여자에게 그 아기가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대답에 만족하지 못하고, 헤롯은 그들에게 돈 자루를 주어 보내면서, 그 왕의 나라가 영적인 것이고 현세의 것이 아니리라고 그들이 선서했으니까, 자기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도록 그들이 그 아이를 찾아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러나 현자(賢者)들이 돌아오지 않았을 때, 헤롯은 의심이 들었다. 이런 일을 머리 속에서 이모저모 뜯어보고 있을 때, 그의 정탐꾼들이 돌아와서 성전에서 요즘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 총 보고를 드렸고, 예수의 대속(代贖) 의식에서 시미온이 불렀던 노래 부분의 사본 하나를 가져왔다. 그러나 그들이 요셉마리아를 따라가지 못했고 그 부부가 아기를 어디로 데려갔는가 일러 주지 못했을 때, 헤롯은 그들에게 몹시 성을 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요셉마리아를 찾아내라고 탐색대를 보냈다. 헤롯나사렛 가족을 찾음을 알고서, 사가리아엘리자벳베들레헴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 남자 아기는 요셉의 친척들에게 몰래 옮겨졌다.

요셉은 일거리를 찾기가 두려웠고, 얼마 안 되는 저축(貯蓄)은 눈 녹듯 사라지고 있었다. 성전에서 정화 예식이 있을 때에도, 모세가 가난한 자들 사이에서 어머니의 정화(淨化)를 위해 지시한 대로, 마리아를 위해서 어린 비둘기 두 마리를 바쳐도 괜찮을 만큼, 요셉은 자신을 충분히 가난하게 여겼다.

1년이 넘도록 수색한 뒤에, 헤롯의 첩자들이 예수를 찾아내지 못했을 때, 그 아기가 아직도 베들레헴에 숨어 있다는 의심 때문에, 베들레헴에서 집집마다 체계 있게 수색하라, 두 살 밑의 모든 남자 아기를 죽여야 한다고 지시하는 명령을 준비했다. 이 방법으로 헤롯은, “유대인의 왕”이 될 이 아이가 꼭 죽도록 처리하기를 바랐다. 이처럼 유대 땅의 베들레헴에 있는 남자 아기 열 여섯이 하루에 이슬로 사라졌다. 그러나 술수(術數)와 살인은 자신의 직계 가족 안에서도, 헤롯의 궁정에서 보통 있는 일이었다.

이 아기들의 학살은 기원전 6년 10월 중순경에 일어났고, 그 때 예수는 한 살이 조금 넘었다. 그러나 헤롯의 궁정(宮庭) 수행원들 가운데도 다가오는 메시아를 믿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들 중에 하나가, 베들레헴의 남자 아기들을 도륙하라는 명령을 듣고 나서 사가리아에게 알렸고, 그는 다시 요셉에게 사자를 급히 보냈다. 학살(虐殺)이 있기 전 날 밤, 요셉마리아는 아기를 안고 베들레헴을 떠나 에집트알렉산드리아를 향하여 떠났다. 사람의 눈을 끄는 것을 피하려고, 그들만 예수를 데리고 에집트로 길을 떠났다. 사가리아가 마련해 준 자금으로 알렉산드리아로 갔고, 거기서 요셉은 그의 직종에서 일했으며, 한편 마리아예수요셉 가족에서 잘 사는 친척들과 함께 숙박하였다. 알렉산드리아에서 2년이 차도록 머물렀고, 헤롯이 죽기까지 베들레헴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_____

주: 1. 요수아의 아들 요셉이라는 뜻.

안녕 하세요?

방가움으로 블로그 방문 흔적 따라 답방 인사 왔다가
답방 흔적을글을 남기고 싶었서 글을 남기는 空間(방명록)이
제데로 안열리기에 이곳에다가
↓(아래) 글 놓고 갑니다.

▣기쁜소식[영원한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늘의 아버지/영혼의 본향]①▣

난, 나의BLOG(블로그)-홈을
방문하지 않은 生面不知(타인)의 블로그-홈을
절대로 먼저 방문하지 않는답니다.

↓(아래)의
Euangellion(에우앙겔리온/福音)기쁜소식]글은
나의 BLOG/블로그)-홈)에
다녀가는 Nnetizen(누리꾼)들의
방명록에는 設定된 Automatic-System에 의하여
글이 올라가는 것이요~ㅋㅋㅋ.

본글이 당신의 블로그-홈 밤명록에 본 글이
올라오는 것이 피해는 안되어도 가치관에 따른 이념에 의하여
이질적으로 마음에 부담(拒否感)이 되겠지만,
내가 하는 일을 알리는
소중한 글이랍니다.

나의 블로그-홈의 각 Category(메뉴-목록)안 페이지 마다
사이바버내에서 함께 共有(공동소유)할수 있는 다양한 資料(글과 정보 사진)등이
어느 블로그 못지않게 많이 있으니...
님의 블로그-홈 방명록에 올려놓은 나의 글에
불편을 느끼신다면,나의 소중한 본글에 대하여 타당한 名分(구실이나 이유)을 적은 답글없이 삭제하지 마시고
나의 블로그-홈에 방문 흔적도 남기지 않으면서 단순한 눈-Meeting[눈-療飢(구경)요기]목적으로는
먼저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아래)의글이 안올라간다는것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ㅎㅎㅎ.

선선한 바람에 따사로운 햇살...
산천초목의 초록빛이 갈색으로 영글어가고,
들녁의 나락들이 황금색으로 풋풋하게 익어
아침 찬이슬에 깊어가는 이가을!
세상을 비추던 하루의 태양이 西山(서쪽 산) 마루를 넘어가고
고요와 정적이 깃든 어두운 밤하늘 별빛으로
은하의 강이 흐르면서 심연으로 깊어가는밤
창너머 숲속에 풀벌래(여치와 귀뚜리)의 마지막 울음소리
애잔하게 밤의 序曲(서곡)이되어 귓전으로 맴도는
아름다운 이 계절을...
그대님과 함께하고싶어여~ㅎㅎㅎㅎ.

尊貴하고, 高貴하신『징검다리』님
오늘도 安寧(편안)하시기를 (희망(祈願) 합니다.
假想空間안의 On-Line상이지만,
尊貴하신님을 BLOG(블로그)-홈을 통해
이렇게 만나게됨을 참 방갑게 생각하네요!~^^*.

待望(대망)의 2011년 새해가 밝으면서,
두근대던 설레임이 바로 어제였는데...
벌써 우리는 푸른 여름 들녘에 이름없는 野生草(들꽃)이 피고졌고
작열하는 태양에 絶頂;peak/절정)으로 치닫던 염천(炎天(몹시더운 남녁하늘)의 불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9월도 이젠 역사속 뒤안길에 세월의 더께로 또 한커플 쌓이고...

어느새 파아란 하늘과 초목의 푸른잎새들이 形形色色(갖가지) 고운 가을색으로
물들어가는 情趣(정서)로 우리네 마음도 情趣(흥취)에 물들고 森羅萬象(우주공간속 모든사물)은
제자리에 머물지 않는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을 새롭게 느끼면서...
사색(思索)에 젖어 삶(人生)의 덧없음에 세상 榮辱(영욕)이
부질없는 헛것임을 깨닫게되는 10월의 上旬입니다.
쏜살처럼 참 빨리도 흐르는 시간속의 세월입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시간은 쉼 없이 흐르고...
그 흐르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항상 어떤 모습 이었던가요?

이 세상 소풍 마치는 날
내 靈魂(마음)의 歸泉(본향)에 가서
아름다왔더라 말 할수 있기를
바라는 삶이기에...
하루 하루의 의미와...
소중한 기억이 세월의 더께가 되어 켜켜이 쌓여집니다.*^-^*~ㅎ.

I'nternet/假想空間(인터넷/가상공간)의
Cybers-Pace(사이버스-페이스)안의 『징검다리』친구님!

언제나 희망으로 맞이하시는 새날...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고 운행시키는
전능자이신 創造主되시는 God(하나님)의
사랑과 恩惠가...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ㅎ.

서로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온 라인에서
偶然이겠으나 이렇게 필연같은 만남에 고마운 마음으로 다시 감사 드려요~ㅎㅎㅎ.

속절없는 시간으로 봄이 되면 매마르고, 앙상하던 줄기에서
이쁜꽃이 피고지고, 파아란 잎이 돋아나
가을엔 형형색색 고운빛깔로 물들어 떨어지는
오묘한 자연의 순환과 신비

이것은...
광활한 우주 공간인 천지와
그안에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창조하신 조물주이신
창조주가 되시는 위대하신 God(하나님)의 計?(섭리)인 법칙입니다.

그전지 전능하신분은
신이시기전에....
높은 지성을 지니신 인격체로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 하시고,
처음과 끝(Alpha and Omega)로서...
우리 인생의 생사고락과 길흉화복을
주관하시며...
모든 인간을 변함없이 사랑하신답니다.~ㅎ.

인간은 누구나 그분앞에서 크나큰 죄가 있는데...
그죄를 속죄(贖罪) 하기위해
나를 위해 다른사람이 자신의 피를 흘려서
제사를 드려야 하기에...
그죄를 없애는것은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도 불가능합니다.
그러기에
위대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사랑하시는 속성(屬性)때문에...
피를 흘러 대신 갚아 없애라고
2000여년전 자신의 아들(獨生)인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의 形像(모양)으로
저 유대땅 베들래헴에 있는 어느 마굿간(가축 우리)에서
함여인의 몸을 통해 사람과 똑같이 태여나게 하셨지요

그리고 그분(예수 그리스도)은 우리가 갚아야만하는 죄를
대신 갚기위한 [대속(속죄)-제물]로
사악하고, 악독한 그시대 당시 사람들에 의해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으시고 갈보리 언덕에 세워진 십자가 위에서
손발에 못이 박히시어 혀가 말려드는 고통을 9시간동안 참으시면서
그몸의 피를 모두 쏟으시고, 내자신이 죄인이라는것도 모르는
버러지 같은 우리 인간(너와 나)을 위해 대속제물인 어린양으로죽으시고
사흘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시어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남기시고
하늘로 승천하시어 지금 하나님(God)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바라보시고 계신답니다.


사람이 결혼하여 자식이 태여나고,
자신의 자녀를 금지옥엽처럼 사랑하여
그 자녀의 신변이 안전하게...
편안하게...
즐겁게 생활하면서 살아가도록
아버지는 모든환경을 만들어주는것처럼
그 위대하신 우리 인간의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속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고 쉬지 않으시고,
운행 시키시는 것입니다.~ㅎㅎㅎ.
하여, 대자연의 언제나 生動(살아서) 생명활동이 이어지면서
숨쉬고 있는 것이랍니다.

태풍이 사람에게
많은 피해와 불편을 주지만.
움직이지 않고 가만이 있는 물은 썩어지기에
태풍은 깊은 바다속 물을 뒤흔들어 그안에 있는
수많은 생명체를 살리는 정화작용으로 태풍을 일으시는 것이지요~ㅎ.
이런것이 지구를 운행시키는 창조주 하나님/God의 攝理(계획)된 일입니다.

이글이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사과나무에서 배가 안 열리고
사과가 열리듯이
우리 사람들은 본성인 근본이
죄인이기에
때가되면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각 가정에서 아이들을 키워보면...
어떤 부모이든 자녀에게 선을 가르치고
교육시키지, 악을 가르치고 교육시키는
부모는 없는데...
그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쁜짓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하게 착하게 성실하게
살아 가려고 노력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당신과 나) 모두가
하나님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한평생(一生)을 영원의 시간에 견주어 볼때,
극히 짧은 시간(천년이 0.1초 같은 순간)의 삶
그시간에 이 죄를 값지 못하거나
해결하지않고 삶을 마감한후 사후 세계로 가면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심판이 끝난다음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형벌을
피할수가 없답니다.

이형벌은 영원불멸하는 永罰(캄캄한 검은 불꽃속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벌)입니다.~ㅋ.
[하나님께서는 그분 외와들獨生子(외아들)를
사람의 형상을 입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라는 이름으로 보내시어
그죄를 갚는 길을 만들어 주셨는데도 그 은혜를 거절한 이유 때문입니다.]

인간의 몸속에 흐르는 피에는 죄의 본성이 흐르고 있는데...
이 세상에서는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든지
인간 스스로 해결할수있는 방법은 전혀 없답니다.^^

우리 인간의 몸에 흐르는 죄의 본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죄성이 전혀없는 피가 흐르는 인간이
자신의 그피를 모두 하나님께 받쳐서
나를 위한 제사를 지내야하는데...
인간의 피를 이어받지 않고 태여난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신적인 능력으로
2000여년전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자신의 아들(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인간으로 보냈던 것입니다.

피속의 흐른 죄성인 Deoxyribo Nucleic Acid( 염색체)를
인간 스스로가 어떤 방법으로 바꿀수 있다거나
없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예수 그리스께서 이땅에
오시지 않았을 것입니다.^^*~ㅎㅎㅎ.

현대 과학이 미래에 더 고도로 발달하여도
피의 최소 단위인 元素(원자)속 DNA(유전자)는
변경시킬수가 없답니다.

생명은 피에 있으며...
이 피를 만드는것은 창조이므로
과학이 아무리 진보 되어도 피는
만들어낼수는 없는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개입할수없는 신의 영역입니다.
이글을 읽으신후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본문글의 뜻을
심사숙고(深思熟考)해 보시고, 겸허(謙虛)하고,겸손(謙遜)하게
자신에게 諮問(자문)해 보셨으면 합니다.

『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성경(히브리서 9장 27절) 말씀 →』

『"너희 죄와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는니라" 성경(히브리서 10장 17, 18절)말씀→』

조금 긴 글인데...
여기까지 읽어주신 님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 드립니다.

主後(B.C/서기) 2010年 10月 1日
고요와 정적이 깃든 어두운 밤하늘
흐르는 별빛따라 은하의 강이 흐르고
창너머 숲속의 귀뚜리 노래에 심연의 밤으로 깊어지는시간

한반도의 척량산맥인 백두대간 태백산맥의 높은 고개(嶺)길인
대관령 아래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솔향도시 강릉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眞理)로 영혼 구원(救靈)만을 전달하는
강릉 Gospel Hall of Christ(복음관)에서...
-주님안의 배장식-형제(드림).

↑(위)의 글은
人生(삶)에 대한 정직한 길을
안내하는 指標(방향)을 안내하는 글일뿐
그 어떤 것도 믿으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모든것은 [知性(지적-능력)을 지니신 그대의 靈魂/精神(생각)이
선택하는 自由意志입니다.~ㅋㅋㅋ.
아이~ 장문에 글 읽어 내려오는데 눈까플에 약간에 경련이 ㅋㅋ
하여간 재밋습니다~
누구나 예언되어 있으며
무엇이나 예지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에 관해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탄절로 기념하고 있는 날을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이교도 태양신의 탄생일이라네요. 예수님탄생을 축하하며 해마다 기념하고 있는데 정작 누가 좋아할지 생각해 볼 일 입니다. 기독교안에 정통인줄 알고 있었던 것들이 정통이 아니라 장로들의 유전, 구습, 전통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성경에는 장로들의 유전,썩어질 구습을 버리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정확히는 알도리가 없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사람과 사람의 사랑으로 탄생한 사람이였다고 말을 하며는 누가 믿겠습니까?
또 예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영으로 마리아님의 몸을 비러 탄생한 아들이라고 말하며는 누가 믿겠습니까?
그러나 도(道)을 통해서 하나님도 알수 있고, 하나님 아들도 알수 있는 것 아닐까요?
성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어 인간 도(道)를 가르쳐 준 이 길이 하나님 나라까지 갈 수 있는 길...............
정도는 태양빛으로 하나님의 정기로 온 누리를 감싸고 있는 이 천지가 하나님 나라가 아닐까요!....ㅎㅎㅎㅎㅎㅎ
사도도 태양신이 하나님이라고 하며는 그또한 하나님의빛을 말하는 것이 아닐런지요!......^=^.......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백성여러분! 2014 갑오년 청마의 해가 밝았고 5월20일 아름다운 화요일입니다.

"마고할메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대통령 되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세상이 하도 시끄러운 이 때에 안동옥 대통령이 하루빨리 나왔으면 좋겠구먼유..." "머지않아 민생을 섬기는 대통령이 나올 것 같구먼유." "대통령다운 마음으로 온통술진 성찰한 찰나순간 영광되고 거룩함으로 이르세요. 감사합니다."

"순흥안씨 시조 안자미 후손 중에 중원을 다스릴 천자가 나온다."는 그 주인공은 덕제 안동옥이다. 전라북도 진안에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용담댐이 만수되면 진안에서 세계적인 큰 인물이 나온다."는 그 주인공은 덕제 안동옥 전라북도 진안의 부귀면 황금리 운장산3봉의 전설에 의하면, "천하의 대명당인 위도 36도 선상인 임금바위 크라운왕관으로 되어 있는 '임금바위 계관바위 벼슬바위'가 있다."는 "임금과 제왕과 대제왕과 통일대통령 세계대통령 세계7대성인 구세성인 구세성현 황제 천자 태조가 나온다."는 그 주인공은 덕제 안동옥이다.

독도는 우리의 영원한 우리나라의 땅이다. "일본의 군국주의 망령을 더 이상 수수방관할 수 없다. 이는 반드시 안동옥이가 집권하여, 독도영유권은 두 말할 나위도 없고, 대마도는 일본정부로부터 반환 받고, 간도는 중국으로부터 반한 받을 것이며, 연해주는 러시아로부터 반환 받을 것이다."라는 안동옥은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되어 꼭 실현할 것이다. 더 나아가 아메리카인디언의 생활터전인 아메리카합중국(미국)에서도 우리 선조들의 터전이 살아 있는 곳이라는 것을... 역사교육을 철저히 할 수 있는 시스템인 프로그램을 이미 저는 완성하였다.

안중근 의사께서 100년 전에 당시 조선어가 한글이 세계만국공용어가 된다고 예언하셨다. 이는 반드시 내 후손이 100년 이후에 나와서, 한글을 세계만국공용어를 만든다고 하셨다. 이는 아날로그에서 일대대혁명적인 발상의 대전환을 통하여, 디지털문화로 전환되는 시점에 이르러서 꼭 이룩될 것이다. 그 주역으로 저와 함께 존경하고 사랑하는 백성여러분과 그리운님께서도 당당히 임합시다.

'독도포럼, 간도포럼, 대마도포럼, 이어도포럼, 이어도포럼, 몽골리안포럼, 연해주포럼, 인디언포럼, 성상포럼, 우주삼라만상'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관심도 지도편달을 바라오며, 일본과 중국, 러시아, 미국으로부터 영토를 회복할 수 있는 자세 마련이 급선무일 것이다.

저는 2013년 7월 7일 수술을 한 이후 계속 건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통감하면서, 9월 10월부터는 제가 정치권의 전명에 나설 것을 자연과 하늘의 천명으로 각인될 것이다. 선천을 마감하고 후천을 이루는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이것이 하늘의 천명이다. 환기 9212년 신시기 5910년 단기 4346년 2013년 8월 6일(6. 30 화) 어제는 무섭게 천둥 번개 벼락 등의 뇌전현상이다. 2013년 8월 5일(6. 29 월) 청와대 비서실장 등 5명을 임명한 지 하루 만에 자연과 하늘의 천벌이 이를 말해 주고 있다. 더 이상 백성들의 아픔을 수수방관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정국의 어수선한 추이를 드러낸 자연현상이다. 하늘의 섭리와 천명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천명을 국정의 최고 지도자인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자(황우여 김한길)들은 이를 잘 판단하시고 잘 정리하시고, 국무총리와 청와대 비서실장 등을 포함한 전면적인 대수술을 하여, 내각을 총사퇴시키고 극약 처방을 내려야 할 때이다. 안동옥대통령후보가 집권하면 거국내각을 구성하겠다고,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12년 9월 18일 대통령후보 출정식에 즈음하여, '출마선언문'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인종 국경을 초월하고 또 정치권인 여야와 시민사회단체를 초월하여 '거국내각' 이미 밝힌 바 있다. 거국내각을 구성하여, 이 어려운 난국을 슬기롭게 타개하여야, 박근혜대통령께서 가장 백성을 사랑하시는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제 국정은 새누리당이 전권을 누려서는 절대로 국정의 파탄을 해결할 수 없음을 다시금 천명한다. 박근혜대통령께서는 새누리당의 대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백성들의 대표인 대통령이시기 때다. 박근혜대통령께서는 인재의 풀을 더 새누리당에서만 찾아서는 절대 안 된다. 인재의 풀을 더 폭넓게 확대하여 이 점을 명심하셔서, 박근혜대통령께서는 꼭 이 어려운 난국을 결자해지 차원에서, 백성들을 생각하시어 결단의 시각을 만들어야 할 때다. 더 이상 미루시면 안 될 것이다.

제가 2013. 7. 7 대수술을 하여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요양 중에 있기 때문에, 제가 2014년 5월~7월경에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시간을 하늘에서 때를 기다리는 천명이라고 판단되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때가 되면 이 어려운 정국의 추이를 반추해 볼 수 있는 현실 정치에 드러날 때를...

2014년8월15일 8.15 광복 69주년이 다가온다. 일본군국주의 망령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은 더 이상 우리나라와 중국 등 아시아 14개국에 대한 참회가 없으면, 자연의 섭리와 하늘의 천명으로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 일본이 더 이상 사과와 참회 및 보상하지 않으면, 하늘의 천벌로써 지진 대지진 방사능 유출 화산폭발 쓰나미 질병 등 천재지변으로 멸망한다. 마지막에는 후지산폭발로 이어져 일본은 역사 속으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명심하라. 안동옥 대통령후보가 강력하게 아베신조 총리와 각료들에게 경고한다. 독립운동가들과 안중근 의사를 생각하고 추모하면서~

“1,300년 동안 잃어버린 선조들의 고토인 ‘마고(하느님 나라) 환국(환인 안파견 천제7분) 배달국(환웅 거발한 천황18분) 고조선(국조 단군왕검47분) 부여 고구려(담덕 제19대 광개토태왕=황제) 만주 발해 연해주 시베리아 바이칼호 몽골 중국동북3개성(흑룡강성 길림성 요령성) 중국북경지방까지 중국남부지방까지(백제 제13대 근초고왕 때 옛 영토) 간도 대마도 만주 중원대륙' 옛 고토 등을 수복하고, 덕제 안동옥 대통령은 3억에서 15억에 인구를 다스리고, 금도환국(金島桓國)을 열어 다스리는 인구가 72억에서 120억에 가까운 5대양6대주 지구촌을 영도하고 우주삼라만상을 꼭 영도할 것이다.”

가서섬 치제산 건지산 기린봉 모악산,대통령은 하늘에서 낸다. 덕제 안동옥,지금 3인은 아니다. 덕제 안동옥 대통령,곤륜산 조종산 모체산 에베레스트산,황금로445-18 봉황골 덕제 안동옥 대통령,격암유록 세론편 32자 안동옥 집권,삼린조안 계룡산 삼자존안 안동옥,三隣助安 鷄龍山 三子奠安 安東玉,도선비결 마지막271자 안동옥 집권예언,순흥안씨 후손 만주중원 천자 안동옥,봉래산 천등산 정발산 계양산 대둔산,관악산 우명산 남산 인왕산 삼각산,안동옥 금도환국(金島桓國) 황제천자,안동옥 대통령 민심이 천심이다.,운장산 마이산 용담댐 황금리 황금댐,대통령은 갓을 쓴 여자다 덕제 안동옥,석정산 감람산 천산 금강산 안동옥,남쪽 석정산 부처 서쪽 감람산 예수,북쪽 천산 공자 안동옥 황제천자후천,동쪽 금강산 1960 경자생 쥐띠 안동옥,운장산3봉 임금 황제 천자 안동옥,운장산3봉은 세계7대성인 덕제 안동옥,전주건지산 후천시대 군왕 안동옥,전북대학교 후천시대 군왕 안동옥,순흥안씨 중원 천자 나온다 안동옥

“황금리는 옥녀창가혈로써 30대 국부 나와서 1000년 이상의 사직(社稷)을 한다.”라는 전설과 예언과 계시와 천기누설이다. 그 주인공은 덕제 안동옥이다.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하고, 오미낙당당(午未樂當當)하는 현실이 다가온다." "하늘의 섭리이자 천명이다. 안동옥 대통령후보가 꼭 필요한 시기가 조만간 다가오리라." "금전적 이득을 얻으면 일년이 행복하고, 좋은 친구를 얻으면 십년이 행복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면, 평생이 행복하다고 하지요."

안중근의사유족회 이사장 안동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창회장 안동옥 (사)청소년선도나눔조직위원회 총재 안동옥 18대 대통령후보 안동옥 안중근의사유해봉환고국촉구궐기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총재 안동옥 경제민주당 총재 안동옥 19대 대통령후보 안동옥 금도환국 통일국가선포문 조직위원장/총재 안동옥 금도환국(金島桓國) 통일대통령 세계대통령 세계7대성인 황제 천자 태조 안동옥 배상
징검다리님(!)

그간 (안녕)하시죠(?)
벌서 3월의 둘째주 밤이군요
오늘의 일과를 마감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밤 평안하셔요(^^)"감사" -남경-
자기 자연은 본래 작용원 뜻으로 역할 자신의 경지로
영성신체 온통술진 본시발본하은 조화로 이름니다.
안녕하시고 건전한 경건함을 사랑의 생활로 봉사하는
자비롭고 공덕인 본원의 본래로 본태이고 세월지는
뜻 생활에 행복으로 즐겁게 미소짓는 기쁨의 안녕이소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징검다리님,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7월의 첫날입니다. 무더위도 잠시 쉬었다 갑니다.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무더위 폭군도 시간이 해결 하겠죠?
소중한 오늘의 인생길 멋지게 가꾸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건강하게 보내세요.
늘 건강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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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2010. 2. 10. 08:59

제 123 편

예수의 어린 시절 초기

베들레헴에서 머무른 동안에 생긴 불안정한 상태와 불안 때문에, 알렉산드리아에 안전히 도착하기까지 마리아는 아기에게 젖을 떼지 않았고, 거기서 이 집안은 정상 생활을 하려고 정착할 수 있었다. 그들은 친척들과 함께 살았고, 도착한 뒤에 얼마 안 되어 요셉이 일자리를 잡아놓자 그는 가족을 넉넉히 부양할 수 있었다. 그는 몇 달 동안 목수로서 고용되었고, 그 때 공사 중이던 한 공공 건물에 고용된 큰 무리의 노동자들의 우두머리 자리로 승진되었다. 이 새로운 경험은 그들이 나사렛으로 돌아온 뒤에, 그에게 계약 공인(工人)과 건축자가 되는 생각을 품게 했다.

예수가 어쩔 수 없던 유아기에 이 처음 몇 해 동안 내내, 마리아는 아이의 복지를 위태롭게 하거나 어떤 면에서도 땅에서 그의 사명을 방해할까 싶은 무슨 일이 닥칠까 두려워 오랫동안 늘 지켰다. 그 여자보다 제 아이에게 더 헌신한 어머니는 없었다. 예수가 어쩌다 있게 된 집에는 그의 나이 또래에 다른 두 아이가 있었고, 가까운 이웃에는 그 자신과 나이가 충분히 가까운 다른 여섯 아이가 있어서 그들은 괜찮은 놀이 동무가 되었다. 처음에 마리아예수를 곁에 가까이 두고 싶어했다. 그 여자는 그가 다른 아이들과 함께 뜰에서 놀라고 버려 두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했지만, 요셉은 친척들의 도움을 얻어서, 그러한 과정은 예수가 그 나이 또래 아이들에게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유익한 체험을 빼앗으리라고 설득했다. 부당하게 감싸고 특별히 보호하는 그러한 계획이 그에게 자기를 의식하고 얼마큼 자기 중심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서, 마침내 마리아는 약속의 아이를 어떤 다른 아이하고도 똑같이 자라도록 버려 두는 계획에 찬성했다. 비록 이 결정(決定)에 승복했어도, 그 여자는 작은 꼬마들이 집 근처나 뜰에서 놀고 있는 동안에 언제나 경계하는 것을 일로 삼았다. 그가 아기였던 이 때와 어린 시절에 아들의 안전을 위해서 마리아가 가슴 속에 지녔던 짐은 오로지 사랑 많은 어머니가 알 수 있을 것이다.

알렉산드리아에서 그들이 머무르던 두 해 동안 내내, 예수는 튼튼했고, 줄곧 정상으로 자랐다. 몇 동무와 친척들을 빼고, 아무도 예수가 “약속의 아이”인 것에 관하여 귀띔을 받지 않았다. 요셉의 친척들 가운데 하나가 멤피스에 있는, 아득한 이크나톤의 후손인 몇 친구들에게 이것을 떠벌렸다. 이들은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조그만 무리의 지지자들과 함께 요셉의 친척인 후원자의 궁전 저택에서 모였고, 이것은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기 얼마 전에 나사렛 가족에게 작별을 알리고 아이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기회에, 모여든 친구들은 히브리 성서(聖書)의 그리스어 번역판의 완전한 사본(寫本) 하나를 예수에게 드렸다. 그러나 요셉마리아에집트에 남아 있으라고 멤피스알렉산드리아의 친구들이 청하는 것을 마침내 물리칠 때까지, 유대인의 이 성스러운 기록의 사본은 요셉의 손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 지지자들은 운명의 아이가 팔레스타인에 있는 어떤 지정된 곳보다도,

알렉산드리아의 주민으로서 훨씬 더 크게 세계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설득은 헤롯이 죽었다는 소식을 받은 뒤에, 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떠나는 것을 얼마 동안 늦추었다.

요셉마리아는 그들의 친구 에즈레욘에 속하는, 요파로 가는 배를 타고 마침내 알렉산드리아를 떠났고, 기원전 4년 8월말에 요파에 도착했다. 그들은 바로 베들레헴으로 갔고, 그들이 거기에 남아야 하는가 아니면 나사렛으로 돌아가야 하는가, 친구와 친척들과 의논하느라고 거기서 9월 한 달을 꼬박 보냈다.

마리아다윗의 도시, 베들레헴에서 예수가 자라야 한다는 생각을 결코 통째로 버린 적이 없었다. 요셉은 아들이 이스라엘의 임금 같은 구원자가 되리라는 것을 정말로 믿지 않았다. 게다가 자신이 정말로 다윗의 후손이 아니라는 것, 그가 다윗의 자손으로 간주되는 것은 선조(先祖)들 가운데 하나가 다윗 혈통의 후손에 입양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마리아는 물론, 다윗의 도시다윗 왕좌를 이어받을 새 후보자가 자랄 수 있는 가장 적당한 장소라고 생각했지만, 요셉아켈라우스보다 그의 형제, 헤롯 안티파스에게 운을 맡기는 것을 더 좋게 여겼다. 그는 유대 땅의 베들레헴이나 어느 다른 도시에서 아이가 안전할까 크게 두려워했고, 갈릴리에 있는 안티파스보다, 아켈라우스가 아버지 헤롯의 위협적인 정책을 추구할 가능성이 더 많으리라고 추측했다. 이 모든 이유 외에도, 요셉은 아이를 기르고 교육하기에 더 좋은 장소로서 갈릴리를 더 좋아한다고 거리낌없이 이야기했다. 그러나 마리아의 반대를 물리치는 데는 3주가 걸렸다.

10월 1일이 되어서, 그들이 나사렛으로 돌아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요셉마리아와 모든 친구를 설득했다. 따라서, 기원전 4년 10월초에 베들레헴을 떠나서 나사렛을 향했고, 리다스키토폴리스의 길을 거쳐 갔다. 그들은 어느 일요일 아침 일찍 떠났고, 마리아와 아이는 새로 산, 짐 싣는 짐승에 올라탔으며, 한편 요셉과 따라오는 친척 남자 다섯은 걸어갔다. 요셉의 친척들은 그들끼리만 나사렛까지 여행하도록 버려 두지 않았다. 그들은 예루살렘요단 강 유역을 지나서 갈릴리로 가기가 두려웠고, 서쪽 통로도 외로운 두 나그네와 나이 어린 아이에게 아주 안전하지는 않았다.

1. 나사렛으로 돌아와서

길 떠난 지 나흘째에, 일행은 목적지에 안전히 이르렀다. 그들은 나사렛 집에 아무런 통지 없이 다다랐다. 그 집은 3년이 넘도록, 요셉의 결혼한 형제들 가운데 하나가 차지하고 있었는데, 그는 정말로 그들을 보고 놀랐다. 아주 조용히 일을 처리했기 때문에, 요셉의 가족도 마리아의 가족도, 그들이 알렉산드리아를 전에 떠났다는 것조차 몰랐다. 이튿날 요셉의 형제는 가족을 옮겼고, 마리아예수가 태어난 뒤에 처음으로, 자기 집에서 생활을 즐기려고 작은 가족과 함께 정착했다. 한 주도 채 안 되어서, 요셉은 목수(木手)로서 일자리를 얻었고, 그들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나사렛으로 돌아왔을 때 예수는 3살, 2개월쯤 되었다. 그는 이 여행을 모두 매우 잘 견디었고, 건강이 아주 좋았으며, 뛰어다니고 즐길 수 있는 자기 터를 가진 것에 아이다운 기쁨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알렉산드리아의 놀이 친구들과 가졌던 관계를 몹시 서운해하였다.

나사렛으로 돌아가는 길에, 갈릴리 친구와 친척들 사이에서 예수가 약속(約束)의 아이라는 말을 퍼뜨리는 것이 현명하지 않으리라고 요셉마리아를 설득했다. 그들은 이 문제를 아무에게도 입밖에 내지 않도록 삼가기로 찬성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이 약속을 충실히 지켰다.

예수가 네 살 되던 해 전부가, 몸이 정상으로 자라고 특별한 정신 활동이 있는 기간이었다. 그 동안 그는 야곱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 또래의 이웃 소년에게 아주 가깝게 정이 들었다. 예수야곱은 언제나 같이 노는 데 행복했고, 자라서 훌륭한 친구요 충실한 동반자가 되었다.

나사렛 가족의 생활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사건은, 기원전 3년 4월 2일 이른 아침에, 둘째 아이 야고보가 태어난 것이다. 예수는 아기 동생을 하나 가진다는 생각에 기뻤고, 아기의 초기 활동을 그냥 지켜보려고 몇 시간이나 둘레에서 서성거리곤 했다.

바로 이 해 한여름에, 요셉은 마을 샘물에서 가깝고 카라반이 머무르는 마당 가까운 곳에 작은 작업장을 지었다. 이 뒤에 그는 일당(日當)으로 하는 목수 일이 거의 없었다. 그는 형제들 가운데 둘과 다른 몇 직공을 동료로서 두었는데, 이들을 일하러 밖으로 내보내고, 한편 그는 멍에와 쟁기를 만들고 다른 목공 일을 하면서 작업장에 남아 있었다. 그는 또한 가죽을 가지고, 또 밧줄과 캔바스를 가지고 얼마큼 일했다. 예수는 자라면서, 학교에 가지 않을 때, 어머니의 집안 일을 돕고, 카라반 인도자들과 지구의 사방(四方)에서 온 승객들의 대화와 잡담을 들으면서, 아버지가 작업장에서 일하시는 것을 구경하는 데 시간을 약 반반씩 보냈다.

이 해 7월, 예수가 네 살 되기 한 달 전, 카라반 여행자들과 접촉해서 생긴 악성 장(腸) 질환이 온 나사렛에 번졌다. 이 유행병에 예수가 노출되는 위험 때문에 너무 놀라서, 마리아는 두 아이를 싸들고 나사렛에서 몇 킬로미터 남쪽에, 사리드 가까이 메기도 길에 있는 동생의 시골 집으로 달아났다. 두 달이 넘도록 그들은 나사렛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예수는 농가(農家)에서 사는 이 첫 경험을 크게 즐겼다.

2. 다섯 살 되던 해 (기원전 2년)

나사렛으로 돌아온 뒤 1년이 얼마큼 넘는 동안에, 소년 예수는 개인적이고 진심으로 도덕적인 첫 결정을 내릴 나이에 이르렀다.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신성한 선물, 생각 조절자가 함께 거하려고 왔다. 이 조절자는 전에 마키벤타 멜기세덱과 함께 봉사한 적이 있고, 따라서 필사 육체의 모습을 입고 살던 초인간 존재의 육신화(肉身化)와 관련하여, 활동하는 체험을 얻었다. 이 사건은 기원전 2년 2월 11일에 일어났다. 예수는 수많은 다른 아이들보다 신다운 감시자가 오신 것을 더 의식하지 않았으며, 아이들은 그 날 이전과 이후에 그들의 지성에 깃들고, 이 지성을 궁극에 영답게 변화시키고 진화하는 불멸의 혼(魂)이 영구히 살아남게 하기 위하여 일하는 이 생각 조절자를 마찬가지로 받았다.

2월의 이 날, 미가엘이 아이처럼 육신화한 인격에 관련되는 바, 우주 통치자들이 직접 친히 감독하는 일은 끝났다. 그 때부터 육신화가 인간답게 펼쳐지는 동안 내내, 예수의 보호는 깃드는 이 조절자, 그리고 관련된 수호 천사들의 책임 밑에 맡겨지도록 정해졌고, 이것은 혹성 상관들의 지시에 따라서 어떤 분명한 임무를 수행하는 데 배치된 중도인(中道人)들의 보살핌으로 때때로 보충되었다.

이 해 8월에, 예수는 다섯 살이 되었고,1 따라서, 우리는 이 해를 그의 생애에서 (달력으로) 다섯 살 되는 해라 부르겠다. 이 해, 기원전 2년, 다섯째 생일이 되기 달포 전에, 예수는 여동생 미리암이 태어나서 몹시 즐거워했고, 여동생은 7월

11일 밤에 태어났다. 이튿날 저녁에, 예수는 여러 집단의 살아 있는 것들이 따로 된 개체로서 세상에 태어나는 방법에 관하여, 아버지와 함께 오랫동안 이야기했다. 예수의 초기 교육에서 가장 값진 부분은 생각 깊고 탐구하는 물음에 대답하는 부모로부터 얻었다. 요셉은 소년의 수많은 물음에 대답하는 데 애쓰고 시간을 들임으로 어김없이 임무를 충실히 하였다. 다섯 살 때부터 열 살이 될 때까지, 예수는 줄곧 쏘아 대는 하나의 물음표였다. 요셉마리아는 물음에 반드시 대답할 수 있지는 않았지만, 그의 질문(質問)을 충분히 검토하고, 또한 그의 재빠른 머리가 내놓는 문제에 대하여 그가 만족스러운 해결에 도달하게 하려는 노력으로, 모든 다른 가능한 방법으로 그를 돕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나사렛으로 돌아온 뒤에, 이들의 집은 바쁜 집이었고, 요셉은 새 작업장을 짓고, 사업을 다시 시작하는 데 특별히 골똘해 있었다. 그가 너무 바빠서, 야고보를 위해서 요람을 만들 시간을 낼 수 없었지만, 이것은 미리암이 태어나기 오래 전에 시정되었다. 그래서 가족이 아기를 보고 감탄하는 동안에, 미리암은 푹 싸여서 잠잘 침대, 아주 푹신한 아기 침대가 있었다. 아이 예수는 이 모든 자연스러운 정상 가정의 체험을 실컷 겪었다. 그는 꼬마 동생과 아기 여동생을 몹시 좋아했고, 동생들을 돌보는 데 마리아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그 시절의 이방 세계에는, 갈릴리유대인 가정(家庭)보다 더 낫게 지적·도덕적·종교적 훈련을 시킬 수 있는 집이 거의 없었다. 이 유대인들은 아이들을 기르고 교육하는 체계 있는 프로그람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어린아이의 생애를 일곱 단계로 나누었다:

1. 갓난아이, 첫날부터 여드렛날까지.

2. 젖 먹는 아이.

3. 젖뗀 아이.

4. 어머니에게 기대는 기간, 첫해 끝까지 지속된다.

5. 아이의 독립의 시작. 아들의 경우, 아버지가 그 교육을 책임진다.

6. 청년기의 소년과 소녀.

7. 젊은 남녀.

어머니가 다섯 살 되는 생일까지 아이를 훈련하는 책임을 지고, 다음에 그 아이가 소년이면, 그 때부터 계속 그 소년의 교육을 아버지가 책임지게 하는 것이 갈릴리 유대인들의 관습이었다. 그러므로 이 해에, 예수갈릴리 유대인 아이의 생애에서 다섯째 단계에 들어갔고, 따라서 기원전 2년 8월 21일에, 마리아는 그가 더 교육을 받도록 정식으로 요셉에게 넘겼다.

요셉이 이제 예수의 지성 및 종교 교육에 직접 책임을 지고 있지만, 어머니는 아직도 가정 훈련에 관심을 가졌다. 어머니는 집터를 완전히 둘러싸는 뜰의 벽 근처에서 자라는 덩굴과 꽃들을 알아보고 돌보는 일을 그에게 가르쳤다. 어머니는 또한 집의 지붕 위에 (여름 침실) 얕은 모래 상자들을 마련해 주었고, 예수는 그 안에서 지도를 그리고, 아람어, 그리스어, 나중에는 히브리어를 쓰는 초기의 연습을 많이 했는데,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자 그가 세 나라 말을 모두 술술 읽고, 쓰고, 말하기를 배웠기 때문이다.

예수는 신체적으로 거의 완전한 아이인 듯했고, 정신과 감정 면에서 줄곧 정상으로 진보했다. (달력으로) 다섯 살 되던 이 해의 후반에, 약한 배탈이 났는데, 이것은 처음으로 앓은 작은 병이었다.

요셉마리아는 가끔 맏아들의 앞날에 관하여 이야기했지만, 너희가 거기 있었더라면, 그 때 그 자리에서 오직 정상이고 튼튼하고, 구김 없지만 지나치게 따져 묻는 아이가 자람을 보았을 것이다.

3. 여섯 살 되던 해의 사건들 (기원전 1년)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서, 예수는 이미 아람어의 갈릴리 방언을 통달했고, 이제 아버지는 그에게 그리스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마리아그리스어를 거의 하지 못했지만, 요셉아람어와 그리스어를 모두 거침없이 썼다. 그리스어를 공부하는 교과서는 히브리 성서(聖書)의 사본―시편을 포함하여, 율법과 선지자가 들어 있는 완역판―이었고, 이것은 에집트를 떠날 때 그들에게 선사되었다. 온 나사렛그리스어로 된 성서의 완전한 사본(寫本)이 꼭 두 권 있었다. 목수의 가족이 이 중에 하나를 소유한 것은 요셉의 집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만들었고, 예수가 성장함에 따라서, 그로 하여금 거의 끊임없이 줄선 열심 있는 학생들과 진지하게 진리를 찾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었다. 이 해가 가기 전에, 예수는 그 신성한 책을 알렉산드리아의 친구와 친척들이 그에게 주었다는 이야기를 여섯 살 되는 생일에 듣고 나서, 이 귀중한 사본의 관리를 맡았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그는 쉽사리 그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예수가 어릴 때 처음으로 받은 큰 충격은 아직 여섯 살이 채 안 되었을 때 일어났다. 그 소년에게, 아버지는―적어도 아버지와 어머니는 함께―모든 것을 아는 듯 보였다. 그러니까 막 일어난 가벼운 지진(地震)의 원인을 아버지에게 물었을 때, “아이야, 나는 정말 모른다”하고 요셉이 말하는 것을 듣고 탐구심 있는 이 아이가 놀란 것을 상상해 보아라. 이렇게, 길고도 갈팡질팡하게 하는 그 각성이 시작되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예수는 땅에 있는 부모가 온통 지혜롭고 전지(全知)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요셉의 처음 생각은, 하나님이 지진을 일으킨다고 예수에게 일러 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잠시 동안의 숙고는 그러한 대답이 더 많고 더욱 난처한 질문을 하도록 자극할 것이라고 그에게 훈계하였다. 어린 나이에도, 자연이나 사회의 현상에 관하여 예수가 묻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이나 악마가 책임이 있다고 생각 없이 이야기해서 대답하기가 대단히 힘들었다. 유대 민족의 유행하는 믿음과 조화되게, 예수는 선한 영(靈)과 악한 영의 교리가 정신·영의 현상에 대한 가능한 설명이라는 신조를 오랫동안 기꺼이 받아들였지만, 보이지 않는 그러한 영향이 자연 세계의 물리적 사건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아주 일찍부터 의심하게 되었다.

예수가 여섯 살이 되기 전, 기원전 1년 이른 여름에, 사가리아엘리자벳과 그 아들 요한나사렛 가족을 찾아보러 왔다. 그들의 기억으로는 첫 번인 바로 이번 방문에, 예수요한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비록 방문객(訪問客)들이 며칠만 머무를 수 있었지만, 부모들은 아들들의 장래 계획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일에 관하여 이야기했다. 이렇게 그들이 정신이 쏙 빠져 있는 동안, 아이들은 집 꼭대기에서, 토막들을 가지고 모래 속에서 놀았고, 여러 가지 다른 방법으로, 참으로 사내다운 방식으로 즐겁게 지냈다.

예루살렘 근처에서 온 요한을 만났기 때문에, 예수이스라엘의 역사에 비상한 관심을 비로소 나타냈고, 안식일 의식(儀式)과 회당의 설교, 되풀이해서 돌아오는 기념 축제의 의미에 관하여 아주 샅샅이 물었다. 아버지는 이 모든 시절의 뜻에 관하여 설명해 주었다. 첫째는 한겨울에 경축하여 불 켜는 것이었고, 첫날 밤에 촛불

하나로부터 비롯하여, 뒤이은 밤마다 하나씩 더해서, 여드레 동안 이어진다. 이것은 유다 마카비모세의 예배를 회복한 뒤에 성전을 봉헌한 것을 기념하였다. 다음에는 푸림의 이른 봄 축제, 즉 에스터와 그 여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구원받은 것을 기념하는 축제가 다가왔다. 그리고 나서 엄숙한 유월절이 따랐고, 어른들은 될 수 있으면 이것을 예루살렘에서 지내고, 집에서는 한 주일 내내 아무런 누룩 넣은 빵도 먹지 않을 것을 아이들이 기억하곤 했다. 그 뒤에 첫 열매의 축제, 즉 추수가 다가왔고, 마지막으로, 가장 엄숙한 것은, 새해의 축제, 속죄(贖罪)의 날이었다. 이 가운데 어떤 경축일과 관습은 예수의 어린 머리에 알아듣기 어려웠지만, 그는 이것들을 깊이 생각하고, 그리고 나서 초막절의 기쁨에 흠뻑 빠졌는데, 이 때는 온 유대 민족이 해마다 있는 휴가 철, 그들이 바깥에서 나뭇잎에 덮인 초막에서 텐트를 치고 즐거움과 쾌락에 빠지는 때였다.

이 해 동안, 요셉마리아예수가 드리는 기도에 관하여 곤란을 겪었다. 땅에서 아버지인 요셉에게 이야기하는 것과 아주 비슷하게 예수는 하늘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고집했다. 과 더 엄숙하고 경건한 형태로 교통하는 것으로부터 이렇게 벗어나는 것은 부모에게, 특히 어머니에게, 조금 마음 상하는 일이었지만, 그의 태도를 바꾸도록 설득할 수 없었다. 그는 가르침받은 대로 기도를 드리곤 했지만, 다음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와 그냥 잠깐 이야기”하기를 고집했다.

이 해 6월에 요셉나사렛에 있는 작업장을 동생들에게 넘기고, 정식으로 건축자로서 일에 들어갔다.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가족의 소득은 3배가 넘게 늘어났다. 요셉이 죽기까지, 나사렛 가족은 결코 다시 가난의 뼈저림을 느끼지 않았다. 가족은 점점 더 불어났고, 그들은 과외 교육과 여행에 많은 돈을 썼지만, 언제나 요셉의 늘어나는 소득이 커지는 경비와 발걸음을 맞추었다.

다음 몇 해 동안, 요셉나사렛과 그 근처에서 많은 건축 일 뿐 아니라, 가나, (갈릴리의) 베들레헴, 막달라, 나인, 세포리스, 가버나움, 엔도르에서 상당히 일을 했다. 야고보가 어머니의 집안 일을 돕고 어린아이들을 돌볼 만큼 자랐을 때, 예수는 아버지와 함께, 둘러싼 이 여러 도시와 마을까지, 집을 떠나서 자주 여행했다. 예수는 날카롭게 관찰하는 눈이 있었고, 집을 떠난 이 여행(旅行)으로부터 실용적 지식을 많이 얻었다. 사람, 그리고 사람이 땅에서 사는 방법에 관하여, 부지런히 지식을 쌓고 있었다.

이 해에 예수는 가족의 협동과 가정 훈련(訓練)의 요구에 대하여 격한 감정과 힘찬 충동을 조절하는 데 크게 나아졌다. 마리아는 사랑이 많은 어머니였지만, 꽤 엄한 훈육자였다. 그러나 여러 면에서, 요셉예수를 더 크게 통제했는데, 이는 소년과 함께 앉아서, 가족(家族) 전부의 복지와 평안을 고려하여, 징계로서 개인의 욕구를 줄이는, 진정한 근본적 이유를 넉넉히 설명하는 것이 버릇이었기 때문이다. 예수에게 형편을 설명했을 때, 그는 언제나 부모의 소망과 가족의 규칙에 총명하게, 기꺼이 협조했다.

남는 시간의 상당한 부분은―집 근처에서 어머니가 도움이 필요하지 않았을 때―낮에는 꽃과 식물(植物), 밤에는 별을 공부하는 데 쓰였다. 잘 정돈된 이 나사렛 가정에서 보통 잠잘 시간이 훨씬 지난 뒤에, 그는 드러누워서 놀라워하며 별이 보이는 하늘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성가신 습성을 나타냈다.

4. 일곱 살 되던 해 (서기 1년)

이 해는 정말로 예수의 일생에서 사건이 많은 해였다. 1월 초에 갈릴리에서 큰 눈보라가 닥쳤다. 60센티미터나 깊이 눈이 내렸는데, 예수가 일생 동안 본 가운데 가장 큰 눈이었고, 1백 년 동안에 나사렛에서 가장 많이 쌓인 것 중의 하나였다.

예수의 시절에 유대인 어린이의 놀이 생활은 제한된 편이었다. 아이들이 나이 먹은 사람들이 하는 것을 지켜보고 심각한 짓을 하면서 노는 때가 너무 흔했다. 아이들은 결혼식과 장례식에서 놀았고, 이런 의식을 매우 자주 보았으며, 그것들은 아주 볼 만했다. 아이들은 춤추고 노래를 불렀지만, 후일의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즐기는 것과 같은, 조직된 경기(競技)가 거의 없었다.

예수는 한 이웃 소년과, 나중에는 동생 야고보를 데리고, 가족의 목수 작업장 먼 구석에서 놀기를 좋아했고, 거기서 대패 밥과 나무토막을 가지고 신나게 놀았다. 안식일에 금지된 어떤 종류의 놀이가 무슨 해악이 있는가 언제나 알아듣기 어려웠지만, 예수는 반드시 부모가 바라는 것에 순응하였다. 그는 유머와 놀이를 즐길 능력이 있었고, 그의 시절과 세대의 환경에서 그 능력은 표현할 기회가 거의 마련되지 않았지만, 열네 살까지 거의 항상 명랑하고 밝았다.

마리아는 집에 인접해 있는 동물 우리 꼭대기에 비둘기장을 두었고, 비둘기를 팔아서 나오는 이익을 특별한 자선 기금으로 썼다. 예수는 십일조(十一租)를 떼어 낸 뒤에 그 기금을 관리했고 그것을 회당의 책임자에게 넘겼다.

이 때까지 예수에게 생긴 유일한 정말 사고(事故)는 캔바스 지붕이 있는 침실로 이끄는 뒤뜰의 돌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것이다. 이것은 생각지 않게 동쪽으로부터 7월의 모래 폭풍이 부는 동안에 일어났다. 휘몰아치는 가는 모래를 실은 뜨거운 바람이 보통 비오는 철에, 특히 3월과 4월에 불었다. 그러한 폭풍을 7월에 만나는 것은 드물었다. 그 폭풍이 닥쳤을 때, 예수는 하던 버릇대로 집 꼭대기에서 놀고 있었는데, 이는 건조한 철의 대부분 동안 여기가 익숙한 놀이 방이었기 때문이다. 계단을 내려오면서 굴러 떨어졌을 때, 모래 때문에 눈이 보이지 않았다. 이 사고가 있은 뒤에, 요셉은 계단 양쪽에 난간을 만들었다.

이 사건을 방지할 수 있는 길은 없었다. 현세에 보호하는 중도자들, 즉 1차 중도자 하나와 2차 중도자 하나가 그 아이를 지키는 데 배치되었는데, 이들이 소홀한 탓으로 돌릴 수 없고, 수호 세라핌의 책임이라 할 수도 없었다. 다만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요셉엔도르에 가서 없는 동안에 일어난 이 하찮은 사고는 마리아의 머리 속에 아주 큰 걱정을 일으켰고, 그래서 그 여자는 지혜롭지 못하게, 몇 달 동안 예수를 아주 가까이 곁에 두려고 했다.

하늘 성격자(性格者)들은 물질적으로 일어나는 일, 물리적 성질을 가진 보통 일에 멋대로 간섭하지 않는다. 보통 상황에는 오로지 중도인(中道人)이 운명의 남녀의 몸을 지키기 위하여 물질 조건에 간섭할 수 있고, 특별한 상황에서도 이 존재들은 오직 상관(上官)의 특정한 명령에 복종해서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

이것은 캐묻기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이 소년에게 나중에 생긴 그런 하찮은 사건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적극적인 소년의 보통 아동기와 소년기를 그려본다면, 너희는 예수의 소년(少年) 시절에 관해서 제법 정확한 생각을 가질 수 있을 터이고, 그가 부모, 특히 어머니에게 얼마나 많이 걱정을 끼쳤는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나사렛 가족의 넷째 식구 요셉이 서기 1년 3월 16일, 수요일 아침에 태어났다.

5. 나사렛에서 보낸 학교 시절

이제 예수는 일곱 살이었고, 회당(會堂) 학교에서 유대인 아이들이 공식 교육을 시작하기로 된 나이였다. 따라서, 이 해 8월에 나사렛에서 파란 많은 학교 생활에 들어갔다. 이미 이 소년은 두 나라 말, 아람어와 그리스어를 거침없이 읽고 쓰고 말했다. 이제 히브리어를 읽고, 쓰고, 말하는 과제를 익혀야 했다. 앞에 닥친 새로운 학교 생활에 그는 참으로 열심이었다.

3년 동안―열 살이 될 때까지―그는 나사렛 회당의 초등 학교를 다녔다. 이 3년 동안 그는 히브리어로 기록된 대로, 율법서2의 기초를 공부했다. 다음 3년 동안, 상급 학교에서 공부했고, 신성한 율법의 더 깊은 가르침을 큰 소리로 되풀이하는 방법으로 외웠다. 열 세 살 되던 해에 이 회당 학교를 졸업했고, 교육받은 “계명의 아들”로서 회당장들은 그를 부모에게 넘겼다―그 때부터 이스라엘 공동체의 책임 있는 시민(市民)이다. 이 모든 것에는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에 참석하는 것이 뒤따랐다. 따라서 그는 아버지·어머니를 동반하여 그 해에 처음으로 유월절에 참석했다.

나사렛에서 생도들은 반원(半圓)을 지어 마루에 앉았고, 한편 선생, 즉 하잔, 그 회당의 교직자는 그들을 마주 보고 앉았다. 레위기에서 시작하여 다른 율법서들의 공부로 넘어갔고, 선지자와 시편(詩篇)의 공부가 뒤따랐다. 나사렛 회당은 히브리어로 된 성서의 완본 하나를 소유했다. 열두 살이 되기 전에는 성서밖에 아무 것도 공부하지 않았다. 여름 몇 달 동안에는, 수업 시간이 크게 짧아졌다.

예수는 일찍 히브리어를 통달했고, 아무런 탁월한 방문자가 나사렛에 어쩌다 머무르고 있지 않을 때, 젊은이로서, 정식 안식일 예배에 회당에서 모인 충실한 사람들에게 히브리 성서를 읽어 달라고 자주 부탁을 받곤 하였다.

물론, 이 회당 학교들은 교과서가 하나도 없었다. 가르칠 때, 하잔은 한 마디 말하고, 한편 생도들은 한 목소리로 따라서 되풀이하곤 했다. 기록된 율법서를 가까이할 수 있을 때, 학생은 큰 소리로 읽고, 항상 되풀이하여 자기의 과목을 공부하였다.

다음에, 공식 학교 공부에 덧붙여,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아버지의 수선(修繕) 작업장을 드나드는 동안에, 예수는 지구의 사방(四方)으로부터 온 인간 성품과 접촉하기 시작했다. 그는 더 나이 들었을 때, 카라반들이 쉬고 음식을 먹으려고 샘물 가까이 머무르는 동안, 그들과 자유로이 섞였다. 그리스어를 거침없이 말했기 때문에, 대다수의 카라반 여행자와 안내자들과 이야기하는 데 거의 어려움이 없었다.

나사렛은 카라반이 경유하는 지점이요 여행의 십자로(十字路)였고, 인구는 대체로 이방인이었다. 동시에 그 도시는 유대인의 전통 율법을 자유롭게 풀이하는 중심지로서 널리 알려져 있었다. 갈릴리에서는 유대 땅에서 관습이었던 것보다 더 자유롭게 유대인들이 이방인들과 섞였다. 갈릴리에 있는 모든 도시 가운데, 이방인들과 접촉한 결과로서 더러워지는 두려움에 근거를 둔 사회적 제한을 나사렛유대인들

은 가장 자유롭게 풀이했다. 이러한 조건이 “나사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는가?” 하는 속담이 예루살렘에서 생기게 하였다.

예수는 주로 집에서 도덕 훈련과 영적 교양을 받았다. 지적 교육과 신학(神學) 교육의 대강은 하잔으로부터 확보하였다. 그러나 참 교육―생활의 어려운 문제들과 씨름하는 실제 시험을 위한 머리와 가슴의 장비―는 동료 인간들과 섞임으로 얻었다. 동료 인간들, 젊은이와 늙은이, 유대인과 이방인과 이렇게 가까이 지낸 관계가 그에게 인류(人類)를 알 기회를 주었다. 예수는 사람들을 샅샅이 이해했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사랑했다는 뜻에서 그는 많이 교육받은 것이다.

회당에서 보낸 시절 동안 내내, 그는 명석한 학생이었고, 세 나라 말에 정통했기 때문에 크게 유리했다. 예수가 학교에서 과정을 마치는 계제에, 나사렛 하잔은 그가 “소년을 가르칠 수 있었던” 것보다 “예수의 파고드는 물음으로부터 더 배웠다” 생각한다고 요셉에게 소견을 말했다.

공부 과정 전체를 통해서, 예수는 회당에서 정식 안식일(安息日) 설교로부터 많이 배우고 큰 영감을 얻었다. 안식일 동안 나사렛에서 멈추는 저명한 방문자들에게 회당에서 연설하라고 요청하는 것이 관습이었다. 자라면서 그는 유대인 세계 전체에서 많은 위대한 사상가, 또한 정통 유대인이라고 하기 어려운 숱한 사람이 견해를 펼치는 것을 들었는데, 이것은 나사렛 회당이 히브리 사상(思想) 및 문화의 진보된 자유로운 중심지였기 때문이다.

일곱 살에 학교에 들어갔을 때 (이 때 유대인들은 의무 교육법을 막 시행했다) 생도들이 자기의 “생일 구절,” 즉 공부하는 기간을 통해서 계속 그들을 안내할 일종의 황금률을 고르는 것이 관례였고, 이에 대하여 그들은 열세 살 때 졸업식에서 흔히 연설했다. 예수가 고른 구절은 선지자(先知者) 이사야에 있었다: “주 하나님의 영이 내게 다가오시니, 주가 내게 기름을 부으셨음이라. 그는 온유한 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싸매고, 포로가 된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영적으로 갇힌 자를 풀어 놓으라고 나를 보내셨도다.”

나사렛히브리 국가의 24 사제 중심의 하나였다. 그러나 갈릴리 사제들은 유대의 서기관·랍비들보다 전통적 율법을 해석하는 데 더 자유로웠다. 나사렛에서 그들은 또한 안식일을 지키는 것에 관하여 더 자유로웠다. 따라서 요셉이 안식일 오후에 걸으려고 예수를 데리고 나가는 것이 관습이었고, 집 가까이 있는 높은 언덕에 오르는 것이 가장 좋아하는 산보(散步)였는데, 거기서 그들은 온 갈릴리를 둘러볼 수 있었다. 북서쪽으로, 맑은 날에, 바다까지 이어지는 갈멜 산의 긴 줄기를 볼 수 있었고, 여러 번 예수는 아버지가 엘리야의 이야기를 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는 길게 줄지은 첫 히브리 선지자들 가운데 하나이며, 이 선지자들은 아합을 꾸짖고 바알의 사제들을 폭로했다. 북쪽으로 헤르몬 산이 웅장한 광채 속에서 눈 덮인 꼭대기를 보이며 지평선을 혼자 차지했고, 위쪽 비탈의 거의 900미터는 만년설로 하얗게 빛났다. 동쪽으로 멀리, 요단 강 유역을 알아볼 수 있었고, 그 너머 멀리 모압의 험한 산이 놓여 있었다. 남쪽과 동쪽에도, 해가 대리석 벽을 비추었을 때, 원형(圓形) 극장과 허세부리는 성전들과 함께, 데카폴리스그리스·로마 도시들을 볼 수 있었다. 태양이 지는 것을 향하여 머뭇거릴 때, 서쪽으로 먼 지중해에서 항해하는 선박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

사방으로부터 예수는 카라반들이 나사렛을 들락날락하며 길을 가는 동안에 그들의 행렬을 지켜볼 수 있었고, 남쪽으로 길보아 산과 사마리아를 향해 뻗는, 넓고 기름진 에스드랠론 평야를 내려다볼 수 있었다.

먼 경치를 보려고 고지까지 오르지 않을 때, 그들은 시골 길을 통해서 거닐었고, 철 따라 다채로운 기분에 젖은 자연을 공부했다. 가정에서 받은 훈련은 별도로 하고, 예수가 아주 어릴 때 받은 훈련은 자연(自然)과 함께 경외하고 공감하는 접촉을 가진 것과 상관이 있었다.

여덟 살이 되기 전에, 그는 나사렛의 어머니와 젊은 여자들 모두에게 알려졌고, 이들은 샘물 가에서 그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샘물은 집에서 멀지 않았고, 마을 전체에서 접촉하고 잡담(雜談)하는 사회 중심의 하나였다. 이 해에, 예수는 가족 송아지의 젖을 짜고 다른 동물을 돌보는 일을 배웠다. 이 해와 이듬해에, 또한 치즈 만드는 것과 직물 짜기를 배웠다. 열 살이 되었을 때, 그는 베틀 다루기에 솜씨가 있었다. 예수와 이웃 소년 야곱이, 흐르는 샘물 가까이에서 일하던 도공(陶工)과 좋은 친구가 된 것은 이 무렵이었다. 나단의 솜씨 좋은 손가락이 도공의 바퀴 위에서 진흙으로 모양 짓는 것을 구경했을 때, 여러 번 그들 둘은 자라서 도공이 되기로 결심했다. 나단은 소년들을 무척 좋아했고, 장난칠 진흙을 주어서, 여러 가지 물건과 동물의 모양을 만드는 데 경쟁하라고 제안해서 그들의 창조하는 상상력을 자극하려고 했다.

6. 그가 여덟 살 되던 해 (서기 2년)

이 해는 학교에서 흥미 있는 해였다. 예수는 비범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부지런한 생도였고, 반에서 상급 3분의 1에 속했다. 공부를 아주 잘 했기 때문에, 달마다 한 주는 출석하지 않아도 되었다. 이 주간을 그는 보통 어부인 삼촌과 함께 막달라 가까이 갈릴리 바다의 해안가나, 또는 나사렛에서 8킬로미터 남쪽에 있는 다른 삼촌(어머니의 형제)의 농장(農場)에서,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는 그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서 지나치게 불안해했어도, 집을 떠나는 이 여행에 차츰 마음을 놓게 되었다. 예수의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은 모두 그를 몹시 좋아했고, 이 해와 바로 뒤 몇 해 동안, 달마다 있는 이 방문 기간에 그와 사귐을 맡아놓으려고 그들 사이에서 치열하게 경쟁이 따랐다. 삼촌의 농장에서 (아기였던 때 뒤로) 처음 한 주 동안의 체류는 이 해, 1월에 있었다. 갈릴리 바다에서 첫 한 주간의 고기잡이 경험은 5월에 있었다.

이 무렵에, 예수다마스커스에서 온 한 수학 선생을 만났는데, 새로운 수(數) 기술을 배우면서, 몇 해 동안 수학에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수·거리·비율에 대하여 날카로운 감각을 개발했다.

예수는 동생 야고보를 아주 좋아하기 시작했고, 이 해 끝이 되어서는 그에게 알파벳을 비로소 가르쳤다.

이 해에 예수는 낙농품을 하프 수업과 바꾸도록 주선했다. 그는 음악적인 것은 무엇이나 특별히 좋아했다. 나중에는 어린 동료들 사이에서 노래하는 데 관심을 불러일으키려고 무척 애썼다. 열한 살이 되었을 때 솜씨 좋은 하프 연주자였고, 특별한 해석과 유능한 즉흥 연주로 가족과 친구들 접대하기를 아주 즐거워했다.

예수는 학교에서 부러울 만한 진보를 계속했어도, 부모나 선생들에게는 만사가 순조롭지는 않았다. 그는 과학과 종교, 특히 지리학·천문학에 관해서, 사람을 쩔쩔매게 하는 질문을 줄곧 많이 퍼부었다. 팔레스타인에 어째서 건조한 기간과 비오는 기간이 있는가 찾아내겠다고 특별히 고집하였다. 여러 번, 그는 나사렛요단 강 유역 사이의 큰 기온 차이에 대한 설명을 추구했다. 그는 다만, 총명하지만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그런 질문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

셋째 동생 시몬이 이 해, 서기 2년 4월 14일, 금요일 저녁에 태어났다.

2월에, 예루살렘의 랍비 학원에서 선생 나호르예수를 지켜보려고 나사렛으로 왔는데, 그는 비슷한 임무를 띠고 예루살렘 가까이, 사가리아의 집에 들린 적이 있었다. 그는 요한의 아버지가 부추겨서 나사렛으로 왔다. 처음에는, 예수의 솔직함, 전통 아닌 방법으로 종교적인 것을 말하는 데 얼마큼 충격을 받았지만, 그것을 히브리인의 배움과 문화의 중심으로부터 갈릴리가 떨어져 있는 탓으로 돌리고, 그는 유대인 문화의 중심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는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예루살렘으로 예수를 데려가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셉마리아에게 조언했다. 마리아는 찬성하려고 반은 설득이 되었다. 맏아들이 유대인의 구원자, 메시아가 되리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요셉은 망설였다. 예수가 자라서 운명의 사람이 되리라고 똑같이 확신했지만, 그 운명(運命)이 무엇이 될 것인가 깊이 확신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아들이 어떤 위대한 사명을 땅에서 이루리라는 것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다. 나호르의 조언을 생각하면 할수록, 그는 예루살렘에서 머무르라는 제의가 지혜로운가 더욱 묻게 되었다.

요셉마리아 사이에 이 의견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나호르는 그 문제 전체를 예수 앞에 펼쳐 놓자고 요청했다. 예수는 주의 깊게 귀를 기울였고, 요셉마리아, 그리고 이웃인 석공(石工) 야곱과 의논했는데, 그의 아들은 가장 좋아하는 놀이 친구였다. 그리고 나서 이틀 뒤에, 부모와 조언자들 사이에 그러한 의견 차이가 있으며, 자기가 그러한 결정에 책임질 능력이 있다고 느끼지 않고, 이쪽이든 저쪽이든 자기가 꼭 해야 한다고 느끼지 않으니까, 전체 상황을 보아서, 그는 마침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와 이야기하기로” 결심했다, 그 대답에 대해서 완전히 확실하지는 않지만, 집에서 “내 아버지·어머니와 함께” 집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차라리 느낀다, “다만 내 몸을 보고 내 머리 쓰는 것을 지켜볼 수 있어도 나를 도저히 참으로 알 수 없는 낯선 사람들보다, 나를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모두 놀랐고, 나호르예루살렘으로 갈 길을 재촉하였다. 예수가 집을 떠나는 주제를 다시 고려하기까지는, 여러 해가 흘렀다.

_____

주: 1. 여기서 나이는 서양식으로 따진다. 2. 구약을 토라 (모세 5경), 네빔 (선지자), 케투빔으로 (기타) 나누어 율법은 첫 부분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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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 하루동안도 잘 지내셨어요
지역적으로 내린 폭우에 피해 없으셨는지요
우린 앞길이 흘러내린 토사에 길치우느라 힘들었네요
사랑하는님 모두 이저녁도 행복한 저녁시간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샬롬
요즘
내 삶의 문턱에서
채이고 밟히는 작은 잎사귀의 아픔
늘지 않아도 좋을 생채기가 쌓인다.
그들에게 짓밟힌 적 어디 한 두 번이랴
임진왜란, 을사늑약, 한일합방에
온갖 수모와 고초 다 겪었다.
그들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단결이 필요하다.
한마음이 요구된다.
일부 정치권에서는 타협을 하라고 난리다.
타협해서 될 일인가?
일부 언론도 친일적 사고방식에 다름 아니다.
독버섯처럼 자라서
내 강산 심장을 갉아 먹는 아집과
위선으로 은폐한 정치권, 일부 언론들
끓는 용암에 던져 내는 일이다.

좋은 작품 주심 감사합니다.
늘봉 드림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대서(大暑)로 일년중 가장 더우며
특히 대서 이후 20여일이 가장 무서운
불볕더위,찜통더위의 시기라고 합니다.
더위 때문에 "염소뿔이 녹는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못쪼록 여름건강 잃지않도록 조심 하세요.
귀한 인연으로
오늘도 블벗님의
방을 노크합니다.
7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8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 천등산 드림 ~
안녕 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기~인 겨울이 싫어 애타게 기다리 던 봄
그 봄바람이 불어 내 얼굴 스칠 때
연분홍꽃에 취해 살아 있음에 감사한지가 엊그제 같은 데...
세월은 굴렁쇠 처럼 굴러 여름이 지나 가을을 맞으니 웬지
쓸쓸해짐은 왜일까요?

고운님!
안녕하세요?
이곳 산골의 들판은 벼이삭이 고개를 내밀고
밭에선 들깨들이 노오~ 란 저고리를입으려 합니다.
시인들은 이 낭만의 계절 가을을 노래하겠죠?

우린,
그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또 가을을 즐기겠지요.
정성 담으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사랑합니다.
늘 평강안에 머무시길 빕니다.

초희드림
오늘도 하루도 잘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꾸벅.
말씀을 올리셨군요.
잘 쉼하고 갑니다.
어느덧 8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뜻하신바 잘 이루워지길 바라며...

오늘도 변함없이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꾸벅 (_ _)
반가운 친구님!
안녕하세요
10월의 둘째 일요일,화창한 날씨입니다
온 산하는 아름답게 변해가는데,,,,
우리의 정치는 정말 변화지 않고 내로남불,
분노의 집회를 보는 10월이 안탑갑습니다
오늘도 티 없는 맑은 하늘,깊어져 가는 가을,
덥지도 춥지도 않는 나들이하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마음껏 즐거움 누리는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향초 드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십요 꾸벅
오늘도 하루도 잘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꾸벅
오늘도 좋은 날, 맑고 고운 가을 날에 멋진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성탄절!
평화와 행복이 온누리에 가득 하기를 바라며1~~~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징검다리님(!)

(안녕)하세요 징검다리님
새해 첫 만남 반갑습니다
벌서 설날이 코앞이네요
설준비잘 하시며 복많이
받으시고 경자년엔 모든
소망다 이뤄시길 기원드립니다(^^)"감사" -남경-
살아있는 시간이 얼마나 축복이고 기회인가?
죽게 되면 아무런 선택이 없는 삶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축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언제나
주님의 사랑 충만하세요.
즐거운 휴일지만 아파트내에 차량이 모두 스톱인 상태로 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여파 때문이겠지요
날씨도 화창합니다
님의 집을 방문하며 오늘의 안부를 내려 놓습니다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시며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님이올리신 멋진 포스팅과 좋은글을 잘보고 갑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햇살이 따뜻한 봄날입니다.
바람에도 봄냄새가 느껴지는 주말~
향긋한 봄나물 된장국에
봄을 좀더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코로나19 안전수칙 잘지키시고 건강하세요.
징검다리님 읽기가 꽤나 힘든 긴문장이지만...
이글을 쓰신 님의 열정은 정말 위대합니다...
예수님의 어린 시절과 성장하시고 ...
나중 3년만에 세상을 바꿔주신 분은 이 세상에서
당 한분밖에 없는것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