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깨비의 철학 이야기

저(파깨비)가 좋아하는 철학, 그리고 그 주변의 것들에 대한 블로그입니다.

  • 2012.06.07 21:3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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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원 2012.02.17 15:35

    안녕하세요.

    최근에'독심술'이라는것을 알게되었는데 정말 배우고싶습니다.

    심리학의 일부인줄알고 찾아봤는데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계속 여기저기 찾아보는데도 워낙 광범위해서 그런지'독심술'을 공부할 수 있는 자료를 찾기가힘듭니다.

    선생님께서 어떤 자료로 공부하셨는지 궁금하고 좋은 자료가 있으면 추천좀 해주셨으면합니다.

    답글
  • 정성곤 2011.11.06 02:03

    이창후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궁극적으로 사상가를 꿈꾸고 있고 앞으로 사회현상을 관찰해서 그 법칙들을 규명해내는 소셜 디텍티브(사회 탐정)를 꿈꾸는 25살의 청년 정성곤입니다.

    얼마 전 서점에서 논리적 사고와 관련된 책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여러 책들을 이리저리 훑어보고 마음에 드는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습관적으로 책의 저자 이력을 봤습니다. 그 순간 ‘파깨비’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고, 제가 중학교 시절에 자주 방문했던 사이트가 떠올랐습니다. 파란색 옷을 입고 있던 캐릭터가 있었던 철학 사이트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면서 중학교 시절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엔 제가 독심술에 관심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십년이 지난 지금, 그 때의 사이트 운영자분이 지금은 서울대 철학 박사 학위를 받으시고 강사로 활동하신다는 저자 이력을 보고 매우 반갑기도 했고 저도 모르게 기분이 즐거워졌습니다.

    저는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비즈니스 분야에 치중했던 이력을 지니고 있어서 학자로서는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청년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선생님을 직접 만나 뵈어 제 꿈에 대한 부분과 학자로서의 진로, 공부법 및 독서에 대해서 인터뷰를 요청하고자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오로지 돈만을 최고의 가치관으로 삼고 사업가가 되기 위해 살아왔습니다. 물론 맨 처음에는 사업체를 키워나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싶은 순수한 욕망에서 시작되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서히 자본의 노예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20대의 초반을 살아오다가, 작년 여름에 제 삶에 대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맹목적으로 추구해온 목표를 잠시 내려놓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돈을 떠나서 제가 진정으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치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5개월 가까이 제 자신에 대해서 분석하고 천직이 무엇인지 고민한 끝에, 올해 초에 제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꿈이 바로 학자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소셜 디텍티브라는 사회 문화학을 바탕으로 해서 현재 사회의 흐름을 읽고 그 법칙들을 규명해내는 것을 업으로 삼는 제가 임의로 만든 직업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특정한 대상을 연구, 관찰하는 행위를 즐겨했다는 것을 바탕으로 해서 독서, 탐구, 분석, 관찰 등의 테마에다가 저만의 특성을 접목시켜 만든 직업입니다.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고자 이리저리 알아보던 도중, 논리적 사고력을 배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점에서 선생님의 『나를 성장시키는 생각의 기술』이라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선생님이 예전에 자주 방문했던 파깨비 사이트를 운영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학자가 되기엔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열의만큼은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 한 청년에게 20분만이라도 시간을 할애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서 가능하신 요일과 시간대를 알려주시면 제가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제가 선생님이 자주 사용하시는 메일 주소를 몰라서 여기저기 많이 발송하게 된 점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말에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시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선생님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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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공룡둘째 2008.02.04 16:00

    안녕하세요....블로그를 잘 구경하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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