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창작~시)

소리새 박종흔 2013. 8. 2. 08:31





그대 생각이 나는 건 소리새/박종흔 한세상 살아가면서 때론 잃어버린 것 때문에 좋은 것으로 채울 수 있겠지만 아직도 힘든 순간마다 그대 생각이 나는 건 그날의 사랑이 남아있기 때문이겠지 이젠 모두 잊고 생각을 말자 다짐하지만 아름다운 추억은 지울 수 없어 남은 생을 살 동안 절망의 수렁에서 건져 준 그날의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며 살 테야.

모두가 휴가를 떠난 빈자리...
시인님의 글에...
감사함으로 오전 시작이네요..^^
(☆)(☆)じг는じł Øij 별(☆)Øı될꺼Ø(☆)
┣━━╋┫(☆)
┃▒▒┣┫  (☆)
┗━━┛━┓ じг는じł Øij 별Øı될꺼ØŦ(★)
  (☆) ┏┛ (☆)
 (☆)  ┗━
♧·━━━━━━━━━━━━━━━━━━━(☆)
: ¨。별이되고 싶어。
┃ 낮엔 비록 내 맘이
┃ 너에게 보이지 않지만
┃ 난 항상 너를 지켜볼 수 있잖아。
┃ 밤이면 나를 네가 한번쯤
┃ 그래서 난 별이 너무나도 되고싶어。
┃ 너의곁에 항상 머물 수 있는 그런 별。
△━━━━━━━━━━━━…(☆)
◆˝──────┒     ┍━━━━━━┑
  당신이 있어 난 오늘도 반짝입니다.
  몸이 타들어 가는 촛불처럼 날 희생 해도.
  좋을 나의 당신을 무지 사랑합니다.
┕━━━━━━◇˚      ┖──────┘
┌─(↓)……───ε(♥)з˚ ───┬ ·▶◀
├────┼∞Łøνё∞──…─▶ℓøνё◀
└(♡) Ι Łøνё уø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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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별이라고부르네 (★)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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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밤하늘의별을세면서 (★)
┃▒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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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덥지근한날씨가사람을잡네요바람한점없이앉아있어도덥고산천초목도푸르럼을더해가면서
저마다의향기를풍기네요어떻게올해는태풍도한번오질않네요보통기상관척소의말을빌자면1년에7(~)8
개의태풍이지나간다는데한꺼번에들이닥치면너무피해가많을거고한개씩만와라자연의섭리가그렇게는
않되겠지요인간은들에꽃과같다하는데그만큼나약하고 오래살수없다는말입니다천하를다주어도 한심령과
바꿀수없다는것인데 그만큼생명이소중하다는뜻입니다제가구원받은지는1993년에1월1일날대덕수양관에서
구원을받았습니다죄만구원받은것이아니라생활속에서도구원받았습니다사도바울은날마다죽는다고하는데
육체가죽는것이지영혼은하나님과함께한다는말을합니다여름수양회가1차가끝나고 2차수양회는
월요일부터시작됩니다선교사들의간증을들어면정말은혜롭고 하나님의손길이도우시는것을보게됩니다
사랑하는벗님들더운날씨에쉬어가면서뭘하시던지(즐)거운마음으로자유롭게하시고주 의은혜가넘치는날이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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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국소리 호르락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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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감상: 정끝별·시인]

출간되자마자 금서(禁書)가 된 시집
'타는 목마름으로'를 구하기 위해 책방을 뒤지고 다녔던 것도,
최루 속에서 금지곡(禁止曲)이었던 '타는 목마름으로'를 불렀던 것도,
시보다 운동을 택했던 선배가 '타는 목마름으로'라는 주점에서 결혼식을 했던 것도,
지금도 김광석이 부른 '타는 목마름으로'를 들으면 뭉클해지는 것도 다 이 시 때문이다.

쫓고 쫓기는, 맞고 때리는, 울고 신음하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의 중첩을 통해
지난 70년대의 공포와 고통을 날카롭게 드러낸 시다.
누군가는 그렇게 피를 흘리며 뒷골목으로 쫓겼고 누군가는 유명을 달리하기도 했다.
자정부터 신 새벽 사이, 뒷골목과 뒷골목 사이, 소리와 소리 사이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열망했던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
이 시가 뜨거운 것은 잊혀져 가는 '민주주의'를 노래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노래했기에 더욱 뜨겁다.
오래 가지지 못한 아니 너무도 오래 잃어버린
그 모든 목마름의 이름을 '타는 목마름'으로 남 몰래 쓰고 있는 한,
이 시는 여전히 뜨겁게 살아오는 것이다.
우리에게 되살아오는 것이다.

그의 본명은 '영일'(英一, 한 꽃송이)이다.
거리 입간판에 조그맣게 써있던 '지하'라는 글자를 보고 지었다는 필명 '지하'(地下가 芝河로 바뀌었다).
시위, 필화사건, 긴급조치 및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선동죄 등으로
체포, 투옥, 사형 및 무기징역 선고, 석방을 거듭하면서
김지하(67) 시인은 70년대 내내 박정희 정권과 맞섰다.
감옥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암살 소식을 듣는 순간,
무상함에 휩싸여 "잘 가시오. 나도 뒤따라가리다"라는 혼잣말이 저절로 나왔다고 한다.
이후 '투사' 김지하는 '생명사상가' 김지하로 변신한다.
감옥 창틀에 싹을 틔운 민들레를 보고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에 눈을 떴다는 일화는 잘 알려져 있다.

"시(詩)란 어둠을/
어둠대로 쓰면서 어둠을/
수정하는 것//
쓰면서/
저도 몰래 햇살을 이끄는 일"('속 3')임을 온몸으로 보여주었던 시인,
그리고 이제 자신의 시와 삶이 우주 저편으로까지 이어지는 '흰 그늘의 길'에 서기를 꿈꾸는 시인,
그가 있어 우리 시는 또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있지 않은가.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님이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네요
님 이쁜마음 놓고가셨네요
자주오셔서 꼬리글주시면 답드릴께요
고마워요
시작도 끝도모르는 생활속에서
늘 반복되는 일상은 지루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마음의 친구로 함께하는 이웃님들이 계시기에
힘들고 지칠 때도 마음의 여유가 생긴답니다.
사랑. 기쁨,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셔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愛 ~ Enjoy the week end ────ŁФμŒ
사람은 지난 기억과 추억을 먹고 산다지요.
그리 살다보면 한평생도 주마등처럼 지나갈것입니다.
먼 훗날의 기억은 더욱 아름답고 소중하시길요...^^*
소리새님 올만에 뵈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스산한 날 옷깃을 여미게 하는데 전 덥네요 ..
안면홍조 때문인가 ..^^
시인님 건안하셔요 ..
잠시 다녀갑니다 .
그 기나긴 세월의 시간을 변함없으십니다 . 뒤늦게나마 찾아뵙습니다 .
늘항상 잊지않고 기억해주시어 고맙고감사함을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