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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서울) 2021. 1. 23. 19:56


마지막 편지 / 이수미(1973)


1.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 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기다림이 보람도 없이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마지막 너의 편지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정진성 작사/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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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의 높은 산을 올라
안개에 비춰진 모습을 바라본다
하이얀 안개에 비친 수많은 기억과
추억들은 별개의 자아가 되어
쌓인 블록으로 연결되어 있다.
어떤 큰 힘에 의해 무너질지
모르는 완성을 기다리는
조각으로 비춰진 모양은
안개가 되어서 새로운
나날로 나아간다.

마스크와 손 씻기는 기본
식사할 때도 조심스럽게

비전은 우리를 커다란
겨자나무로 보십니다.
공중의 새들이 둥지를 틀어 살 수
있을 만큼의 큰 나무로 보십니다.
열방까지 품는 나무로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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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1973년이면 저때 목소리가 한창때일때지요........중딩때였고...........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