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겨울철 태양광 발전 비중에 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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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정보공유/RPS 발전사업(판매전기)

2021. 11. 30.

2021년 겨울철 태양광 발전 비중에 관한 설명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이면 12월, 본격적으로 겨울이 됩니다.

겨울철 태양광 발전이 전력수급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태양광 시공 및 분양 전문

파랑티에스에너지

 

겨울철 태양광 발전 비중이 0.4%에 불과하여

"겨울철 태양광 발전이 기여하는 바가 너무 낮은 것이 아니냐, 무용지물 아니냐"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도 수치만 다를 뿐 비슷한 주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력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한전 PPA와 자가 발전 설비를 무시하고 오로지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발전 설비만 계산한 반쪽짜리 결과입니다. 전력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발전 설비가 더 많은 만큼 반쪽도 되지 못하는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설비들을 고려한 겨울철 태양광 발전 비중은 여름철(10.4%)에 비하면 살짝 낮아진 약 8%로 집계됐습니다. 겨울철 태양광 발전 비중으로 8%가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는 아닐 수 있지만 무용지물을 주장할만큼 낮은 수치도 아닙니다.

 

지난 겨울철 태양광 발전 비중을 월별로 살펴보면 2020년 12월에 7.3%, 2021년 1월은 6.8%, 2월에는 10.2%로 집계됐습니다. 전력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발전 설비들도 모두 추산한 값입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겨울철 태양광 발전이 총 전력 수요를 상쇄시키면서 겨울철 전력시장 피크시간이 10~11시에서 9~10시로 당겨졌습니다. 산업용 난방 수요가 높아지는 10~11시의 전력을 태양광 발전 설비가 상쇄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발전 효율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면에서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는 기존 석탄이나 원자력 발전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하여 블랙아웃(전력수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위험성이 날로 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해결하기위해 올 12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명명하고 공동 전력수급대책 상황실을 만들 계획입니다.

 

기상상황과 기온 등 종합적인 고려를 마친 산업부는 기준전망 수치는 90.3GW 내외, 상한전망 수치는 93.5GW 내외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 겨울 블랙아웃을 대비하기위해 9.7~13.5GW의 예비전력을 확보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태양광 시공 및 분양 전문

파랑티에스에너지

 

산업부의 발표대로 겨울철 태양광 발전 설비도 제몫을 다하고

예비전력도 충분히 확보하여 블랙아웃 예방도 잘 해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겨울철 태양광 발전 비중에 관한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