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보불자다-/불교음악,염불,독경

혜강 2011. 12. 19. 16:38

 

     독경의 공덕
    
    
    부처님의 경전을 수지독송하는 공덕은 한량이 없음이라.
    
    부처님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중생이 여래의 수명이 이처럼 길다는 말을 듣고 
    한 생각이라도 믿음을 낸다면 
    그가 얻는 공덕은 한량이 없을 것이다. 
    
    만일 선남자 선여인이 최상의 깨달음을 위해 
    팔십만억 나유타겁 동안에 지혜바라밀다를 제외한 
    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의 다섯 바라밀다를 행하여 
    얻는 공덕을 앞의 공덕에 비한다면 백천만억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며 숫자로는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니라. 
    
    만일 선남자 선여인에게 이러한 공덕이 있으면 
    최상의 깨달음에서 물러나는 일이 없을 것이니라. 
    또 어떤 사람이 부처님의 수명이 길다는 말을 듣고 
    그 뜻을 이해한다면 이 사람이 얻는 공덕은 
    한량이 없어 여래의 위없는 지혜를 일으키게 될 것이니라. 
    
    하물며 이 경을 많이 듣거나 남으로 하여금 듣게 하고, 
    스스로 지니거나 남에게 지니게 하며, 
    자기가 쓰거나 남을 시켜 쓰게 하고, 
    또 꽃과 향으로 경전에 공양한다면 
    이 사람이 얻는 공덕은 한량이 없어 
    모든 것을 아는 지혜를 내게 될 것이니라. 
    
    여래의 수명이 길다는 말을 듣고 
    간절한 마음으로 믿고 이해하면, 
    곧 여래가 항상 영축산에 계시면서 대보살과 성문들에게 
    둘러싸여 법문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니라. 
    
    또 여래가 열반에 든 뒤에 이 경을 듣고 
    비방하지 않아 기뻐하는 마음을 내면 
    그것이 깊이 믿고 이해하는 모습이요, 
    하물며 읽고 외우고 받아 지니는 사람이겠는가. 
    
    그는 여래를 머리 위에 받드는 것이나 다름이 없을 것이니라. 
    이런 선남자 선여인은 다시 나를 위해 탑을 쌓고 
    절을 짓거나 침상·의복·음식·약 등의
    네 가지로 공양할 필요가 없느니라. 
    
    그 까닭은 이 선남자 선여인이 
    이 경전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면, 
    이미 탑을 쌓고 절을 지어 승단을 공양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니라. 
    
    - 법화경 분별공덕품 -
    
       
       

      禪에 들어가는 문

      눈에 보이는 대상에 집착하지 않고,
      귀에 들리는 말에 집착하지 않으며,
      코로 느껴지는 향기에,
      혀로 맛보아지는 맛에,
      몸으로 느껴지는 촉감에,
      또 온갖 생각과 뜻의 대상에 집착하지 않으면
      눈 귀 코 혀 몸 뜻이 그대로 선에 들어가는 문이며
      명상의 길이 된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면
      그 대상에 항상 구속되지만,
      그 사물의 이면에 담긴 무상함, 항상하지 않음을 깨달으면
      집착할 것이 본래 없음을 알게 되어 언제나 자유롭다.

      참된 자유로움이란 눈 귀 코 혀 몸 뜻이
      그 대상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무엇을 보더라도 집착 없이 보고,
      무엇을 듣더라도 얽매임 없이 들으며,
      향기나 맛이나 촉감에도 빠지지 말고,
      스스로 만든 생각 속으로 빠져들지 말라.

      무엇을 하더라도 함이 없이 행하는 것,
      그것이 참된 자유로움에 이르는 길이다. 


       - 법상스님-

       





        

       

       

      출처:사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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