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사업 민원들의 종류를 체크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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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정보공유/RPS 발전사업(판매전기)

2021. 12. 5.

태양광 사업 민원들의 종류를 체크해봅시다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입니다. 주말간 잘 쉬시고 계시죠?

주중에 쌓인 피로 잘 푸시고 월요일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태양광 사업 민원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실보다는 오해로 인한 민원이 많은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태양광 시공 및 분양 전문

(주) 파랑티에스에너지

 

첫번째로 알아볼 태양광 민원은 태양광 사업 민원 중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태양광 발전소에서 전자파가 방출된다는 민원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전자파에 다량 노출되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몸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축의 경우에는 유산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인근 주민들이 반대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너지공단의 자료를 살펴보면 태양광 모듈은 40V의 직류 전기를 생산하고 송전 방식은 22.9KV의 승압 송전을 합니다. 저전압의 직류전기에서는 전기장과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태양광 발전 설비중 직류 전기를 교류 전기로 변환하는 태양광 인버터에서 전자파가 발생하지만, 이는 0.076mG으로 인체보호기준 전기장 87V/m, 자기장 62.5mG의 500분의 1 ~ 1000분의 1 수준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의 전자파인 셈이죠. 이러한 수준의 전자파가 인체나 가축에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태양광 사업 민원 중 가장 많은 민원이었지만 이는 걱정할만한 요소가 아닙니다.

 

두번째로 알아볼 태양광 민원은, 태양광 발전 설비 주변 지역이 온도가 상승하여 농사와 가축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민원입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는 태양광 발전소 주변 지역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하여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미약한 온도 상승만 관찰될 뿐, 농사와 가축에 피해를 입힐 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었으며 인접한 지역과 뚜렷한 온도차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열섬현상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TMI : 열섬현상이란 중심지역의 온도가 주변지역보다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세번째로 알아볼 태양광 민원은 태양광 모듈을 청소하면서 세척제를 사용하여 토양과 수질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민원입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 따르면 태양광 모듈 표면에 유해 물질이 있지 않다고 합니다. 태양광 모듈의 청소는 저희 블로그에 앞서 실린 글대로(2021.11.14 태양광 모듈 패널 청소) 빗물로 자연스러운 세척을 하거나 세제없이 물로만 청소를 하기 때문에 세제로 인한 토양 및 수질오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태양광 민원은 태양광 모듈에 빛 반사가 심해 안전운전을 방해할 수 있다는 민원입니다.

 

태양광 모듈의 표면에는 저철분 유리를 사용합니다. 그리하여 일반적인 유리보다 빛 반사율이 낮습니다.

또한 태양광 모듈은 모듈 자체가 태양 빛을 많이 흡수해야 효율이 잘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빛 반사는 더 줄이도록 표면 텍스처링과 반사 방지막 코팅 기술이 입혀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연히 더욱 빛 반사가 줄어들도록 발전할 예정이겠죠.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따르면 태양광 모듈의 반사율은 5.1%입니다. 이는 일반 유리나 플라스틱(8~10%)은 물론이거니와, 흰색 페인트(70~90%), 밝은 색의 목재(25~30%), 붉은 벽돌(10~20%)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반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빛 반사 또한 문제되지 않습니다.

 

이상 대표적인 태양광 사업 민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나하나 따져보니 태양광 민원들은 오해에 의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태양광이 하루라도 빨리 이런 오해에서 벗어나

이러한 종류의 태양광 사업 민원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태양광 시공 및 분양 전문

(주) 파랑티에스에너지

 

태양광 사업 민원들의 종류를 체크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